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한겨례신문
- 시·도 교육청의 셀프 솜방망이 징계기준
- 공수처·공정3법·이해충돌방지법…민주, 개혁과제 10월 국회 속도전
- [단독] 의사부족 국립대병원, 불법의료 일상이었다
- 국민의힘, 공정경제 3법 개정에 노동법 연계 본격화
- 경총, 공정경제 3법 두고 “경영·투자 제약 법안”…이낙연 “골탕 먹이는 법 아냐”
- 이낙연 “노동관계법 개정은 부적절” 국민의힘 ‘연계처리’안 거절
- 심상정, “한글날 집회 원천봉쇄는 방역편의주의”
- 국민의힘 한기호, 도 넘은 조롱 “강경화 장관과 산 것만도 훌륭”
- 경총 “공정경제3법, 경영·투자 제약”… 이낙연 “기업 골탕 먹이는 법 아냐”
- 노동법 끌고와 ‘공정경제3법’ 옭아맨 국민의힘
- 김종철 “진보 차별성 높여야”-배진교 “대중정당 보여줘야”
- [단독]민자부두 사업비 87% 세금으로 메워 ‘과잉 특혜’
- 고용 형태·노동 시간 유연화 한다며 비정규직 늘릴 가능성
- 문대통령 “유명희, WTO 총장 적임” 브라질 대통령 “능력 인정”
- 문 대통령 “소상공인 자영업자 임대료·전기료 부담 낮출 것”
- 문 대통령 “아버지 잃은 아들 마음 이해하고 위로”
- ‘3중 재난’ 앞 김정은, ‘80일 전투’ 속도전
- 병역 기피 수단 1위는 ‘체중 조절’
- 제재·코로나·수해 ‘3중 재난’ 맞은 김정은 “연말까지 80일 전투”
- 한-일 기업인 신속입국 8일부터 시행
- [단독] 10년간 월북 55명…25명은 다시 돌아와
- 김종철 vs 배진교 ’결선배틀’…정의당 위기, ○○○○ 때문이다
- 시·도교육청의 셀프 솜방망이 징계기준
경향닷컴-경향신문
- [창간기획-여론조사]“국민 생명 못 지킨 정부에 책임 물어야” 49%
- [창간기획-여론조사]국정운영 5개 항목 중 ‘인사’ 최저점…‘소통’만 긍정적
- [창간기획-여론조사]“문 정부 들어 공정해져” 35% “별 차이 없다” 30%
- [단독]국내 복귀 기업 77곳 중 44곳만 공장 가동…‘리쇼어링’ 성과 미미
- [창간기획-여론조사]시민 10명 중 6명 “한국은 불공정 사회”…‘공정’에 대한 갈증 여전
- 주호영, “경제3법·노동법 함께 처리 바람직”
- 노웅래 “2002년 월드컵 1분 뛰고 병역특례 받기도 했는데 BTS는 왜 안되나”
- 북, “연말까지 80일 전투 벌일 것”…리병철·박정천 ‘군 원수’ 칭호
- 숨진 공무원 아들 “아빠가 죽임 당할 때 이 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한정애 “공정경제 3법, 각계 의견 받아 이번 정기국회 꼭 처리”
- 김태년 “극우단체는 ‘집회의 자유’ 거론할 자격 없다”
- 문대통령 “소상공인 전기요금 부담 경감 정책도 추진”
- 새보수당계, 여의도에 정치 북카페 ‘하우스’ 오는 26일 개장
- 이낙연 “야당의 노동법 개정 부적절···‘쉬운 해고’는 노동자에게 가혹”
- [단독]코이카, 해외직원 자녀 학비 월 300만원 지원…“내부 기준 ‘초과 지원’이 66%…느슨한 기준 개선해야”
- 문대통령, 피살 공무원 아들에 “아버지 잃은 마음 이해…조사결과 기다려보자”
- 한일 특별입국절차 합의…8일부터 기업인 14일 격리면제
- 펭수, 국감장에 오지 않기로
- 한기호 “강경화 부군, 강 장관과 살았다는 자체로 훌륭하다” 도 넘은 조롱
- [사설]21대 첫 국감, 정쟁 아닌 민생 챙기는 생산적 국감 돼야
- 성과 다급한 김정은, ‘속도전’ 주문하며 군 독려…피격 사건엔 선긋기
- 2년 전 사라진 북한 외교관, 작년 7월부터 한국에 정착
- 경총 간 이낙연 “기업 골탕 먹이는 ‘3법’ 아냐…방향 못 바꾼다”
- 야 “공정경제 3법·노동관계법 일괄 처리”
- [정의당 당직선거 돋보기]②뜨거운 감자 ‘민주당과 관계 설정’…협력·경쟁 사이 수적 열세 난제로
- “아빠 죽임 당할 때 나라는 무엇 했나” 피살 공무원 아들 편지에…문 대통령 “아버지 잃은 마음 이해”
- 한기호 “일등병이 장관과 살았으니 훌륭하다”
- [포토뉴스]김정은, 노동당 정치국회의 주재…연말까지 ‘80일 전투’ 지시
- 2년 전 사라진 북한 외교관, 작년 7월 한국 망명
서울의소리
- 최강욱, “언론사의 자정 노력을 이끌 ‘고충처리인’제도 활성화 필요”
- “쉬운 해고와 임금 삭감이 개혁?”..김종인 노동법 발언에 “도로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