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0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민주당, 임차인 보호 등 ‘21개 민생법안’ 일괄 통과 추진
  2. 김태년, “추미애 관련 검증 안 된 의혹 제기 바람직하지 않아”
  3. 김종인, 보수단체에 “개천절 집회 미뤄달라”
  4. 이재명 “통신비 일괄 지급, 통신사로 들어가서 아쉽다”
  5. ‘추미애 리스크’ 현실화…여야 지지율 격차 0.9%포인트
  6. 커지는 추미애 리스크…뭐가 문제냐는 여당에 싸늘한 민심
  7. 김홍걸·조수진 재산신고 누락 ‘후폭풍’…10억이상 변동 15명
  8. 병가 기록 유실엔 침묵, ‘휴가 연장’ 의혹은 반박…국방부 반쪽 해명
  9. 민주당 “김종인, 개천절 집회 ‘3·1 운동’ 비유는 망언”
  10. 이낙연 “미스터 경제민주화시니까” – 김종인 “협의 하다 보면…”
  11. 정 총리 “국무위원의 자녀문제로 심려 끼쳐 참 민망”
  12. 문 대통령, “7조8천억 피해 맞춤형 추경…연대의 마음으로 이해 바라”
  13. 한국이 공들이는 경항모, 미 전략에 동원될 가능성
  14. 미 ‘동아시아판 나토’ 속도 내…한국 끌어들이기 압력 시간문제
  15. 강경화 “남북미 대화 조속한 재개 노력”
  16. 아세안회의 달군 ‘미-중 신경전’
  17. [다소 위험한 토크] ①’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하라는 으름장 ②추미애 장관과 아들
  18. ‘추미애 아들 의혹’ 핵심 비켜간 국방부 반쪽 해명

경향닷컴-경향신문

  1. ‘시민의 역린’ 교육·병역 문제 자극…조국만큼 커진 ‘추 리스크’
  2. [속보]김태년 “추미애 관련 무차별적 폭로와 검증 안 된 의혹, 바람직스럽지 않아”
  3. “북 신포조선소서 SLBM 시험 준비 암시 활동” 미 싱크탱크
  4. 김종인·안철수, 아스팔트 보수 향해 “코로나19 절체절명···집회 미뤄달라”
  5. ‘카투사는 편해’ 발언 우상호 의원 “카투사 장병도 국가 헌신···사과 드린다”
  6. ‘추 리스크’에 문대통령·민주당 지지율 하락…20대·남성층 이탈
  7. 한정애 “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공동체 전체 위험 빠뜨리는 나비효과 우려”
  8. 김종인 “추미애 스스로 거취 결정하는 것이 도리”
  9. 장경태 “추미애, 아예 연락 두절하고 부모자식 관계도 단절하고 살아야 하나?”
  10. 김영란법 부정청탁 직무에 인턴 선발, 논문심사도 포함된다
  11. 문대통령 “4차 추경 7조8천억…피해 큰 업종에 집중 지원”
  12. 이낙연·김종인 회동서 추석 전 4차 추경 처리 의견 일치
  13. [경향포토]박병석 국회의장 교섭단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
  14. [경향포토]교섭단체 정당대표 오찬 간담회
  15. [속보]여야 대표 정례회의 월 1회 개최 합의···4·15총선 공통 공약 협의 처리키로
  16. 문대통령 “4차 추경안, 신속한 집행이 관건”
  17. 국방부 “추 장관 아들 1·2차 휴가명령서 발부안돼”
  18. 김병욱 국민의힘 “태풍이 한반도 비껴간다? 울릉도 사람들은 상처”
  19. 우원식 등 민주당 의원들 “김종인, 개천절 집회를 3·1운동에 비유하다니···”
  20. 김도읍 “국방부·검찰 내부자료로 추미애 아들 의혹 대응 문건 나왔다”
  21. 코로나 극복 지원금 추석 전 최대한 지급
  22. 국민의힘 “국방부·검찰만 알 수 있는 서씨 자료 유출”
  23. 민주당 국방위 간사 “추미애 아들 군 관련 이슈 모두 적법”
  24. 악재 키우는 집권여당
  25. 강경화 “미·중 남중국해 갈등, 국제법 따라 평화적 해결을”
  26. 여야 대표 월 1회 만남 합의…주요 현안 놓고는 신경전 ‘팽팽’
  27. 눈치만 보는 보수야당
  28. 정 총리, 추미애 아들 의혹에 “심려 끼쳐 민망”···여권 고위 첫 유감 표명

서울의소리

  1. 추장관 아들 관련 조작 제보자 ‘국민의당 이균철’과 보도한 SBS 등 즉각 고발조치
  2. 송영길 “韓이 美 51번째 주? 문 대통령 백악관 구속 청원..21세기 이완용”
  3. 김진애 의원, 조수진 겨냥 국회의원 재산 변화 투명히 검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예고
  4. 열린민주당, “조수진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흙탕물 뿌리지 마라”
  5. 추미애 아들 병가 “적법하다” 국방부 판단..”전화 연장도 가능”
  6. 황희 민주당 국방위 간사,”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및 병가는 적법하게 허가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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