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07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단독] 29년 갈등 끝에…정부 “새만금, 바닷물 흘러야 산다”
  2. [단독] 해수유통 줄며 조류발생 늘어…갑문 열어도 수질 5~6등급 그쳐
  3. “신규 석탄발전 7곳, 10년 내 연중 절반 이상 멈춰있을 것”
  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릿수
  5. “코로나 확진자 증가, 연휴 뒤 검사량 늘어난 영향”
  6. 적정 온도 벗어난 독감 백신 258만 도스
  7. “문제 독감 백신 전량 수거…독감, 백신보단 방역지침이 더 효과”
  8. 코로나 확진자 일주일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9. 추미애 장관 ‘낙태죄 폐지’ 의지 강했는데, 청와대는 달랐다
  10. 병원장들이 직접 나서 ‘국시 미응시’ 사태 사과하기로
  11. 10월 8일 인사
  12. 뉴스·시사까지 쪼개는 지상파, 판치는 ‘꼼수 중간광고’
  13. “MBN 재승인 조건 위반” 방통위 또 시정명령
  14. “고교시절 ‘모란이 피기까지는’ 읽고 반했지요”
  15. 10월 8일 알림
  16. 10월 8일 궂긴 소식
  17. 서울교육청, ‘언택트’ ‘블렌디드 러닝’ 등 외국어 안 쓴다
  18. 공립초보다 2배 많은 사립초 등교일수…코로나 교육 격차 사실로
  19. 낙태죄 끝내 유지, 임신 14주까지 허용
  20. ‘천안함 좌초 주장’ 신상철 전 합조단 위원 항소심서 무죄
  21. 정부 용역보고서 “AI 등 신기술이 공무원 25% 대체 가능”
  22. 한글날도 차벽에 “자유침해 과잉”-“생명보호 정당” 논란 가열
  23. [단독]사립대 재단 66%, 이사장 등의 친인척 535명 채용
  24. ‘특혜 휴가’ 의혹 제기한 당직사병 “추미애 명예훼손 고소할 것”
  25. 비자발급 또 거부당한 유승준, 두번째 행정소송
  26. ‘임신 14주까지 낙태 허용’ 정부 개정안 입법예고
  27.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 ‘인권침해 확인해달라’ 유엔에 진정
  28. 여야, 대법원 국감에서 추미애 관련 증인채택 공방
  29. 김지은씨 비방 안희정 측근 벌금형… “2차 가해 전형”
  30. 인천지법 관용차 기름값 하루에 88만원…“카드깡·횡령 의심”
  31. 검찰, 에스케이네트웍스 이틀째 압수수색
  32. “옛날이라면 빨갱이…” 피격 공무원 유족 향한 도넘은 악플
  33.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고민정 불기소, 오세훈 기소유예
  34. “마스크 좀…” 폭언·과로 시달리는 지하철 보안관 밀착현장 [내 손안의 Q #18]
  35. ‘원세훈 대선 개입’ 재판장 증언 거부…“검찰 수사 위법” 주장
  36. ‘낙태죄 유지’, 여성은 여전히 ‘처벌의 틀’에 갇혀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체부 발주 연구용역 보고서…문장 복붙·짜깁기 수두룩하다
  2. [단독]문화관광연 자체 미투 진상조사…직장 내 성추행·2차 가해 사실로
  3. [단독]코로나 직격탄, 더 아픈 20대…실업 → 파산 → 우울증 ‘악순환’
  4. [2020 고시원 탐사기][단독]①강남엔 택배원, 영등포엔 외국인…고시원에 ‘고시생’은 없다
  5. [2020 고시원 탐사기][단독]①10명 중 6명이 2평 미만 방에서…변기 하나를 9명이 같이 쓴다
  6. [단독]돌고래들은 수족관에서 채 3년도 못 버텼다
  7. 완주 농가서 화재 60대 남성 사망
  8. 구리섬유 ‘카퍼라인’ 입체 원단, 코로나19 바이러스 ‘킬 아웃’
  9. [단독]강서구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플라자’ 사업 끝내 좌초되나…”백석초 미수용”에 첫 삽도 못 떠
  10. 윤창호법 있으나마나… 경기도 음주운전 적발 ‘전국 최다’
  11.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 다시 세자릿수
  12. 세계 종자산업 시장 한국 점유 ‘고작 1.3%’
  13. ‘등교수업일 계획’ 사립초가 공립초 2배···“부모 소득 차이가 교육 불평등으로”
  14. 인천서 2살·4살 어린이 ‘코로나19’ 확진
  15. “코로나 범죄에도 영향?” 강력범죄 감소한 반면 아동학대 및 디지털성범죄 증가
  16. 4.16세월호참사가족협, 10만 국민동의청원발의 및 4.16진실버스 출발
  17. 서울시민 82.1% “쓰레기처리장 설치는 필요하지만…” 내 집 앞 설치는 49.9%만 “찬성”
  18. 권인숙 “’14주 낙태’는 역사적 퇴행···낙태죄 전면 폐지 담은 개정안 발의할 것”
  19. 안희정 전 수행비서 1심서 벌금 200만원…‘성폭행 피해’ 김지은 비방 혐의
  20. 경찰, 지난해 청와대 보고 1000여건 생산…올해 2000여건 목표
  21. [경향포토]배부른 가을
  22. [경향포토]구절초 가득 핀 남산
  23. [경향포토]’꽃 속에서 포식’
  24. 영등포 방판업체·서초구 병원 확진자 발생···도봉구 다나병원 감염 지속
  25. “버섯재배사 위장한 석산개발 추진 안돼” 정읍시민 주민감사 청구
  26. [경향포토]서울세관, 부유층 대상 ‘특S급 짝퉁 가방’ 등 밀수업자 검거
  27. 정부 ‘낙태죄 유지’ 법 개정안 입법예고···임신 24주까지만 임신중단 허용
  28.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보석 신청…“이철 증언으로 검언유착 프레임 깨져”
  29. 부유층 대상 ‘특S급 짝퉁 가방’ 제조·밀수업자 검거
  30. 부산서 초등 6학년 7월부터 행방불명···경찰 수사
  31. [국감 2020]“6.25전쟁은 북침이냐 남침이냐” 때아닌 ‘사상검증’ 논란
  32. [경향포토]전태일 50주년 캠페인 참석한 OB맥주직매장분회
  33. [경향포토]마스크 쓰는 전태일 동상
  34. [경향포토]전태일 평전 낭독하는 서울 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조합원
  35. [경향포토]전태일 50주년 캠페인 참석한 OB맥주직매장분회
  36. [경향포토]전태일 50주년 캠페인 참석한 KT노동조합
  37. 부산 병원·노래방 등 n차 감염 지속···5명 확진
  38. [국감 2020]복지위 국감까지 ‘추미애 아들’ 정쟁… 야당 “아들 수술 의사 국감 동행명령해야”
  39. 송철호 울산시장 “훈민정음 상주본을 세상밖으로 내보이고 싶었다”···“인류사적 가치는 돈으로 흥정할 대상이 아니다”
  40. “재판이나 수사랑 관련 없는 증인 좀 요청하세요”…국정감사 ‘추미애 증인 공방’에 법사위원장 버럭
  41. “신상 무단공개”···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구속영장 신청
  42. 서지현 검사, 낙태죄 입법예고안에 “위헌적 법률 개정” 비판
  43. 주시경 선생 <말의소리> 100여년만에 옛모습 찾았다
  44. 대출 규제에도…9억 이상 고가주택 ‘내돈내산’ 8877명
  45. 두 명의 ‘응우옌’ 유엔에 첫 진정 “한국군의 베트남전 학살 밝혀달라”
  46. 승소 확정 후에도 입국 거부된 유승준···다시 소송 제기
  47. [국감 2020]유은혜 “외국 국적 학생도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48. 공무원 임용시험 대체과목 성적인정기간 3년→5년으로 연장…”내년 공채부터 적용”
  49. 성비위 교수 10명 중 5명 다시 강단으로
  50. [단독]낙태죄 유지, 청와대 의지 강했다…6~7월 이미 결론 내려
  51. [국감 2020]박능후 “의대생 몇명 사과해도 국시 재응시 기회에 대한 국민 양해 어려워”
  52. [국감2020]”매년 억대 비용드는 공무원 전용 메신저…가입률 저조로 ‘유명무실'”
  53. 조희연 “16일까지 유초중 3분의 1, 고 3분의 2 등교 유지”
  54. [국감2020]박완수 의원 “집무실 내에 밀실이 있어 단체장 성추행이 발생한 것”
  55. 심야에 드론 띄워 고층 아파트 성관계 영상 촬영한 40대
  56. ‘선거법위반’ 고민정 무혐의·오세훈 기소유예
  57. 허리 굽은 노인을 위한 디테일···서울시의 ‘경로당 디자인’ 지침 보니
  58. [국감 2020]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에 KT&G 대표 “개인적으로 유감, 하지만···”
  59. 서울시, 송현동 대한항공 부지 공원 지정···해방 이후 처음 ‘공적활용’ 명시
  60. [국감2020]포털 ‘판사 카르텔’ 등장에 국감 중단… 장제원 “우리 정치 어디까지 바닥치나”
  61. 검찰, ‘비자금 의혹’ SK네트웍스 이틀째 압수수색
  62. [국감2020]동물학대 10년간 12배 늘었지만 처벌 미미···”수사 매뉴얼 부실”
  63. [국감 말말말]국방장관 “사체 수색 작전 의미 있어”
  64. [국감 2020]“학교엔 장애 학생도 있다는 걸···” 학부모의 호소
  65. [국감 2020]“K-방역 장점 있나” vs “전세계가 모범 평가 중” 복지위 국감서 여야 시각차
  66. 범행 종료 뒤 한동훈에 ‘공포감’… 검찰에 불리한 진술 쏟아낸 이철?
  67. ‘집단 식중독’ 안산 유치원 원장 등 3명 구속
  68. 병원장들 의대생 대신 사과성명 발표… “국시 재응시 기회달라”
  69. 사법농단 재판 증인으로 나온 판사 “검찰 의견서 봤다”···누가 줬는지는 함구
  70. “믿고 접종받겠나”…복지위, 여야 없이 독감 백신 관리 ‘질타’
  71. 일주일만에 확진자 다시 세 자릿수···소규모 집단감염 계속
  72. [포토뉴스] “정부·여당은 이스타항공 사태 해결하라”
  73. 임신 15~24주 이내 사회·경제적 이유 있으면 낙태 가능
  74. 한글날도 차벽?…세종대왕급 묘책 없나
  75. 베트남전 학살 피해자 유엔에 진정…“한국 정부의 미안하단 한마디 원해”
  76. [포토뉴스]시가 290억 상당 ‘위조 명품’ 유통한 남매 검거
  77. 첫 ‘장애인·비장애인 복지공간’ 좌초 위기
  78. 의대생 국시 ‘재응시’ 반대 여론에…대학병원장들 오늘 사과성명 발표
  79. [포토뉴스] 소방차도 마스크 써요
  80. 생후 18일 신생아 학대 혐의 50대 산후도우미 구속
  81. 검찰, “금감원 간부에 수천만원 제공” 옵티머스 대표 진술 확보
  82. [경향이 찍은 오늘] 10월7일 ‘수십년 국감 풍경’까지 확 바꿔놓은 코로나
  83. [오늘은 이런 경향] ‘고시생’ 없는 고시원, 코로나 직격탄 맞은 20대

서울의소리

  1. 태영호 미성년자 강간 고발인들, “고발인을 역고발한 검찰은 북측에 사건 알아보려는 시도는 했나?”
  2. 추 장관과 800명 무더기 고소..현근택 “현동환 주장 사실과 달라” 반박
  3. 조남욱 회장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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