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신고리 원전 5·6호기 준공되면 송전선 고장시 전국적 블랙아웃”
  2. ‘2050 넷제로’ 정부 저탄소전략에 담길 수 있게
  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명…엿새 만에 세 자릿수
  4.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재개…만 13~18살 접종 가능
  5. 오늘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결혼식인데 마스크 써야 할까요?
  6. 식약처장 “계획보다 부족한 독감 백신 60∼70만 도스”
  7. 코로나19 확진자 엿새 만에 다시 세자릿수…“아슬아슬한 상황”
  8. 의사협회 “의대생 사과 계획 없다”
  9. 독감 백신 물량 괜찮다지만, 일선 병원선 ‘백신 부족’
  10. 14일 인사
  11. “오늘은 더 늦어” 가슴에 박힌 마지막 말
  12. [포토] “김용균의 요구다. 정규직화 이행하라!”
  13. ‘안종필 자유언론상’ 김이택 ‘한겨레’ 대기자
  14. “공명정대하고 창조적 언론 추구한 고결한 선구자였죠”
  15. ‘친환경 마스크 선물하기’ 온라인 바자
  16. 14일 동정
  17. 14일 알림
  18. 14일 궂긴 소식
  19. ‘호모’라 부르던 시대, 이제 개명은 됐을까
  20. 청소년이 꿈꾸는 자리, 그곳이 바로 우주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21. 9월 수능 모의평가도 ‘재수생 강세’ 없었다
  22. 서울대, 지역균형 전원 면접서 탈락…정시 인원 더 뽑아
  23. [단독]“코로나로 힘드시죠”…절박한 자영업자 두번 울린 홍보사기
  24. [단독]시민 70% “배달때 다회용기 쓰고, 일회용기 규제를”
  25. 이스타항공 내일 605명 정리해고…직원 7개월새 1천680명→590명
  26. 오늘부터 지하철·집회·병원·요양시설서 마스크 꼭 써야
  27. “KF94만 되나요?”…수험생들, 수능 가림막 이어 마스크도 혼란
  28.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대법원 ‘유죄’ 확정
  29. 2020년에도 보호감호제 여전…“이중처벌” 헌법소원 제기
  30. ‘약속 안 지키는 필리핀인, 캄보디아인은 보복’…황당한 법무부 책자
  31. [포토] 아침 기온 뚝…호빵의 계절 시작
  32. 법원, 세월호 유가족 책 판매 막아달라는 사참위 신청 ‘기각’
  33. [포토] 의료 사각지대 해소해야죠!
  34. [포토] 긴 장마, 세번의 태풍 이겨낸 가을 알곡들
  35. [현장에서]‘성착취, 사법부도 공범’…재판부, 이번엔 오명 벗을까
  36. [단독] 부유층 자녀들, 성적 위조해 미 명문대 합격…‘한국판 스카이캐슬’
  37. 정태기 전 대표이사 별세
  38. 라임 정·관계 로비 의혹 확산…정치인 소환 일정 조율
  39. “베트남인 변명만·캄보디아인 돌변 습성” 차별·편견 부추기는 법무부
  40. 의혹 쏟아지는 옵티머스 수사 내부문건 실체 논란에 엇갈린 진술…‘키맨’ 신병확보 관건
  41. 문 대통령 “진실 밝히도록 직접 챙길 것”…피격 공무원 아들에 ‘답장’
  42. 낙태죄 존치 맞선 대안입법 시동…시민사회 “재생산건강권 보장해야”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수능 ‘점역 교재’, 비장애인용보다 2~3개월 늦게 배포
  2. [단독]가축 매몰지 인근 농산물 4건 중 1건서 ‘식중독균’
  3. [창간기획-2030 자낳세 보고서]②청년투자자 22% “투자에 빚은 필수”
  4. [창간기획-2030 자낳세 보고서]②계층·소득이 높을수록 “주식·부동산 투자, 부모가 권해요”
  5. 오늘부터 지하철·병원 등에서 마스크 꼭 써야
  6. 아산 공사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추락 사망
  7. 술 취해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
  8.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102명…다시 세자릿수
  9. 산악인 김미곤대장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10. [국감2020]농촌진흥청 산업재산권 출원 생산성 “10억 쓰고 1.38건 실적”
  11. [국감2020]중앙소방학교의 훈련 장비 절반이상 노후
  12. [국감2020]전국 41개 학교 ‘소방차 진입 불가’
  13. 법무부 국제결혼 교재에 “필리핀인은 지각해도 히죽히죽 웃어”
  14. “새만금호 목표수질 달성위해 해수유통량 확대 필요”
  15. [국감2020]소방서 2곳 중 1곳 방화복 ‘드럼세탁기’로 빤다…전용세탁기 보급률 50.9%에 불과
  16. [경향포토]마스크 쓰고 출근하는 시민들
  17. [경향포토]마스크 쓰고 출근하는 시민들
  18. 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밀수출-국내 불법유통’ 논란 불거졌다
  19. [경향포토]마스크 쓰고 지하철 기다리는 시민들
  20. [속보]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전국 102명 급증 대비 완만한 안정세 보여
  21. [경향포토]정신질환자 입원절차 개선하라
  22. [경향포토]동의입원 절차 및 동의여부에 전수조사하라
  23. [경향포토]동의입원제도 폐지하라
  24. 백색입자 검출 독감 백신, 최초 발견 후 회수 전까지 6500여명 접종
  25. [국감2020]민간업체 대표가 소방본부 심의위원 활동하며 “우리회사 제품 설치해라” 의혹제기돼
  26. 인천 강화도 ‘화투 모임’ 확진자 잇따라
  27. [국감2020]‘백색 입자’ 독감 백신, 식약처 국감서 질타… ‘상한 밥’ 비유에 날선 분위기도
  28. [경향포토]김용균 동료 더불어민주당 비판 기자회견
  29. [경향포토]김용균동료더불어민주당비판기자회견
  30. [경향포토]김용균동료더불어민주당비판기자회견-5
  31. [경향포토]김용균동료더불어민주당비판기자회견
  32. [경향포토]김용균동료더불어민주당비판기자회견
  33. [경향포토]김용균동료더불어민주당비판기자회견
  34. 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밀수출’ 논란 불거졌다
  35. “자막·수어 없는 국정감사, 청각장애인은요?” 인권위 진정
  36. [단독]법원, ‘사참위 세월호 유가족 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37. 가짜 수입 통조림·음료 만들어 판매한 외국인 일당 붙잡혀
  38. [단독]구속된 ‘구하라 협박’ 최종범, 댓글 작성자들에 민·형사 소송 다 걸었다
  39. [경향포토]상성그룹 노조연대 기자회견
  40. [경향포토]상성그룹 노조연대 기자회견
  41. [경향포토]상성그룹 노조연대 기자회견
  42. [단독]고양시 ‘매관매직 각서’ 진실담긴 녹취파일 80여개 입수… 검은 거래 의혹도
  43. [단독]이 고양시장 “내가 그걸 어떻게 해결하나, 판 깨자”···녹취파일 요약본 공개
  44. [단독]매관매직 이행각서 분석해 보니···각서 대부분 지켜져, 100만 시민 ‘시정농단’ 피해자로
  45. 서울 강남 출신이 지방 의대 지역인재? “전형 취지 어긋나”
  46. [국감2020]지방직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법만 바꾸고 현실은 그대로…현장 혼란”
  47. 강원대 2학기 전면 비대면 수업 2주 추가 연장···중간시험은 ‘대면시험’ 원칙
  48. [국감 2020]‘당근마켓’ 대표가 식약처 국감장에? 의약품 불법 중고 거래 때문
  49. [서울25]서대문구,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음악회 연다
  50. 강원 초등교사 임용시험 2.53대 1···152명 모집에 384명 지원
  51. [공연·전시]철공소 골목에서 예술을 경험하다…’을지판타지아展’ 16일부터 개최
  52. “똘마니” 표현한 진중권 상대 김용민의 소송, 민변 변호사들의 생각은?
  53. 제주 표선 바다에 빠진 남매 주민·관광객이 구조…의식회복
  54. “이재용 재판, 누구나 볼 수 있어야 한다”…참여연대, 재판 방청권 선착순 대신 추첨 요구
  55. 춘천 오피스텔 공사장서 떨어진 건축자재 노동자 덮쳐 2명 숨져
  56. “국제결혼하세요” 국제결혼중개업 모니터링해보니…
  57.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감찰 조사 받았다
  58. 대학원생들, 학계 ‘연구부정’ 행태에 쓴소리
  59. ‘동의 없는 동의입원’ 정신병원 강제수용된 지적장애인 인권위 진정
  60. 식약처, 허위자료 제출 업체에 아토피 치료제 시판 허가
  61. [국감2020]국감서 식약처장 보유 주식 ‘직무관련성’ 논란… “음압병상·마스크 관련 주”
  62. 노동부, 111개 지자체 산안법 위반 기소의견 송치…“근골격계 유해요인 미조사”
  63. 포르쉐 환각 질주 운전자·동승자, 텔레그램으로 마약 구매…검찰 기소
  64. [단독]발전소 노동자들, 여전히 ‘김용균’이다
  65. ‘검·언 유착 의혹’ 한동훈 검사장 “국정감사 부르면 출석하겠다”
  66. 부모 직업 썼는데 통과…‘학종 불공정’ 적발
  67. 강남 출신이 지방 의대 ‘지역인재’?
  68. 6월 이어 9월 수능 모의평가서도 영어 과목 ‘성적대별 격차’ 심화
  69. [단독]설문조사 그친 성희롱 실태조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절차 개선”
  70. [포토뉴스]독감 무료 예방접종 재개
  71. “가짜”라던 옵티머스 문건, 일부 사실로…수사 확대 ‘불가피’
  72. 코로나 11명 확진 러시아 화물선에 내국인 4명 승선…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73. 식약처 미적…‘백색입자’ 독감 백신 6479명 접종
  74. 추석 이후 폭증 없지만…코로나 잠복기인 18일까진 안심 못해
  75. 만취 20대 SUV, 경운기 들이받아 80대 사망
  76.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13일 마스크 벗는 날은 언제나 올까요
  77. [오늘은 이런 경향] 청년 5명 중 1명 “투자에 빚은 필수죠!”

서울의소리

  1. “애꾸눈 마누라” 망언 소환한 이보경..유근 “구제해 줄 곳은 국힘당”
  2. 민주당 “한마디 다 써주니 내 세상 같나”..진중권·언론 싸잡아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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