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명…요양·재활병원 확진 비상
  2. 경기 재활병원 51명 확진…감염 취약시설 확산 늘어 ‘비상’
  3. 정부 “렘데시비르 치료 당분간 계속”
  4. 서울대병원 전공의 코로나19 확진…접촉자 등 100여명 ‘음성’
  5. 서울대병원 전공의 1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등 100여명 모두 음성
  6. 10월 19일 인사
  7. 10월 19일 알림
  8. 19일 엔지오 소식
  9. 10월 19일 궂긴 소식
  10. 내일부터 학교 등교인원 3분의 2로 완화…초등1학년 매일 등교
  11. 사진 단신
  12. “일하다 새벽 5시 귀가”…택배 노동자 또 숨져
  13. #사랑하는_진리에게_복숭이가…우리의 우울은 왜 가라앉지 않는가
  14. [김이택의 저널어택] 검언유착 왜곡하는 ‘보수언론 카르텔’…종편 취소될까?
  15. 검찰, 선거법 위반 현역 의원 27명 기소…2천874명 입건
  16. 잃어버린 딸 44년 만에 ‘언택트 상봉’…유전자 채취로 극적 재회
  17. 악성 민원에 목숨 끊은 아파트 관리소장…“업무상 재해”
  18. 가짜 확인서로 학교 봉사상 받았다면…대법 “업무방해죄”
  19. 법무부 “검찰, ‘김봉현 검사·야권로비’ 수사 제대로 안해…별도 수사팀 검토”
  20. “검찰, ‘김봉현 야당·검사 로비’ 부실수사”…추미애, 윤석렬 직격
  21. 악성민원 시달리다 목숨 끊은 아파트 관리소장…법원 “업무상 재해”
  22. “재벌엔 한없이 가혹하지만 본인에겐 왜 관대한가” …고대생들 ‘부글’
  23. 44년 찾아 헤맨 딸과 극적인 ‘언택트 상봉’
  24. 대법 “허위 확인서로 학교 봉사상 수상…업무방해”
  25. 추-윤 ‘라임’ 수사 정면 충돌, 이번엔 더 세다
  26. 법무부 “여권 의혹 치우친 수사”…검찰 “야당 정치인도 수사중”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날씨]일교차 큰 일요일…짙은 안개 주의
  2. 공유 킥보드에 흔한 과태료 처분?
  3. 석탄중독 한국, 왜 석탄발전 못 버리나
  4. 중국 ‘탄소제로’ 실현 가능할까
  5. 한국어 인기에도 웃을 수만은 없는 ‘한국어 선생님’
  6.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15명 추가 양성 판정… 확진자 48명으로 늘어
  7. 저수지 수익사업 사유화, 방치하는 농어촌공사
  8. 편의점 들렀다가 담배부터 배울라
  9.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명…수도권 67명
  10. 부산서 확진자 2명 추가···모두 해외 입국자
  11. 선거법 위반 현직 국회의원 27명 기소…국민의힘 11명
  12. [속보]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콜센터발 확산 우려
  13. 서울시, 퇴근길 시민들을 위한 ‘퇴근길 운현궁’ 공연 유튜브 공개
  14. 국도 이용해 동해안 가는 길 15분 단축된다···44호선 이어 46호선에도 감응신호시스템 구축
  15. “하루 420개 배송…100% 과로사” 택배기사 9번째 사망
  16. 44년 만에 미국 입양된 딸 찾아…“얼른 만나 껴안고 싶어”
  17. [국감 2020]경기도, 전자발찌 훼손한 성범죄자 최다
  18. 두 곳의 법정에 서야 하는 이재용 …불법승계 의혹 본격적으로 묻는다
  19. 법무부 “윤석열이 라임 의혹 철저 지시 안했다”…대검 “중상모략” 반박
  20. 충남 보령서 낚시어선 암초에 걸려 좌초···탑승객 18명 모두 구조
  21. 이재명 “5만원 일식 먹고 된장찌개 먹은 10명을 밥값낭비라 비난한다”
  22. 정부, 소비할인권 지원 재개…전시·공연·영화·체육 분야 먼저
  23. 광주서 이틀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광주 501번째
  24. 충남 천안서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25. 대전서 자가격리 중이던 2명 코로나19 확진
  26. 코로나 감소세에도 안심은 ‘아직’
  27. 코로나 장기화 속 특고 지원 업종 8개뿐
  28. 검찰, 21대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 현역의원 27명 기소
  29. [단독]전 최성 보좌관 “양측 이행각서 최종본 모두 내가 갖고 있다”
  30. [포토뉴스]44년 만에 화면에서 다시 만난 실종 가족
  31. ‘윤석열 책임’ 겨냥한 법무부…추미애, 또 수사지휘권 발동할까
  32. 법무부, 감찰 이틀 뒤 ‘입장문’…대검, 1시간 뒤 ‘초고속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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