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이주의 온실가스] 툰베리 호소에 응답할 시간
2. “한국 금융사 162곳, 11년 동안 국내외 석탄발전에 60조원 투자”
3. 제주 수돗물 유충…환경부 “수도관 통해 가정으로 들어간 듯”
4. 지구촌 재생에너지로 가는데…“국내 탈원전 논쟁 소모적”
5. 위탁가정 초기정착금 지원 아동 1.2% 그쳐
6.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명…국내 57명, 국외 34명
7. 독감 의심환자, 다음달부터 타미플루 선제 투여
8. 정은경 “독감 백신 접종 뒤 사망 9건 보고…인과성 조사중”
9. 사망자 백신 종류·병원 모두 달라…정은경 “구조적 사인 아냐”
10. 독감 접종 뒤 9명 사망…질병청 “인과 확인 안돼”
11. “건강상태 좋은 날 백신 꼭 접종을”
12. 22일 인사
13. [포토] 택배노동자 과로사는 ‘구조적 타살’
14. 3년치 보험료 절반 내라니…‘택배 과로사 산재’ 또다른 돌부리
15. 시청자 현혹 ‘쇼닥터’ 폐해 커지는데…징계는 솜방망이
16. 21일 알림
17. 22일 궂긴소식
18. [포토] 노동자, 사회적 약자 등 통합치유, ‘인권치유 119’ 출범
19. 경북대 새 총장 홍원화 교수
20. [만나고 싶었어요] “상대를 이해하는 감성소통이 모든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합니다”
21. [SPECIAL] 지구에 부담 없는 옷 한 벌, 지속가능 원단 패션 디자이너
22. [대학뉴스] 경기과기대와 함께하는 언택트 취업 박람회 ‘2020 GTEC 경기지역 청년 온라인 Job Festival’
23. 서울 초교 96% ‘초1 매일 등교’…소규모 학교 14.6%만 전면 등교 나서
24. [단독]이한빛 희생에도…드라마 스태프 열에 아홉은 ‘인권침해’ 경험
25. [단독]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 교육병원 임대료 대납 ‘배임’ 논란
26. 추미애 “대검, 국민 기망…총장, 지휘관으로서 사과했어야”
27. 추미애, 윤석열에 “중상모략 화내기 전에 사과했어야”
28. [뉴스AS]동성애 지지엔 “이단”, 전광훈엔 ‘침묵’…한국교회 이중잣대
29.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죄질 안 좋아”
30. 수능 수험생에 “마음에 든다” 카톡 보낸 교사 ‘유죄’
31. 오늘의 ‘전태일들’ 건강 돌봄 나선다…인권치유119 출범
32. 버려진 ‘택배기사 간이분향소’…“죽어서도 이런 취급 당하나”
33. 26일부터 ‘병역 거부’ 대체복무 시행된다
34. MBC, ‘장충기 문자’ 강민구 부장판사 ‘기피신청’
35. 힘들고 지친 ‘전태일들’ 돌보미 ‘인권치유119’ 출동한다
36. 검찰, ‘박사방’ 조주빈 1억800만원 범죄수익은닉 추가기소
37. “접대 검사들은 대우조선해양 수사팀 동료”…김봉현 추가 폭로
38. 택배 잔혹사, 죽어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K-택배의 그늘
39. 검찰, ‘검사 술 접대 의혹’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
40. 김봉현 “라임 부사장 도피 당시 검찰 권유·조력 받았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2030 자낳세 보고서]③ ’10만 머니레터’ 어피티 대표가 말하는 ‘돈의 기쁨과 슬픔’
2. [단독]김봉현 뇌물 리스트 담긴 ‘제3의 수첩’ 있나
3. [2030 자낳세 보고서]③주식은 ‘모름의 철학’…부디, 시간을 견디는 돈으로 하길
4. 서울시 ‘에너지 정책, 주인은 시민’ 선언한다
5. 수험생에 “맘에 든다” 카톡 보낸 수능감독관…항소심서 유죄
6. [국감2020]공무원 1인당 주민수 지역별로 6배 이상 차이
7. 추미애, ‘김봉현 66회 조사’에 “검찰개혁 믿음 무너져…윤석열 사과했어야”
8. [속보]코로나19 91명 신규확진…수도권서 40명
9. 전북 정읍서 50대 여성 2명 코로나19 확진판정
10. 서울 지하철역 주변에 공유 킥보드 거치대 생긴다
11. [창간기획-2030 자낳세 보고서]가장 흔한 ‘돼지저금통형’, 금수저 비율 높은 ‘존리주의자형’…투자자 유형별 특징은?
12. [국감2020]태양광시설 화재 5년간 338건···강원·전남·경남·울산 순
13. 부산 밤새 신규 확진 1명···경로 불분명
14. 제주서도 독감백신 맞은 60대 남성 사망…“기저질환 감안 역학조사중”
15. 양평여행 다녀온 강남·서초 모임서 코로나19 확산 계속···15명 확진
16. 제주서 독감백신 맞고 사망한 60대 남성, 몸살·발열·호흡곤란
17. [단독]청년 없는 청년정책기구
18. 대구서도 독감 접종 70대 숨져…전국 다섯 번째
19. [경향포토]옵티머스 금융사기 방기 금융당국 규탄
20. [경향포토]옵티머스 금융사기 방기 금융당국 규탄
21. [경향포토]옵티머스 금융사기 방기 금융당국 규탄
22. [경향포토]옵티머스 금융사기 방기 금융당국 규탄
23. [경향포토]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위원장 발언
24. [경향포토]가락시장 공정경쟁 도입하라
25. [경향포토]양대노총 위원장 대화
26. [경향포토]ILO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하는 양대노총 위원장
27. 49억원대 온라인 물품사기 30명 검거…제주청 “피해자만 5000여명”
28.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80대, 당일 접종 아냐…하루 전 접종
29. CJ대한통운 “과로사 책임통감···분류작업 개선책 내놓을 것”…국회 환노위 현장시찰
30. [경향포토]’남녀노소 일자리 찾기’
31. [경향포토]’일자리는 어디에’
32. ‘75주년 경찰의 날’…정부 코로나 방역 성과 강조
33. [국감2020]울산 주상복합건물 대형화재 하루 전 정밀점검서 41건 불량 적발
34. [단독]몇분 일찍 퇴근시켰다고 경고장 받은 전직 경찰관, 서장 고소했지만 ‘불기소’
35. [경향포토]택배노동자 더 이상 죽이지 말라
36. [경향포토]재벌택배사 규탄한다
37. [경향포토]각계 대표자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
38.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유족 “망인 아픔 정확히 반영된 판결은 아냐”
39. 서울 초등학교 96% ‘초1 매일 등교’···중1 등교는 중3 학기말에 늘어날 듯
40. 부사관 중심 ‘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편성···산불 발생시 현장 투입
41. ‘옵티머스 370억 투자’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검찰 조사
42.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32명 추가 양성 판정… 누적 101명 확진
43. 중앙지검, ‘윤석열 관련 사건’ 수사팀 재편 검토
44. [서울25]성북구, 유치원·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만3세 아동 가정 전수조사 한다
45. 라임·옵티머스 정치 공방 속에 묻혀버린 금융사기 피해자들
46. 토지관련 증명서류 ‘정부 24’에서 한번에 처리
47. 강원 홍천서 10대 등 2명 코로나19 확진
48. 북한에 피격돼 숨진 공무원 유족 연평도서 ‘선상 위령제’
49. 강남 은마아파트 지하실서 가스총 40여정 발견
50. 송성환 전 전북도의장 직위 상실형 선고
51.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도 첫발…올해 105명 교도소서 근무 시작
52. 질병청 “사망 9건과 백신 직접연관성 확인 안돼···접종 중단할 상황 아니다”
53. 인천 ‘화상 형제’ 중 동생 37일만에 숨져
54. 성추행범 몰려 홀로 강제연행된 12살 자폐아
55. [단독]인권위 “서울대, 점거농성 학생들에 직사살수는 인권침해”
56. “서울대, ‘시흥캠 반대’ 점거농성 학생들에 물 직접 살수한 건 인권침해”
57. 원희룡 선거법 위반 첫재판…공소 사실 모두 부인
58. 검찰, 조주빈 1억800만원 범죄수익은닉 혐의 추가 기소
59. [서울25]용산구,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입양 캠페인 재개
60. ‘인천 화상 형제’ 동생 끝내 숨져
61. [포토뉴스]‘코로나 백신연구소 습격’ 진압 전술 시연
62.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9명’으로…질병청 “인과관계 확인 못해”
63. 국감서도 광장서도 “택배 ‘까대기’ 개선책 내놔야”
64. 정쟁의 뒤로 숨은 금융관료
65. “역학조사 적법했나”… 신천지 제출 신도명단에 주민번호 요구 법정 공방
66. 추미애 장관, SNS로 윤석열 총장 비판…“중상모략 화내기 전에 성찰·사과 먼저”
67. 전남서도 독감백신 접종 후 90대 노인 사망
68. 사망자 접종 백신 모두 달라…‘백신 자체’ 문제로 보긴 어려워
69. 코로나 방역대책 안 먹히는 요양병원
70. [포토뉴스]대치동 학원 강사 확진에 인근 학원 강사들 선별진료소로
71. [포토뉴스]항공훈련센터 실습 나온 항공운항과 학생들
72. [단독]인국공 자회사로 전환됐어도 ‘차별’은 여전
73. “접대 검사 3명, 대우조선해양 수사팀…도피 때 검찰 관계자들 도움 받았다”
74. 목포서 이물질섞인 수돗물…배수지밸브 교체 연관성 파악중
75.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21일 ‘죽음의 행렬을 끊어라’
76. [오늘은 이런 경향] 월성 1호기 감사, ‘알맹이’가 없다?

서울의소리

1. 추미애 “중상모략? ‘국민 기망’ 윤석열, 검찰개혁 진심 있나?”
2. 윤석열 장모와 신안저축은행의 수상한 거래..’검찰의 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