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5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현장에서] 너무나 조용히 지나가는 원전 6기 집단정지
  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명…사흘째 100명대 초반
  3. 정부, 코로나19 백신 국민 60%분 확보 추진
  4. ‘100명대 정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거리두기’ 어떡하나
  5. 3천만명분 백신 국외 선구매로 확보한다
  6. 16일 인사
  7. 16일 알림
  8. 16일 궂긴 소식
  9. “코로나 이후 세계, 인간과 자연 하나인 ‘통전적 생태 문명’ 될 것”
  10. [덕성여대 2021 수시특별호] Design Your Story, Lead Your Future
  11. [덕성여대 2021 수시특별호] 빛나는 덕성인! 덕성여대 동문 인터뷰
  12. [진학 트렌드] ‘취준’ 없이 취업하자! 가천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
  13. [속보] 21일부터 수도권 유·초·중·고교 등교수업 재개한다
  14. 수도권 학교 21일부터 등교 재개…쌍방향 원격수업 늘린다
  15. [단독]수십억 들여 고친 ‘정보공개포털’ 개인정보 노출사고
  16. 정의연 “검찰 끼워맞추기식 윤미향 기소 유감”
  17. ‘제2의 손정우’ 다시는…대법 양형위, 아동성착취물 제작자에 최고 ‘징역 29년3개월형’ 권고
  18.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사들 ‘업무상 과실치상’ 유죄
  19. “앞 좌석 파손될 정도”…안전하지 않은 통학버스 안전벨트
  20. [속보] 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특혜 의혹’ 국방부 압수수색
  21. “오후 4시 기상·아침 8시 취침해야 공부가 잘 돼요”
  22. [포토] 곤돌라 타고 비무장지대로 떠나요∼
  23. ‘가맹금 예치 의무 위반’ 한국맥도날드에 벌금 700만원
  24. 국방부 압수수색한 검찰, 추장관 부부 전화 녹취 확보했나
  25. ‘노숙 확인증’ 내라고? 문턱 높인 무료급식소
  26.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 희귀질환 16년만에 ‘산재 승인’
  27. 최강욱 재판에 증인으로 선 정경심 모자 ‘증언 거부’
  28. 윤미향, 횡령여부 가를 지출 증빙자료 법정서 소명 가능할까
  29. n번방 범죄 뿌리뽑게…“징역 최고 29년”

경향닷컴-경향신문

  1. 사라진 줄 알았던 ‘긴다리소똥구리’ 민통선에 살고 있었네···7년 만에 파주서 발견
  2. 전북서 방문판매업 종사하는 여성 101번째 확진판정
  3. 배우 오인혜, 병원에서 치료 중 끝내 숨져
  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명…지역발생 사흘째 두자릿수
  5. 경찰, 숨진 배우 오인혜 사망 경위 수사 착수
  6. 코로나19 백신 3000만 명분 확보 나선다 “전국민 접종 목표”
  7. 해운대 퇴근길 추돌사고 내고 달아난 포르쉐 또 7중 추돌···7명 중경상
  8. 반장선거도 원격으로…달라진 2학기 학급 풍경
  9. 인천서 친가·외가 등 일가족 8명 확진
  10. [속보]대면예배 강행하다…송파구 우리교회 6명 무더기 확진·서울 코로나19 확진자 32명으로 감소세
  11. 정의연 “억지 기소, 끼워 맞추기 기소”
  12.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공개…아동 성착취물 제작범 최대 징역 29년
  13. 직업·동선 ‘거짓말’ 인천 학원강사 징역 2년 구형
  14. [경향포토]한국장학재단 콜센터 총파업
  15. [경향포토]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 위원장의 호소
  16. [경향포토]이스타항공 운항 재개를 위한 구호
  17. 정부, 김홍영 검사 죽음에 “극복 노력 안했다”…유족 “법무부 장관도 책임”
  18.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19. 검찰, 국방부 압수수색…추미애 아들 휴가 민원 규명
  20. 해운대 ‘광란의 질주’ 포르쉐 운전자 “사고 전 대마흡입”
  21. [속보]21일부터 등교수업 재개···수도권은 다음달 11일까지 ‘퐁당퐁당 등교’
  22. 부산서 4명 추가 확진···칠곡 산양삼사업설명회 다녀온 확진자 운영 판매점서 2명 감염
  23. 6명 참변 ‘의암호 사고’ 공무원 등 10여명 피의자 신분 전환···실종자 가족 수색중단 요청
  24. 부동산 시장 감독할 ‘주택청’ 도입 주장 나와
  25. 강황의 주성분 커큐민, 항산화·항염 효과 발휘한다
  26. ‘각막 구타타’ 있어도 스마일라식으로 해결한다
  27. 국민의 권익을 위한 수사권 조정인가? …한국형사소송법학회 비판
  28. 코로나 시대의 교육은 어떠해야 하나
  29. 횡성서 벌초 뒤 길잃은 80대 노인, 인명 구조견에 의해 발견
  30. 유은혜 “수능은 예정대로···비수도권도 아직 전면등교 안돼”
  31. 법무부 “조두순 출소 뒤 보호수용시설에 격리 못한다”
  32. 불꽃·화난사람들 “양형기준안, 시민들 의견 많이 반영…조주빈도 적용되는지 관건”
  33. 검찰직원 사칭해 28억 챙긴 보이스피싱 일당
  34. 태안화력 사망사고 하청노동자, 운송계약서 없이 일하다 참변
  35. 장애인 때리고 학대한 사회복지사 등 3명 집행유예
  36. 부산 도심서 7중 추돌사고 낸 포르쉐 운전자, 동승자에게서 마약 건네받아
  37. 정의연 ‘맥줏집 3300만원 지출’은 왜 기소 안 됐나…‘등’ 한 글자 차이로
  38. [포토뉴스]대마 피우고 ‘환각 질주’…해운대서 포르쉐 7중 추돌사고 7명 부상
  39.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자 최고 징역 29년
  40.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 재판 중 조주빈에도 적용 가능
  41.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 재판 중 조주빈에도 적용 가능
  42. 형사법 원칙 어긋난 내용 다수…어이없는 ‘조두순 방지법’
  43. 권익위 “의혹 제기 당직병사 공익신고자 아니다” 왜?…부패방지법 적용 사안 판단, 보호조치는 동일
  44. [포토뉴스]SRT 추석 승차권 ‘비대면 예매’만 가능
  45. 수도권, 21일부터 등교수업 재개
  46. 방역당국 “전 국민 독감 백신, 필요성 낮다”
  47. 소득 25% 넘게 줄어든 위기 가구, 긴급생계비 연내 받는다
  48. “김홍영 검사, 정신적 고통 극복 대신…”
  49. 성범죄 사건 형량 줄이는 데 악용되는 ‘국민참여재판’
  50. 렌터카 미확인 영업이 부른 10대 무면허 운전
  51. 외식브랜드 ‘쿠우쿠우’ 회장 등 송치···“협력업체서 리베이트 챙긴 혐의 등”
  52. 산업단지서 사용하는 가장 위험한 화학물질은 ‘황산’
  53. “개천절·한글날 서울 집회에 전세버스 운행·임대 않겠다”
  54. 의료진 방해하고 다치게 한 50대 징역 6월
  55. 차량 몰고 편의점 돌진하는 등 난동 부린 30대 현행범 체포
  56. [경향이 찍은 오늘] 9월15일 ‘무급 순환휴직과 고용유지지원금 방안도 있는데’
  57. [오늘은 이런 경향] 추미애, 국회 대정부질문서 ‘아들 특혜 논란’ 전면 부인

서울의소리

  1. 당직사병 “공익제보자 불가”..제 발등 찧는 조선과 하태경 법안
  2. 조국 “딸 모욕한 ‘일베’ 추가 고소 “앙망문 100번 올려도 소용없다”
  3. 안진걸 “박덕흠은 국회의원인가? 특혜와 비리로 점철된 건설업자인가?” 고발
  4. 김재련과 언론은 왜 갑자기 4월 사건을 끌고 들어오는가?
  5. [전문] 서울시 민경국 비서관, “4월 사건 왜곡하며 언론플레이하는 김재련”에 전격 입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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