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09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MODU가 주목하는 대학]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 마음껏 배우고 꿈꾸는 경희대학교
  2. [MODU가 주목하는 대학]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서울여자대학교
  3. [MODU가 주목하는 대학]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혁신하는 성균관대학교
  4. 6월 폭염·7월 서늘·8월 찜통…롤러코스터 탄 올 여름
  5. [포토] ‘석탄발전 퇴출법’ 제정하라!
  6. 시설 장애인 2만5천명에 ‘자립 의사’ 묻는다…첫 전수조사
  7.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90만명 넘었다
  8. 정은경 “위드 코로나 시대, 방역에 지름길 없다”
  9. 의료계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요구…정부 “국민 동의 없이 결정 못해”
  10. 방역당국 “독감·코로나 중복 감염, 증상 악화 추이 살펴봐야”
  11. 정 총리, 개천절 집회에 “국민이 준 공권력 주저없이 행사할 것”
  12. 시민단체 “MBN 퇴출” 목청 속…결단의 시간 다가오는 방통위
  13. 지난해 시청점유율 지상파 감소, 종편은 JTBC 빼고 소폭 올라
  14. 9월 10일 인사
  15. 성신여대 새 기숙사 ‘성미관’ 개관
  16. 10일 동정
  17. 10일 알림
  18. 9월 10일 궂긴 소식
  19. 교회협,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에 대북전단살포 비판 서신
  20. 전광훈 대신 사과한 목사들, “교회가 죄송합니다” [내손안의Q #13]
  21. 보은군 서재원씨 ‘장수지팡이’ 1천개 기증
  22. 인권위 “민법에 자녀 체벌 금지 명문화해야”
  23. [2021 수시특집/서울과기대] 신설 인공지능응용학과 입학생 전액 장학금
  24. [2021 수시특집/계명대] 미술계열 6개학과 실기 없이 학종 선발
  25. [2021 수시특집/영남대] 항공운송학과 신설해 수시에서 14명 선발
  26. [2021 수시특집/세종대] 학종 늘리고 교과전형 축소…장교양성학과 인기
  27. [2021 수시특집/서울여대] 4차 산업혁명 주도할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28. [2021 수시특집/광운대] 1046명 선발…학종 블라인드 평가 확대
  29. [2021 수시특집/아주대] 의학과 제외 모든 학과 수능최저 없어
  30. [2021 수시특집/건양대] 창업특기자전형은 실기자전형으로 이동
  31. [2021 수시특집/목원대] 지역인재전형 학생부 80%+면접 20%
  32. [2021 수시특집/나사렛대] 간호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33. [2021 수시특집/덕성여대] 신입생에게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 제공
  34. [2021 수시특집/ICT폴리텍대학] 내신성적 외 가산점 혜택 다양
  35. [2021 수시특집/한국기술교육대]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전형 4개까지 복수 지원
  36. [2021 수시특집/협성대] 학생부 성적 반영 교과 변경
  37. [2021 수시특집/삼육대]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
  38. [2021 수시특집/성균관대] 자기소개서 4번 문항 변경돼
  39. [2021 수시특집/서울예대] 세부선택 과감히 없애 수험생 편의 높여
  40. [2021 수시특집/가톨릭대] 학생부교과·논술 전형 교과성적 반영 달라져
  41. [2021 수시특집/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폐지
  42. [2021 수시특집/한양대] 신설 심리뇌과학과, 학생부교과 4명·학생부종합 28명 선발
  43. [2021 수시특집/중앙대] 논술·학생부교과·실기전형 봉사 만점 부여
  44. [2021 수시특집/이화여대] 학종, 모집인원 확대하고 추천서 폐지
  45. [2021 수시특집/한국외대] 학생부종합 ‘서류형’ 신설
  46. [2021 수시특집/한성대] 수시로 81.5% 선발·중위권 학생 적성우수자전형 유리
  47. [2021 수시특집/서강대] 학종 전 전형 수능최저 적용 안해
  48. [2021 수시특집/고려대] 학종,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 유무 중요치 않아
  49. [2021 수시특집] 절반 이상 전형 변경…일정·내용 꼼꼼히 챙겨야
  50. 명지대, 모든 수시 전형에 수능최저 적용 안 해
  51. 또 다른 ‘최숙현’들은 감독에게 훈련비 뜯긴다
  5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6명…일주일째 100명대
  53. 검찰, ‘추미애 보좌관 전화 진술 누락’ 의혹도 사실관계 규명
  54. 경찰, ‘제자 성추행 의혹’ 서울대 음대 교수 검찰 송치
  55. 방역조치로 업무정지된 영업장에 손실보상금 10만원 지급
  56. “교회가 미안합니다”…사랑제일교회 피해상인 모금 나선 목사들
  57. 법원, ‘에르메스 짝퉁 만들기’ 수업에 “상표권 침해”
  58. [포토] 법외노조 해제, ‘이제는 학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59. 방역 피해 영업장에 손실보상 절차 간소화
  60. “교회발 감염 확산 죄송합니다” 소상공인 지원 모금 나선 교회
  61. 위안부 소송 “중대한 인권침해에 국가면제론은 예외”
  62. 출소 앞둔 조두순…법무부 “매일 동선 관리”

경향닷컴-경향신문

  1. 귀농이 부럽다고?···여기저기 일 천지야
  2. 인터뷰 중 해고통보 메일···이스타항공 조종사의 눈물
  3. 관료화 깨는 ‘법원장 추천제’ 확대…자문회의서 심의할까
  4. 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464명 선발…올해보다 25% 감소
  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 156명…일주일째 100명대
  6. 울산 현대중공업 코로나19 감염 확산···직원 5명·가족 2명 확진
  7. 삼척서 태풍으로 실종된 4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8. 원주 1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케냐서 입국한 40대 여성
  9. 인천서 음주 벤츠에 배달원 사망…경찰 ‘윤창호법’ 위반 구속영장
  10. 포획 금지된 암컷대게 3600마리 불법 판매한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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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속보]이재명 “추석 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소비지원금)’ 지급”
  13. 경찰, 수도권 한 대학교수 ‘디지털 교도소’에 개인정보 노출 피해 확인
  14. 추미애 장관 아들 측, ‘카투사 부대 배치 청탁’ 주장한 전직 대령 경찰에 고발
  15. 정부 “의대생 국시 재접수, 국민 동의 전제돼야”
  16. 울산 코로나19 산발적 집단감염 확산···현대중공업 직원 6명·가족 2명 확진
  17. “‘강압수사’ 의혹 제기한 변호인을 ‘기소의견 송치’…경찰, 보복 중단하라”
  18. 강남3구 개발이익을 서울 전체로···서울시·국토부, 법률 개정으로 추진
  19. 강원 내년 공립 유·초등·특수 교사 218명 선발
  20. 부산 1명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접촉자 가족
  21. 법무부 ‘장관실의 秋아들 의혹 무마’ 의혹에 무대응 일관···아들 변호인이 법무부 입장 대신 내
  22. [경향포토]전교조 해고자 원직 복직하라
  23. [경향포토]전교조 법외노조 해고자 입장 기자회견
  24. [경향포토]전교조 법외노조 해고자 원직복직 약속 이행하라
  25. 추 장관 아들 측, ‘청탁 의혹’ 전직 대령·SBS 등 경찰 고발…“정치 공작 그만”
  26. 추미애 아들 측 ‘부대 배치 청탁 주장’ 전 대령 경찰 고발
  27. 양현석, 수억원대 원정 도박 혐의 인정…재판부 “검찰이 불기소한 상습도박도 확인해볼 필요”
  28. 고 김홍영 검사 유족, 14일 검찰수사심의위 소집 신청…”기소·불기소 판단 받겠다”
  29. 인천 계양구 요양병원서 2명 확진…환자·의료진 100여명 검사
  30. 군산서 진행중인 민주노총 집회, 경찰이 ‘집회 금지’ 통보
  31. 호텔 주차된 차량서 7500만원 훔친 중학생 3명 체포
  32. 다음주엔 카페에서 음료 마실 수 있을까?…방역당국 “5일만 더 집중한다면”
  33. 의혹 폭로한 사병 “검찰서 내 증언 삭제될 뻔”
  34. 광주서 거리두기 ‘준 3단계’ 불만 자영업자 자해 소동
  35. 추석 지나면, 상용직도 위태롭다
  36. “응시” “거부” 갈라진 의대생들…정부는 추가접수 불가 고수
  37. 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 13일 끝내나
  38. 콜센터·물류센터 여전히 ‘다닥다닥’…일감 늘어나 방역 소홀
  39. 아이 못 가도…유치원비 청구서는 꼬박꼬박
  40. [포토뉴스]전교조 “해고자들 복직시켜라”
  41. 거제서 태풍 북상때 실종된 50대 사흘만에 숨진채 발견
  42. 법무부, 조두순 1대1 전자감독 지정…출소 후에도 중점 관리한다
  43. [오늘은 이런 경향] 사전청약으로 ‘패닉바잉’ 막을 수 있을까요

서울의소리

  1. “병가특혜 없었다” 카투사 동료의 증언과 군면제 언론사주들의 ‘적반하장’
  2. ‘따박따박’ 허물어지는 검찰 주장.. 정경심 ‘유리한 증언’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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