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삼육대 2021 입시특별호] 4차 산업혁명 이끌어갈 미래형 인재 양성
  2. [삼육대 2021 입시특별호]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하는적성고사전형에 주목할 것” 김명희 입학관리본부장
  3. 4대강 사업에 훼손된 금강, 세종시 구간부터 자연성 회복 추진
  4.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126명…지역발생 사흘째 세자릿수
  5. 전 국민 무료 독감백신, 예산만 배정하면 가능할까
  6. “비수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비대면 추석이 효도”
  7. 제2의 ‘초등생 형제 화재’ 막는다…정부, 취약계층 아동 7만명 집중 점검
  8. 19일 인사
  9. 택배 노동자 ‘분류작업 거부’ 철회…“정부 노력 긍정평가”
  10. [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역행하는 추석 연장영업 중단하라!
  11. 의료계 집단휴진 상세히 짚어…코로나 속 ‘돌봄 노동’ 관심 소홀
  12. 19일 궂긴소식
  13. 서울 전교조 해직교사 8명, 21일 학교로 돌아간다
  14. 전광훈 목사, 재수감 뒤 다시 보석신청 했지만…법원 ‘기각’
  15. 【단독】노동부 호출에 현장 나간 노조 지부장…사쪽 “재택근무 중 이탈” 인사위 회부
  16. [단독] 국감때 도공 비리의혹 들춘 박덕흠…간사 되자 수백억 공사 수주
  17. “긴급조치 무죄, 내란선동 유죄” 지학순 주교 재심 논란
  18. [단독] 박덕흠 의원 일가 회사, 피감기관 공사 1천억 수주
  19. “쉼없이 일 시키고 월 50만원…패션업계 노동착취 조사를”
  20. 대법 “양형부당 구체적 이유 없어” 차량도주 판결 파기‘
  21. 마스크 미착용에 밤에는 술판…‘방역 사각지대’ 대학 캠퍼스
  22. 사법농단 ‘수사기밀 유출’ 이태종 전 법원장 ‘무죄’
  23. ‘라임 문건’ 건네고 뇌물받은 청와대 전 행정관 징역 4년 선고
  24. “추석연휴 고향방문 계획 16%…1989년 조사 이래 최저”
  25. 지난 주말 수도권 이동량 전주 대비 8.3% 증가
  26. ‘웅동학원 비리’ 조국 전 장관 동생 ‘징역 1년’ 법정구속
  27. 조국 “검찰 수사 확대로 발견된 동생 비리…국민에 송구”
  28. 징역 22년 받은 동거남 아들 여행가방 감금 살인 40대 ‘항소’
  29. 법무부 “조두순 출소후 1대1 보호관찰·24시간 위치추적”
  30.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취식 금지 “포장만 가능”
  31. [포토] 바람 따라 흔들리는 코스모스로 주홍빛 가을 붓질!
  32. 민주당 “박덕흠 의원직 사퇴해야”…시민단체 “포괄적 뇌물죄로 추가 고발”
  33. “어린 제게 ‘네 탓’이라며 학대했던 사람들, 꼭 책임졌으면 좋겠어요”
  34. 대법원, 특검의 이재용 재판장 기피신청 재항고 ‘기각’
  35. [단독] 박덕흠, 전문건설협회 회장 때 골프장 200억 비싸게 사 ‘착복’ 의혹
  36. 생활쓰레기 경보는 3단계?
  37. 최고형 29년3개월…‘한겨레’ n번방 보도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38. 더 약한 이에게 손길을 내미는 공동체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군 콜센터 ‘청탁’ 처리 불가…통화 기록, 의혹 풀 ‘열쇠’ 되나
  2. [단독]서울 택시 운행 건수, 1년 전보다 22% 감소
  3. 울산 폭발선박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수리 위해 조건부 통영 입항허가
  4. 을왕리서 치킨 배달 가장 치여 숨지게 한 벤츠녀 검찰 송치
  5. 월 합산소득 50만원 이상인 예술인에게는 고용보험 적용키로
  6. 수원자원순환센터 불 건물 1개동 태워…인명피해 없어
  7.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6명…지역발생 사흘째 세자릿수
  8. 유니스트, 2021학년도 수시 입학전형 ‘비대면 면접’ 실시
  9. “과로사 부르는 택배 분류작업…절박한 호소 들어달라”
  10. [속보]‘사법농단’ 연루 이태종 전 서부지법원장 무죄
  11. [단독]‘현병장은 우리아들’ 내건 국민의당, 본인 철거 요청에 하루만에 문구 내려…“정쟁에 이용 말아달라”
  12. [속보]서울시, 전광훈·사랑제일교회 46억2000만원 손해배상 소송제기
  13. 10명 중 8명 “이번 추석에 고향 안 가요”…역대 최저치
  14. “재범 방지와 불안 해소 방안 마련하겠다” 법무부·경찰·지자체, ‘조두순 출소 대책’ 논의
  15. ‘집단감염’ 기아차 소하리공장 확진자와 밥 먹은 인천 친구 확진
  16. [속보]코로나19 확진→사망까지 평균 13.6일…시 “8월12일 이후 고령·기저질환자 감염 늘어난 탓”
  17. 해운대 ‘마약 질주’ 운전자 영장 실질심사 출석···구속여부 오후 늦게 나올듯
  18. 시선바이오, 코로나19 진단시약 미국 FDA 성능 검증 ‘우수’
  19. 경찰, ‘부대 배치 청탁 의혹’ 제보자·언론사 고발한 추 장관 측 조사
  20. [속보]‘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1심 징역 1년 재구속
  21.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빠 항소심서도 중형
  22. 음식 해먹다 화상 입은 인천 형제, 나흘째 혼수 상태
  23. [속보]택배노동자들 “분류작업 거부 철회”
  24. 이용수 할머니 새 집 지원길 열려
  25. 대법원, 경력 법관 임용 대상자 155명 공개
  26. 쿠팡이츠도 산재보험 적용?…“바보야, 문제는 ‘전속성’ 기준이야”
  27. 제인 구달, 인수공통감염병 위험 경고하며 사육곰 사육 중단 촉구
  28. 등산객 ‘묻지마 살인’ 20대, 첫 공판서 정신감정 정상에도 치료감호 요청
  29. 강동구 전셋값 상승률 1%…새 임대차법 이후 서울서 최대 상승
  30. 해운대 ‘마약 질주’ 포르쉐 운전자 구속···윤창호법 적용
  31. 코로나 최전선 의료진에게 필요한 건 ‘챌린지’보다 ‘실질적 보호’
  32. “제보한 변호사 향한 경찰의 ‘기소 의견’ 황당하지만…‘강압수사’ 당한 피의자 인권에 더 관심을”
  33. [지극히 味적인 시장]가을, 마음은 스산~ 발길은 서산!
  34. ‘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 결정 불복’ 나눔의집 운영진, 행정소송 제기
  35. “봐주기 판례 적용해선 안돼”… 검찰, 은수미 파기환송심서 대법 판단 비판
  36. [금주의 B컷]이제 그만 내려가 앉고 싶다
  37. [다른 삶]돈 많은 백인 남성도 가난한 난민 여성도 ‘동일한 진료’ 받는 나라
  38. 박능후 “장애인 방역취약계층 아니다”에 장애인단체들 “현실 외면” 비판성명
  39. 동거남 아들 여행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계모, 징역 22년에 항소
  40. 지난 주말 수도권 이동량 8.3% 증가…거리두기 2단계 전보다는 줄어
  41. ‘라임 개입’ 전 청와대 행정관 징역…’개그맨 김한석 녹취’가 결정적
  42. [속보]대법원, 특검의 이재용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공정성 의심할 사정없어”
  43. 전국 각지 사찰서 불전함 턴 30대 징역 1년4개월
  44. 2차례 연기된 서울퀴어문화축제 개막…“올해는 광장 대신 유튜브에서 만나요”
  45. 부산 도심 ‘환각질주’ 피해자 가족, “운전자 엄벌에 처해달라” 청원글 올려
  46. 당직병사 “나를 정쟁에 이용 말라”
  47. 16일째 100명대 확진…“용수철 누르고 있는 형국”
  48. 예술인도 실업급여 받는다…12월부터 고용보험 적용
  49. [포토뉴스]아슬아슬 서커스, 차 안에서 편안히
  50.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에 46억 손배소
  51. “저유소 안전이 개인 책임인가…검, 관리기관 자료 공개해야”
  52. 경찰 강압수사 영상 제보로 기소된 최정규 변호사 “나보다 디무두에 관심을”
  53. [포토뉴스]하늘을 달리다
  54. [포토뉴스] 수원 자원순환센터 화재
  55. 이태종 전 법원장도…‘사법농단’ 사건 4번째 무죄
  56. ‘상습 대마초 흡연’…국민연금 직원 4명 경찰, 불구속 입건
  57. 이춘택병원, 희망 나눔 바자회 열어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58. [오늘은 이런 경향] 김종인의 승부수, 8년 만에 다시 띄운 ‘경제민주화’

서울의소리

  1. 시민단체, ‘추미애 장관 아들 허위 의혹제기’ 신원식 외 3인 고발
  2. 8.15집회로 코로나 확산에 분노한 시민, “전광훈을 보통살인죄ㆍ방역방해죄로 처벌하라!”
  3.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간절한 호소문
  4. 박원순 시장 생일에 유독 박 시장에 몸을 밀착하고 있는 여성은?
  5. [포토] 이낙연 대표, ‘통인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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