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국감 하루 앞두고…청와대 참모 불출석 통보, 국민의힘 “운영위서 고발”
  2. 감사위원 독립성과 기술 탈취 무관한데 ‘3%룰’ 흔들어
  3. 추-윤 갈등에 청와대 침묵의 속앓이
  4. 국민 84% “이건희 회장 공로 크다”…과오에 대해선 여론 엇갈려
  5. 계속되는 ‘주호영 몸수색’ 논란…“말만 협치냐” 야권 반발
  6. 청와대 국감, 다음달 4일로 연기된 이유는?
  7.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수순… 전당원 투표 실시
  8. 김신조 사건으로 막혔던 북악산 52년만에 개방
  9. 문 대통령 “인재 모시기 어렵다…청문회 제도 꼭 개선돼야”
  10. ‘읍참마속’ 민주당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11. 유명희 본부장 뒤졌지만…청와대 “선호도 결과, 곧 결론 아냐”
  12. 역대 체포동의안이 걸어간 두 길…‘부결’ 아니면 ‘폐기’
  13. ‘이명박 징역 확정’에 민주당 “국민의힘, 대국민 사과하고 공수처 협조하라”
  14. 김종철, 민주당 재산세 완화 등 두고 “더불어국민의힘’ 탄생”
  15. 당헌 고쳐 박원순·오거돈 후임 낸다는 민주당
  16. 여 ‘시민심판’ 내세우지만…“당원투표로 약속파기 정당화” 비판
  17. 박형준, 국민의힘 복당…부산시장 보선 나서나
  18. 김정은·시진핑, 두달간 6차례 ‘친서외교’…미-중 갈등 격화 속 뚜렷한 접근
  19. 한-일 외교 국장 8개월만에 만났지만…‘입장 차이’만 확인
  20. 차기 당권 욕심? 조경태는 왜 ‘김종인 비대위’를 비토할까
  21. 이철희 “맞아 죽을지도 모르지만 한마디…조국, 윤석열, 추미애” [이철희의 공덕포차ep03 엑기스]
  22. 추미애 VS 윤석열, 이낙연 VS 이재명 [이철희의 공덕포차 ep04]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늘의 국감]10월 29일 추미애·윤석열을 바라보는 청와대 시선은···
  2. 정정순 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 오늘 표결···5년만에 현역의원 체포?
  3. [속보]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정감사 다음주로 연기
  4. 북, 서훈 콕 집어 비난 “얼빠진 나발” “미국산 삽살개”
  5. ‘김신조 사건’으로 닫힌 북악산 길, 52년 만에 시민 품으로
  6. 최재성 정무수석 “집값 상승, 박근혜 정부 부양책 영향”
  7. 김태년 “국민의힘 국회 품격 스스로 훼손”
  8. 민주, 서울·부산시장 보궐 공천 ‘전 당원 투표’ 부치기로
  9. 이낙연 “서울·부산시장 공천 당원투표로 결정···(박원순·오거돈)피해 여성께 사과”
  10. 민주당 “BBK·다스 진실 밝히는 데 13년···국민의힘은 공수처 협조해야”
  11. 정의당 “이명박 전 대통령, 감옥 가는 길에 일말의 반성이라도”
  12. 정의당 김종철 “더불어국민의힘 탄생”…당·정 개혁 후퇴 비판
  13. [속보]민주당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186명 중 167명 찬성
  14. 국민의힘, 이명박 판결 “국가원수의 형사처벌, 우리나라에 불행한 역사”
  15. 프란치스코 교황, 문 대통령에 “평화 위해 기도” 친필 메시지
  16. 문대통령 “청문회 기피현상으로 좋은 분 못 모셔…반드시 개선됐으면”
  17. DMZ 화살머리고지 발굴 유해 총 390여구···2년째 남한 단독 진행
  18. 금배지는 ‘프리패스’?…국회 퇴직공직자 99%가 취업제한심사 통과
  19. 홍준표 “이명박 징역 17년형, 최악의 정치판결”
  20. 정의당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였을 때 만든 ‘무공천’ 당헌 민주당이 폐기처분”
  21. 한·일, 8개월 만에 얼굴 맞댔지만…이견만 재확인
  22. ‘청와대 습격 사건’ 52년 만에 북악산 북측 둘레길 열린다
  23. 정세균 총리, 이명박 전 대통령 판결에 “왜 검찰 개혁 필요한지 증명”
  24. 김종인 “전세 안정 자신감은 무슨 근거? 집값은 세금으로 잡는 거 아냐”
  25. ‘재산세·주식 과세’ 접점 못 찾는 당정…입법 시동 걸다 ‘삐걱’
  26. 민주당, 서울·부산시장 공천 ‘수순’
  27. 흥행카드 없는 국민의힘, 안철수만 본다
  28. ‘공천 책임’ 뭉개고 ‘선거 득실’만 따진 민주당
  29. 여야 충돌 계속…험난해진 ‘예산국회’

서울의소리

  1. 스티브 승준 유 “왜 나만 갖고 그래?”, ‘병무청, “유씨는 다른 일반 케이스와 달라”
  2. 대법원 “다스는 이명박거 맞다. 징역 17년 벌금 130억 추징금 57억8천여만원 최종 확정”
  3. 정정순 ‘체포동의안’ 압도적 가결..’제식구 감싸기’ 방탄국회는 없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