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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신문
- [MODU가 주목하는 대학]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 마음껏 배우고 꿈꾸는 경희대학교
- [MODU가 주목하는 대학]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서울여자대학교
- [MODU가 주목하는 대학]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혁신하는 성균관대학교
- 6월 폭염·7월 서늘·8월 찜통…롤러코스터 탄 올 여름
- [포토] ‘석탄발전 퇴출법’ 제정하라!
- 시설 장애인 2만5천명에 ‘자립 의사’ 묻는다…첫 전수조사
-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90만명 넘었다
- 정은경 “위드 코로나 시대, 방역에 지름길 없다”
- 의료계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요구…정부 “국민 동의 없이 결정 못해”
- 방역당국 “독감·코로나 중복 감염, 증상 악화 추이 살펴봐야”
- 정 총리, 개천절 집회에 “국민이 준 공권력 주저없이 행사할 것”
- 시민단체 “MBN 퇴출” 목청 속…결단의 시간 다가오는 방통위
- 지난해 시청점유율 지상파 감소, 종편은 JTBC 빼고 소폭 올라
- 9월 10일 인사
- 성신여대 새 기숙사 ‘성미관’ 개관
- 10일 동정
- 10일 알림
- 9월 10일 궂긴 소식
- 교회협, 유엔 북한인권보고관에 대북전단살포 비판 서신
- 전광훈 대신 사과한 목사들, “교회가 죄송합니다” [내손안의Q #13]
- 보은군 서재원씨 ‘장수지팡이’ 1천개 기증
- 인권위 “민법에 자녀 체벌 금지 명문화해야”
- [2021 수시특집/서울과기대] 신설 인공지능응용학과 입학생 전액 장학금
- [2021 수시특집/계명대] 미술계열 6개학과 실기 없이 학종 선발
- [2021 수시특집/영남대] 항공운송학과 신설해 수시에서 14명 선발
- [2021 수시특집/세종대] 학종 늘리고 교과전형 축소…장교양성학과 인기
- [2021 수시특집/서울여대] 4차 산업혁명 주도할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 [2021 수시특집/광운대] 1046명 선발…학종 블라인드 평가 확대
- [2021 수시특집/아주대] 의학과 제외 모든 학과 수능최저 없어
- [2021 수시특집/건양대] 창업특기자전형은 실기자전형으로 이동
- [2021 수시특집/목원대] 지역인재전형 학생부 80%+면접 20%
- [2021 수시특집/나사렛대] 간호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 [2021 수시특집/덕성여대] 신입생에게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 제공
- [2021 수시특집/ICT폴리텍대학] 내신성적 외 가산점 혜택 다양
- [2021 수시특집/한국기술교육대]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전형 4개까지 복수 지원
- [2021 수시특집/협성대] 학생부 성적 반영 교과 변경
- [2021 수시특집/삼육대] 지능정보융합학부·항공관광외국어학부 신설
- [2021 수시특집/성균관대] 자기소개서 4번 문항 변경돼
- [2021 수시특집/서울예대] 세부선택 과감히 없애 수험생 편의 높여
- [2021 수시특집/가톨릭대] 학생부교과·논술 전형 교과성적 반영 달라져
- [2021 수시특집/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폐지
- [2021 수시특집/한양대] 신설 심리뇌과학과, 학생부교과 4명·학생부종합 28명 선발
- [2021 수시특집/중앙대] 논술·학생부교과·실기전형 봉사 만점 부여
- [2021 수시특집/이화여대] 학종, 모집인원 확대하고 추천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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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수시특집/고려대] 학종,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 유무 중요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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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닷컴-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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