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대용량 원전이 재생에너지 발전 보완해 준다고?
  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1명…지역발생 한달만에 99명
  3. 의사 국시거부 의대생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4. 학원·독서실·헬스장도 정상영업…추석 때까지 긴장 유지
  5. 의대생 “단체행동 유보”…의사시험 구제책 나올까
  6. 14일 인사
  7. “선동이 아니라 광장에 나온 사람들 마음을 전달해요”
  8. 14일 알림
  9. 14일 엔지오 소식
  10. 14일 동정
  11. 14일 궂긴 소식
  12. 조주빈 공범 ‘이기야’ 등 성범죄자들은 왜 군에서 재판받으려 할까?
  13. 검은 상복 입고 토종돼지 ‘예산이와 홍성이’ 장례 치른 까닭
  14. 경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자 못 찾아”…수사 중단
  15. 국시거부 의대 본과 4학년생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16. [전문] 추미애 “아들 군 복무 문제…국민께 송구” 사과 입장 밝혀
  17. 유재수 감찰 무마, 민정수석 ‘직권남용’과 금융위 ‘직무유기’ 사이
  18. 수도권 ‘준3단계’ 거리두기 종료…“카페·음식점 영업제한 풀린다”
  19. 창동인터넷중독예방센터 ‘성평등상’ 받아
  20. 코로나19 국내 발생 한달 만에 두자릿수…신촌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29명으로
  21. 14일부터 카페·식당 영업제한 푼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울산 현대중공업·부동산사무실 집단감염, 부산 오피스텔서 코로나19 전파 추정
  2. [서울25]서울에 인공달이 뜬다…16일부터 청계천변 살곶이 체육공원에 설치
  3. 원광대 코로나19 고통분담 ‘특별장학금 1억원 지급’
  4. 이재명 “이번엔 기본대출-장기저리대출보장제 도입해야”
  5. BTS가 소개하는 ‘SEOUL’ 통했다…공개 하루만에 4만뷰 이상 달성
  6. 코로나 시대, 미국 백신 회사들의 생존법
  7. 코로나 치료제 말하던 제약사들, 지금은?
  8.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1명…지역발생 99명
  9. 주택 등 14채 ‘다주택’논란…강병일 의원 부천시의장 당선
  10. [속보]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수 31명…사랑제일교회발 확산 이후 최저
  11. E-마트서 신용카드 모집인과 상담한 60대 부부 확진
  12. 신호등·가로등·CCTV 하나로 뭉친다…서울시 ‘스마트폴’ 시범설치 시작
  13. [경향포토]햇살광장 코스모스
  14. [경향포토]파란 하늘 아래 코스모스
  15. [경향포토]가을 코스모스
  16. 자가격리 만료일 착각 외출한 30대, 무죄선고 받아
  17. [속보]추미애 “아들 문제로 걱정 끼쳐 송구… 그동안 말아낀 이유는”
  18. 가출 여학생에 성매매 강요한 일당 구속 기소
  19. [전문]추미애 장관 입장문, 아들 의혹 “국민께 송구”···“절차 어길 이유 없어, 검찰 수사로 진실 밝혀져야”
  20. 의대 본과 4학년생들 “단체행동 잠정 유보”
  21. [속보]정 총리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22. [경향포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23. “구속 두려워”…영장실질심사 때 잠적 ‘함바왕’ 유상봉 4일만에 검거
  2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코로나 때문에 집 앞 공원도 못가”….기본권 침해일까?
  25. ‘3차 희망버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원, 2800만원 손해배상 확정
  26. 박능후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카페·음식점 영업제한 풀린다”
  27. 秋 아들 제보자 실명 공개한 황희 “불편함 드려 죄송”
  28. [속보]한강공원 출입통제도 해제될까…서울시 “논의 거듭 중”
  29. 뒤늦게 속도 내는 ‘추미애 아들 특혜’수사…혐의 성립될까
  30. 길었던 법외노조 7년…그리웠던 너희들 곁으로, 선생님이 달려갈게
  31. 제주 우도 해상서 40대 관광객 스노클링 하던 중 숨져
  32. 한 달 만에…지역 확진자 100명 아래로 떨어져
  33. 피 말랐던 2주…자영업자들 “한숨 돌렸다”
  34. 개인택시 추석 전 100만원…법인택시·복권판매·약국 등 제외
  35. 의대 본과 4학년 “단체행동 잠정 유보”…정부 “국시 추가 응시 불가”
  36. 박원순 고소인은 피해호소인?…MBC시험 ‘2차가해’ 논란
  37. 코로나 블루에 멍든 2030
  38. “검찰개혁과 멀어진 수사권 조정안…후속 개혁들 흔들릴라”
  39. 16일 모의 수능, 23일 수시 시작
  40. 추미애 “아들 문제로 국민께 송구” 첫 사과
  41. 14일부터 수도권 음식점·카페 등 영업제한 해제
  42. [포토뉴스]추석 앞두고 일찌감치 성묘
  43. [경향이 찍은 오늘] 9월13일 ‘코로나 블루’ 위로하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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