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재생에너지 지역갈등? 유럽선 ‘주민소통 매뉴얼’ 가동한다
  2. “공공병원·의사 확충 병행” vs “더 뽑기전에 처우 개선부터”
  3. ‘첩첩산중’ 갈길 먼 ‘의-정협의체’…“늦어질수록 공공의료 정책 멀어져”
  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9명…지역발생 이틀째 두자릿수
  5. 정부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현실에 맞게 재정비”
  6. 코로나19 항체 보유, 1440명 조사에 ‘1명’뿐
  7. 정은경 “태풍 부는 바다 한가운데서 선장으로 끝까지 항해”
  8.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현실에 맞게 손본다
  9. 전국 1440명 중 코로나 항체 1명뿐…“집단면역 불가능하다”
  10. 15일 인사
  11. [포토]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 촉구
  12. 사적 제재 논란 ‘디지털교도소’ 접속 차단 안한다
  13. 15일 알림
  14. 9월 15일 동정
  15. 15일 궂긴 소식
  16. 너의 웃음과 온기에 삶을 기대며
  17. 찍기를 유발하는 선다형 문제…줄 세우기만 가중할 뿐
  18. 교회·어학원·음악학원 융합해 국제 인재 키워
  19. 9월15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20. ‘의석수’ 계산하는 게 선거교육?…논쟁의 뜰이 필요해요
  21. “사회문제 해결할 시민적 기술·기질은 학생 때 키워야죠”
  22. ‘코로나 블루’ 앓는 청년들…2030 자해·우울증 확 늘었다
  23. 서울시장 비서실 ‘4월 동료 성폭력’ 전 직원 불구속 기소
  24. “추석 고향 방문 자제를…” 벌초 대행 추진단도 등장
  25. 동영상 안부·온라인 차례…북적북적 추석은 참아주세요
  26. 응급·중환자실까지 의사단체 ’실력행사’…“필수유지업무 제한해야”
  27. [김훈 거리의 칼럼] 정은경
  28. 금빛까진 아니어도, 모두가 은빛 노후 누리려면
  29. 8년만에…대법, ‘개인정보 유출’ 농협·국민·롯데카드 유죄 확정
  30. ‘특혜 휴가 의혹’ 추미애 장관 아들 어제 검찰 조사
  31. 법원 “‘발음 부정확’ 이유 여권 영문이름 표기 변경 안 돼”
  32. 병사는 ‘운동형’, 간부는 ‘간부표준형 두발’? 이의있습니다!
  33. 피해자 반대에도…‘서울대 교수 강제추행 사건’ 국민참여재판 강행
  34. 검찰,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윤미향 의원 횡령·사기 혐의 등 기소
  35. [포토] 체벌을 체벌하라!
  36. 검, 아들 이어 추 장관 부부도 조사할 듯 청탁금지법 적용 여부는 아직 불명확
  37. 숨통 튼 PC방·헬스장…노래방은 분통 “우린 왜 못여나”
  38. ‘성추행 피해자’ 논술 입길에 오르자…MBC “재시험 치르겠다”
  39. 검찰, 윤미향 기소…1억 개인유용 등 혐의
  40. 딸 유학·아파트 구입비 의혹 “자금출처 소명” 무혐의 처분
  41.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
  42. 검찰 “길 할머니 상금 기부는 사기”…윤미향 “할머니 주체성 무시”

경향닷컴-경향신문

  1. 휴게소 청년창업 6년…80% 문 닫았다
  2. 당근마켓에 비친 ‘코로나 그늘’…‘항공 승무원’ 새 책 판 대학생 “날아간 내 꿈”
  3.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군산서 코로나19 방역속 열전 돌입
  4. ‘직원 성폭행’ 서울시장 비서실 전 직원 불구속 기소
  5. 인천서 ‘코로나19’ 확진 받은 노인 2명 사망
  6.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9명…지역발생 이틀째 두자릿수
  7. 치킨 배달 가장 숨지게 한 벤츠 운전자 오늘 영장실질심사
  8. [속보]’군 휴가 논란’ 추미애 장관 아들, 어제 검찰 소환조사
  9. 내차 긁고 도망간 범인··잡고 보니 관할 경찰서 교통조사 담당 간부
  10. 배우 오인혜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11. 의대생들, 국시 거부 유보 이어 동맹휴학도 중단
  12. 윤화섭 안산시장, “조두순, 보호수용법 입법해 달라”
  13. [경향포토]21대 국회의원 선관위등록 몇달 후 국회 재산신고 1700억 늘어
  14. [경향포토]선관위는 허위신고 사실여부 제대로 조사하라
  15. [경향포토]축소신고 허위신고 방치하는 공직자 윤리법 개정해야
  16. [속보]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41명…2명 추가 사망
  17. [속보]서울시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전환…한강출입통제·고위험시설·집회금지 그대로
  18. 서울시 “의료진 코로나19 선제검사···아파트 경비원 등 15만명 독감 무료접종”
  19.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로 남겨진 장애인 거주시설 전환작업 착수한다
  20. [경향포토]민법 제915조 ‘친권자의 아동 징계권’ 삭제하라!
  21. [경향포토]’맞을 짓은 없다’민법 915조 징계권 삭제요구
  22. [경향포토]민법 915조 친자권에 대한 아동징계권 삭제 요구 기자회견
  23. 고 김홍영 검사 유족, 수사심의위 신청 “신속한 수사해달라”
  24. 정은경 “태풍 속 항해를 끝까지 함께 하는 동료가 되겠다”
  25. 고객정보 1억건 유출된 카드3사, 1000만원대 벌금 확정
  26. 고등학생 폭행한 현직 제주해경 직위해제… 학생들 심리치료
  27. 한밤중 무면허 고교생 운전 렌터카 충돌사고로 3명 사망·4명 부상
  28. 부산 4명 추가 감염···기존 확진자 접촉 추정
  29. [경향포토]코로나·추석 물량 폭증…”운송·배달노동자 실질적인 과로사 대책 마련하라”
  30. 당선되면 느는 고무줄 재산…“신규등록 의원, 후보 때보다 평균 10억 늘어”
  31. 이재민 조립주택 주소 부여… 입주 동시에 우편물 수령
  32. 1만8000여 허위신고 “그냥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33. 한강변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거주지에 유서
  34. 법원, ‘불법선거 의혹’ 안양시의장 직무중지 명령
  35. 항체형성률 0.1%도 안돼…”집단면역 불가능, 방역수칙 준수가 유일한 답”
  36. ‘초량지하차도 참사’ 부산시장 권한대행 기소의견 검찰 송치···“보고 받고도 구제적 지시 안했다”
  37. [속보]윤미향 의원, 업무상 횡령, 준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행
  38. [경향포토]옮겨지는 국시원 시험관련 물품들
  39. 만취 상태서 70대 기사 때리고 택시 빼앗아 사고 낸 30대 징역 3년
  40. 강원대 “비대면 수업 10월 18일까지 연장”···중간시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41. 영월 상동교 철거 중 상판 무너져 1명 매몰·4명 부상
  42. 완화된 거리두기…가게 문 열었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걱정’
  43. 윤미향, 검찰 기소에 “깊은 유감…재판서 결백 증명할 것”
  44. 검찰, 중국에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유출한 KAIST 소속 교수 구속기소
  45. “부모 체포·구속 장면 자녀가 못 보게 개선…남겨진 자녀는 아동보호체계와 연계”
  46. MBC, ‘박원순 피해호소인’ 논술시험 다시 치르기로
  47. 부천서 주민 4명 코로나19 확진판정
  48. 의대생들, 42일 만에 단체행동 접고 학교로…
  49. 2022년 모든 어선 근로·안전감독 ‘해수부로 일원화’
  50. 개천절·한글날 집회 못한다
  51. 수도권 억제·추석 관리·독감 차단 ‘3대 숙제’
  52. 횡령·배임·사기 등 8개 혐의…결국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53. 전문가들 “감염경로 불분명 비율 높아…확진자 수로 상황 판단은 위험”
  54. 검찰, 추미애 아들 수사 8개월 만에 직접 불러 조사
  55.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 참석자 16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56. 고교생 죽음의 질주 ‘7명 사상’
  57. “조두순, 12월 돌아온다는데…구체적 주소 알려줬으면”
  58. 윤미향, 왜 개인계좌로 기부금 받았을까
  59. [포토뉴스]“보험사가 보상 안해” 다리 위 9시간 시위
  60. 박원순 피소사실 유출 의혹…김재련 변호사 참고인 조사
  61. 방심위 ‘디지털교도소’ 심의 “일부 불법정보만 접속 차단”
  62. 영월서 노후 교량 철거 중 상판 무너져 1명 숨지고 4명 부상
  63. [포토뉴스]“체벌을 처벌하라”…민법 915조 삭제를
  64. 치킨 배달 가장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구속
  65. 치킨 배달 50대 가장 친 을왕리 음주운전자 ‘구속’
  66. [포토뉴스]영월 노후 교량 철거 중 상판 무너져 ‘1명 사망’
  67. 필리핀서 불법 도박한 아이돌 그룹 멤버 2명 경찰 수사
  68. [경향이 찍은 오늘] 9월14일 “맞을 짓은 없다”
  69. [오늘은 이런 경향] ‘항공 승무원’ 새 책 당근마켓에 내놓은 20대 “날아간 내 꿈…”

서울의소리

  1. 秋 아들 카투사의 결정적 제보 “현 씨 말도 안되는 영창 감수할 발언”
  2. (잊혀진 속보) “진중권, 나도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3. 전우용, 배현진 ‘신파소설’ 秋 비난에 “‘소설가협회’ 뭐 하나”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