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3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다보스에서 ‘악당’ 아닌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 발견했죠”
  2. “코로나 회복 환자, 몇달 뒤 항체 감소”…재감염 가능성 시사
  3.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62명…국외유입 43명, 지역감염 2배 넘어
  4. ‘국외유입’ 이달만 288명 가파른 증가 4개국 입국자 ‘음성’ 확인서 의무화
  5. 7월 14일 인사
  6. 코로나19 고용충격 지속…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폭 확대
  7. “눈X을 알코올로 씻어줄까?” 충격적인 갑질의 세계 [누구SING가요 #5]
  8.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속도…공익위원 “8610∼9110원 사이” 제시
  9. 민주노총, 최저임금 심의 불참 결정
  10. 7월 14일 알림
  11. 7월 14일 동정
  12. 7월 14일 궂긴소식
  13. ‘한겨레’ 창간 발기인 김창수 위원 별세
  14.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박철 피디 별세
  15. “세가지 가명으로 세사람 몫 투쟁…먼저간 동지들 반겨주겠지요”
  16. 청소년 5명 중 1명 “어른 되면 월급 500만원 받고 싶어”
  17. 재능동화구연대회 온라인 예선 참가자 모집
  18. “농업계고 지원이 미래 농업의 소중한 거름 됐으면”
  19. 나를 가두는 상자를 뚫고 나오는 몸짓
  20. 코로나 시대, 아이들 자존감 지키기
  21. “교실에서 움직이며 수업하니 진짜 좋아요”
  22. 교육부, 전국 학교 화장실 ‘불법촬영’ 전수조사 추진
  23. 은수미 시장직 유지, 검찰이 항소이유서 잘못 쓴 덕분?
  24. 오늘 박원순 시장 영결식
  25. “늘 부끄러움 안겨주던 ‘40년 친구’ 박원순을 기억한다”
  26. 피해자 호소 직시가 ‘박원순 추모의 길’
  27. 6세 아동 사망한 해운대 스쿨존 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적용
  28. 박원순 시장 ‘마지막 출근길’…시민들 일부 오열
  29. 대법 “성폭행 부수적 사항 기억 못해도 무죄 근거 안돼”
  30. [속보]박원순 시장 고소인쪽 오후 2시 기자회견
  31. 대법 “두려움에 피해자 진술 부정확 가능성”…성폭력 ‘무죄’ 뒤집어
  32. [속보] 박원순 고소인쪽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33. 박원순 피해 호소인 “두렵고 무거운 마음…처음 그때 소리 지르고 신고했어야”
  34. 대법, 16일 이재명 선거법 위반 혐의 선고…항소심 확정시 지사직 상실
  35. “서울시에 도움 요청해도 ‘시장은 그럴 사람 아니다’ 넘겨”
  36. 채널A 기자가 신청한 ‘수사심의위’ 따로 안 연다
  37. 이재명의 정치 운명은?…16일 대법 최종선고
  38. 대법원 양형위 ‘디지털 성범죄군’에 딥페이크 영상물 추가…양형 기준 확대
  39. ‘성추행 고소’ 보안 요청에도…박 시장에 유출 논란
  40. 에이즈 감염 직원 ‘해고’, 한국이라면?
  41. 박원순 고소인 “4년간 성추행…인간답게 살고 싶다”
  42. 갑작스런 회견에 장례위 “재고해달라” 호소, 피해자쪽 “2차 가해…엄중한 피해자의 시간”
  43. [만리재사진첩] 애도와 진실 사이
  44. 미투 이후에도…‘젠더’ 문제는 진보진영 주변부였다
  45. ‘피해자 보호’ 여성가족부는 뭐하고 있나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전 8시 30분부터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온라인 영결식 엄수
  2. 전북에 12일부터 장맛비 내려 비 피해 속출
  3.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에 등장한 출마선언문…’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4. 코로나 양성판정받고도 심각성 부인, 브라질 대통령 “사람들 필요 이상 공포”
  5. “애도가 끝나면 성찰의 시간 올 것…영면하시길”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 엄숙히 치러
  6.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3만명, 최다 기록 경신
  7. 6세 어린이 숨진 해운대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적용
  8.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2명, 이틀 연속 증가
  9. [경향포토]영결식 마치고 시청 나서는 고 박원순 시장 영현
  10. [경향포토]박원순 서울시장 발인
  11. [경향포토]시청 나서는 고 박원순시장 영현
  12. [경향포토]고박원순 시장 영결식
  13. ‘보이스피싱 주의’ 경남 상반기 627건 발생·95억원 피해
  14. 이용호 국회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법’ 대표 발의
  15. 쿠팡·마켓컬리 등 서울시내 물류센터 QR코드 도입…코로나19 신속차단한다
  16. 폭우 속 함양 수로작업 70대 2명 사망…합천 낚시꾼 2명 구조
  17. 박원순 시장 성추행 고소 피해자측 “13일 2시 기자회견”
  18. [경향포토]고 박원순 시장 영결식
  19. [경향포토]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
  20. [경향포토]시민과 나란히
  21. [경향포토]박원순 시장 마지막 가늘길
  22. [경향포토]서울시청 떠나는 박원순 서울시장 위패
  23. [경향포토]시대와나란히, 시민과나란히
  24. 박원순 시장 시민분향소 마지막 날…시청 앞은 추모 포스트잇 가득
  25. 암 집단발병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 전북도, 익산시 상대 소송 제기
  26. 박원순 장례위원회 “세상에 작별 고하는 중···기자회견 재고해 달라”
  27. ‘검언 유착’ 의혹 채널A 기자가 신청한 수사심의위 개최하지 않기로···“같은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 예정”
  28. [경향포토]서울에 장맛비
  29. [경향포토]비정규직 없는 노동환경을 위하여….
  30. 등산로 입구서 50대 여성 살해한 혐의로 20대 구속영장 신청
  31. [경향포토]한성대 외국인 유학생..삼계탕 먹고 코로나19 이겨내자
  32. [경향포토]삼계탕 먹으니 힘이 나요!
  33. [경향포토]삼계탕 먹고 코로나 극복해요!
  34. [경향포토]삼계탕은 뜯어야 제맛…한성대 유학생들의 코로나19 극복 ‘이열치열’
  35. ‘검언 유착’ 의혹 사건 피의자 한동훈 검사장도 수사심의위 신청
  36. [전문]박원순 서울시장 피해자 “안전한 법정에서, 힘들다고 울부짖고 용서하고 싶었다”
  37. 박원순 고소인 측 “지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 이어져왔다”
  38. [속보]’박원순 고소’ 피해자 “50만 국민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 위력 크기 다시 실감”
  39. [속보]박원순 성추행 고소 피해자 측 “진상규명 없이 넘어갈 사안 아니다”
  40. 박원순 시장 피해자 측 “2차 가해 추가 고소장 제출했다”
  41. 여성변호사회 “박원순 시장 성폭력 의혹, 철저한 수사 필요”…”피해자 지원하겠다”
  42. “이미 배려했다”…박원순 ‘성추행’ 고소인 돕는 여성단체, 질의응답
  43. [경향포토]’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44. [경향포토]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경위 설명하는 피해자 변호인
  45. [경향포토]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경위 설명하는 피해자 변호인
  46. [경향포토]’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47. [경향포토]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48. [경향포토]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경위 설명하는 피해자 변호인
  49. [경향포토]박원순 시장이 피해자에게 보낸 것이라고 공개한 비밀대화방 초대문자
  50. [경향포토]비밀대화방 초대문자 공개하는 김재련 변호사
  51. [경향포토]인사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참석자들
  52. ‘선원 교대 목적’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
  53. [경향포토]생중계 되는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54. [경향포토]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발언하는 김재련 변호사
  55. 제주서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일당 붙잡혀
  56. 인권위 “유엔 제출 보고서에 차별금지법 제정계획 제시해야”
  57. [속보]대법원, 이재명 사건 16일 선고한다
  58.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밤마다 들리는 오토바이 굉음, 소음기준 낮출 수 없나요?
  59. 기자협회, 기자에 ‘XX자식’ 욕한 이해찬에 사과 촉구
  60. [속보]“내년도 최저임금 8620~9110원 사이” 공익위원안 제시
  61. 영암농민회, 코로나19 확산에도 골프 친 공직자 중징계 촉구
  62. 제주 가족여행 60대 남성 6일째 행적 묘연…경찰 수색 중
  63. 박원순 시장 피해자측 “고소 접수, 모종의 경로로 박 시장에 전달”
  64. 고 최주현 팀닥터 구속…“피해자에게 죄송”
  65. [단독]“박원순 아들 증인 나오면 진실 밝혀질 것” 병역비리 의혹 제기한 의사, 법원에 공개검증 신청
  66. ‘친일행위’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 금지 가처분 신청···“3·1정신 위배”
  67. [서울25]양천구, QR코드로 숲 체험해볼까
  68. 고 최숙현 폭행 ‘팀닥터’ 구속
  69. “옵티머스 사태, 금융모피아 등이 기획한 사기극…내가 이득 봤다면 미국에서 김치 파는 일 하겠나”
  70. 전 채널A 기자 신청 ‘수사심의위’ 수용 안 돼
  71. 문화관광연구원 ‘미투’…“계약 연장 빌미 성추행”
  72. [포토뉴스]세월호 유가족 ‘불법 사찰 의혹’ 전 국정원장 고소
  73. [포토뉴스]“타국살이 힘들죠, 삼계탕 먹고 힘내요!”
  74. 노·사, 최저임금 입장차…공익위원 중재안 놓고 격론
  75. 박원순 시장 영결식…고향 창녕땅에 영면
  76. “거대한 권력 앞에서 공정한 법의 보호 받고 싶었다”
  77. “고용유지지원금 활용 안한 아시아나 하청업체 해고는 부당”
  78. 치매 노인, 코로나19에 더 취약
  79.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1조1103억원…또 기록 경신
  80. 해외유입 확진자 43명…110일 만에 ‘최다’
  81. 서울시, 박 시장 사망 직후 ‘6층’ 비서실 조사했다
  82. 피해자 측 “4년간 전형적 위력 성폭력…도움 요청 묵살됐다”
  83. 피해자 측 “4년간 전형적 위력 성폭력…도움 요청 묵살됐다”
  84. ‘암 집단 발병’ 장점마을, 전북도·익산시에 170억대 손배소
  85. [기자메모]두 분향소가 드러낸 ‘추모의 불평등’
  86. [실업팀 ‘밥그릇 카르텔’]견딜 수 없는 폭언·폭력도 참을 수밖에 없는…‘생계의 족쇄’
  87. 대법 양형위, 산안법 위반 범죄 양형기준 수정작업 착수
  88. [경향이 찍은 오늘] 7월13일 ‘떠난 이’와 ‘남은 일’
  89. [오늘은 이런 경향] 고 박원순 시장 ‘5일장 반대’ 국민청원은 무엇을 의미하나

서울의소리

  1. ‘日서 영웅대접’ 백선엽 ‘6.25 영웅’으로 추앙 “터무니 없다”
  2. 뿔난 추미애 “언론의 회전문식 엉터리 보도관행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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