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민주당, 야당 몫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강한 우려…시작부터 기싸움
  2. 민주당 지지도 반등세…민주 35.1%·국민의힘 27.3%
  3. [단독] 중앙선관위, 고위직이 ‘하위직의 193배 교육비’ 독차지
  4. 김종인, 박정희 추도식 “빨갱이 왜 왔나” 항의 받아
  5. 문 대통령 “보건당국 믿어달라…독감 접종 제때 놓치지 않길”
  6. 문 대통령 “국감이 정치공세 장이 된 건 아쉬워…합리적 비판 수용”
  7. ‘강성 보수’ 이헌·임정혁 내정에…여야 신경전 거세져
  8. 주호영, 문 대통령에게 ‘라임 특검’ 촉구 등 서신 전달
  9. 이건희 별세에 국민의힘서 ‘상속세 완화’ 목소리…김종인 ‘일축’
  10. 이낙연 “혁신 리더십, 국가 위상 높여”…삼성 비판해 온 김종인도 “혁혁한 공로”
  11. 김병기, 아들 군 특혜 논란에 “불법사찰 문책해야”
  12. 서욱 국방장관 “유엔 조사시 공무원 월북 첩보 제공 검토”
  13. 6·25 전사자 153번째 유해발굴
  14. 서욱 “주한미군 등 미 정부 융통성 지침”
  15. 강경화, ‘한-미 동맹 발언’ 주미대사에 “모종의 조처 필요”
  16. 강경화 장관 외교부 잇단 성추문에 “리더십에 한계”
  17. ‘패트 국면’ 도돌이표? ‘특검’ 위해 철야 규탄대회 여는 국민의힘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늘의 국감]10월 26일 윤석열 ‘수사지휘권 발동 위법’ 발언 후 국감 등판하는 추미애
  2. 라임·옵티머스 사건 수사…“특검 43.6%, 공수처 38.9%”
  3. 민주당 “공수처가 위헌?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 이헌 변호사 내정 철회해야”
  4. 이낙연 “야당 추천 위원들, 공수처 출범 막으면 좌시하지 않겠다”
  5. 김태년 “방탄국회 할 생각 추호도 없다···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 원칙처리”
  6. 주호영 “내일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 추미애·조국 같은 처장 후보 나오면 단호히 반대”
  7. 김종철 “세월호 조사 방해 인사가 공수처장 추천? 한심한 ‘국민의짐’”
  8. 신동근 “한때 ‘황나땡’이라고 했지만, 이젠 ‘윤석열 윤나땡’”
  9. 신현영 “최근 10년간 독감 사망자 2126명”···한해 200명 수준
  10. 고 노회찬 전 의원 어머니 원태순 여사 별세
  11. 문대통령 “독감 예방접종과 사망 직접 인과관계 없어…예방접종 더 확대해야”
  12. 문대통령 “국감, 정치공세의 장 돼 안타까워…합리적 비판과 대안은 적극 수용”
  13. 하태경 “과거 김정일 조문하자던 정의당” 색깔론···정의당 “그때 우리 당 없었다”
  14. 강경화 “시진핑 6·25발언, 중국에 정부 입장 전달” 박진 “BTS보다도 못한 외교부”
  15. 국민의힘 일각 “이건희 별세, 상속세 완화해야”···김종인 “안돼”
  16. 강경화 “유승준에 비자 발급 허용 안 할 것”
  17. [포토뉴스]‘양심적 병역거부’ 첫 대체복무요원들 입교식
  18. 법무부·검찰 국감장…들렸나요? 정책질의
  19. 추 장관 “윤석열 중앙지검장 때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예정”
  20. 최재형 “월성 원전 ‘줄타기 감사’ 동의 못 해”
  21. 강경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일본 주권 문제”
  22. 공정경제 3법 등 ‘삼성 지배구조의 유산’ 국회 과제로
  23. ‘야당 몫’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세월호 특조위 방해한 이헌 변호사 내정
  24. 주호영 “질의서 답변 안 줘…문 대통령에게 회동 요청”
  25.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문구가 빠진 이유···“융통성 있는 미군 전략”

서울의소리

  1. 박성중의 원색적 욕설과 폭력적 행위로 더렵혀진 과방위 국감장
  2. 추미애, 윤석열 감찰 직격..”옵티머스 무혐의 처리·룸싸롱 검사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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