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4대강 보 ‘필요하다’ 33.9% ‘필요없다’ 37.7%
  2. 국회 기후위기 비상선언 첫 결의안 채택
  3.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125명…이틀 연속 세자릿수
  4. 의대 본과 4학년 “국시 응하겠다” 공동 성명
  5. ‘진료 중 피살’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인정
  6. 코호트 격리 시설에서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7. ‘독감 백신’ 파장…승격 뒤 첫 시험대 오른 질병청
  8. 25일 인사
  9. 기업 인사담당자 51.8% “코로나19 종식되어도 재택근무 활용”
  10. 사적 보복 논란 ‘디지털 교도소’ 결국 전체 접속 차단
  11. 25일 동정
  12. 25일 알림
  13. 25일 궂긴 소식
  14. “차별금지법, 찬반 아니라 법 내용 논의를”
  15. 교사·학부모들 “거리두기 1단계땐 유·초 1~2 전면 등교를”
  16.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커지는 목소리…법제화 움직임도
  17. 고려대, 강남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 6700만원 사용
  18. 사법개혁 ‘골든타임’ 놓치고 있다
  19. 김명수 3년, ‘사법농단 단죄’도 ‘좋은 재판’도 구호에 그쳐
  20. 입찰자격 완화로…박덕흠 일가 ‘266억 공사’ 따냈다
  21.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 5년, 최종훈 2년6월 확정
  22. 대법, 아내 바다 추락 ‘금오도 사건’ 남편에 살인 혐의 무죄
  23. [속보] 법원 “증선위,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임원해임 권고 부당”
  24. 검찰, 나경원 딸 입학·성적 특혜 의혹 관련 성신여대 교직원 조사
  25. [포토] 하늘 구경 잊지마세요!
  26. ‘셀프후원’ 논란 김기식 전 의원, 항소심서 벌금형 감형
  27. ‘릴리안’ 생리대 소비자, 집단소송 패소
  28. ‘고 김홍영 검사’ 상관, 대검 수심위에서 기소 가린다
  29. 유명 연예인 휴대전화 해킹해 돈 뜯어낸 부부 실형
  30. 대법원, 미확정 판결문 공개 확대하기로
  31. 낙태죄 유지한다고?…14주 이내 허용설에 여성들 뿔났다
  32. 조국 동생 1심 판결 검찰, 항소하기로
  33. 미성년 시절 ‘성적 피해’ 성년 된 뒤 손해배상 청구 가능
  34. 코로나19 ‘역학조사 방해’ 사랑제일교회 목사·장로 구속영장 기각

경향닷컴-경향신문

  1. “추 장관 아들 의혹, 한국사회 ‘원칙’ 돌아보는 계기돼야”
  2. ‘어플리케이션 체육대회’ 개최…2개월 평가
  3. 전북서 코로나19 117번째 확진자 발생
  4. 폐암말기 82세 기초생활수급자 전 재산 2000만원 기부…”수급비·헌금 모은 것…잘 써달라”
  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명…이틀째 100명대
  6. 원주 중학생 확진자 학교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학생·교직원 178명 검사
  7. [경향포토]금지도 허락도 거부한다
  8. [경향포토]낙태죄 폐지 촉구
  9. ‘알바’ 62%·직장인 44% “추석연휴에도 일해요”
  10. 계양구 생명길교회서 7명 집단감염…인천 확진자 900명
  11. ‘세월호 추모’ 조례 제정한 은평구, 김관홍 잠수사 추모비 건립 검토
  12. 올 추석 연휴 이용객 4만6000명…인천공항 ‘텅텅’
  13.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 …대법, 보험금 노린 살인 혐의 무죄 확정
  14. [속보]대법, ‘집단 성폭행’ 정준영 징역5년·최종훈 2년6월 확정
  15. “내 나이 구십에 이렇게 지독한 놈은 처음이라오” 서울시, 뒤늦게 배운 한글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어르신들의 시 35편 공개
  16. [방구석 연대기 ③원룸 생활 청년]“2평 원룸에 갇혀 잔고를 빼앗겼다”
  17. 제주 서귀포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18. [속보]검찰, ‘옵티머스 펀드 사기’ 관련 하나은행 압수수색
  19. 일부 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중단 선언 “정부의 ‘코로나 덫’에 걸리면 안 돼”
  20. [경향포토]한산한 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21. [경향포토]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
  22. [경향포토]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자리수 환자 발생
  23. 부산서 3명 양성반응···금정전자공고 학생·해외입국자 등
  24. [속보]의대 본과 4학년생 “의사 국가고시 응시하겠다” 공동성명
  25. [경향포토]전시장 업계 영업재개 호소
  26. [경향포토]전시장 업계 영업재개 호소
  27. [경향포토]전시장 업계 영업재개 호소
  28. 공무원 금지 정치단체 구체화…‘향우회’가 특정 후보 지지하면
  29. 서울 아파트값 상승 5주 연속 0.01%…전세 상승폭도 둔화
  30. 안양 아파트 공사현장서 매몰…1명 사망·1명 부상
  31. 디지털교도소 결국 ‘접속차단’
  32. 이재명 “악의적 허위보도에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해야”
  33. 한국인만의 감정을 읽어내는 AI 나온다…카이스트 추진
  34. “학원으로 학교가자”… 원격수업 이후 학교수업 침범하는 학원
  35. 춘향 진 마스크 2만장 기부 “미모도 곱지만 마음은 더 곱네 ”
  36. 춘천서 야생진드기 SFTS 환자 2명 발생
  37. 장례식장 조문객 크게 줄고, 식사대신 다과로 전환
  38. ‘빈민운동가’ 안광훈 신부 한국 국적 취득···추미애 장관이 국적증서 수여
  39. ‘보조출연 관리자 집단 성폭력 사건’ 15년… 2차 가해 수사관 책임 요구
  40. 서울시 “LG트윈타워 집단감염, 회의하며 음료 섭취해 노출 위험”
  41. [속보]김홍영 검사 죽음 ‘수사심의위’ 열린다…“검찰 못 믿는다는 시민 뜻”
  42. 치킨 배달 50대 가장 치어 숨지게 한 음주사고 동승자 검찰 송치
  43. 헌재, 변호사시험 ‘5년 이내 5회 제한’ 합헌 재확인
  44. 대법원, 여당 공수처법 개정안…“조직 비대화 우려, 일부 조항 보완 필요”
  45. 일본 기업에 ‘대법원장’ 언급한 김앤장 “프로젝트 잘 알고 계시다”
  46. 바다에 붙잡힌 선원이주노동자···“최저임금조차 차별”
  47. 군 영창제도 헌재도 위헌 결정···영창폐지법 통과 후 영창 갇힌 병사들 피해는 어떻게 되나
  48. 김기식 전 금감원장 2심서 벌금형 감형···“대법원 상고하겠다”
  49. 단기체류 외국인 숙박신고제로 코로나 유입 막는다
  50. 법원 “사업장 인근 식당으로 이동 중 부상은 업무상 재해”
  51. 대법원, 미확정 민사 판결문 공개 결정…“재판 공개 원칙 실현”
  52. 고려대 교수들, 서양음식점 위장 유흥업소서 법인카드 ‘펑펑’
  53. 해경, 북한 총격 받고 사망한 공무원 실종 경위 조사
  54. 복지부, 임세원 교수 의사자 인정… “생명 위협에도 구조행위”
  55. ‘이희진 부모살해’ 재판, 1심서 국참 확인절차 누락 파행
  56. 1만2000t급 선박서 장비 교체하던 50대 노동자 추락사
  57. ‘집단소송제’ 전 분야 확대…기업은 남발 우려, 소비자는 불법행위 피해 구제 길
  58. [포토뉴스]코로나에 더 아픈 특수고용직…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59. 독감 백신 불안에 몰리는 접종…“건강하면 서두를 필요 없다”
  60. 의대생들 “국시 응시”…정부 “추가 시험, 국민 이해 필요”
  61. 수도권 소규모 집단감염 계속…신규 확진자 이틀째 100명 넘어
  62. [포토뉴스]“낙태죄 전면 폐지하라”
  63. 디지털교도소 접속 차단된다
  64. [포토뉴스] “명절에도 컵라면·즉석밥” 비정규직 차별 사례 증언
  65. 코로나19 확진 판정 뒤 병원서 탈출 소동 50대 사랑제일교회 신도 구속
  66. 위장 유흥업소서 법인카드 수천만원 쓴 교수들
  67. [포토뉴스] 모란시장, 모처럼 활짝
  68. 코로나 확진에 불공정 논란까지…안전·교육 모두 놓친 ‘기능대회’
  69. 정준영 5년·최종훈 2년6개월 징역 확정
  70. [포토뉴스] “원두막에서 ‘코로나 시름’ 날려요”
  71. [경향이 찍은 오늘] 9월24일 “정부가 쳐놓은 코로나의 덫”이라니?
  72. [오늘은 이런 경향] “제보자로 찍혀 고통받는 청년···나를 보는듯 했다”

서울의소리

  1. [전문] 김민웅, 박원순 비서에 공개서한, “불필요한 억측, 2차가해 정체불명 개념 등 종지부 찍어야”
  2. ‘사위찬스’ 尹 장모’ 17년 정대택 송사’ 전말이 드러난 녹취록
  3. ‘탈당으로 탈출?’..박덕흠 지역군민들 분노 폭발 “사퇴하라!”
  4. 의대생들 공식 사과도 없이 “국시 응시하겠다”..여론 싸늘
  5. 백은종, 류석춘 응징 첫 재판에서 “매국과 애국을 가려서 판결해 달라” 외 남긴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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