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27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태풍 바비 바람 세기 역대 9위…볼라벤·링링보다 약해
  2. 너무 강해서 위험반경 좁았던 ‘바비’…다음주 더 센 태풍 올 수도
  3. “올바른 의사 증원 요구합니다” 다른 목소리 낸 ‘어느 전공의들’
  4. 무증상·경증 확진자, 병원 대신 자택치료 가능할까
  5. [포토] 시민사회단체, 의사협회에 ’진료 거부’ 중단 촉구
  6. 미용실, 아파트, 탁구클럽으로…일상생활 파고드는 코로나
  7. 방대본 “담배필 때 내뿜는 숨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
  8. 시민사회 “진료 거부 강행은 폭거”
  9. 아파트·미용실·탁구클럽…특정집단→일상공간 급속 확산
  10. 이제 400명대…조여오는 ‘결단의 시간’
  11. 정부 ‘업무개시명령서’에 전공의 ‘집단사직서’로 맞불
  12. 28일 인사
  13.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4명 중 3명은 ‘본사 직접고용’
  14. 코로나19 가짜뉴스 판별 등 디지털 시민성 키운다
  15. 28일 알림
  16. 28일 궂긴 소식
  17. 신천지 ‘2차 혈장 공여’에 신자 1100명 참여
  18. 202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코로나19 예외조항’ 도입
  19. 6년 만에 외국인 유학생 감소…코로나19 영향?
  20. 고려대 연구팀 ‘생체 내 나노코딩 제어 시스템’ 개발
  21. [뉴스AS] 이해찬 ‘장애 비하’ 발언에…인권위, 이례적 강력 경고
  22. 시민 97% “디지털성범죄, 특별 사유로 형량 감경 안 돼”
  23. 두 달 넘도록…검찰, 이재용 기소여부 결정 왜 늦어지나
  2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441명…3월 이후 최대 규모
  25. 중대본 “‘거리두기’ 2단계 효과 나오긴 일러…3단계 격상도 논의 중”
  26. ‘문 대통령 명예훼손’ 고영주 전 이사장, 항소심서 ‘유죄’
  27.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28. ‘선거법 위반’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당선무효형 확정
  29. 대법원, 기아차 산재 사망자 자녀 특별채용 인정
  30. 대법원, 미성년자 속여 성폭행한 남성에 ‘위계 간음’ 인정
  31. [포토] 계속된 의협 2차 ‘집단휴진’
  32. 덴마크선 상받은 성교육 교재…‘선정성’ 논란 속 회수
  33. 구로 아파트 집단감염 ‘환기구 전파’ 아냐…“검체 모두 음성”
  34. 이성윤 측근 대부분 영전…윤석열 라인·정권수사 검사 밀려나
  35. ‘검찰 유출 의혹’ 조국 딸 표창장 원본, 김미경 “내가 보냈을 수도”
  36. “박원순 피소 50일…여전히 왜곡된 성폭력 통념 절감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미투, 그 후 : 피해자·가해자·조력자의 세계](상)가만있어도 이해받은 가해자…한없이 이해시켜야 했던 피해자
  2. 집단행동 반대하는 전공의·의대생들 “의사 수 충분치 않아…공공의료 대안 논의해야”
  3. [미투, 그 후 : 피해자·가해자·조력자의 세계](상)미투 그후, 피해자와 가해자의 세계는 달랐다.
  4.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코로나19 중환자 대책 ‘2가지 처방전’ 제시
  5. 태풍 황해도 상륙,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최대 초속 25m 강풍
  6. 북한으로 넘어간 태풍 ‘바비’…오전 중 영향권 벗어나
  7. ‘바비’ 시설피해 100여건…오전 중 영향권 벗어나
  8. 내년 여름 첫 ‘흑인 여성’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 나온다
  9. 울산, 광화문집회 코로나19 확진자 통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10. 인천공항 추가 확진자 없어…폐쇄 공항청사 재개방
  11. 김치냉장고 과열 추정 아파트 화재···주민 40여명 대피
  12. 부산 수영구서 확진자 2명 발생···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
  13. 태풍 ‘바비’에 서울에서도 주택 파손 등 피해 이어져
  14. 포항해경 소속 경사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1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1명···173일 만에 400명대
  16.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1명···173일 만에 400명대
  17. 태풍 북상 중인데 부산 앞바다서 딩기요트 즐긴 20대 2명 검거
  18. 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머물던 병원서 화재···“환자·의료진 등 수십명 대피 소동”
  19. 대구 신규확진자 13명…50여일 만에 두자릿수
  20. 집단감염 인천 ‘교회’ 전파 우려…요양원 142명 검사
  21. [속보]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54명 증가…구로구 아파트-금천구 공장 48명 ‘집단확진’
  22. 배달앱 가맹 음식점 “배달앱 수수료 부담된다”…피해는 결국 ‘소비자의 몫’
  23. 서울시, 집합금지명령 위반 29개 방문판매·설명업체 적발…”고발 및 구상권 청구”
  24. ‘집단휴진’ 의료계에 내린 정부 업무개시 명령···51% ‘적절한 결정’
  25. 서울지역 주요도로 제한속도 시속 50km로 제한된다…올 하반기부터 시범실시
  26.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항소심서 유죄로 뒤집혔다
  27. “문 대통령 공산주의자” 고영주 전 방문진 이사장, 항소심서 ‘유죄’
  28.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력팀 형사가?”···대구경찰청, 형사 인력 투입해 보이스피싱범 소탕 나선다
  29. 태풍 ‘바비’…인천 강화 1168가구 정전 등 피해 잇따라
  30. 경기도, 신규 확진 93명, 80% 병상배정 ‘대기’
  31. 코로나19로 지원자격 미달? 2023학년 대입선 구제 가능해질듯
  32.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 징역 2년6개월 확정
  33. 시민사회단체 “의협 진료 거부 강행은 ‘폭거’…즉각 중단해야”
  34. 코로나19 확산에도 거리두기, 마스크 ‘나몰라라’…제주서 불법야간파티 적발
  35. 대법 “현대·기아차 산재 사망 노동자 자녀 채용 단협 무효 아니다”
  36. [포토]태풍 ‘바비’가 휨쓸고 간 서울의 어제오늘…”50건의 안전조치·인명피해는 없어”
  37. 강원 고성서 코로나19 첫 확진자…서울서 휴가 복귀한 병사
  38. [서울25]양천구,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대상 75세 어르신 발굴 나선다
  39.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깜깜이 환자’ 30% 넘었다
  40. “열악한 노동환경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울 강남 환경미화원들 파업 나선다
  41. “미성년자 속여 성관계 동의하게 했다면 위계 성폭력” 대법, ‘위계’ 의미 확장
  42. 교육부 “긴급돌봄 급식 지속 제공···고3 ‘매일 등교’는 다음달까지”
  43. 50년 전 덴마크 성교육 책이 2020년 한국에선 ‘금지’···여가부, 어린이 성교육 도서 회수
  44. 사참위, ‘세월호 유족’ 자문위원 해촉
  45. 인천 ‘깜깜이 환자’ 16%…”호흡기 질환자 무료 검사”
  46. [속보]’검언 유착’ 의혹 수사팀장 정진웅, 차장 승진 발령···이재용 수사한 이복현 대전지검 이동
  47. 코로나19 확진자 “음성 양성을 가른 건 마스크였습니다”
  48. 방대본 브리핑 마지막 메시지 모아보니…끊임없이 외쳐왔던 절박한 호소
  49. [경향포토]다시 훼손된 성소수자 광고판
  50. [경향포토]다시 훼손된 신촌역 성소수자 광고판
  51. [경향포토]신촌역 성소수자 광고판 또 훼손
  52. 법무부 새 인권국장에 ‘강제징용 피해자 대리’ 이상갑 변호사
  53. [읽씹뉴스]또 트럼프가 되는 걸까? …11월 미국 대선 세가지 관전포인트
  54. 전 남편 신체 일부 절단한 60대 여성···”40년 맞고 살았다” 법정서 눈물
  55. 이재명 “경기도 모든 공무원 2주간 대인접촉 금지”
  56. 대구경찰, 광화문집회 인솔 교회 압수수색
  57.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자주 들른 부산 해운대 온천 이용객 검사 받으세요”
  58. 대구 경북대·파티마 등 5개 대형병원 레지던트 전원 사직서 제출 예고
  59. 국토부 “구리시 싱크홀 조사위꾸려 정밀 조사”
  60. 의·정, 대화 단절 속…응급·중환자실 파업 계속
  61. 공정위, ‘총수일가 사익편취’ 혐의 박삼구 고발
  62. 거리 두기 2단계에도 꺾이지 않는 코로나 재확산
  63. 33.2%로 껑충 뛴 ‘깜깜이’ 확진자…지금 내 바로 옆까지 왔다
  64. ‘백신 필요없더라…’ 가짜뉴스 촉발
  65. [포토뉴스]또 훼손된 성소수자 광고판
  66. “아동·청소년 속인 성관계는 위계 간음” 대법원, 19년 만에 ‘위계 의미’ 넓혔다
  67. 육아휴직 냈더니 “상사들 여직원 싫어해”…해고에 야근도 ‘모성보호법 있으나 마나’
  68. 여성, 경력단절 막기 위해 근로환경 개선…육아휴직, 나눠 쓰거나 임신 중에도 가능
  69. ‘이성윤 핵심 참모’ 김욱준, ‘검·언 유착’ 수사 지휘한다
  70. ‘배터리 소송’ LG, 국내 첫 승소…SK ‘불복’에 장기전 가나
  71. 집단휴진 속 치료가능 병원 찾아 3시간 헤맨 40대男 중태
  72. [경향이 찍은 오늘] 8월27일 441명 신규 확진…선별진료소 앞 늘어선 시민들
  73. [오늘은 이런 경향] 무심코 비튼 수어, 또다른 차별

서울의소리

  1. 전광훈 ‘허상’.. 평화나무 “압류할 게 없어? 妻 명의 16억 집 확인”
  2. 최성해 조카 “崔 ‘윤석열과 밥도 먹고 문재인·조국과 싸운다’ 말해”
  3. 서울의대 학장 “제자가 진료보다 중요”..집단파업·국시 거부 두둔 논란
  4. 고영주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질타하고 징역형 선고한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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