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내일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다…주요 도시 첫서리 전망
  2. 15일 아침 가을 들어 가장 춥다…서울 6도
  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명…지역 발생 53명
  4. 의대생 국가시험 재응시, 국민 58% ‘반대’
  5. 부산 요양병원 53명 집단감염에… 방역당국 “수도권 시설 전수검사”
  6. 여성 51%가 코로나 블루 경험…남성은 34% 그쳐
  7. 53명 확진 부산 요양병원, 한달새 숨진 7명이 코로나 유사증세
  8. 출퇴근 직원 전파 가능성 “환자 절반 치매…마스크 잘 안써”
  9. 15일 인사
  10. [포토] ‘빗자루가 뿔났다’ 엘지 청소노동자 농성 돌입
  11. [포토] 전태일 50주기 ‘추모의 달’ 선포
  12. CJ대한통운 대리점, 산재 적용 제외 ‘대리신청’ 의혹
  13. 15일 동정
  14. 15일 알림
  15. 15일 궂긴 소식
  16. ‘열정페이 논란’ 대학생 현장실습비, ‘최저임금 75% 이상’으로 손본다
  17. [단독] 사립유치원 교사 50% “무보수 연장 근로 등 부당 처우”
  18. [단독] 사학비리 폭로한 교수 바로 해임한 수원대…여성 폭행해 ‘징역형’ 이인수 측근 교수는 징계도 안해
  19. “젊은 여성은 2등 시민…문제는 설리가 아닌 이 사회입니다”
  20. 미 고교 졸업하고 가짜 과학고 성적 증명…자소서 대필까지
  21. ‘범죄전력’ 여호와의증인 병역거부에 대법 “정당한 사유 아니다”
  22. “우리나라처럼 검찰총장에게 권한 집중된 나라는 없다”
  23. [속보] 검찰, ‘옵티머스 로비 의혹’ 금감원 전 국장 압수수색
  24. 검찰, 박근혜 ‘옥중서신’ 선거운동 불기소 처분
  25. ‘박사학위 논문 대필’ 의혹 현직검사 유죄
  26. 택배기사 취업 미끼로 화물차 바가지 판매…500억 챙긴 일당 재판에
  27. 옵티머스 검사 5명 증원…수사팀 검사 모두 13명
  28. 이용수 할머니 “양심의 수도 베를린에서 소녀상 철거 안돼”
  29. [만리재사진첩] 81년만에 문 연 ‘일본군과 미군의 땅’ 캠프마켓
  30. 정의당 이은주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31. 법원, 항소심에서도 국정원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자료 공개하라”
  32. [옵스큐라]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 김혜윤
  33. 검찰, 전광훈 선거법 위반 추가 기소…“자유통일당 지지” 호소 혐의
  34. 한동훈 검사장, 용인에서 진천으로 전보
  35. ‘무기징역’ 고유정, 아들 친권 상실…전 남편 동생이 후견인
  36. [포토] 천주교 신자 1천여명 `낙태죄 전면 폐지 촉구 선언’
  37. 천주교인 1015명 “낙태죄 전면 폐지 지지한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불법 도박 81조5000억 규모…합법 사행산업의 4배
  2. [2020 고시원 탐사기]②나혼자 살다, 남몰래 죽다
  3. ‘양심적 병역거부’ 악용 몰카·절도 전과범…대법서 징역형 확정
  4. 계란 멀리하는 여성, 빈혈 위험 ‘빨간불’
  5. [속보]부산 해뜨락요양병원서 직원·환자 52명 확진···동일집단격리
  6. [속보]코로나19 84명 신규확진…지역발생 대부분 수도권
  7. 검찰, 박근혜 ‘옥중서신’ 선거운동 무혐의 처분
  8. 검찰, ‘옵티머스 로비 의혹’ 전직 금감원 국장 압수수색·소환조사
  9. 국민 10명 중 6명 의대생 국시 재응시 ‘반대’
  10. [속보]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3명…20명대 유지·일일평균 1982명 검사받아
  11. 검찰, 나경원 ‘공직선거법 위반’ 불기소 처분
  12. [경향포토]K-방역, K-경제의 길을 찾다
  13. [경향포토]K-방역, K-경제의 길을 찾다 대토론회
  14. [경향포토]K-방역, K-경제의 길을 찾다 토론회
  15. [경향포토]조대엽 위원장- K-방역, K-경제의 길을 찾다 개회사
  16. 이재명, 옵티머스 펀드사기 연루설에 “수준 낮은 음해 정치”
  17. 국시 미응시 의대생 구제···‘반대’ 52.2%
  18. 10명 중 4명은 ‘코로나 블루’ 겪었다···가장 큰 원인은?
  19. 북한산·관악산 맑은 공기 도심으로 끌어온다…서울시 ‘바람숲길’조성
  20. [국감2020]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대마초 파문’ 사과…”공공기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
  21. [경향포토]이스타항공 직원 615명, 오늘부로 해고
  22. [경향포토]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 지부장의 단식투쟁
  23. [경향포토]조종사의 단식투쟁
  24. [경향포토]오늘부로 해고된 이스타 항공 615명의 직원들
  25. [경향포토]거짓이었던 탈당회견?
  26. [경향포토]전태일 50주기 추모의 달 선포식
  27. [경향포토]전태일 동상 앞에 선 금속노조 노동자들
  28. [경향포토]전태일다리에서 열리는 ‘전태일 추모의 달 선포식’
  29. ‘KT&G, 아토피치료제 품목허가 전 원료제조법 알고 있었나’···국감 쟁점 부상
  30. 내일 아침 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첫 서리 공식관측 예상
  31. 52명 확진자 쏟아진 부산 요양병원…수도권 요양병원 코로나19 전수검사 추진
  32.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불구속기소
  33. 경찰, ‘재산누락 의혹’ 조수진 검찰 송치…16일 0시 공소시효 만료
  34. 53명 확진 판정 부산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은 어떤 병원
  35. 연예인 등 고소득자 19만8000여명, 국민연금 총 1조 체납… 체납규모 매년 증가
  36. 법무부, 옵티머스 수사팀에 검사 5명 추가 배치
  37. 81년만에 개방된 인천 미군기지 ‘캠프마켓’서 전광판 쓰러져 6명 부상
  38. [경향포토]노사문화우수기업 노동자의 과로사
  39. [경향포토]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40. [경향포토]택배 노동자 아버지의 눈물
  41. 불법촬영 저지르며 양심적 병역거부…법원 “인정할 수 없다”
  42. [국감2020]객관성 높이려 만든 ‘학폭대책심의위’…전문가는 적고 학부모 위원이 절반?
  43. 또다른 ‘인천 형제’ 막자···돌봄서비스 거부시 보호자 과태료
  44. 전주교도소 특별사동 인권침해 의혹 “진상규명 하라”
  45. “개조 화물차 구입해야 택배기사 할 수 있다”…서민 대상 ‘취업 사기’ 일당 재판행
  46. “5년 만에 겨우 산재 인정받았는데, 또 긴 싸움이 시작됐다”
  47. “7월 이후 못 뵈었는데…” 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에 속타는 자녀들
  48. 이용수 할머니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하라” 독일대사관 방문
  49. 제주지검, 선거법 위반 혐의 송재호 의원 불구속 기소
  50. 일본 압력에도 소녀상 지켜낸 독일 교수 “베를린 결정 충격적”
  51. 북한에 피격된 공무원 유족, 해경에 ‘동료 9명 진술’ 정보공개 청구
  52. “사과·대책 마련하라” CJ로 간 유족, “꼭 필요한 물건 아니면…” 택배 자제 시민들
  53. 이근 대위 성추행 피해자 측 “허위사실 주장에 충격···2차 가해 멈춰라”
  54. 법원 “국정원이 보유한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정보 공개하라”
  55. 한동훈, 충북 진천으로 ‘원포인트’ 발령…”이해하기 어려운 인사지만 가겠다”
  56. 검찰, 정의당 이은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불구속 기소
  57. [단독]“이XX 대드냐” 욕설하고 밀쳐도 ‘경고’…국토부 산하 기관 ‘직장 내 괴롭힘’ “엄정 대처 필요”
  58. 천주교인 1000명 “신자인 저도 낙태죄 전면폐지를 원합니다”
  59. 실기 응시 안 한 의대생들 필기시험은 접수…의료계 “국시보겠다는 뜻”
  60. ‘과로사’ 택배노동자의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서’ 대필된 정황
  61.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종양·심장내과, ‘세계병원평가’ 국내 1위 선정
  62. 또 요양병원…지역사회 ‘집단감염 패턴’ 못 끊었다
  63. [포토뉴스]돌아오지 못한 아들이 일한 곳은…
  64. ‘돌봄 번아웃’ 부모는 지칠 대로 지쳤다
  65. 검찰 ‘정·관계 로비 문건’ 수사 본격화
  66. 부마항쟁 피해자 75% ‘보상금 0원’
  67. [포토뉴스]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모의 달’ 선포식
  68. 과로사 택배노동자 유족, CJ대한통운 찾아 “우리 아들이 마지막 희생이길…”
  69. [포토뉴스]팬들이 띄운 가수 설리 1주기 추모 광고
  70. ‘검·언 유착 연루’ 한동훈, 이번엔 진천 법무연수원행
  71. 이스타항공 조종사들 단식 돌입 “605명 정리해고 철회”
  72.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14일 ‘아우성’
  73. [오늘은 이런 경향] 나혼자 살다, 남몰래 가는 곳…’고시원’

서울의소리

  1. 문 대통령 타이핑 편지에 유족무시?..네티즌 “‘손편지’만 진정성 있나”
  2. 표창장은 수사거리? 나경원 檢 불기소에 “애초에 수사거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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