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9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동북아에도 빙하기 늑대 다이어울프 살았다
2.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3. 지난해 실험동물 371만 마리…수의대 동물은 ‘출처불명’
4. 태양, 바다, 바람…안산시 ‘원전 1기 줄이기’ 도전, 성공할까?
5. 도내 공공기관 재취업한 경기도 퇴직 공무원 최근 3년간 23명
6. “인천 초등형제 비극 막으려면 ’아동보호 담당판사’ 도입해야”
7. 또래 협박해 성착취물 촬영·유포한 중·고교생 무더기 적발
8. ‘인천 화재 참사’ 초등생 형, 원격수업 들을 정도로 건강 회복
9. ‘인천 화재 참사’ 초등생 형, 원격수업 들을 정도로 건강 회복
10. 국민의힘 ‘옵티머스 의혹’ 파상공세…이재명 “채동욱 만났지만 청탁 없었다”
11. 국민의힘 ‘옵티머스 의혹’ 파상공세…이재명 “채동욱 만났지만 청탁 없었다”
12. 국민의힘 ‘옵티머스 의혹’ 파상공세…이재명 “채동욱 만났지만 청탁 없었다”
13.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19 감염 58명으로 늘어
14.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코로나19 감염 58명으로 늘어
15. 검찰, ‘n번방’ 통로 역할 ‘와치맨’에 3월보다 구형량 3배 높여
16. 콘크리트라 나무 못 심는다고요? “공원 배달해 드립니다”
17. 코로나 집단감염 발생한 재활·요양병원 진정세로
18. 코로나 집단감염 발생한 재활·요양병원 진정세로
19. 중국서 입국한 외국인 2명 확진…충북 183번째 확진
20. 원주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강원 총 238명
21. ‘바람의 언덕’ 매봉산, 한국판 융프라우로 변신한다
22. ‘동일집단 격리’ 전북 정읍 양지마을, 이동제한조치 해제
23. ‘동일집단 격리’ 전북 정읍 양지마을, 이동제한조치 해제
24. 농지 가격, 경기 성남이 경북 울진보다 3700배 비싸다
25. “구천 헤매는 영혼들 잘 모시면 우리가 행복해지죠”
26. 잇단 제주4·3 ‘수형인’ 재심청구…‘일괄 재심’ 대안 될까
27. 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흉기 휘두르고 불 질러 5명 부상
28. 울산 앞바다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또 발견
29. 10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30.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문학의 힘 보여줄 것”
31. 서울국제도서전 ‘두개의 세상’에서 만나요
32. 유아인, 소리없는 목소리를 찾은 ‘소년’
33. 가수 김창완, 쓸쓸한 노년의 시간 그리고 온기 전하다
34. ‘구한말 비극’의 러시아인 목격자를 만나다
35. ‘삶과 죽음 공존’ 옛 국군광주통합병원 5·18 특별전
36. “단골 돕자”는 선결제, 한국선 막히고 런던은 1만명 모았다
37. “단골 돕자”는 선결제, 한국선 막히고 런던은 1만명 모았다
38. “단골 돕자”는 선결제, 한국선 막히고 런던은 1만명 모았다
39. “단골 돕자”는 선결제, 한국선 막히고 런던은 1만명 모았다
40. 한국투자공사, 미 대마 업체 투자 200억 손실
41. 정부, 특고 등 고용보험 대상 소득정보 파악 방안 연내 마련
42. 이통3사, 5G 소비자 품질불만 ‘몰래 차별보상’했다
43. 여당과도 마찰 빚는 기재부, 재정문제 강경해진 이유는…
44.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추가 충당금 3.4조 3분기 반영”
45. 증권 불공정거래 과징금, 부당이득 2배까지 물리기로
46. 10대도 카뱅 이용 가능해졌다…‘미니’로 클린 가맹점서만 결제 가능
47. 하이에나가 된 대기업을 혁신의 주체로 이끌자
48. 모바일 앱 장터, 구글·애플에 기대더니…‘윈도 악몽’ 재연되나
49. 타다의 재기?…쏘카, 중고차·대리운전·가맹택시 잇따라 진출
50. 현대글로비스·LG화학·현대차, ‘사용후 배터리’ 사업 나선다
51. 마스크가 효과 없다고?…트위터, 트럼프 의학고문 트윗 삭제
52. 마스크가 효과 없다고?…트위터, 트럼프 의학고문 트윗 삭제
53. 트럼프, 선거지면 감옥행?…탈세·성폭행·사법방해 ‘혐의’ 즐비
54. 트럼프, 선거지면 감옥행?…탈세·성폭행·사법방해 ‘혐의’ 즐비
55. 트럼프, 선거지면 감옥행?…탈세·성폭행·사법방해 ‘혐의’ 즐비
56. 트럼프, 선거지면 감옥행?…탈세·성폭행·사법방해 ‘혐의’ 즐비
57. 모랄레스, 복권하나?…대선서 소속당 후보 당선 유력
58. 모랄레스, 복권하나?…대선서 소속당 후보 당선 유력
59. “프랑스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 외국인 231명 추방 계획”
60. 중국 3분기 4.9% 성장…코로나 이전 수준 근접 ‘V자형’ 반등
61. 중국 3분기 4.9% 성장…코로나 이전 수준 근접 ‘V자형’ 반등
62. 북키프로스 대선서 친터키 민족주의자 총리 당선
63. 북키프로스 대선서 친터키 민족주의자 총리 당선
64. 미 대선 막판 ‘쩐의 전쟁’…바이든, TV 광고비 트럼프의 두배
65. 미 대선 막판 ‘쩐의 전쟁’…바이든, TV 광고비 트럼프의 두배
66. 미 대선 막판 ‘쩐의 전쟁’…바이든, TV 광고비 트럼프의 두배
67. 미 대선 막판 ‘돈의 전쟁’…바이든, TV광고 지출도 트럼프 압도
68. 유럽, ‘채식 버거·채식 소시지’ 용어 두고 찬반 논쟁 가열
69. 유럽, ‘채식 버거·채식 소시지’ 용어 두고 찬반 논쟁 가열
70. 중국 물류기업 “BTS 굿즈 배송 중단…이유는 다 아는 것”
71. 중국 물류기업 “BTS 굿즈 배송 중단…이유는 다 아는 것”
72. 아베 전 총리, 또 야스쿠니신사 참배…퇴임 후 한달 사이 두번
73. 아베 전 총리, 또 야스쿠니신사 참배…퇴임 후 한달 사이 두번
74. 스가 지지율 ‘뚝’…‘학문의 자유 침해’ 논란 속 불통 이미지
75. 스가 지지율 ‘뚝’…‘학문의 자유 침해’ 논란 속 불통 이미지
76. 일본 국민 절반,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77. [왜냐면] 야만과 단절하는 새 세계의 관문 / 김민문정
78. [왜냐면] 성대 박물관이 공개한 소동파 글씨는 소동파의 글씨인가 / 윤성훈
79. [거리의 칼럼] 짬뽕 / 김훈
80. [거리의 칼럼] 짬뽕 / 김훈
81. [거리의 칼럼] 짬뽕 / 김훈
82. [세상읽기] 긴축의 종말과 재정준칙 / 이강국
83. [세상읽기] 긴축의 종말과 재정준칙 / 이강국
84. 진보정당은 왜 ‘사회민주주의’를 내걸지 못할까
85. [숨&결] 소돔의 후예들, 당신들이 죄인이다 / 한승훈
86. [유레카] 또 반복된 ‘검사 성범죄’ 봐주기 / 박용현
87. [포토에세이] 밥은 먹고 다니니? / 강창광
88. [포토에세이] 밥은 먹고 다니니? / 강창광
89. [편집국에서] 개혁은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 이춘재
90. [사설] 택배노동자 과로 강요하는 당일배송 사라져야
91. [사설] 라임 의혹, 윤 총장 배제한 독립적 수사가 맞다
92. [사설] 라임 의혹, 윤 총장 배제한 독립적 수사가 맞다
93. “감사원, 백운규 전 장관 등 문책 가능성 전해”
94. 고위공직자 ‘주식백지신탁’ 있으나마나…심사 건수 41%, 징계는 ‘0’건
95. 임대차보호법 ‘개정해야’ 48.1%…‘현행 유지’ 38.3%
96. ‘서울시장 차출설’에 정 총리 측근 “차라리 진안군수를 했으면 했지”
97. ‘서울시장 차출설’에 정 총리 측근 “차라리 진안군수를 했으면 했지”
98. 이낙연 “무주택자에 희망, 실거주자에 안심, 돈 벌려는 사람에 책임을”
99. 민주당, 라임·옵티머스 사건 검찰 수사로 가닥…야당은 특검 주장
100. 민주당, 라임·옵티머스 ‘검찰 수사’로 가닥…야당은 특검 주장
101. 이낙연 “부동산 정책 반성해야”…1주택자 종부세 완화 시사
102. 이낙연 “부동산 정책 반성해야”…1주택자 종부세 완화 시사
103. 이낙연 “부동산 정책 반성해야”…1주택자 종부세 완화 시사
104. [단독] 민주당, 5·18 왜곡·날조 엄벌 조항 만든다
105. [단독] 민주당, 5·18 왜곡·날조 엄벌 조항 만든다
106. 추 장관 수사지휘권 행사…민주당 “윤 총장 자초”, 국민의힘 “무법부 전락”
107. 여 “수사지휘권 정당한 권리” vs 야 “법무부가 무법부 변했다”
108. 여 “수사지휘권 정당한 권리” vs 야 “법무부가 무법부 변했다”
109. 문 대통령 “지금이 경제 반등 골든타임”
110. 판문점 견학 11월4일 재개…개인·가족 단위 2주전 온라인 신청
111. 판문점 견학 11월4일 재개…개인·가족 단위 2주전 온라인 신청
112. 해마다 1000명 이상, 그곳을 탈출한다
113. 해마다 1000명 이상, 그곳을 탈출한다
114. 해마다 1000명 이상, 그곳을 탈출한다
115. 해마다 1000명 이상, 그곳을 탈출한다
116. 민간어선 NLL 월선, 군·해경 늑장대응
117. 강제동원 배상문제로 꽉 막힌 한일관계…일본 기업 사과가 ‘입구’다.
118. 강제동원 배상문제로 꽉 막힌 한일관계…일본 기업 사과가 ‘입구’다.
119. 열에 아홉 “코로나19 이전 복귀보다 변화 원한다”
120. 개인정보 보호막 ‘동의 절차’…업계 입김에 ‘흔들’
121. 장애인 전용 출퇴근 셔틀…취업 넓히고 고용도 창출
12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명…나흘 연속 두 자릿수
12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명…나흘 연속 두 자릿수
12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명…나흘 연속 두 자릿수
125. ‘백색입자’ 독감 백신 접종자 93%가 아동·청소년
126. ‘백색입자’ 독감 백신 접종자 93%가 아동·청소년
127. 독감백신 접종 뒤 10대 사망…“접종과 인과 관계 조사중”
128. 독감백신 접종 뒤 10대 사망…“접종과 인과 관계 조사중”
129. 독감백신 접종 뒤 10대 사망…“접종과 인과 관계 조사중”
130. [포토] 새벽 4시 마지막 메시지는 “저 너무 힘들어요”
131. “무리한 당일배송 제한…분류작업 부담 문제 풀어야”
132. 정부-택배업계, “휴식 보장” “인력 지원” 약속조차 이행 안했다
133. 화내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134. “아빠 못봐” 41년 전 딸 편지가 반공법 피해 재심 길 열었다
135. [단독] ‘1400억 일감 몰아주기’ 부인한 삼성서울병원, 국감 뒤 의원실 찾아 “시정하겠다”
136. [단독] ‘1400억 일감 몰아주기’ 부인한 삼성서울병원, 국감 뒤 “시정하겠다”
137. [단독] ‘1400억 일감 몰아주기’ 부인한 삼성서울병원, 국감 뒤 “시정하겠다”
138. 서울대 조사결과 “나경원 아들 논문, 대학원생 검토 뒤 대신 엑스포 참가”
139. 논문도, 행사도 ‘대학원생 도움’…나경원 ‘엄마 찬스’ 논란 가열
140. 논문도, 행사도 ‘대학원생 도움’…나경원 ‘엄마 찬스’ 논란 가열
141. 시니어 교육 뒤…좋아하는 일로 사회참여 ‘인생경로 전환’
142. 시니어 교육 뒤…좋아하는 일로 사회참여 ‘인생경로 전환’
143. “고령화 문제, 베이비부머 등 평생교육이 해법”
144. “고령화 문제, 베이비부머 등 평생교육이 해법”
145. 군인권센터 “훈련병도 휴대전화 사용해야”…인권위 진정
146. 회식 뒤 서울 가는 열차서 급사…법원 “업무상 재해”
147. 장하성, 법인카드 ‘쪼개기 수법’으로 유흥주점서 12번 결제했다
148. 장하성, 법인카드 ‘쪼개기 수법’으로 유흥주점서 12번 결제했다
149. 법사위 국감, 여야 라임·옵티머스 상대 겨냥 “강력 수사해야”
150. 법사위 국감, 여야 라임·옵티머스 상대 겨냥 “강력 수사해야”
151. 법사위 국감, 여야 라임·옵티머스 상대 겨냥 “강력 수사해야”
152. [포토] 오늘부터 초등학교 1학년 매일 등교…
153. [포토] 오늘부터 초등학교 1학년 매일 등교…
154. 박원순 전 시장 사망 100일 지나도 진척 없는 경찰 수사
155. [포토] 누구를 위한 방사능 오염수 방류인가!
156. 마을버스에서 일부러 넘어져 2200만원 뜯어내…징역 2년6개월
157. 시민단체 “박덕흠 의원 즉각 사퇴하라”…검경에 대대적 수사도 촉구
158. 시민단체 “박덕흠 의원 즉각 사퇴하라”…검경에 대대적 수사도 촉구
159. 추미애 “라임·가족 수사에서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
160. 추미애 “라임·가족 수사에서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
161. 추미애 “라임·가족 수사에서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
162. 추미애 “라임·가족 수사에서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
163. 경실련·전농 “고위공직자 10명 중 4명 농지 소유”
164. 택배노동자 잇단 죽음에 “사람이 먼저다” 커지는 연대 목소리
165. 택배노동자 잇단 죽음에 “사람이 먼저다” 커지는 연대 목소리
166. 택배노동자 잇단 죽음에 “사람이 먼저다” 커지는 연대 목소리
167. 추 또 초강수…김봉현 3일 조사 토대로 라임수사서 ‘윤 배제’
168. 추 또 초강수…김봉현 3일 조사 토대로 라임수사서 ‘윤 배제’
169. 추 또 초강수…김봉현 3일 조사 토대로 라임수사서 ‘윤 배제’
170. 여야, 법사위 국감서 라임·옵티머스 의혹 두고 공방
171. 추 법무 두번째 수사지휘권 ‘윤, 라임·가족 사건 손 떼라’
172. 추 법무 두번째 수사지휘권 ‘윤, 라임·가족 사건 손 떼라’
173. 윤 총장 가족 건은 이미 ‘지휘 회피’…검찰총장 밀어내기일까
174. ‘옵티머스 의혹’ 스킨앤스킨 대표 구속영장 발부
175. ‘옵티머스 의혹’ 스킨앤스킨 대표 구속영장 발부
176. ‘쇼미더머니’ 출연 래퍼 나플라·루피 등 5명, 대마 흡입 적발
177. 신진서, 남해 슈퍼매치 1국서 박정환 제압
178. 벼랑끝 몰렸던 다저스, 벨린저 역전포로 월드시리즈 진출
179. 35살 코크랙, 233번째 대회 만에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