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자동차 내려 걸어가야 도달할 수 있는 ‘2050년 넷 제로’
  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요양병원 집단감염 영향
  3. 빽빽이 붙은 병상…요양시설 집단감염, 떨어질 틈이 없다
  4. 16일 인사
  5. 매일 적금 붓는 고3 배달라이더 수혁씨 “산재보험 가입부터”
  6. 양승찬 숙대 교수 언론학회장 취임
  7. 16일 알림
  8. 16일 동정
  9. 16일 궂긴 소식
  10. 감리교단, ‘성 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에 정직 2년
  11. 과제 요구에 성인비디오 업로드…원격수업하자 ‘교사 성희롱’ 비율 늘었다
  12. ‘옵티머스 의혹’ 금감원 전 국장 소환…검찰, 양호 고문역할 주목
  13. ‘물량 부족’ 12세 이하 독감 백신 접종에 청소년용 15% 활용
  14. ‘소수자 차별 논쟁’ 불붙은 상아탑
  15. [단독] 서류 미비로 165억 공사 포기? 박덕흠 일가 따내 ‘수상한 낙찰’
  16. 18시간 근무·2만7천보·430개 택배…길고도 무거운 하루
  17. [단독]아동 성착취 ‘엔번방’에 초등 교사들도 있었다
  18. 서울 6.6도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경기·강원 영하권 ‘뚝’
  19. 보수단체 지원 ‘화이트 리스트’ 김기춘 전 비서실장 징역 1년 확정
  20. [단독] 인명피해 산사태 현장 중 ‘산사태 취약지역’ 한 곳도 없었다
  21. 검찰, ‘재산신고 누락’ 김홍걸 불구속 기소
  22. 검찰, 공소시효 만료 전 양정숙 의원 불구속 기소
  23. 고 구하라 전 남자친구, 불법촬영 혐의 무죄 ‘징역 1년’ 확정
  24. 숨진 택배노동자 산재 제외 신청서 ‘대필’ 의혹…“산재 가입 의무화해야”
  25. 화장실에 카메라가…학생들은 가슴이 조여왔다
  26.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교회 재판서 정직 2년
  27.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고소 100일…피해자 “꿋꿋이 살아 진실 규명할 것”
  28. 강용석 ‘허위사실 유포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29. ‘정치적 박해’가 ‘돈 벌러 왔다’로…인권위 “난민 면접조서 조작, 법무부도 책임”
  30. ‘재산 누락’ 조수진 의원, 시효 만료 7시간 전 기소
  31. ‘형제복지원의 한’ 31년만에 풀리나…비상상고 대법원 첫 재판
  32. 검찰, 박덕흠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인 조사
  33. 산사태 인명피해 9곳 모두 ‘취약지역’ 지정 없었다
  34. 박덕흠 ‘채용·담합비리’ 의혹 추가 고발…아내도 피고발인에 포함
  35. 사람/정태기 전 사장 영결식
  36. 동양대 표창장 위조 시연한 검찰 “30초도 안 걸려”
  37. 최강욱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38. 검찰, NH증권의 옵티머스 상품 판매 배경 ‘정조준’
  39. 이재용 파기환송심 ‘삼성 준법감시위’ 평가위원에 강일원
  40. 김태한 삼바 대표 등 ‘47억 횡령’ 추가 기소
  41. 박원순 사건 피해자 “포기 않고 진실 규명”
  42. 청소년·청년 100인 “낙태죄는 가부장적 사회의 잔여물…전면 폐지해야”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코레일 운영 역사 점포 ‘코로나 직격탄’…매출 최대 64% 꺾여
  2. “KF94 마스크를 쓰고도 뛰어다닐 수 있어요” 코로나19가 바꾼 아이들의 삶
  3. [국감2020]시립대 초빙교수 17명 중 15명이 ‘서울시공무원’출신
  4.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15일 송치···경찰, “2기 운영진도 수사”
  5. 검찰, ‘재산 축소 신고’ 김홍걸 의원 불구속 기소
  6. 검찰, ‘재산 축소 신고’ 김홍걸 불구속 기소…‘아파트 분양권 누락’은 제외
  7. [국감2020]산사태 취약지구 6년새 9배 증가
  8.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부산서 54명
  9.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부산서 54명
  10. 인천 남동공단서 불 2시간만에 진화…소방관 1명 부상
  11. 인제·양구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등 3마리 잇따라 발견
  12. 강릉서 송정동서 20대가 몰던 승용차 소나무 들이받아 1명 사망, 3명 중상
  13. 사립유치원 교사 10명 중 1명 “임신·출산시 퇴직 요구받았다”
  14. 주점 ‘KMGM 인천만수점’ 서 집단 감염…13명 확진
  15. [국감2020]서울·광화문광장 미신고 집회 밀린 변상금 ‘1억’ 넘겼다
  16.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허위사실 나오면서 자격 없다고 생각”
  17. [국감 2020]아동성착취물 범죄 피해 4년새 2.2배 증가···‘n번방’에 교사들도
  18. 대법, ‘구하라 협박’ 최종범 징역 1년 확정…불법촬영은 무죄
  19. 경북 지역 국회의원 잇따라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구자근·김병욱 의원 나란히 재판행”
  20. 동주민센터에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접수한다…서울시, 19일부터 현장접수 지원
  21. [경향포토]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출범
  22. [경향포토]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출범
  23. [경향포토]피해자에게 달린 악플
  24. [경향포토]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서 대필한 사업주를 처벌 기자회견
  25. [경향포토]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제도 폐지하라
  26. 대법, ‘박근혜 정부 보수단체 불법지원’ 김기춘 징역 1년 확정
  27. [국감2020]보험사만 배불린 서울시 ‘시민안전보험’…26억 납입하고 3억2150만원 수령했다
  28. [경향포토]서울환경운동연합-무불별한 MSG 방송노출 대중을 현혹하지 말라
  29. [경향포토]서울환경운동연합-MSG 방송 노출 중단하라
  30. 채팅창에 교사 성희롱하고 과제로 음란물 내고···온라인 수업 교권침해 사례 보니
  31. 제주 바다 한가운데서 선장 실종…해경 수색중
  32. 춘천 31번째 확진자 다녀간 강원도 내 초등학교 3곳 등교 중단···학생·교직원 전수검사 진행
  33.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해 4년새 2.2배 증가···‘n번방’에 교사들도
  34. 이천서 60대 여성 일본뇌염 확진…올해 국내 첫 환자
  35. [국감2020]전두환 체납액 10억···서울시 “코로나 안정되면 가택 수색 검토”
  36. [국감2020]”서울시는 북한 스토커”…서울시 대북사업은 대부분 무산
  37. ‘박원순 성추행 의혹’ 피해자 “꿋꿋하게 살아 진실 규명하겠다”
  38. [국감2020]‘의사 국시’ 도마에… “대리 사과·대리 의사 표시, 대리 시험만 남았느냐”질타
  39. [단독]검찰,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공직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40. 전주 북부 신도시 에코시티에 전라중 이전 된다
  41. [국감2020]느리고 비싼 전라선 고속철 “즉각 증편 필요”
  42. ‘토론회 고의불참’ 김대근 부산 사상구청장 1심서 당선무효형
  43. [국감2020]호남고속철도 22% “허용침하량 초과 진행중”
  44. [단독]가습기살균제 폐섬유화 유발 증명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관련 재판 쟁점 부상
  45. 감리교 ‘성소수자 축복기도’ 이유로 이동환 목사에 ‘정직 2년’ 선고
  46. 달걀 훔친 ‘코로나 장발장’, 법관재량 최저형량 ‘징역 1년’
  47. [국감2020]”서초구 9억 이하 재산세 감면…재정자립도 1등 서초구청장의 포퓰리즘”
  48. 사법농단 겪고도 사법행정은 대법원장이? 법원개혁안 ‘위헌’ 논쟁 문제점은
  49. 강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 확인
  50. 제주 도로 위 노루 피하려다 ‘쾅 쾅 쾅’ 7중 추돌
  51. “설립 취소 위법” 한유총, 교육청 상대 행정소송 2심도 승소
  52.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정정순 의원 불구속 기소
  53. [속보]검찰, ‘옵티머스 의혹’ 스킨앤스킨 회장·동생 구속영장 청구
  54. 코로나19 확진자의 28.1% ‘무증상’…60대 전 연령 중 가장 많아 “광화문집회 이후 노령층 급증” 은평구 심층분석 발표
  55. ‘재산 축소신고 의혹’ 조수진, 불구속 기소
  56. “인간은 평등하다” 형제복지원 사건 32년만에 다시 법정에 서다
  57. 권인숙, 구하라·설리 추모글···”여성아이돌 향한 폭력에 사회의 고민 깊어져야”
  58. 검찰, 윤상현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59. [국감2020]”‘계란으로 바위치기’ 의료분쟁, 절반은 분쟁 절차 시작도 못해”
  60. “부천시청에 불 지르겠다” 휘발유 들고 시청 찾아간 60대
  61. 박완주 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비정상적 기준으로 심사 통과”
  62. 가출 후 생활비 마련하려 상점 계산대에 손 댄 20대
  63. 추석연휴 뒤 요양·재활 병원서만 114명 집단감염
  64. 원격수업 중 교사 상대 성희롱 늘었다
  65. 검찰 ‘옵티머스 → 금융계 → 고문단 → 정·관계’로 수사망 넓힌다
  66. “과거 다툼에 앙심”···새총으로 미용실 유리창 파손 50대 구속
  67.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선거법 위반 기소···조국 아들 인턴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
  68. [포토뉴스]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MSG 방송’ 그만!
  69. 민변·참여연대, 이재용 추가 고발…“삼성 합병 과정, 개인정보 무단 활용”
  70. 서울시장위력성폭력 피해자 “포기하지 않고 진실 규명할 것”
  71. ‘n번방’ 가입 혐의 교사 4명 수사 중
  72. ‘형제복지원 사건’ 32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섰다
  73. [포토뉴스]“택배노동자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서 대필 작성 철저 조사” 촉구
  74. 서울대 “나경원, 아들 경진대회 참가 부탁”
  75. ‘금감원 청탁 라임 브로커’ 여당 선거캠프서 활동
  76.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15일 ‘추래불사추’
  77. [오늘은 이런 경향] 공공기관 옮기면 지역발전 된다면서요…

서울의소리

  1. 기자인가, 파파라치인가?.. 추미애 “출근방해에 흉악범 대하듯 질문”
  2. 제주도 점보빌리지, ‘윤석열 일가’ 버금가는 ‘곽규택 일가’가 차지
  3. 사람 죽이는 ‘거짓 미투’ 피해자 박진성 시인 극단 선택 암시 후 잠적
  4. 검찰이 덮은 국힘 김기현 동생 김삼현의 ‘울산사건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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