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6일 뉴스 – 메인 섹션

한겨례신문

1. 초콜릿의 눈물…‘상아 해안’에 코끼리 대신 카카오 농장
2. 초콜릿의 눈물…‘상아 해안’에 코끼리 대신 카카오 농장
3. 이재명 경기지사 파기환송심 오늘 최종 선고
4. 이재명 경기지사 파기환송심 오늘 최종 선고
5. 파기환송 ‘무죄’ 이재명 “사법부에 경의…도민께는 죄송”
6. 파기환송 ‘무죄’ 이재명 “사법부에 경의…도민께는 죄송”
7. 초등생 끌고 가려던 20대 추락사…“이웃에 발각되자 뛰어내려”
8.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은수미 파기환송심 항소 기각…시장직 유지
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은수미 파기환송심 항소 기각…시장직 유지
10. “박덕흠 사퇴”…지역구민들 파상공세
11. ‘마임·인형극·연극’ 춘천 3대 축제가 뭉쳤다
12. 설악산서 실종된 77세 노인, 사흘만에 극적 구조…‘기적의 생환’
13. 설악산서 실종된 77세 노인, 사흘만에 극적 구조…‘기적의 생환’
14. 수공, 섬진강댐 현장 중앙제어실 2018년 만든 직후 없앴다
15. “1900년대 딱지본으로 고전소설 만나세요”
16. 여순사건 72주년 맞아 기념행사 잇따라
17. “볼일이 급해서” 음주 뺑소니 중 경찰서 화장실 찾은 30대 붙잡혀
18. 부산 요양병원에서 이틀 만에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19. 부산 요양병원에서 이틀 만에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20. 산비탈의 부서진 얼굴을 복원하라
21. 산비탈의 부서진 얼굴을 복원하라
22. 기억과 기록으로 복원된 여성들
23. “날 아끼고 사람을 덜 분리하고…이런 거 생각이나 해봤던가”
24. “날 아끼고 사람을 덜 분리하고…이런 거 생각이나 해봤던가”
25. 난민의 섬에 톨레랑스는 없다
26. 난민의 섬에 톨레랑스는 없다
27. 입주자대표의 갑질, 남 일 같지 않네
28. 입주자대표의 갑질, 남 일 같지 않네
29. 폐허의 평화
30. 빗나간 관계와 감미로운 고통
31. ‘세계의 자연인들’ 직접 지은 오두막 엿보니
32. 지금까지 총파업은 없었다…여자들이 부엌에 있었으므로
33. 지금까지 총파업은 없었다…여자들이 부엌에 있었으므로
34. 지금까지 총파업은 없었다…여자들이 부엌에 있었으므로
35. 지금까지 총파업은 없었다…여자들이 부엌에 있었으므로
36. 지금까지 총파업은 없었다…여자들이 부엌에 있었으므로
37. ‘태양의 신’ 태어난 델로스섬, 찬란한 고대 역사를 품다
38. ‘태양의 신’ 태어난 델로스섬, 찬란한 고대 역사를 품다
39. 페미니즘 메시지 담은 김초엽의 첫 장편
40. 페미니즘 메시지 담은 김초엽의 첫 장편
41.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 전미번역상 수상
42. 전 세계 주목한 여성 지휘자…‘한국의 아누 탈리’ 꿈에 불 지폈다
43. 미제·일제 앞지른 ‘케이팝’…문화는 물처럼 흐른다
44. 미제·일제 앞지른 ‘케이팝’…문화는 물처럼 흐른다
45. 미제·일제 앞지른 ‘케이팝’…문화는 물처럼 흐른다
46. [주말 TV 본방사수] 빼빼가족 ‘유라시아 횡단’ 이후 7년
47. [단독] 고가 수입차 수리비용, 국산차의 8.6배…“전체 보험료 인상 안되게 점검 필요”
48. [단독] 고가 수입차 수리비용, 국산차의 8.6배…“전체 보험료 인상 안되게 점검 필요”
49. 코로나 재확산에 취업자 감소폭 다시 확대…9월 39만2천명↓
50. SKT, 우버와 손잡고 미래모빌리티 진출
51. 아리스토텔레스의 자기계발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52. 9월 취업자 수 39만명 감소…5달 만에 감소폭 확대
53. 다시 고용 한파…취업자 수 39만명 감소
54. 9월 취업자 수 39만명 감소…5달 만에 감소폭 확대
55. 다시 고용 한파…취업자 수 39만명 감소
56. 술 마시고 쾅, 본인 부담금 최대 1억6500만원 ‘부메랑’
57. 술 마시고 쾅, 본인 부담금 최대 1억6500만원 ‘부메랑’
58. 술 마시고 쾅, 본인 부담금 최대 1억6500만원 ‘부메랑’
59. 친구 차 빌렸다 사고…특약 개시 전엔 보상 못받아
60.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반등
61. 용산구에서만 시세차익 20억…정부 융자받아 건물 또 샀다
62. 용산구에서만 시세차익 20억…정부 융자받아 건물 또 샀다
63. ‘테스형’ 울려퍼진 국감장, ‘마포구 홍남기씨’가 소환됐다
64. ‘테스형’ 울려퍼진 국감장, ‘마포구 홍남기씨’가 소환됐다
65. ‘테스형’ 울려퍼진 국감장, ‘마포구 홍남기씨’가 소환됐다
66. 해리스, 참모 코로나19 확진에 유세 중단…바이든 캠프도 비상
67. 해리스, 참모 코로나19 확진에 유세 중단…바이든 캠프도 비상
68. 해리스, 참모 코로나19 확진에 유세 중단…바이든 캠프도 비상
69. 미 연방통신위, 소셜미디어 면책특권 축소 방안 마련 나선다
70. 미 국방대, 내년까지 교과목 ‘절반’ 중국으로 채운다
71. 미 국방대, 내년까지 교과목 ‘절반’ 중국으로 채운다
72. 외교부 북미국장도 방미…외교안보 핵심들 줄줄이
73. 외교부 북미국장-미 국무부 부차관보, ‘동맹대화’ 추진 논의
74. 서훈 안보실장 “종전선언-비핵화 따로 놀 수 없다는 건 상식”
75. 서훈 안보실장 “종전선언-비핵화 따로 놀 수 없다는 건 상식”
76. 서훈 안보실장 “종전선언-비핵화 따로 놀 수 없다는 건 상식”
77. ‘두문불출’ 영국 여왕, 7개월 만에 왕실 거처 밖 공무 수행
78. 트위터, 세계 각국서 접속 장애…“원인 조사중”
79. 한국에 ‘박사마을’ 있다면, 인도엔 ‘인도공대 마을’ 있다
80. 한국에 ‘박사마을’ 있다면, 인도엔 ‘인도공대 마을’ 있다
81. 한국에 ‘박사마을’ 있다면, 인도엔 ‘인도공대 마을’ 있다
82. 일본, 미국 주도 ‘화웨이 배제’ 동참 않기로…실익 고려한듯
83. 일본, 미국 주도 ‘화웨이 배제’ 동참 않기로…실익 고려한듯
84. 일본, 미국 주도 ‘화웨이 배제’ 동참 않기로…실익 고려한듯
85. 타이, 경찰 물대포도 꺾지 못한 ‘세 손가락’
86. 타이, 경찰 물대포도 꺾지 못한 ‘세 손가락’
87. 일 언론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굳혀”
88. 마이니치 “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굳혀”
89. 압도적 반대 여론에도 “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90. 압도적 반대 여론에도 “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91. 압도적 반대 여론에도 “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92. 압도적 반대 여론에도 “일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93. 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강행…한 “국제사회 함께 대처”
94. [크리틱] 해석의 과잉 / 이주은
95. [크리틱] 해석의 과잉 / 이주은
96. [삶의 창] 애호가의 자격 / 정대건
97. [삶의 창] 애호가의 자격 / 정대건
98. [삶의 창] 애호가의 자격 / 정대건
99.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떠나는 것 남는 것
100.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떠나는 것 남는 것
101. 홍 부총리, 주식 양도차익 과세 강화 지켜낼 수 있을까
102. 홍 부총리, 주식 양도차익 과세 강화 지켜낼 수 있을까
103. [사설] 라임·옵티머스 사태, 금융위부터 반성문 쓰라
104. [사설] 라임·옵티머스 사태, 금융위부터 반성문 쓰라
105. [사설] 4년간 덮은 김홍영 검사의 죽음, 철저히 수사해야
106. [사설] 4년간 덮은 김홍영 검사의 죽음, 철저히 수사해야
107. [사설] ‘돌아온 코로나’에 고용 직격탄, ‘방역이 곧 경제’ 되새겨야
108. [사설] ‘돌아온 코로나’에 고용 직격탄, ‘방역이 곧 경제’ 되새겨야
109. 여당 법사위원 절반이 “정부안 임신중지 요건 완화해야”
110. 문 대통령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배상 더욱 노력”
111.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호남 출신 원외’ 정양석 내정
112. 내후년 대선 두고 ‘정권 유지’ vs ‘교체’ 여론 팽팽
113. 내후년 대선 ‘정권 유지’ 44%-‘교체’ 39%
114. 언론사 차린 삼성 간부…국회 출입기자증이 뭐길래
115. 언론사 차린 삼성 간부…국회 출입기자증이 뭐길래
116. 언론사 차린 삼성 간부…국회 출입기자증이 뭐길래
117. ‘3%룰’ 두고 민주당 최고위원 양향자·박홍배 공개 충돌
118. 문 대통령, 택배노동자 산재 제외 ‘대필 의혹’ “대책 마련하라”
119. ‘권력형’ 프레임 씌울라…옵티머스 불길 차단 나선 청와대
120. ‘권력형’ 프레임 씌울라…옵티머스 불길 차단 나선 청와대
121. 청와대 전 행정관 ‘옵티머스’ 개입 어디까지?
122. 청와대 전 행정관 ‘옵티머스’ 개입 어디까지?
123. 청와대 전 행정관 ‘옵티머스’ 개입 어디까지?
124. 한-미 공동성명 ‘사드 기지’ 표현 달라…“기지 이전 아니냐” 의구심 키워
125. 육군 총장 “5·18 군 개입은 잘못…희생자·유족에 사죄” 첫 공식사과
126. 육군 총장 “5·18 군 개입은 잘못…희생자·유족에 사죄” 첫 공식사과
127. 한-미, 국장급 협의체 ‘동맹대화’ 추진 협의
128. 박덕흠·김홍걸·이상직…당 떠나면 끝?
129. 강경화 시아버지, 지난 13일 별세…미국행 남편, 장례 불참
130. 강경화 시아버지, 지난 13일 별세…미국행 남편, 장례 불참
131. 문 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 철저 조사”
132. 문 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 철저 조사”
133. 옵티머스·라임 사태 전방위 확산, ‘키맨’은 누구인가 [공덕포차 #2]
134. 옵티머스·라임 사태 전방위 확산, ‘키맨’은 누구인가 [공덕포차 #2]
135. 옵티머스·라임 사태 전방위 확산, ‘키맨’은 누구인가 [공덕포차 #2]
136. “아침은 지구에서, 점심은 우주에서”
137. 기후위기가 전 세계 정치 체제를 바꾼다
138. 기후위기가 전 세계 정치 체제를 바꾼다
139. 기후위기가 전 세계 정치 체제를 바꾼다
140. 기후변화 취약 식물들에겐 바람구멍이 멸종 막을 ‘숨구멍’
141. ‘코로나 시대’ 반려동물과의 안전한 집콕 생활 하세요
142. 국외 신규 석탄발전사업 더 이상 안한다
143. 의대생 구제 힘겨루기에 꼬이는 ‘의-정 협의체’
14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지역 발생 17일만에 50명 아래
145.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지역 발생 17일만에 50명 아래
146.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확인…“야외활동 때 진한 향수 피해야”
147. 19일부터 만 70살 이상 독감 예방접종 시작
148. 코로나19 지역감염 17일 만에 50명 이하로…“좀 더 추이 지켜봐야”
149. 코로나19 지역감염 17일 만에 50명 이하로…“좀 더 추이 지켜봐야”
150. 무증상이면 수능날 ‘일회용 마스크’ 허용…밸브형·망사형 ‘입실금지’
151. 무증상이면 수능날 ‘일회용 마스크’ 허용…밸브형·망사형 ‘입실금지’
152. 장하성 주중대사, ‘유흥업소 법카 사용’ 고대 교수 명단에
153. 장하성 주중대사, ‘유흥업소 법카 사용’ 고대 교수 명단에
154. 수능날 ‘일회용 마스크’ 써도 된다…단체 점심은 불가
155. 수능날 ‘일회용 마스크’ 써도 된다…단체 점심은 불가
156. 반항으로 드러내는 자기 빛깔
157. 조폭 연루 용역 점거해온 아파트, 마약 투여자 방화에 주민들 불안
158. 조폭 연루 용역 점거해온 아파트, 마약 투여자 방화에 주민들 불안
159. 허리 펼 틈 없는 10시간 상하차…하룻밤새 골병드는 ‘극한 노동’
160. “틈없이 상자 붙여!” 2초에 한개씩 착착…한시간만에 온몸 통증
161. 허리 펼 틈 없는 10시간 상하차…하룻밤새 골병드는 ‘극한 노동’
162. 전파진흥원 실무진 ‘펀드 설명’ 요청에…옵티머스 “윗분과 상의”
163. 전파진흥원 실무진 ‘펀드 설명’ 요청에…옵티머스 “윗분과 상의”
164. 전파진흥원 실무진 ‘펀드 설명’ 요청에…옵티머스 “윗분과 상의”
165. “처음 보는 상품” 전파진흥원 실무진 캐묻자…옵티머스 “윗분과 상의한 것” 묵살
166.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서 화장실 이용하다 잡힌 ‘뺑소니범’
167.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서 화장실 이용하다 잡힌 ‘뺑소니범’
168. 서울대 연구진실위 “나경원 아들 공동저자 표기 부당”
169. 서울대 연구진실위 “나경원 아들 공동저자 표기 부당”
170. [포토]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171. 옵티머스 첫 재판…검찰 “피해액만 5천억, 전형적인 돌려막기”
172. 옵티머스 첫 재판…검찰 “피해액만 5천억, 전형적인 돌려막기”
173. 옵티머스 첫 재판…검찰 “피해액만 5천억, 전형적인 돌려막기”
174. 경찰, 남양유업 회장 ‘매일유업 비방’ 혐의 ‘기소 의견’
175. ‘라임’ 김봉현 “접대한 검사가 사건 수사…야당 정치인에도 로비”
176. ‘라임’ 김봉현 “접대한 검사가 사건 수사…야당 정치인에도 로비”
177. ‘라임’ 김봉현 “접대한 검사가 사건 수사…야당 정치인에도 로비”
178. ‘라임’ 김봉현 “접대한 검사가 사건 수사…야당 정치인에도 로비”
179. [속보] 검찰, ‘옵티머스 졸속 투자’ 전파진흥원·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180. [속보]검찰, ‘옵티머스 졸속 투자’ 전파진흥원·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181. [속보]검찰, ‘옵티머스 졸속 투자’ 전파진흥원·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182.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개그맨, 1심서 징역 2년
183.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개그맨, 1심서 징역 2년
184. 검찰 수사심의위, ‘고 김홍영 검사 폭행’ 전 부장검사 기소 권고
185. 역설로 얼룩진 땅
186. 역설로 얼룩진 땅
187. ‘이철희의 공덕포차’에서 같이 한잔하실래요
188. ‘이철희의 공덕포차’에서 같이 한잔하실래요
189. ‘라임’ 김봉현 “야당 정치인에 수억…검사들 룸살롱 접대” 주장
190. ‘라임’ 김봉현 “야당 정치인에 수억…검사들 룸살롱 접대” 주장
191. ‘라임’ 김봉현 “야당 정치인에 수억…검사들 룸살롱 접대” 주장
192. 올해 9번째…술담배 않던 20대 택배 노동자가 숨졌다
193. 최지만, MLB 챔피언십 한국인 최초 홈런
194. 코리안투어 ‘5인방’, 피지에이 무대 어렵네!
195. 손흥민과 케인, 베일의 ‘KBS 라인’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