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09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추미애 아들 의혹 제기한 당직사병 “국회 나와 진술하겠다”
  2. 이낙연, ‘포털 항의’ 윤영찬에 “부적절한 메시지 포착…엄중히 주의”
  3. 국민 52.4%,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 반대
  4. 국민의힘 “윤영찬, 의원직 사퇴해야…국정조사도 추진” 강공
  5. “카투사는 편해서”…‘추미애 아들 의혹’ 불길에 기름 붓는 여당 의원들
  6. 당청 “비대면 급증…13살 이상 전국민 월 2만원 통신비 지급”
  7. 공수처 출범 속도 붙나…여야, ‘협상 카드’ 내밀며 이견 좁혀
  8. 정의당 대표 ‘4파전’…진보 정체성·민주당 거리두기 쟁점 부상
  9. 추 장관 부부 중 한명이 아들 병가 연장 민원
  10. 포털 뉴스 개입 논란에…윤영찬 “적절치 못했다”
  11. 문 대통령 “협치” 운 떼자…이낙연, 김종인 단독회담 제안
  12. “경항모 1척 값 5조면 의료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도 가능”
  13. 시진핑, 김정은에 9·9절 축전…“코로나 후 양국친선 깊어져”
  14. 김정은 “태풍 피해로 연말 (경제)과업 전면 변경”
  15. 120㎜ 자주박격포 내년부터 군 배치
  16. 코로나에 잇단 태풍…김정은 “투쟁과업 전면적 고려”
  17. 카투사, 한국군 규정 적용…서씨가 냈다는 ‘2차 진단서’는 증발
  18. 김수민 “‘국민의힘’이 일본식 표기?…질투심에 갈등조장”
  19. 이낙연, 윤영찬 카카오 문자 논란에 “엄중하게 주의”
  20. 추미애 아들 변호인단 ‘청탁 주장’ 전 대령 고발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속보]정세균 총리 “개천절 대규모 집회 개탄스러워···공권력 주저 없이 행사”
  2.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회의…’광산지대’ 검단지구 태풍 피해 복구에 군 동원
  3. 이재정 “추 장관 아들 휴가, 한국육군·미군 규정 둘 다 병립 가능”
  4. [속보]이낙연, 윤영찬 ‘카카오 문자’에 “국민 건드리는 언동···엄중하게 주의”
  5. 김태년 “공수처·특별감찰관·북한인권재단 일괄 타결하자” 주호영 원내대표에 제안
  6. 태풍 피해 함경도 급파 ‘수도당원사단’ 궐기대회…김정은 지시 사흘만
  7. 한·미 안보실장 통화…“향후 수개월이 한반도 비핵화에 중요한 시기”
  8. 시민단체, 태릉골프장 일시 개방 행사 추진···아파트 들어서기 전 자연경관 체험
  9. ‘추미애 아들’ 의혹에 등장한 조국 “난 불쏘시개 역할에만···”
  10.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 강은미, 원내수석 장혜영 의원 만장일치 추대
  11. 문대통령 “당·정 관계, 거의 환상적으로 좋아…여야간 협치 중요”
  12. 정의당 “추미애 적극 입장 밝혀야” 아들 특혜 논란 후 첫 입장
  13. ‘카카오 들어와’ 논란 빚은 윤영찬 “질책 달게 받겠다” 하루 만에 사과
  14. [속보]당정, ‘13세 이상 통신비 2만원 일괄지급’ 추진
  15. 우상호 “카투사는 편한 군대” 발언에 카투사 커뮤니티 “사과하라”
  16. 추미애 아들 의혹 폭로 당직사병 “우물쭈물했으면 증언 삭제됐을 것”
  17. 당정 ‘4차 추경’ 지원 추진 “13세 이상 국민에 통신비 2만원씩”
  18. “민주당 정부”에 “여야 대표 회동”…당·청 ‘협치’ 결이 달랐다
  19. 이낙연 대표 “윤영찬에 엄중한 주의”
  20. ‘윤영찬 카카오 갑질’ 전선 키우는 국민의힘
  21. ‘공정’ 강조하던 문 정부의 ‘불공정’
  22. 국민의힘 “추미애를 손절하라” 대통령 결단 촉구
  23. “동선 공개된 확진자, 많은 비난 시달려…개인정보 수집 감시할 체계 마련돼야”
  24. 강경화, 아세안+3 화상회의 “다자주의 강화로 코로나 극복해야”

서울의소리

  1.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전광훈 재구속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2. 양이원영 의원,”주호영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주장했던 기후 변화 위기 등 관련 내용 모두 거짓이다”
  3. 열린민주당,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재가동 하자”
  4. 조오섭 의원, “주호영 교섭단체 대표연설 부동산 관련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
  5. 박범계 의원, 공수처 지연시키는 ‘국민의 힘’ 겨냥 ‘공수처법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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