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FC서울, 신진호-조찬호 영입..4일 메디컬 테스트 진행 – 머니투데이
2. ‘진흙탕 싸움’ 한전-KB, 연패탈출은 힘들었다 – 매일경제
3. -여자농구- 48초 남기고 7점차 역전극…삼성생명 공동 2위 도약 – 연합뉴스
4. 호날두 “은퇴하면 코치안한다…왕처럼 살 것” – 연합뉴스
5. 당찬 이종호 “경기에 뛰기 위해 전북에 왔다” – 조선일보
6. 이적시장 열린 K리그, ‘트레이드’가 대세? – 스포츠한국
7. [오피셜] 포항 스틸러스, ‘前 인천 MF’ 조수철 영입 – 머니투데이
8. [K리그][일문일답]김보경 “이재성과 좋은 시너지효과 기대” – 뉴시스
9. 전북, 포항서 고무열·최재수 영입 – 뉴시스

1. ‘시즌 첫 선발’ 이청용, 패배 속에도 빛난 존재감
2. 프로농구 올스타전 초대가수로 걸그룹 레드벨벳
3. FC서울, 조찬호·신진호 영입
4. LA 다저스 선발진, 카즈미어-마에다로 끝?
5. 호날두 “은퇴하면 코치 안해…왕처럼 살 것”
6. [1991:오늘 뭐했지?]12살에 세계 정상 오른 ‘다이빙 천재’
7. ‘6G 연속 교체 투입’ 손흥민, 부족했던 시간과 활약
8. ‘공격 또 공격!’ 울산, 대전서 서명원 영입

1. 벌써 11골..석현준, 한국인 첫 20골 쏠까
2. ‘에이스’ 김요한 “연패는 힘들어..이기고 싶다”
3. [한국-UAE] 신태용호, UAE전 주전 대거 제외..’평가전 의미 살린다’
4. -빙상- 김민선 김태윤, 500 m 대회 신기록 ㅡ 회장배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5. [V-리그]’졸전 중에 최고’ 5세트만 신났던 KB와 한국전력
6. ‘석패’ 박종천 감독, “공동 2위 4팀? 시즌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
7. ’28점 맹폭’ KB 김요한, “이기고 싶은 마음 간절했다”
8. [단독] ‘따뜻한 날씨’에 평창 비상..눈 저장고 만든다
9. 스포츠 폭력 신고자 ‘두 번 울리는’ 2차 피해
10. 삼성생명 임근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승리했다”
11. ’28득점’ 김요한, 위기서 더 빛난 토종 에이스
12. 이미선, 이번 시즌 우수후보상 강력후보?
13. ‘포옛 감독의 아들’ 디에고, 웨스트햄 조기 복귀
14. [D리그] ‘레알’ 상무, 10전 전승으로 1차 리그 마감
15. ‘3연패 탈출’ 강성형, “새해 선물 받은 것 같다”
16. ‘4연패’ 신영철, “선수들, 회복해야 하는데 걱정”
17. [오피셜] ‘투란 7번-비달 22번’ 바르셀로나, 정식 선수 등록 완료
18. ‘베테랑의 품격’ 이미선 “식스맨상, 저 주시는거죠?”
19. ‘범실 합계 65개’ 한국전력-KB손해보험, 명승부 만든 5세트
20. WKBL, 6팀 중 5할 이하 4팀이 공동 2위 ‘진풍경’
21. ‘전두지휘’ 이미선, 번뜩였던 베테랑의 품격
22. ‘배혜윤 위닝샷’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2위 안착
23.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공격-미들-수비 셋 동시 보강
24. ‘배혜윤 결승투’ 삼성생명, KEB하나 꺾고 3연승..공동 2위
25. [오피셜] 이범영, 후쿠오카 이적 확정.. 23일 합류
26. ‘금메달’ 사재혁, 폭행의 대가..선수생명 마감
27. [프로배구] ‘공식 은퇴’ 후인정 “좋은 지도자 되겠다”
28. [오피셜] 삼프도리아, 인테르 MF 알바레스 영입..’6개월 단기 계약’
29. ‘첫 훈련에서 발리슛’..김보경, 전북서 부활 시동
30. 김민선, 회장배 스피드 대회 여고부 500m 우승
31. 西 언론 “테어 슈테겐, 리버풀행 가능성 충분..예상 이적료 363억”
32. -아이스하키- 하이원 부상선수 속출, 비상
33.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귀화 통과될까
34. 판 할, “나를 향한 비판 점점 줄어들고 있다”
35. 키셴코, 발렌트를 제압하며 쿤룬파이트 챔피언 등극
36.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강민웅 온 뒤 플레이 빨라졌다”
37. ‘감독 대행’ 네빌 “다음 시즌에도 발렌시아 맡고 싶다”
38. ‘맨유 타깃’ 마르퀴뇨스 “주전DF 원한다”
39. ‘돌아온 체력테스트’ KIA가 바라는 것은 준비된 자세

1. 1월 3일은 NYY 최고의 날?… ‘루스 영입-보스 인수의 날’
2. 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 언급… “국제 대회서도 검증된 엘리트”
3. 신시내티, 아로요 복귀에 여전히 관심… 6년 간 105승
4. MLB.com “‘현역 최고’ LAD 커쇼, 두 번째 트리클 크라운” 예상
5. ‘은퇴 기로’ 클리프 리, 선수 생활 연장 ‘완벽한 조건’ 찾는 중
6. 2016 ML H.O.F. 발표 임박… 그리피 주니어-호프만-피아자
7. 볼티모어, FA 외야수 스판 영입에 관심… 포지션 정리는?
8. 휴스턴, 카이클과 당장 장기계약 없다… 1년 계약에 치중
9. 박병호 떠난 KBO리그, 토종 홈런왕 계보 누가 이을까
10. KBO 양해영 사무총장 “새 야구장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만들어 나가겠다”
11. [스토리 베이스볼] 김광림 코치 “김현수, 공 1000개를 치고도 힘든 내색 않던 악바리”
12. 이적생 박석민·정우람·손승락…설레는 새 유니폼 입고, 2016년을 도약의 해로
13. [콤팩트뉴스] LA다저스, 우완투수 마에다와 계약 합의 外
14. “세계 최강 여자골퍼, 올림픽 금·은·동 싹쓸이 Go!”
15. [비하인드 베이스볼] NC 테임즈…겉으론 의리, 실상은 다년계약
16. 김광현-양현종-차우찬 ‘新 좌완 트로이카’ 경쟁
17. 야구단은 지자체에 축복…자생력 키워줘야
18. 美 CBS, ‘강정호 부상’ 피츠버그 11대 뉴스 선정
19. 이세돌 ‘승부 원점’ 몽백합배 결승4국 불계승…”커제 우승부담? 초반 소극적 행마”
20. kt wiz, 13일 시무식 실시 ‘2016시즌 시작’
21. 최익성의 저니맨 야구육성사관학교, 신년맞이 무료 야구상담
22. 워싱턴, 스토렌 트레이드 계속해 추진… 마무리는 파펠본

1. [올림픽축구] 진성욱, 아랍에미리트와 모의고사 원톱
2. [프로배구] ‘에이스’ 김요한 “연패는 힘들어…이기고 싶다”
3. -테니스- 정현, 시즌 개막전 16강 진출…’칠리치 나와라’
4. -프로배구-[중간순위](4일)
5. -프로배구- ‘김요한 28득점’ KB손보, 한전과 접전 끝에 3연패 탈출
6. -프로배구-[수원전적] KB손해보험 3-2 한국전력
7. -여자농구-[중간순위](4일)
8. -여자농구-[용인전적] 삼성생명 52-51 KEB하나은행
9. ‘후배폭행’ 사재혁 사실상 퇴출…역도연맹 ‘자격정지 10년’ 중징계
10. 김민선, 회장배 스피드 대회 여고부 500ｍ 우승
11. ‘후배폭행’ 사재혁 선수, 사실상 리우행 불투명
12. [프로배구] 한국전력 “강민웅 세터 들어오고 빨라졌다”
13. 강원랜드 대표 “폐광기금 잘 쓰이고 있는지 감시해야”
14. 역도연맹, ‘후배폭행’ 사재혁에 자격정지 10년…사실상 퇴출
15. 전 복싱 동양챔프 김민욱, 24일 미국 무대 연승 도전
16. 한국프로축구연맹, 조직개편…미래전략팀 신설
17. [프로야구] KBO, 원정도박 임창용 상벌위 8일 개최
18. ‘후배폭행’ 사재혁 사실상 퇴출…역도연맹, ‘자격 정지 10년'(종합)
19. 흔들리는 ‘손’…주전도 ‘흔들’
20. 오승환, 메이저리그 가나
21. 매킬로이·전인지의 골프화…나이키골프 ‘루나 컨트롤 4’
22. ‘골프 여제’ 박인비 남수단에 2천만원
23. ‘장타여왕’ 박성현, 첫승 날린 1m 퍼팅 실수후 독한 연습
24.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비결은 노력과 믿음
25. ‘파리 테러’에도 작년 12월 해외여행객 늘어
26. 단양 도담삼봉 유원지에 ‘정도전 스토리관’ 건립
27. 역도연맹, 사재혁 ‘자격 정지 10년’…사실상 퇴출
28. -바둑- 이세돌 기사회생…커제와 몽백합배 결승 ‘끝까지 간다’

1. 신한은행 최윤아 올스타 2차 집계에서도 1위
2. 히딩크 감독, 첼시 부임 후 첫승…이청용은 선발 출전
3. 손흥민, 에버턴전서 최저평점 5.99 받아
4. 오승환, 이번 주말 미국행…메이저리그와 본격 협상
5. 사재혁 “뺨 때린 것 오해 풀려다 그만 화가 나서”
6. 호날두 “은퇴후 축구감독 NO, 내 맘대로 왕처럼 살고 싶다”
7. 사재혁 폭행 사건 후유증…역도연맹, 대표팀 선발 늦춰
8. 후반전의 사나이 손흥민, 에버튼전에서 무득점
9. 백업 설움 날린 삼성화재 김명진
10. “K리그·ACL 우승 두마리 토끼 잡고싶다”
11. 히딩크 첼시 감독 마법 시작됐나
12. [이야기가 있는 스포츠] 팀 3연패 수렁서 건져낸 ‘에이스 큰언니’
13. KBO, 8일 상벌위 열어 임창용 징계수위 결정
14. 장애인 선수 모임, 개발도상국 유망주 후원
15. 이세돌, 커제에 2패 뒤 1승으로 2승2패…몽백합배 향방 최종 5국에서
16. ‘주먹질’로 선수생명 끝난 사재혁, 자격정지 10년
17. 이대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MLB 진출 노리며 훈련
18. 맞기 싫어 멀쩡한 다리 깁스까지…운동선수 ‘폭력의 추억’
19. ‘6경기 교체 출전’ 손흥민의 딜레마…’알리의 급부상’
20. 여자농구 최윤아, 올스타 팬 투표 2차 집계도 선두

1. ‘오른쪽만 살면…’ 삼성화재, 2승 같은 1승 올려
2. [농구토토]농구팬 58% “동부, KT에 승리 예상”
3.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4일 개최
4. kt 위즈, 2016년 시무식 13일에 열어
5. KBL 올스타전에 레드벨벳 뜬다
6. 롯데, 타선 ‘교통정리’도 필요해
7. 정몽규 축구협회장 신년사, ‘혁신’과 ‘내실’에 방점
8. 포항, 미드필더 조수철 영입
9. 인천,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 영입 ‘허리강화’
10. 울산, 특급 유망주 서명원 영입해 공격 보강
11. FC서울, 조찬호-신진호 영입해 공격 강화
12. 당당한 이종호, 전북에서의 주전 경쟁도 ‘OK’
13. 미네소타 기자 “박병호, 27홈런이면 타선에 큰 도움”
14. ‘폭풍 영입’ 최강희 감독 “지난 2년보다 올해가 더 강해”
15. 양휘부 KPGA 회장 “프로골프 재도약 위해 새로 시작하자”
16. 소프트뱅크, 버리지 못한 ‘이대호 향한 미련’
17. 전북 입단 김보경 “우승에 도전하는 사나이 되겠다”
18. ‘녹색전사’ 된 고무열-최재수, 자신감 충만

1. ‘후배 폭행’ 사재혁, 자격 정지 10년, ‘사실상 퇴출’
2. 경기를 푸는 ‘축구 물리학자’ 미켈
3. 박효준 “데릭 지터처럼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
4. 후배 폭행, ‘오뚝이’ 사재혁이라서 더 실망스럽다
5. 류현진 새 동료, 마에다의 창조적 노예계약
6. ‘트리플크라운’ 풍년 만난 남자배구
7. 히딩크 부임 후 첫 승리, 첼시 발등의 불 끄다

1. 이청용, 빛바랜 첫 선발…C.팰리스, 첼시에 0-3 완패
2. 마에다 ‘헐값 논란’ 이유는 신체적 한계…日언론 보도
3. 쿠도 SB 감독 “중심타순 구상, 이대호가 중요”
4. “박병호, 성공적 적응할 것” MLB.COM 담당기자 예상
5. 라쿠텐 마무리 마츠이, 다르빗슈+다나카 노하우 전수 받는다
6. 이마미야, 와규 가죽 글러브로 눈길
7. 日홈 블로킹 방지법 논란, 한국은?
8.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4~5일 태릉서 개최
9. 걸그룹 ‘레드벨벳’, 프로농구 올스타전 초대가수 뜬다
10. ‘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에버턴과 1-1 무승부…4위 유지
11. [기자수첩]반칙 없는 프로야구 보고 싶다
12. 라미레스 요코하마 감독, 벌써 개막전 선발 예고
13. ‘골프여제’ 박인비, 남수단 톤즈에 2000만원 후원
14. ‘해외로, 국내로’ K리그 구단들, 2016년 본격 담금질 돌입
15. 양휘부 KPGA 회장 “남자골프를 최고의 콘텐츠로 만들겠다”
16. 차우찬, MLB가 그를 주목하는 이유
17. 10구단 kt, 13일 수원야구장서 시무식…새 얼굴 인사
18. FC서울, 조찬호-신진호 영입…공수 전력 보강 박차

1. 히딩크 “선수들이 더러운 일을 하기 시작했다”
2. 호날두 “은퇴하면 코치 안한다…왕처럼 살 것”
3. [포토] 이청용 몸 날려 봤지만…후반기 첫 경기 패배
4. ‘코리안 쇼타임’은 언제…
5. ‘후배폭행’ 사재혁 사실상 퇴출
6. 1월5일 스포츠 쪽지 뉴스
7. MLB 명예의 전당 혹은 ‘치욕의 전당’
8. 역도연맹, 사재혁 ‘자격 정지 10년’…사실상 퇴출

1. ‘대권 후보’ NC, 균형과 완벽은 하위 타선에 달렸다
2. ‘이번주 미국행’ 오승환, 메이저리그 진출 본격 협상 들어간다
3. MLB.com 미네소타 담당기자 “박병호, 충분히 통할 수 있다”
4. ‘클래식 첫시즌’ 수원FC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5. [프로축구] FC서울, 공격수 조찬호·미드필더 신진호 영입
6. 서울, 수원 조찬호-포항 신진호 영입
7.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선수들도 무승부에 실망”
8. ’10명 싸운’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와 무승부
9. ‘부임 첫승’ 히딩크 “우리에게 절실했던 승리다”
10. 호날두 “은퇴하면 코치안한다…왕처럼 살 것”
11. [리우올림픽] 종목소개 ⑤ 축구
12. KBO가 임창용에 들이대는 칼날, 향후 영향은?
13. ‘업무 재시작’ KBO 리그 10구단, 여전히 남은 현안들은?
14. 이적시장 열린 K리그, ‘트레이드’가 대세?
15. 손흥민, 알리의 번뜩임 보다 ‘전천후 활약’이 더욱 두렵다
16. “어떻게 될지 모른다”… 구도 감독의 이대호 향한 기다림
17. 정몽규 축구협회장 “아마추어 디비전 구축 원년 될 것”
18. [프로축구] 전북 최강희 감독 “최근 2년과 비교해도 더 강해졌다”
19. [여자축구] ‘캡틴’ 조소현, 일본 고베 아이낙 진출
20. [프로축구] 전북 입단 김보경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목표”
21. [프로축구] 전남, 김효일 코치 영입
22. [프로축구] 대전, 미드필더 김선민 영입
23. [프로축구] 울산, 대전에서 공격수 서명원 영입
24. [프로축구] 전북, 공격수 고무열·수비수 최재수 영입

최종업데이트 : 2016-01-04, 11:18:4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