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기상관측 범위, 서울-대구 10배차
  2. “원전+재생에너지보다 재생에너지 올인이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
  3. [단독]‘마른 몸 신화’에…거식증 환자 중 10대 여성 가장 많다
  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7명…1단계 첫날 지역사회·국외유입 모두 증가
  5. 국민 3명 중 1명 ‘근골격계 질환’ 진료…“VDT 증후군 등 주의”
  6. 17일부터 설악산·내장산 케이블카 탑승인원 절반으로 제한
  7. 독감 의심환자 1천명당 1.4명꼴…아직 유행 기준보다 낮아
  8. 정은경 “코로나19 피부서 9시간 생존…손 씻기·표면소독 중요”
  9. 감염 변수 여전 ‘더 불안한 계절’…방역에 세심함 더할 때
  10. 10월 13일 인사
  11. 삼성전자 광주공장 산재 은폐 사실로…미보고 10건 적발
  12. [포토] 정치기본권, 우리 손으로 되찾을 것이다!
  13. 방심위, ‘검-언 유착’ 오보 KBS ‘뉴스9’에 법정제재
  14. 13일 동정
  15. 10월 13일 알림
  16. 10월 13일 궂긴 소식
  17. 혁신적 발상으로 ‘국민주 신문’ 창간 이끈 ‘민주언론 CEO’
  18. 개신교 목사·평신도 등 ‘개혁 선언서’ …“묵살시 불복종 운동 전개”
  19. 19일부터 서울 초1 매일 등교…소규모 학교 전면 등교 가능
  20. 서울교육청, 외국 국적 아이들에게도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21.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55%가 고소득 가구 자녀
  22. [SPECIAL] 새활용 시대의 업사이클링 가이드, 제품환경컨설턴트
  23. [SPECIAL] “환경을 지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선한 행동입니다” 수퍼빈 김정빈 CEO
  24. [SPECIAL] “예술로 태어난 투박한 쓰레기, 환경의 소중함 일깨우기를” 에릭 송 메탈 정크 아티스트
  25. 혼잣말도 공부가 됩니다
  26. 10월13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27. 그린테일, 미닝아웃…영어 써야 환경운동 되나요
  28. 랜선 도서관은 문화체험관…토론부터 미술·식물 여행까지
  29. 제14호 태풍 ‘찬홈’·15호 태풍 ‘린파’ 잇달아 소멸
  30. ‘장충기 문자’로 언론 비판받은 그 판사, 언론 전담 재판부 맡아
  31. 커지는 옵티머스 의혹…‘시험대’ 오른 서울중앙지검
  32. 공무원 대신해 329명에게 새우젓 선물…대법 “뇌물 맞다”
  33. ‘국정농단’ 최초 보도 ‘한겨레’, 손해배상 소송서 승소
  34. 인권위 “휴대폰 압수수색 뒤 관련없는 정보까지 보관하는 건 위법”
  35. [법사위 국감 현장] 추미애 “보좌관과 카톡…기억 안난다” 여야 고성 오가
  36. 택배노동자 또 과로사에 “CJ대한통운 사죄해야”…17일 택배 중단
  37. 국감서 “‘특혜수주 의혹’ 박덕흠 실명 거론은 인신공격” 여야 공방
  38. 베트남전 학살 피해자 첫 재판…“어떤 경우도 민간인 살상 안 돼”
  39. 당직병 현씨, 추미애 장관 고소…“사과하면 취하”
  40. [포토에세이] 햇빛 머금은 구절초 / 김경호
  41. 거리두기 완화 첫날…고깃집 “회식예약 들어와”
  42. 정태기 전 한겨레 대표이사 별세
  43. 검찰, 김봉현 진술에도 강기정 조사 안해…‘봐주기’ 논란
  44. 옵티머스와 수익 분배한 ‘이익공동체’ 추적이 핵심
  45. 추미애 “보좌관 카톡 기억못해” 야 “거짓말 사과를”…여야 격돌
  46. 박원순 유족 상속포기·한정승인 신청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삼성전자 산재 은폐 ‘사실로’…미보고 10건에 과태료 6640만원
  2. 숭실대-케이원텍스, 구리 특수복합사 적용한 바이러스 사멸 원단 개발
  3. 특수고용직 150만원·청년 50만원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4. [국감2020]배추값 폭등 원인 “농수산유통공사 수급조절 실패 탓”
  5. [국감2020]‘쪽잠’자는 고속도로 졸음쉼터 방범상태는 ‘낙제점’
  6.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자 97명…지역발생이 68명
  7. 공무원 이름으로 대신 보낸 새우젓은 뇌물일까 …법원이 본 뇌물의 조건
  8. [국감2020]정부 ‘개방형 직위제’ 민간전문가 채용하랬더니…’공무원 재취업 자리?’
  9. 위안부 피해자 삶 다룬 만화 <풀>, 미국 하비상 수상
  10. 한글날 가족 모임 인천 40대 동갑내기 부부 확진
  11. 서울시, 집회금지 명령 ‘10인 이상→100인 이상’ 조정
  12. [경향포토]다시 재개된 학원 수업
  13. 서울시, 전국 최초 아동주도형 ‘우리동네 키움센터’ 개관한다…핀란드 ‘아난딸로형’서 차용 다양한 경험 쌓는 거점형 센터로 운영
  14. [경향포토]다시 재개된 학원수업
  15. 서울 초등 1학년 19일부터 매일 등교 가능···중 1도 등교 확대
  16. 서울시, 클럽·콜라텍 ‘1~3시간마다 10~30분 휴식’ 방역수칙 신설
  17. 원격수업, 학생들 ‘불만족’ 높은데 교수들 “학습목표 달성효과 있었다”
  18. 추미애 “검찰, 나경원 의혹 관련 서울대병원·SOK 압수수색”
  19. ‘골목식당’ 메뉴 표절한 ‘덮죽덮죽’, 사과문 올리고 프랜차이즈 사업 철수
  20. 당직병사, 추미애 장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
  21. [경향포토]아들 먼저 보낸 택배노동자 아버지의 눈물
  22. [경향포토]아들 먼저 보낸 택배노동자 아버지의 쓸쓸한 뒷 모습
  23. [경향포토]아들아 잘가라-택배노동자 아버지의 인사
  24. [국감 2020]올 여름 강수예보 정확도 80% 이하로 떨어져…예보관 전문성 부족도
  25. “진드기 조심 하세요”···올들어 강원도서 SFTS 환자 21명 발생
  26. 추미애, ‘서 일병 구하기’ 주장에 “아들은 구해질 필요 없다”···법무부 국감서 여야 고성
  27. 덕유산에 멸종위기종 세뿔투구꽃 화려한 개화
  28. 태권도 성지 무주에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100만 서명운동 전개
  29. 진료 환자 성추행한 산부인과 의사 징역 1년 선고
  30. [단독]일터로 돌아가지 못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들
  31. 윤석열, 옵티머스 수사팀 증원 추가 지시
  32. 추미애, 라임·옵티머스 여권 연루설에 “사실인 것처럼 오해 야기”
  33. ‘과기부 보복성 감사 의혹’ 공익제보자, 국감질의 끝나자 마자 해고통보받아
  34. 수도권·대전·부산 소규모 집단감염 계속… “1단계 됐지만, ‘방역의 시험대’ 상황”
  35. [국감2020]”대형화재 10건 중 4건 ‘화재원인’ 못 찾아”
  36. [단독]특고노동자 10명 중 8명 산재 적용 못 받아…8일 사망 택배노동자도 ‘산재보험 제외’
  37. ‘인보사’ 관련 종양 발생 보고 32건… 19건은 인과관계 장기추적 필요
  38. “두달 만에 문 열었어요” 노래방·학원 등 곳곳 활기…방역수칙 안 지켜지는 곳도
  39. 외국 국적 학생들도 ‘아동차별돌봄지원금’ 받는다
  40. 검찰,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에 무기징역 구형
  41. [국감2020]”나라장터 쇼핑몰, 공공기관은 여전히 호갱”
  42. 이재명 “100만분의 1 지분이 대주주일 수 없습니다”
  43.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생존자 국가 상대 손배소…“내가 곧 증거” vs “한국군이라는 증거 없어”
  44. 강릉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
  45. 의정부 재활전문 병원 코로나19 8명 추가 확진···누적 57명 코호트 격리 유지
  46. 야, 추미애 거짓말 논란 난타…추 “장편소설 쓰려 해” 또 발끈
  47. [단독]‘업무 스트레스’ 자살, 산재 신청 20% 안 돼
  48. 정·관계로 번진 옵티머스 의혹 ‘수사 확대’
  49. [포토뉴스]아이들 미소를 지킬 수 있는 방법 ‘마스크 쓴 어른들’
  50. 오전·오후반 나눠 등교일 확대? “힘들다”
  51. 장례식·일가족·친구 모임 추가 전파…코로나 신규 확진 100명 육박
  52. 당직병사, 추미애 고소
  53. 서울시 “집회금지, 10인 이상 → 100인 이상”…광화문 일대는 계속 금지
  54. 있으나 마나 한 ‘권고’…복직 좌절당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55. 전주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대전 확진자와 접촉
  56. 추미애 “한동훈 검사장이 휴대전화 비밀번호 안알려줘 포렌식 못하는 상태”
  57.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12일 거리두기 완화, 그러나 늘어난 확진자
  58. [오늘은 이런 경향] 미국엔 ‘무력 과시’, 남측엔 ‘유화 손짓’…북 열병식 의미는?

서울의소리

  1. “문준용 사죄하라”는 곽상도에 황희두 “본인은 무분별한 거짓 제기 책임졌나”
  2. 현동환 ‘빼박’ 증거에도 적반하장 고소..추미애, 사과 요구 ‘일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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