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1일 뉴스 – 문화 섹션

한겨례신문

  1. 스스로를 위로하려 쓴 글, 대중을 위로하다
  2. 1500년을 살아낸 빼, 그날의 역사를 쏟아내다
  3. 산울림소극장 ‘판 페스티벌’…“소규모 극단·가수도 코로나 생존 기회를”
  4. 올해 ‘동리대상’ 박계향 명창 선정

경향닷컴-경향신문

  1. [진중권의 돌직구]누가 보수를 욕보이는가
  2. [이기환의 Hi-story]정조는 왜 “조선을 담배의 나라로!”를 외쳤을까
  3. [단독]검, 추미애 아들 3차 휴가 문의 때 ‘구두 승인’ 잠정 결론
  4. 장혜영 “문 대통령 ‘공정’ 연설, 공허했다···혹시 청년이 불편한가”
  5. [김향미의 ‘찬찬히 본 세계’]아르헨티나인들이 우루과이로 이주하는 까닭
  6. [인터뷰]첫 발 뗀 카카오TV “지표적으로 좋은 출발···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7.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예장 합동 총회장 선출돼
  8. 김사월에게 ‘헤븐’은? “나 말고 다 행복한 것 같은 지질한 새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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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창엽의 내 인생의 책]②리얼 유토피아 – 에릭 올린 라이트
  11. 현실에 뿌리 내린 문학, 노동현장 부당함에 맞선 용기…‘전태일처럼’
  1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0년 9월 22일
  13. [TV하이라이트]2020년 9월 22일
  14. 소설 속 ‘이휘소 박사와 핵개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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