2020년 10월 2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한국 탄소중립 선언에 유엔 사무총장 “매우 고무된다”
2. 영국은행 철회한 석탄발전…삼성·한전, 네가 왜 거기서 나와?
3. “조류독감·돼지열병 꼼짝마”…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원
4. ‘2050 탄소 중립’ 선언에 반발보다 더 우려스런 산업계 무반응
5. [포토] 청계천에 등장한 영화 속 ‘괴물’
6.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25명…이틀째 세 자릿수
7.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제조·유통업자 적발
8. 보건소, 어르신들 혈당·혈압 등 ‘비대면 건강관리’ 시범사업
9. ‘특단 조처’ 예고한 의협 “더 이상 대화 무의미, 강력한 행동으로 대응”
10. “만성질환 성인, 11월 안에 독감 예방접종 권고”
11. 시민단체 “공공병원·국공립 어린이집 설립 예산 확충 필요”
12. 10월 30일 인사
13. [축하합니다] “만일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아가야’ 너만 지켜보고 싶구나”
14. [축하합니다] “너를 위한 ‘첫돌 축하’ 글씨가 서예가로서 가장 보람찬 작품이야”
15. 10월 30일 알림
16. 10월 30일 동정
17. 30일 궂긴소식
18. 불교 도난 문화재 14개 사찰 32점 회수
19. 서울대 정시 내신 반영 조처에 교육단체 ‘환영’
20. ‘노조 지위 회복’ 전교조, 7년만에 교육부와 단체교섭
21. [팩트체크]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22. 포천 초등학교서 학생·교사→가족 코로나19 전파…14명 집단감염
23. [현장에서]추미애 장관의 선택적 ‘피의사실 공표’
24. 전국 곳곳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수원서 첫얼음 관측
25. ‘다스 횡령·삼성 뇌물’ 이명박, 대법원서 징역 17년 확정…곧 재수감
26. ‘서울시청 무단침입’ 조선일보 기자 불구속 기소
27. 대법,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에 무기징역 확정
28. ‘삼성 불법승계’ 수사검사 “일선검사 법무부 감찰관실 파견 이해 안 돼”
29. 법원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 공개, 일부 허위였어도 무죄”
30. 경실련 “국무총리실 공직자 소유 아파트 3년 사이 5억원 올라”
31. 인권위원장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해야”
32. [단독] “자가격리자는 공인중개사 시험 못봐” 응시자 울리는 산업인력공단
33. 이명박, 대법 판결에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
34. ‘법원장 후보 추천제’ 내년 7곳으로 확대 실시
35. [반론보도] 살처분 가축 불법 매립 의혹 관련
36. 검찰, ‘위안부 망언’ 연세대 류석춘 전 교수 기소
37. 윤석열 대전고검·지검 방문…“검찰가족 등 두드려주려 왔다”
38. 정경심 재판서 ‘표창장 위조’ 여부 놓고 검찰-변호인 설전
39. 조국·추미애, “검찰개혁 실패했다”는 평검사 비판…검찰 내부선 ‘부글’
40.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곧 재수감
41. 검·특검 4번의 수사 끝에…‘다스 실소유주’ 13년 논란 마침표
42. 한국GM 노조 부분파업 결의…잔업·특근도 계속 중단

경향닷컴-경향신문

1. 추미애 지시 ‘윤석열 감찰반’ 어떻게 꾸릴까…일각 “압박용”
2. [단독]임금 3400만원 떼인 이주노동자에게 “돌아가라”는 법무부
3. 곳곳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수원서 첫 얼음 관측
4.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토론회 오늘 국회서 개최
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명…이틀째 세자릿수
6. 전주 거주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7. 인천서 노인부부 숨진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가능성”
8. 대작·대필로 입상해 대입 수시 활용…학원 원장·학생 78명 무더기 입건
9. ‘이스타항공 정리해고 반대’ 노조위원장 단식 농성 중 실신
10. 원주서 초등학생과 70대 등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나흘간 26명 발생
11. [속보]대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 확정…다시 구속 수감
12. [속보]골프모임·생일잔치·학습지방문교사·사우나…코로나19 연결고리됐다
13. 서울 중·고교 신입생에 ‘입학지원금’ 30만원···“부모 소득, 학교 유형 상관없어”
14. 이재용·이명박 수사검사, “박근혜 정부의 최모씨 인사농단 느낌” 법무부 비판
15. 한밤 고층 아파트에 드론 띄워 성관계 현장 촬영 일당 기소
16. 경실련 “총리실 고위직 집값 평균 5억 올라···공시가격으로 축소 신고도”
17. 트레일러 기사 차 안에서 숨져…진보당 “과로 호소”
18. “택배노동자 과로 대책 마련돼야”…인권위, 정부·기업에 법 개정 등 실효적 조치 촉구
19. 코로나19 재확산에 사업체 종사자 감소폭 다시 커져
20. 코로나19 거리두기 개편 방안 11월1일 발표
21. 서울시 청원경찰 채용에 ‘필기시험’ 도입된다…29일 행정예고
22. 인권위, 고용노동부에 ‘폭염 작업중지 건설노동자’에 임금보전 방안 필요 권고 의결
23. 법무부, 감찰관실에 일선 검사들 파견···검찰 내부에서는 비판
24. 핼러윈데이에 ‘건대 맛의 거리’도 집중단속한다
25. 북한에 피격 공무원 형, 해경에 “동생 시신 수색 중단” 요청
26. “내년도 공공병원 설립 예산 ‘0원’…국회에서 공공의료 예산 늘려달라”
27. MBN 장승준 회장, 재승인 발표 앞두고 사퇴
28.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에 “법치 무너져···나라의 미래 걱정”
29. 인제 군부대 부사관 코로나19 확진···강원도 내 276명으로 늘어
30. 교육부-전교조, 7년만에 단체교섭 재개···노조활동 보장 등 요구
31.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특례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32. [왜]김학의 판결문에 등장한 ‘스폰서 검사’의 역사
33. 교사도 의견낼 수 있다…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비판한 경남 교사들 무죄 확정
34. ‘임계장 이야기’ 저자 조정진씨, 강제추행 혐의 피소
35. 관료화 깨는 법원장 추천제, 내년 ‘5곳’ 법원에 추가 도입
36.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안인득 무기징역 확정
37. ‘위안부는 일종의 매춘’ 발언 류석춘, 명예훼손 혐의 불구속기소
38. 의협 “의대생 국시 문제 해결 없이 의정협의체 시작할 수 없어”
39. 대검, 보수단체에 “윤석열 응원 화환 행렬 철거해달라”
40. “토요일만은 택배 ‘휴무’하면 안되겠습니까?”…택배노동자의 호소
41. ‘천정배 사위’ 검사 “나도 커밍아웃하겠다” 추미애 비판
42. 택배노동자 15번째 사망…“고질적인 장시간 노동이 부른 참사”
43. 일 미쓰비시 ‘자산 강제 매각’ 조만간 가능해진다
44. “검찰의 정치 중립 훼손”…검사들, 추미애에 반기
45. [포토뉴스]7년 만에 전교조 단체교섭 재개
46. 확진자 이틀째 세 자릿수…지역 집단감염 비율 늘었다
47. 의협 “의대생 국시 해결 안 되면 투쟁”
48. 당국 “독감 백신 접종 늦어도 11월 안에 마쳐야”
49. ‘다스 실소유주는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
50. 김학의 유죄 판결문으로 본 ‘스폰서 검사’의 조건
51. 추 장관 “커밍아웃 해주면 개혁이 답”…검사들 “그럼 나도 커밍아웃”
52. 검찰, ‘윤석열 측근 친형’ 전직 세무서장 근무지 압수수색
53. [포토뉴스] 청계천에 ‘괴물’이 나타났다
54. ‘입학 때 교복비 등에 보태세요’ 서울 중·고교 신입생에 30만원
55. [포토뉴스] 학교 밖 청소년들 ‘전통 성년례’
56. 대법, 이명박 ‘징역 17년’ 확정
57.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29일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는 MB의 미래…
58. [오늘은 이런 경향] 문 대통령 “2050년 탄소중립” 시점 첫 언급

서울의소리

1. [속보]’뇌물·횡령’ 이명박, 다스 실소유주로 징역 17년 확정..재수감
2. 추미애 장관 공개비판한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는 어떤 사람?
3. 공기업의 ‘공’자 뺀 검찰..박범계 “기가차지 않은가? 수사관이 아니라 변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