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원전 격납건물 58%에 한 곳 이상 공극…1년새 37개 추가 발견
  2. “정부가 주택 공급하는 태릉골프장에 원앙·솔부엉이 등 보호종 서식”
  3. ‘에엥∼’ 피서 갔던 모기 돌아왔나…철없는 가을 모기 왜
  4. “세계 상위 1% 부유층 탄소배출량, 하위 50% 극빈층의 2배”
  5. [포토] ‘기후위기 비상선언 결의안’ 채택하라!
  6. 내년부터 ‘1+1·증정 상품’ 비닐 재포장 금지한다
  7. 내년 1월부터 낱개 제품 3개 이하 ‘비닐 재포장’ 금지
  8.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명…이틀 연속 두 자릿수
  9. 정부, 25일 ‘추석연휴 특별방역’ 발표…“거리두기 2단계보다 강화”
  10.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독감처럼 반복감염 가능”
  11. 독감 백신 무료접종 전격 중단…“유통과정 문제로 일정 변경”
  12. 9월 22일 인사
  13. ‘경암상’ 성낙인·윤주영·이정호·황철성 교수
  14. 9월 22일 알림
  15. 9월 22일 궂긴소식
  16. ‘쌍무기수’ ‘빗자루 도사’ 임동규 선생 별세
  17. ‘전두환 조찬기도회’ 40년 뒤 ‘코로나 집회’…전광훈과 대형교회
  18. 범종교계 ‘한반도 종전·평화’ 연대 캠페인
  19. ‘예장합동’ 소강석·‘예장통합’ 신정호 총회장
  20. [단독] ‘호텔식 요양원’ 짓겠다던 나눔의집, 할머니들에 ‘장기거주 의뢰서’ 요구
  21. “성소수자 자긍심 새긴 첫 한글 색채 글씨 ‘길벗체’ 소개합니다”
  22. 수능 지원자 처음 40만명대로 떨어져…졸업생 비율은 17년만에 최고
  23. 일반국민은 “재정, 유아교육 투자” 전문가는 “고등교육” 인식 차 커
  24. “큰애는 편한데 둘째가 힘들어요”
  25. 9월22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26. “부모 역할, 처음이면 배워야죠”
  27. 내용도 문장도 반듯한 공익광고를 꿈꾸며
  28. [단독] 박덕흠, 입찰비리 처벌 강화 법안 무력화 앞장…건설업자 때 입찰비리 관여 의혹
  29. “그 쇳물 쓰지 마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챌린지’
  30. 3판/9면/한국농인lgbt
  31. 입대 전날 “여호와의 증인” 주장…“정당한 병역거부로 볼 수 없어”
  32. 서울 제기동 청과물시장서 새벽에 화재…점포 10여개 소실
  33. 오늘 개신교계 첫 온라인 정기총회…‘전광훈 이단’ 판단 주목
  34. 살인 협박 혐의로 체포됐던 피의자, 풀려나자 다퉜던 70대 두 명 살해
  35. “나밖에 없는 줄 알았어요”…벽장 열고 세상에 나온 농인 성소수자들
  36. ‘패스트트랙 충돌’ 첫 공판…나경원 “여당 횡포에 저항한 것”
  37. 군 관계자 “추미애 아들 휴가 사전승인 얻었다” 검찰서 진술
  38. ‘폐암 사망’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노동자, 7년 만에 산재 인정
  39. 김주명 전 박원순 비서실장 “성추행 방조 안해”…무고로 가세연 고소
  40. 추미애 “‘공정한 대한민국 열망’ 국민 뜻 따라 검찰개혁 매진”
  41. 재판부 “해경, 세월호 승객 퇴선시켰다면 더 살렸을 것” 질타
  42. 정부, 경찰 수사 부서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 만든다
  43. 권익위,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논란 ‘조정’으로 해결하기로
  44. 추석 앞둔 청량리시장, 갑작스런 화마에 “일년 장사 망쳤다”
  45. 경찰 “개천절집회 원천 차단…해산 불응시 체포”
  46. 비정규직 31% ‘코로나 실직’…정규직의 7배
  47. 건설업계 실소 자아낸 박덕흠 의원의 아전인수식 해명
  48. 추석 대목 앞에서 ‘불타버린 희망’…“과일 쌓인 240평 창고가 잿더미”
  49. 경찰, 수사권 조정안 사실상 확정에 “검찰개혁 취지 역행” 반발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대전MBC, 뒤늦게 여성 프리 아나운서 정규직 채용하기로 했지만…
  2. 매체가 만든 왜곡된 고아 모습…“남들도 저를 그렇게 볼까요?”
  3. [단독]검, 추미애 아들 3차 휴가 문의 때 ‘구두 승인’ 잠정 결론
  4. 강릉서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아 2명 사망·3명 부상
  5. [속보]분당 여성 2명 살인 피의자, 경찰 체포됐다 풀려나 범행
  6. 강릉 교동서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아 2명 사망, 3명 부상
  7. 이재명 경기지사 파기환송심 첫 재판 오늘 열린다
  8. [서울25]송파구, 로봇직원 채용…”단순행정업무 처리속도 획기적 단축”
  9. 올 추석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9.3% 증가
  10.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명…이틀 연속 100명 아래
  11. 동아대 집단 감염 비상···학생 3명 추가 확진돼 모두 12명으로 늘어나
  12. [경향포토]청량리 청과시장 화재..화재진압하는 소방관들
  13. [경향포토]청량리 청과시장 화재
  14. [경향포토]청량리 청과시장 화재..화재진압하는 소방관들
  15. [경향포토]청량리 청과시장 화재..화재진압하는 소방관들
  16. 文정부 3년,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절반으로 줄었다
  17.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 1666일 만에 복직임용
  18. 서울시민 10명 중 4명 “코로나 때문에 정신건강 나빠졌다”
  19. 제기동 청과물시장, 추석 앞두고 화재
  20. ‘추미애’ 검색결과 의혹? 네이버 “데이터 집계과정 오류···바로잡았다”
  21. 코로나19 예방 위해 원주지역 읍·면·동 체육대회 전면 취소
  22. 9년 만에 종교활동 재개하고 입대 거부한 여호와의증인 신도 유죄 확정
  23. 추석연휴 주민등록 서비스 중단…“미리 발급 받으세요”
  24. “예산낭비” 논란에도…서울시, 10월 ‘스마트 쉘터’ 착공 “교통편의성 강화”
  25. 서울서 직장·학교 다닌다면 서울도서관 ‘온라인 회원증’ 발급 가능
  26. [경향포토]코로나 8개월…실직경험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7배
  27. [경향포토]직장갑질119, 코로나 8개월 직장생활 변화 설문결과 발표
  28. [경향포토]법정 들어서는 황교안
  29. 폐암으로 숨진 삼성전자·LG 협력업체 노동자, 7년 만에 ‘산재 인정’
  30. [경향포토]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31. [경향포토]추석 앞두고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32. [경향포토]한가위 앞두고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33. [경향포토]한가위 앞둔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34. [경향포토]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진압에 무지개 등장
  35. [경향포토]울음 터뜨린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피해 상인
  36. [경향포토]망연자실한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상인들과 소방관
  37. 경기 안성서 참진드기 SFTS 사망자 발생
  38. 원주서 70대 코로나19 확진 판정···강원도 내 218번째
  39. 고라니 잡으려고 쏜 엽총 두 발, 유리창 뚫고 집안으로
  40. 비정규·저소득 노동자일수록 컸다…코로나19 8개월의 타격
  41. 대통령 만나고 온 추미애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42. 김주명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방조한 적 없다” 유튜브 채널 ‘가세연’ 무고죄 고소
  43.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자매 치어 숨지게 한 20대 영장
  44. 수능 접수 인원 사상 첫 40만명대···졸업생 비율은 17년간 ‘최고’
  45. 이재명 파기환송심서 “항소 기각해 사건 종지부 찍어달라”
  46. 법무·검찰개혁위 권고 “검찰 내 여성 간부 목표치 설정하라”
  47. 정은경 “코로나19, 감기처럼 반복 감염 가능”
  48. “코로나19, 감기처럼 반복감염 가능”
  49. 고용유지지원금은 타먹어 놓고 마음 바뀐 사장님들
  50. 반려동물 복지 위해 짓는다는 테마파크에 웬 번식센터?
  51. 저수지 근처 차량에서 20대 추정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돼
  52. ‘패트 충돌’ 첫 재판 황교안 “권력 폭주 막기 위한 정당방위가 어떻게 불법이냐”
  53. “BTS 화보 투자하면 고수익 줄게” 110억원 갈취 50대 구속
  54. 교사 10명 중 8명 “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 커져”···1학기 ‘쌍방향 수업’ 6% 안돼
  55. 내년부터 ‘1+1’ ‘2+1’ 비닐 재포장 금지
  56. “코로나19 속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욕심 엄벌해야”…불량마스크 유통업자 실형
  57. 포항 세명기독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58. 인천공항 스카이72 골프장 새 사업자 선정 예정대로…법원, 입찰금지 가처분 기각
  59. 메디데이터-플랫바이오, ‘신약 재창출’ 손 잡았다
  60. 긴급 생계비·고용지원금, 벌써부터 ‘턱없는 예산’ 지적
  61. 쌍방향 고작 5.9%…“원격수업으로 학습격차 커져”
  62. [포토뉴스]친구는 화면에 ‘나 홀로 등교’
  63. 분당 살인 피의자, 범행 3시간 전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
  64. 삼성·LG 반도체 일하다 폐암 사망…7년 만에 산재 인정
  65. 현대차 노사 11년 만에 임금 동결…임금협상 무분규 잠정 합의
  66. 현대차 노사 “임금 동결” 무분규 합의
  67. 정경심 피고인신문 거부, 조국 증언 거부처럼 드문 일?
  68. [포토뉴스]가세연 맞고소
  69. 올 수능 졸업생 비율 27% 역대 최고
  70. 촬영 여건 편차 클 텐데…대입 1차 실기 ‘동영상 제출’ 괜찮을까
  71. “준법감시기구, 재벌 총수 감경 사유 안 돼”
  72. [포토뉴스]추석 대목 앞두고…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
  73. 추석연휴 주민등록 서비스 중단
  74.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 측근 2명 구속…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75. ‘백신 입찰 담합’ 대형 제약사들 무더기 기소
  76. [경향이 찍은 오늘] 9월21일 ‘설레는 등교’
  77. [오늘은 이런 경향] 더 교묘해진 ‘2차 가해’

서울의소리

  1. 반성 없는 전광훈, 또 뜨악한 ‘옥중서신’ 발표
  2. “무서운 공수처 악법 저지?” 황교안·나경원 ‘정당방위’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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