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참가자 숨기고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토론회 “깜깜이” 비판
  2. ‘그린뉴딜’ 기후위기 대응 중장기 비전이 안보인다
  3. 수원서 유치원생 확진…교직원·원생 205명 전수검사
  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국내 14명, 국외 19명
  5. ‘공적 마스크제’ 약사회에 대통령 감사장
  6. 국내 주춤하지만…코로나 전세계 하루 20만명 확산 ‘긴장’
  7. 정부, 비대면 의료 제도화 추진…‘원격의료’ 논란 다시 불거질듯
  8. 사랑의교회 신자 코로나19 확진…“방역수칙 준수해”
  9. 7월 15일 인사
  10. [속보] 내년 최저임금 8720원…인상률 1.5% 역대 최저
  11. 김명환 위원장, “국회 담장만 허무는 민주노총 아닌 사회적 교섭 주체 돼야”
  12. 취약층 죽을판인데 ‘시간당 130원’…역대 ‘최저 인상률’ 최저임금
  13. 특별연장근로 ‘리셋’…주52시간제도 ‘흔들’
  14. TV수신료 인상안 다시 수면 위로…제도개편 ‘먼저 풀 숙제’
  15. 7월 15일 알림
  16. 7월 15일 궂긴소식
  17. 국립대, 2030년까지 여성 교원 비율 25%까지 높인다
  18. ‘제2 최숙현’ 없도록…서울 학교운동부 지도자, 폭언만 해도 ‘중징계’
  19.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중소기업과 인력양성체계 구축한다
  20. 이월·불용 예산 있으면 교부금 깎는다…지방교육재정에 ‘효율’ 고삐
  21. 연세대, 교수끼리 짜고 자녀 ‘부당 입학’…직원 채용땐 ‘대학별 차등’
  22. [단독] 탁현민 측근이 청·정부 행사 22건 수주…업계 “특혜”
  23. [단독] 미등기 신생 업체가 문 대통령 회견·트럼프 방한 공연 맡아
  24. [시간의 극장] 전혀 다른 살인마의 탄생
  25. 서울시청사·도서관 앞에 청테이프로 박원순 비난 문구
  26. 여성단체 “민주당, ‘박원순 의혹’ 2차 가해 삼가고 대책 마련해야”
  27. 또다른 박원순…탁현민, 측근 특혜?
  28. ‘직원 상습폭행·갑질’ 한진가 이명희, 1심서 ‘집행유예’
  29. [속보] 고 최숙현 선수 폭행 의혹 선수 2명 “징계 불복”
  30. 박 시장 고소한 피해자, 경찰에서 ‘2차 가해’ 진술
  31. 7명 숨진 국일고시원 화재, 고시원장 기소
  32. 지금은 편견 없이, 피해자 목소리에 귀 기울일 시간
  33. [단독] 서울시 젠더특보가 고소 당일 박 시장에게 피소사실 알렸다
  34. ‘검·언 유착’ 의혹 사건 수사심의위 24일 개최
  35. ‘성추행 의혹’ 본질 흐리는 피해 연대자 향한 ‘백래시’ 위험 수위
  36. 비밀누설∙직무유기 고발,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규명’ 길 열리나
  37. 뒤늦게 입 연 여가부 “피해자 보호대책 마련하겠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속보]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역대 최저 1.51% 인상률
  2. [단독]서울시, 박 시장 사망 직후 ‘6층’ 비서실 조사했다
  3. 전주 ‘해고 없는 도시’ 참여사업장 809곳으로 확산
  4. 임실군청 4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돼 수사중
  5. 제2중부고속도서 9중 추돌…3명 사상
  6. 제2중부고속도서 빗길 9중 추돌사고, 3명 사상
  7. 서울시청사와 도서관 앞에 고 박원순 비난 낙서
  8. 울산서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총 감염자 56명
  9. [단독]부산 가야역 철로서 입환 작업하던 코레일 직원 중상
  10. [서울25]성북구 아파트 대표, ‘경비원 갑질방지 선언’ 한다
  11. ‘경비원 등 상습폭행 혐의’ 한진 이명희 1심 선고
  12. 국내 에이즈 감염 동성 간 성접촉 53.8%…이성 간 첫 추월
  13.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 33명···해외 유입 19명
  14.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시장 궐위에도 자치구 추진 사업 흔들림 없어야”
  15.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수사 탄력…감독, 주장 주거지도 압수수색
  16. 소년보호혁신위 1차 권고 “소년범에 새벽 전화감독 개선하라”
  17. [경향포토]주택임대차 3법! 7월 국회 통과 촉구
  18. [경향포토]서민주거 안정위한 임대차 3법 통과촉구
  19. [경향포토]국회의 임대차 3법 통과 요구하는 시민단체
  20. 세종대, 교육부 감사 결과에 “임원 직무태만과 저가임대 없었다” 주장
  21. [경향포토]게임업계 사상검증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정의당 류호정의원
  22. [경향포토]게임업계 사상검증 피해자 복귀시켜라
  23. 서울대 등 국립대, 2030년까지 여성 교원 비율 25% 돼야
  24. 전북 군산서 코로나 19 2명 확진판정
  25. 부산항 입항 외국적 원양어선서 1명 확진···승선원 44명
  26.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 수사 3년 만에 성과없이 일단락
  27. ‘교내 몰카 막아라’···교육부, 전국 초중고 긴급 전수점검
  28. 피싱범죄 조직 등에 모바일 메신저 계정 판매한 일당 검거
  29. [속보]‘한진가 갑질 폭행’ 이명희 1심 징역형 집유
  30. 포스코 광양제철소 노동자 설비점검 중 숨져···“추락사 추정”
  31. 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하기로
  32. [속보]’검언 유착’ 의혹 사건 수사심의위 24일 개최
  33. 정부, “코로나19로 하반기에도 특별연장근로 90일 사용 허가”…무너지는 주52시간제
  34. [경향포토]CJ 대한통운”과로사 실태조사 실시하라”
  35. [경향포토]CJ 대한통운”과로사 실태조사 실시하라”
  36. [경향포토]CJ 대한통운”과로사 실태조사 실시하라”
  37. [경향포토]CJ 대한통운”과로사 실태조사 실시하라”
  38. 역대 최저 인상률에 양대노총 반발···“최저임금은 죽었다”
  39. 앞으로 서울 학교 운동부서는 단순 폭언도 용납 안돼
  40. 폐암으로 숨진 지하철 기관사, ‘추정의 원칙’ 부산서 첫 산재 인정
  41. 고 최숙현 선수 남자선배 김도환 공개 사과문
  42. [경향포토]고 백선엽장군 시민분향소 분향행렬
  43. [경향포토]고 백선엽장군 시민분향소
  44. 16일 이재명 대법원 선고 TV·유튜브로 생중계된다
  45. 박원순이 강화한 서울시 성희롱 사건처리 절차… 남은 과제는
  46. ‘130원’ 오른 최저임금···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들 반응 들어보니
  47. ‘검언유착’ 사건 너도나도 신청…‘여론전’ 활용되는 수사심의위
  48. 고래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 “고래고기 환부 사건, 공수처에 의뢰할 것”
  49. 갑질은 여전하고 법은 미비···‘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처벌조항이 답일까
  50. 검찰,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고시원장 불구속 기소
  51. ‘잔인한 요리’ 샥스핀···특급호텔 7곳에서 여전히 판매
  52. 여성가족부 뒤늦은 입장 “피해자 어려움에 공감…서울시 성희롱 대책 점검할 것”
  53. 교수 자녀 집에서 푼 시험으로 A+, 법인카드 펑펑…연대·홍대, 종합감사서 무더기 적발
  54. 소음 문제 갈등 겪던 이웃집 무단 침입해 불 지른 50대 영장
  55. 성추행 신고한 남자 중학생 돌연 사망···경찰 인과관계 수사
  56. 감천항 입항 러시아 선박 승선원 44명 중 43명 ‘음성’
  57. [포토뉴스]백선엽 장군 분향소에 몰려든 조문객
  58.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주장 주거지 압수수색
  59. 후순위 된 최저임금…‘소주성’ 문 정부의 역설
  60. 인상률 1.5% = 경제성장률 전망치 0.1% +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0.4% + 근로자 생계비 개선분 1.0%
  61. “산입범위 확대로 최저임금 노동자 408만명 사실상 삭감”
  62. ‘중도 이탈’ 민주노총 “노동자들에 죄송”…투쟁 동력·전술도 없이 협상 외면 지적
  63. [포토뉴스]3개월 새 두 명째…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사망
  64. 코로나19 항체 지속기간은 3개월…백신 나와도 유효기간은 2~3개월
  65. 인천 서구 수돗물, 이번엔 살아있는 유충
  66. [포토뉴스]“임대차 3법 통과시켜라”
  67. 지하철에서 여성 신체 몰래 촬영한 공무원 적발
  68. [속보]’라임 2000억 사기 판매’ 원종준 라임 대표 구속
  69. [경향이 찍은 오늘] 7월14일 ‘택배 트럭에 놓인 흰 국화’
  70. [오늘은 이런 경향] “거대한 권력 앞에서 공정한 법의 보호 받고 싶었다”

서울의소리

  1. 조국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악의적 보도 더는 못참아”
  2. 초조한 한동훈, 수사심의위 신청.. “피의자 위기의식”
  3. 힘내서 전진하는 ‘드라이브 스루’ 집회…마지막 코스 서울시청앞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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