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통신비 2만원 지원 방침, 잘못한 일 58.2%, 잘한 일 37.8%”
  2. 이낙연, 추미애는 옹호하고 이상직·김홍걸에는 ‘단호’
  3. 김종인 “법무부 장관이 불공정 바이러스 슈퍼 전파자”
  4. 국민의힘 “민주·정의 색 함께 사용”…새 당색에 ‘빨강·파랑·노랑’
  5. “‘추 장관 아들 휴가 특혜’ 현씨 주장, 말 안돼”…동료 카투사 반박
  6. “출소해도 집밖 200m 이상 못나오게”…‘조두순 감시법’ 등 발의 잇달아
  7. 국회 예정처 “4차 추경, 지급 지연 및 형평성 우려”
  8. 윤미향 의원 “불구속 기소 강행한 검찰에 깊은 유감”
  9. 4차 추경 시작부터 ‘통신비 대전’…추석 전 재난금 지원 ‘빨간불’
  10. 이낙연의 ‘악재 대처법’ 눈길
  11. 이스타항공, 4대 보험료 77억도 체납
  12. 야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했나” 추 “모른다…확인하고 싶지 않다”
  13. 윤미향 기소에…여당, 공식논평 없이 “내용 확인해봐야”
  14. 청와대 경제수석 “통신비 지급 논란, 대안 찾는 것은 국회 몫”
  15. 문 대통령 “택배노동자 과로에 근로감독 강화”
  16. 국군교도소 35년 만에 신축
  17.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223건 구제요청
  18. 40여년전 김 일병 등 ‘군 의문사’ 223건 진실 밝혀
  19. 미, 핵무기 80개로 북 공격 검토? 원문 보니 ‘오역’
  20. 국민 10명 중 6명 “통신비 2만원 지원 방침은 잘못”
  21. 이재명, 이번엔 ‘기본대출권’…“누구나 저리대출 기회 누릴 수 있어야”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대통령·민주당 지지 다시 하락···야당과 0.7%포인트 차이
  2. 이낙연 “야당의 대정부질문 정치공세 단호히 차단···추미애 사실관계 분명해져”
  3. 청와대 경제수석 “통신비 지원, 무의미하단 비판 이해 안돼”
  4.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 ‘잘못한 일’ 58.2%
  5. 김종인 “추미애, 불공정 바이러스의 슈퍼 전파자”
  6. 민주당 “더이상 못 기다린다” 백혜련,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7. 통일부, 개성 연락사무소 2주년에 “하루속히 재가동 희망”
  8. 심상정 “문대통령의 ‘위로’, 국민은 ‘낭비’로 받아들여” 통신비 대신 고용안정자금 촉구
  9. 군, ‘신병 휴가’ 허용···추석 연휴 출발은 금지
  10. 박수영 “국무회의 참석률 34%,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
  11. 정세균 “추경, 진흙 속 소중한 일상 들어올리는 지렛대”
  12. 국민의힘 당색, 빨강·노랑·파랑 모두 들어간 색 유력···다양성·포용성 상징
  13. 문대통령 “거리두기 완화, 자영업자 등 생계 유지 위한 불가피한 선택”
  14. [속보]추미애 “제보자 사병의 일방적 오해와 억측···국회가 합리적 체크 소홀” 반박
  15. 정세균 총리, 야당의 ‘전국민 독감백신 예산 투입’ 제안에 “현실적 아이디어 아니다”
  16. 추미애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사실 없다”
  17. [경향포토]아들 관련 질의 답하는추미애 장관
  18. 외교부 “바레인-이스라엘 수교 환영…중동 평화 기여 기대”
  19. 홍남기 부총리, 역대 두 번째 ‘장수 경제사령탑’ 눈앞
  20. 30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병, 뒤집힌 진상조사 결과
  21. 청와대 “핵무기 사용은 우리 작전계획에 없어…한국 동의없이 무력사용은 불가능”
  22. 추미애 “딸, 보좌관 통해서 프랑스 비자 발급 문의했다”
  23. 윤미향 “모든 당직에서 사퇴… 법정에서 결백 밝힐 것”
  24. 방패 받쳐든 ‘추다르크’
  25. ‘추 사과’에 엄호로 돌아선 이낙연 “야 정치공세 차단…진실은 검찰서”
  26. 야, 국방부 민원 추궁에…추 “저는 아니다” 남편 지목엔 함구
  27. 청 “우리 작전 계획에 핵무기는 없다”
  28. 4차 추경 최대 쟁점 ‘통신비 2만원’…여당 “의견은 들어보겠다”
  29. 스가 “아베 계승” 공언…한·일관계 큰 변화 없을 듯
  30. 전봉민 866억 늘어 ‘최고’…이수진 부동산 17억 증가
  31. 권익위 “추 장관, 이해충돌 보기 어려워”

서울의소리

  1. 12월 출소 예정인 조두순 관련 방지 법안 속속 국회 발의
  2. 최강욱,”추미애 아들 의혹은 야당과 언론이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노림수”
  3. 추 장관 “당직사병의 억측.. 난 엄마 역할 제대로 해준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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