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최지만, 한국 야수 최초로 WS 무대 뛴다
  2. 넉넉히 벌어 놓은 김효주, 막판 무난한 우승
  3. ‘코로나 완치’ 즐라탄, 밀란 더비서 2골 폭발
  4. 흔들리는 리버풀, 핵심 수비수 판 데이크 부상 이탈
  5. 수원 삼성과 FC서울, 1부리그 잔류 확정
  6. ‘퇴장 두 명’ 울산, 포항에 0-4 대패… 우승 안갯속
  7. ‘2점 차 극장승’ 인천 전자랜드 개막 4연승

경향닷컴-경향신문

  1. “누가 우릴 올 시즌 최약체라 했나”…전자랜드 개막 4연승 ‘폭풍질주’
  2. 팔이 덜 올라가도, 귀가 좀 안 들려도, 외출 어려워도… “우리는 야구를 할 수 있다~”
  3. ‘최고의 무대’ 서는 최지만…‘위대한 점프’ 준비됐다
  4. 로하스 46호 ‘KT 3위 축포’…외국인 역대 최다 홈런 ‘-2’
  5. 3주 만에 돌아온 황희찬 ‘엉덩이 이상무’
  6. [포토뉴스]세월 잊은 즐라탄
  7. 천신만고 1부리그 살아남은 FC서울, 위기는 진행형…사령탑 선임 급선무
  8. 김효주 ‘위기는 있어도 흔들림은 없다’
  9. 막판 발목 잡혀 우승 놓친 지난 시즌 되풀이되나…울산, 또 ‘포항 악몽’
  10. ‘첫 80년대생 감독’ 고희진, 데뷔전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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