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포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즉각 포기하라!
  2. 박근혜 정부 때는 ‘2600억 이익’ 고리1호기 폐쇄 찬성하더니…
  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19명…사흘만 다시 세자릿수
  4. 방역당국, 유럽 등에서 입국 때 발열기준 37.5→37.3도 강화
  5. 질병청 “독감 유행 피크 예측 어려워…접종 미루지 않아야”
  6. 의료급여 못 받는 빈곤층 가구 40% “치료 포기 경험”
  7. 27일 인사
  8. 프리랜서 방송작가 코로나 걸리면 해고 위험?
  9. [포토]롯데택배 노조, 조합원 배송구역 택배접수중단 규탄
  10. 택배 대책위 “한진·롯데택배 대책 미흡…민관공동위 구성하자”
  11. 이재갑 “특고 산재 가입, 전속성 기준 폐지가 맞다”
  12. “아들의 억울한 죽음 밝혀주세요”, 국감장 무릎 꿇은 쿠팡맨 아버지
  13. ‘한겨레’ 대학생 신뢰도 20년 연속 1위
  14. 방심위, 황성욱 상임위원 선출
  15. 방심위, “박 시장 추가 피해 더 있다” SBS 보도에 중징계
  16. “미디어 교육 안하고 온라인 교육 시행은 범죄행위죠”
  17. 27일 궂긴소식
  18. 이건희 회장과 각별한 인연…원불교, 교단장으로 장례식 봉행
  19. 10월27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20. 일찍 동생 본 아이, 양육적인 놀이로 감싸주세요
  21. ‘30대에 억대 연봉’ 목표로 인생 계획 짰습니다
  22. 퍼뜨리고 내려받으면 될 걸 ‘다운로드’하고 ‘유포하다’니
  23. “코로나19 후유증 안고 사는데…쿠팡은 사과 한마디 없어”
  24. 수십톤 쓰레기산을 헤집는 사람들 “다들 기피, 외국인 없으면 일 못해”
  25. 국정농단 재판 오늘 재개…‘상주’ 이 부회장 불출석할 듯
  26. 대법 “2013년 철도노조 파업은 적법” 판결
  27. 올해 크리스마스 실에는 ‘펭수’가 나옵니다
  28.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29. “국방부 디지털성폭력 징계 기준에 불법촬영물 소지 포함해야”
  30. 추미애 “윤석열-보수언론 사주 만남 건은 감찰 진행 중”
  31. “세계인 사랑받는 삼성으로”…이낙연 등 정재계 조문행렬
  32. [단독] 국감에 한번도 출석 안 한 박덕흠…특별활동비 부정 수령 논란
  33. 김홍영 전 검사 폭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불구속 기소
  34. 진영 “옵티머스 투자 부끄럽고 송구스러워”
  35. “롯데택배, 파업도 안 했는데 일감 끊어…사실상 불법 직장폐쇄”
  36. [포토] 2주 뒤엔 못봐요…‘경복궁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 시작
  37. 장애인시설 성폭력 제보했다고 불이익…법원 “500만원 지급”
  38. 이재용 파기환송심 재판부, ‘전문심리위원’ 강행하며 속도전
  39. ‘유재수 사표 방침’ 주체는 누구인가…박형철-백원우 ‘너무나 다른 기억’
  40. 추 “라임 김봉현 ‘검찰 술접대’ 사실 확인”…감찰 진술을 ‘기정사실화’
  41. 추미애, 윤석열에 또 감찰카드…조선∙중앙 사주와의 회동 조사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10년 돼도 ‘그 쇳물’ 여전…올 2월에도 용광로 추락 사망
  2. [김용균재단 1년]“숨 쉴 틈 없이 뛰어다녔고 지금쯤 다 해결될 줄 알았어요”
  3. 우유 원유 수입 10년간 10조원 넘었다
  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9명…다시 세자릿수로
  5. [단독]올해 무너진 GOP 철책 200여곳…원인은 산림 훼손한 마구잡이 공사
  6. 서해에 하루 334척 출현…해경, 중국어선 1척 나포
  7. 비대면 시대, 모든 서비스는 로봇이…서비스로봇 특허 출원 급증
  8. 13명 사상자 낸 용인물류센터 화재 수사 마무리…7명 검찰 송치
  9. 원주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2명은 여주 요양시설 종사자
  10. 28년만에 나타난 생모가 가로챈 유산…‘구하라법’ 입법은?
  11.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강행…’까치온(ON)’ 5개 자치구 11월부터 사용한다
  12. [속보]서울 코로나19, 가족간·지인모임→직장·학원으로 확산…신규 20명 확진
  13. 주민번호 변경 빨라지고 전국 어디서나 전입신고 가능
  14. [경향포토]환경운동연합- 해양생태계 파괴하는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하라
  15. [경향포토]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포기하라
  16. [경향포토]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하라
  17. [경향포토]환경운동 연합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하라
  18. 추미애, 윤석열에 “선 넘은 발언, 부적절” 비판
  19. 부천 발레학원 초등학생 13명 등 확진자 24명으로 늘어
  20. [경향포토]택배 현장
  21. [경향포토]택배 최악의 노동 환경
  22. [경향포토]롯데택배 이렇게 배달됩니다.
  23. [경향포토]열악한 택배 물류 분류작업 환경
  24. [경향포토]야외에서 택배 분류하는 노동자들
  25. [경향포토]롯데 택배접수중단 규탄
  26. 박상기 “윤석열의 ‘조국 선처 문의’ 발언, 어이없어”
  27. 전 남편 살해한 고유정, 아들 친권 상실에 이어 이혼 소송도 패소
  28. 손소독제 42만개 제조·유통한 무허가 공장 적발
  29. 기상청 “올 겨울 추위 평년 수준이나 변동 클 것”
  30. 부천 발레학원 13명 등 학생 확진자 30명 증가···등교수업 중단 38개교
  31. 성비위 징계 3개월만에 교단 복귀···“해당 교사 학급 전수조사해야”
  32. ‘카카오 들어오라하세요’ 등 한국사진기자협회 21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발표
  33. [경향포토]28개도시 순회 마치고 돌아온 4.16 진실버스
  34. [경향포토]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성역없는 수사 촉구하는 4.16연대
  35. [경향포토]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진상규명
  36. [경향포토]전국의 목소리 담아온 4.16 진실버스 ..7주기까지 성역없는 수사 촉구
  37. 사장이 돈 안 냈으니 단합대회 아니다?…‘토요일 등산’에 대한 법원의 판단
  38. “사망한 쿠팡 노동자, 7일 연속 근무도”…국감서 질의 집중된 택배 과로사 문제
  39. 김용균재단 출범 1년···“노동자 목숨으로 경제성장하는 시대 끝나야”
  40. 검찰, ‘고 김홍영 검사 폭행’ 전직 부장검사 재판 넘겨…유족 “뒤늦게 다행”
  41. “55년 맛집이라더니 실망” SNS 후기 본 법원…부산 고깃집 베낀 서울 고깃집 제동
  42. 장하성 ‘부적절한 법카 사용’에 고성 오간 교육위 국감장
  43. 시속 166㎞ 음주운전으로 2명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7년
  44. ‘옵티머스 판매’ 대신증권 관계자 검찰 소환…판매 과정 조사
  45. “아이가 아프다고 전화와도 조퇴하지 마세요” 노원구, 병실·식당 갖춘 ‘아이돌봄센터’ 29일 개소
  46.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59명…정부 “인과성 낮아 접종 계속”
  47. “같은 독감 백신 맞은 사망자들, 인과성 없다” 선 그은 질병청
  48. 추 장관 “윤 총장 선 넘어···내 수사지휘는 적법” 법사위 국감서 윤 총장 발언 조목조목 반박
  49. ‘혼외자’ 숨기려 자신이 낳은 아이 버린 40대 징역형
  50. 추 장관 “윤석열 중앙지검장 때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예정”
  51. 우리·국민은행 임원 연쇄 확진…은행권도 ‘코로나 공포’
  52. 환노위 국감서 여야 넘어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복직 촉구
  53. ‘가습기’·산재 재판…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있었다면 달라졌다
  54. 13명 사상 ‘용인물류센터 화재’…경찰, 관리업체 7명 검찰 송치
  55. ‘상주’ 이재용 없이 재개된 ‘국정농단 재판’…재판부·특검 충돌
  56. 대법 “수서발 KTX 분할 반대 파업은 적법”
  57. “11월부터 심야배송 중단” 한진택배도 과로 방지책
  58. 만 62세 이상 무료 접종…반나절 만에 26만여명 맞아
  59. 2010년 이후 독감 사망 2126명…최근 5년간 매년 200명대 유지
  6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만에 백명대
  61. 추 장관 “윤석열 중앙지검장 때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예정”
  62. 대전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80대 숨져…이번이 여섯 번째
  63. 세종에 멧돼지 잇따라 출몰…“4마리 중 1마리 포획”
  64.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 26일 ‘시작은 됐지만’
  65. [오늘은 이런 경향] ‘그 쇳물 쓰지 마라’고 했지만 멈추지 않는 용광로 추락사

서울의소리

  1. 윤석열 응원화환?..자유연대와 GZSS 안정권의 ‘단체화환’
  2. 박상기 “내가 선처? 윤석열, 어이없다..’무인지하 만인지상’ 인식”
  3. ‘속시원’ 추미애, 방상훈·홍석현 ‘비밀회동’ 윤석열 감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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