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06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태풍 ‘하이선’ 동해상서 똑바로 북진할 듯
2. 부산에 바짝 붙은 태풍 하이선…예상 경로서 ‘서쪽으로’
3.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7명 늘어
4. [속보] 전공의, 7일부터 병원 복귀…내부갈등은 계속
5. 전공의들 “7일엔 업무 복귀 않는다…파업 복귀 시점 미정”
6. 전공의 ‘진료 복귀’ 결정했지만…강경파·의대생 반발 계속
7. 9월 7일 인사
8. 본사 인사
9. “태일이 편지에 ‘공장 차려 어려운 아이들 돕겠다’ 했었죠”
10. [축하합니다] “친탁 외탁 아무려면 어떠랴…내 손주면 그만이지”
11. 7일 엔지오
12. 9월 7일 알림
13. 6일 궂긴소식
14. 신천지, 2차에 걸쳐 총 1646명 혈장공여
15. 16일 수능 모의평가, 대형학원에서도 재수생 응시 가능
16. G20 교육장관 회의, “위기 상황에서 원격·블렌디드 교육의 가치 인식”
17. 중대본 “추석 이동 자제해달라…무증상·잠복감염 통제불가능”
18. 깜짝 발탁은 이제 그만…문제는 ‘청년 정치 육성 시스템’
19. 데이트폭력 두달새 1700여명 입건…70%는 폭행·상해
20. ‘성추행 신고’ 중학생 딸 살해한 계부·친모 징역 30년 확정
21. 계약기간 다 됐다고 짐 뺀 고시원…“주거침입·재물손괴 유죄”
22. 핸드폰 꺼 방역 무력화? 보수단체 개천절 집회 추진 논란
23. “빵집도 안돼”…‘집공’ 힘든 취준생들, 이젠 어디로
24. 데이트폭력 두달새 1700여명 입건…70%는 폭행·상해
25. 또 “핸드폰 꺼라”…보수단체, 이 와중에 개천절 집회 강행 뜻
26. 신상공개된 대학생 사망에…‘디지털교도소’ 논란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날씨]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전국에 비
2. 검·경수사권 조정, ‘비밀의 숲’으로 뜯어보니
3. 평택 굿모닝병원 간호사 3명 확진…“서해로교회 통한 감염”
4. ‘태풍 하이선 북상’ 울산교육청, 7일 모든 학교에 원격수업 전환 권고
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7명…지역발생 152명
6. ‘데이트 폭력’ 혐의 두달간 1700여명 입건
7. 이재명, “정부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 부정적인 결과 우려”
8. 딸 살해하고 형 무겁다는 계부·친모에게 징역 30년형 확정
9. 부산 남외항서 밀입국 시도 중국인 2명 검거···잠수복 착용 새벽 수㎞ 헤엄쳐
10. 마스크 150매 지원받은 화천 주민 5만매 기탁···코로나19 조기종식 희망
11. 경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해외 입국자·타지역 방문자 각 1명
12. 마음대로 안고 만지는 변종 동물원, 뿌리뽑을 수 있을까
13. 전태일들이 만드는 ‘전태일 3법’
14. [경향포토]의사 국가고시 재신청 6일 마감
15. [경향포토]의사 국가고시 신청마감
16. [경향포토]한산한 음식문화거리
17. [경향포토]텅빈 식당
18. [경향포토]점심시간에도 손님 없는 식당
19. “태풍 대비 보수 공사하다가···” 부산 공장 화재 주민대피 권고
20. 부산서 6명 추가 확진···연산동 오피스텔 관련자
21. ‘개천절 집회’ 신고한 보수단체…경찰, ‘금지통고’ 후 “주시 중”
22. 이별 통보에 16층 아파트 기어올라 여친 집 침입한 20대 징역형
23.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 “단체행동 중단하겠다”…7일부터 전공의들 복귀할 듯
24. 서울시 “한강공원 등 풍선효과 철저 관리···개천절 집회 대부분 금지”
25. 추미애 장관 아들, 군 복무 시절 무릎 수술 관련 의무기록 공개
26. [경향포토]폐쇄명령서 붙은 입구
27. [경향포토]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폐쇄된 건물 입구
28. [경향포토]해운대 엘시티 앞은 이미 태풍이 불어 온 듯 한 강력한 바람
29. [경향포토]해운대 엘시티 앞 강력한 바람 피하는 사람들
30. [경향포토]엘시티 깨진 창에 태풍 대비 보강
31. [경향포토]태풍에 깨진 베란다 유리 보수도 전에 또 태풍
32. [경향포토]태풍 온다는데, 깨진 유리 보강하는 아파트 주민들
33. [경향포토]합판으로 태풍 대비하는 아파트 주민들
34. 태풍 ‘하이선’ 엎친 데 덮친 격…8일까지 강풍, 비피해 우려
35. 태풍 하이선에 철도 노선 일부 중지·조정
36. 정부 “추석 친지 방문 자제하길···연휴 특별 방역 기간도 검토중”
37. 대전서 여고생 코로나19 확진…등교때 접촉추정 150명 검사중
38. 울산서 40대 남녀 2명 코로나19 확진···감염원·이동경로 등 역학조사 중
39. 추미애 측, 아들휴가·불륜설 올린 누리꾼 무더기 고발
40. ‘태풍 대비 보수하려다’ 부산 케이블 제조공장 잿더미…한때 주민대피령
41. 김경수 경남지사 “보편·선별지원 논란, 소득통합관리로 해소 가능”
42. ‘판도라’ 될 수도 있다…당국, 추석 특별방역 수위 ‘고뇌’
43. [포토뉴스]당분간 부처님은 마음속에…조계사 ‘온라인 불공’
44. 5·18단체 ‘거짓말 계엄군’ 고발
45. 배달 수수료 인상 ‘모두가 울상’
46. 보수단체 ‘5만명 규모’ 개천절 집회 신고…경찰, 금지 통고
47. ‘조국 명예훼손’ 혐의 피고발된 진중권,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
48. 의대생들, 만장일치 ‘국시 거부’ 유지에 전공의들도 7일 업무 복귀 결정 ‘유보’
49. ‘2차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추진
50. 정세균·이낙연 “추석 고향 방문 자제해달라”
51.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어떻게 하나
52. 변수로 떠오른 의대생…전공의단체 “복귀” 반나절 만에 번복
53. ‘태풍 하이선 북상’ 제주공항 17편 항공기 결항
54. ‘태풍 하이선 북상’ 울산 북구·울주군 10가구 17명 사전 대피
55. ‘태풍 하이선 북상’ 부산김해경전철 7일 첫차부터 운행 중지
56. ‘태풍 하이선 북상’ 경북 포항·영덕 저지대 주민 대피령

서울의소리

1. ‘어떤 방패라도 뚫는 창과 절대 뚫리지 않은 방패’, 세상에 없는것 가지고 논쟁할 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