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31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마이삭’ 3일 남해안 상륙…초속 50m 강풍·400㎜ 폭우 우려
  2. “의대 정원 늘리는 데 의사 ‘허락’ 받는 게 옳은 일일까요?”
  3. 의사만 ‘전문가’라는 우월의식…대안 안내고 강경투쟁만
  4.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에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
  5. 전공의협 “집단휴진 지속, 의결과정 문제 없다”
  6. 코로나19 누적 확진 2만명 눈앞…“준3단계, 짧고 굵게 마쳐야 효과”
  7. 정은경 “엄중한 상황…의료계, 정부와 적극 대화를”
  8. 의사고시 1주일 연기…한발 더 물러선 정부
  9. 9월 1일 인사
  10. 7월 사업체종사자 13만8천명 감소…코로나19 여파에 5개월째 감소
  11. 국외에서 일하다 코로나19 감염돼도 ‘산재’…첫 인정
  12. 고용노동부, 수도권 집합금지 업소에 고용유지지원금 요건 완화
  13. 얼어붙은 고용 시장…‘4~9월 채용’ 금융위기 이후 최저
  14. 한겨레 ‘고용평등 우수기업’ 수상
  15. 미디어개혁기구 필요성 공감 속 “정부 논의는 지지부진” 비판 목소리
  16. 9월 1일 알림
  17. 9월 1일 궂긴 소식
  18. 일부라지만 대면예배 고집…‘공공의 적’이 된 개신교
  19.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에 김용진 전 기재부 차관
  20. “맘껏 쉬고 놀고 공부하며 꿈을 키우렴”
  21. 경쟁이 아니라 도와주는 공부 어때요
  22. 권오진 교수 ‘jpg 원본증명 기술’ 국제표준
  23. 입학·취업률 등 따져…‘재정지원 제한’ 대학 걸러낸다
  24. 검찰, ‘삼성 불법 승계’ 이재용 등 10여명 이번주 기소 방침
  25. 양심적 병역거부자 정보, 탈탈 터는 검찰
  26. “방역 위해 문 닫지만 월 1천만원 임대료는…”
  27. 포천서 미군장갑차 들이받은 SUV 탑승자 4명 모두 사망
  28. 이러다 추석…“코로나로 못 오는 것은 조상도 이해할 것”
  29.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248명…이틀째 200명대
  30. 조국-정경심 부부 법정에 나란히 선다
  31. 정부 “의사국시 내일 예정대로…파업 전공의 3차 현장조사”
  32. [포토]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을 읊조린다
  33. 적법-위법 널뛴 현대아파트 경비원 집단해고, 대법원은 누구 손 들어줄까
  34. ‘정치 관여’ 원세훈 전 국정원장, 항소심도 징역 7년
  35. “한글은 완벽한 문자”…헐버트 박사 131년 전 기고문 최초 공개
  36. [만리재사진첩] 끝나지 않은 ‘가습기살균제 참사’
  37. 손정우 강력 처벌 촉구…뉴욕 한복판에 걸린 “소아성애자 아웃” 광고
  38. 대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사건 9월3일 선고한다
  39. 일본행 냉동 닭고기 컨테이너서 코카인 대량 발견…124억원어치
  40. [포토] ‘콕’하는 시민들 늘었나?…한산해진 점심시간
  41. 건보공단, ‘방역수칙 위반’ 사랑제일교회 등에 구상권 청구한다
  42. “웰컴투비디오 강력 처벌” 광고 뉴욕에 걸렸다
  43.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책 회수 결정이 ‘코로나19’ 탓?

경향닷컴-경향신문

  1. 늘어난 코로나 사망…위중증 환자도 2주 새 ‘5배’
  2. [단독]코로나19에 ‘수업 예산’ 크게 남긴 대학들…“등록금 감면해야”
  3. 태풍 ‘마이삭’ 일본 인근 해상에서 북상중…수요일 남해안 강타
  4.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명···지역사회 감염 238명
  5. ‘한동훈과 몸싸움’ 정진웅 감찰하던 정진기 감찰부장 사표
  6. ‘깜깜이’ 전파로 확진자 5명 발생…인천 강화도 ‘발칵’
  7. 원주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경찰에 고발
  8. 홍천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강원도 190명으로 늘어
  9. 서울시, 마스크 의무착용 세부지침 마련…”2m 거리 확보 안 되면 ‘착용'”
  10. 1일부터 자전거 들고 서울지하철 7호선 탑승가능…2개월 시범운영·출퇴근시간 제외
  11. 박능후 “이번주가 코로나19 확산 분수령”···‘접촉 최소화’ 당부
  12. 서울시, 2주째 현장 예배 강행한 교회 2곳 고발 방침
  13.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발생···광화문집회 관련 2명·깜깜이 확진자 4명
  14. [경향포토]진료카드 확인받는 서울대병원 환자와 가족들
  15. [경향포토]전단지 나눠주다 환자 돌보는 전문의
  16. [경향포토]피곤한 서울대병원 환자
  17. [경향포토]서울대병원 내과에 대기중인 많은 환자들
  18. [경향포토]1인시위 중인 서울대병원 전문의
  19. [경향포토]서울대병원 전문의의 1인 시위
  20. 홍천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동···9월 1일부터
  21. ‘천안 여행가방 아동학대’ 사건 40대 여성 무기징역 구형
  22. 울산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23. 이틀간 확진자 없던 전북 31일 20대 여성 확진판정
  24. [경향포토]도시락 먹는 직장인-874
  25. 나눔의집 내부고발 직원들 “공익제보자 탄압, 운영진 사퇴해야”
  26. [경향포토]분주한 도시락 배달원들
  27. 경기도, 사랑제일교회·광화문집회 관련 미검사자 2200명
  28. [경향포토]점심시간에도 한산한 명동거리
  29. 현장예배 2주째 강행 교회 23곳 적발하고도 고발 안해…”인천시 방역 말뿐”
  30.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피해 공식화9주년
  31.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피해 공식화9주년
  32. [경향포토]가습기살균제 피해 공식화9주년
  33. [경향포토]교보생명 글판
  34. [경향포토]교보생명 글판
  35. [경향포토]교보생명 글판
  36. 부산 오피스텔서 연쇄감염···방문자·접촉자 수 미궁
  37. 자치구도 코로나19 방역 총력전…”소규모 음식점부터 취약지역 내 노래방까지 전 직원 투입”
  38. 전남지역 기독교단체, 방역거부 대형교회 잇단 비판성명
  39. 학생 확진자 400명 육박···등교수업 중단 학교만 7500여곳
  40. ‘냉동닭’ 실은 선박에서 124억원어치 코카인…검찰 압수
  41. 부산 ‘거리두기’ 2단계 9월 6일까지 연장···공공기관 1/3 재택근무
  42. 서울대병원 전공의 94% 업무중단·사직서 제출···병원 “외래진료 축소”
  43. 대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사건 9월3일 선고한다
  44. 원세훈 2심도 징역 7년 “국정원 정치관여, 엄중한 처벌 불가피”
  45. 편의점 도시락·패스트푸드 터치스크린 주문…거리두기 2.5단계 속 직장인 점심
  46. 정은경, 의사 후배들에 “코로나19 상황 엄중…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참여해달라”
  47. 시흥 음악학원서 원생 등 7명 확진…누적 9명
  48. 사참위, “동일 가습기살균제, 유해물질 수십배 차이…농도 높은 제품 피해 커”
  49. [속보]의사 국가고시 일주일 연기…9월8일부터 시작
  50. “같은 가습기살균제 제품끼리 유해물질 농도 32배까지 차이”
  51. 제주 오일장 인근에서 여성 변사체 발견
  52. 9호 태풍 ‘마이삭’ 3일 새벽 부산 최근접
  53. ‘통일·북한 전문가’ 최기식 서울고검 송무부장 사표
  54. 강원 홍천서 코로나19 확진 2명 추가 발생···강원 193명으로 늘어
  55. 인천 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56. 충남 천안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57. [포토뉴스]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58. 7월 종사자 수 13만8천명 줄어 5개월째↓…채용계획,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최저’
  59. 부천서 6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266명으로 늘어
  60. 의사 실기시험 하루 앞두고…정부 ‘전격 연기’
  61. 의대 교수들도 잇단 집단행동 ‘파업 동조’
  62. [포토뉴스]수도권 거리 두기 2.5단계…도시락 속으로 들어간 ‘식도락’
  63. 의료계·정부, 길어지는 ‘승자 없는 싸움’
  64. 누적 확진자 1만9947명…1일 2만명 넘어서나
  65. 수도권 집합금지·제한 사업장, 휴업수당 최대 90%까지 지원
  66. 포천서 미군 장갑차와 추돌…SUV 탑승자 4명 모두 숨져
  67. 과로사 택배기사, 죽기 전 일주일…60시간 넘게 일했다
  68. [포토뉴스]가습기살균제 피해 공식화 9주년
  69. 작년 사립대 적립금 983억 늘고 학생 1인당 장학금 7만원 줄었다
  70. [포토뉴스]의암호 사고 26일째…“실종자 끝까지 수색”
  71. 여전한 유리천장…고위공무원 중 여성, 100명 중 7명
  72. [오늘은 이런 경향] 늘어난 코로나 사망…위중증 환자도 2주 새 ‘5배’

서울의소리

  1. 시무7조 ‘혼쭐’낸 상소문..‘사흉(四凶)’을 주벌하기를 청하는 소(疏)’
  2. ‘파시스트 정권’ 주장한 의사들의 민주주의 역행..’1표 부결’ 무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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