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돌아온 폭염 ‘2일 천하’…주말부터 장마전선 오르락내리락
  2. 설악산에 하얀 담비, 계룡산엔 붉은 호반새…희귀동물 잇따라 포착
  3. 코로나 봉쇄 덕에 줄어든 중국 미세먼지 두달 만에 ‘도루묵’
  4.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63명…국외유입 33명, 국내발생 30명
  5. WHO “공기 전파 가능성 증거 인정”
  6. 10일 저녁부터 교회 소모임·식사 금지
  7. 8일 인사
  8. 갑질·과로…나는 인국공 보안검색요원입니다
  9. “전국민 고용보험제 추진, 사회보험료 징수 국세청으로 일원화해야”
  10. KBS 경영난 핑계로 어린이합창단들 산산조각 내나
  11. 인천공항, 정의연 왜곡보도에 시민들 “조선일보, 궤변 멈추라”
  12. 서울에너지공사 ‘비전 2030 선포식’
  13. 7월 9일 알림
  14. 9일 궂긴소식
  15. ‘사형수·수학자·통일운동가’ 분단 없는 세상으로 떠나다
  16. 7월 9일 궂긴 소식
  17. 국어·수학 ‘집중교과’ 선정해 취약계층 지원해야
  18. 원격수업 속 ‘교육 양극화’…중위권 성적 추락
  19. “재수생-재학생간 우려할 만한 차이 없어…수능 난이도 조정 이유 없다”
  20. 강좌명 변경에 ‘원서 제출 말라’ 압박까지…“강사 재임용 절차 여전히 보장 안돼”
  21. 6월 수능 모의평가, 재수생 강세 없었다
  22. ‘체육계 폭력대책’ 꾸물대다 또 후퇴한 인권위
  23.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한국서 최고죗값은 징역 5년
  24. 지자체 체육 예산 ‘4조’… 고 최숙현 호소 외면한 ‘그들만의 캐슬’
  25. 대법 “직장서 불륜 소문내고 대놓고 무시했다면 해고 사유”
  26. 추미애 장관, 윤석열에 “내일 오전 10시까지 기다리겠다”
  27. ‘n번방’ 성착취물 판매한 남성 징역 5년
  28. ‘손석희 공갈 미수’ 프리랜서 기자 김웅, 징역 6개월…법정구속
  29. 인권위 “게임업계 여성 혐오·차별 관행 개선돼야”
  30. 사생활 유포로 부하직원 퇴사시킨 직장상사…대법원 “해임 정당”
  31.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고용보험 확대 법안 입법예고
  32. ‘체육계 폭력대책’ 뭉갠 인권위에 안팎 비판
  33. 시민단체, 검찰에 “할 일 하고 싸워라”…이재용 부회장 기소 촉구
  34. 참여연대, 다주택공직자 ‘부동산 처분 촉구’ 1300명 서명 국회 전달
  35. [포토] 수요시위 소녀상 곁 ‘증강현실 나비’ 날개짓
  36. 14년 전 의문사한 서울대생 김성수…유족 손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
  37. [포토] 2020년 노동자와 함께 선 1970년 전태일
  38. 추 ‘최후통첩’도 깨지 못한 ‘윤의 침묵’…“장관 지휘 수용한 것” 분석도
  39. ‘안희정 조문 논란’에…누리꾼 ‘김지은 연대’ 나섰다
  40. ‘불법대출·시세조종’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 구속기소
  41. 병원 갈 시간도 없는 ‘코로나 과로’ 끝에 택배노동자가 숨졌다
  42. 회사도, 국가도 외면한 아시아나 하청 노동자들
  43. [속보] 윤석열 “검-언 유착 현 수사팀 포함한 독립적 수사본부 구성” 건의
  44. ‘안희정 조문 논란’에, “우리는, 김지은입니다”
  45. 아시아나 하청 노동자들 “코로나 해고, 회사도 정부도 외면”
  46. [단독] 최숙현 폭행 의혹 선수 “나도 때렸고, 감독·주장도 때렸다”
  47. 휴대폰엔 하루 300곳이…또 택배노동자가 숨졌다
  48. 경찰, 성범죄자 등 신상정보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 내사
  49. 현직 고교 교사가 학교 여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대검 과장회의선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 부당성’ 결론 못 내
  2. 통진당 제소 기획한 법원행정처…“쓸데없는 짓, 뻘짓이라고 생각했다”
  3. ‘사건 무마 대가로 수천만원 향응’ 의혹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기각
  4. 대법 “직장 동료에 불륜 소문내고 대놓고 무시했다면 해고 사유”
  5. 전철 4호선 열차, 안양 범계역서 멈춰…현재 운행 재개
  6. [서울25]용산구, 경찰과 손잡았다…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출범
  7. [서울25]먹방 유투버로 변신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연신내로 오세요”
  8. 비말마스크 왜 없나 했더니…매점매석 등 777건 적발
  9. 진주 화학제품 공장서 질산 용액 1t 누출…인명피해 없어
  10. 추미애 “윤석열, 9일 오전 10시까지 수사지휘 수용 여부 답변 달라”
  11. [속보]코로나 신규확진 63명…해외유입 33명으로 3개월 만에 최다
  12. 추미애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가지 않는 것에 생각이 미칠 뿐입니다”
  13. 대교협, ‘코로나 확산 우려’ 수시 대입 박람회 취소
  14. 경주시체육회, 최숙현 폭행 ‘팀닥터’ 성추행 등 혐의로 추가 고발
  15. 최숙현 선수 동료 “펠프스 몸 만들었다던 팀닥터, 면허도 없었다”
  16. [단독]최 선수 동료 계좌 거래내역 ‘3년 동안 치료비 명목 1150만원’…변호인단, 사기·의료법 위반 검토 중
  17. [경향포토]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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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향포토]전태일 동상 앞에서 구호 외치는 캠페인 참가자들
  20. [경향포토]’힘든 이웃 먼저! 어려운 동료 먼저!’
  21. [경향포토]’모든 노동자가 존중 받는 세상을 위해’
  22. ‘손석희 공갈미수’ 김웅 기자 1심서 징역6개월… 법정구속
  23. 인구는 줄고 ‘1인 세대’는 늘고
  24. [속보]안산시, 집단식중독 유치원, 폐쇄기간 17일까지 연장
  25. [경향포토]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만난 강경화 외교부 장관
  26. [속보]서울시, 리치웨이 고발조치…집합금지명령 어기고 불법 영업 적발
  27. [속보]검찰, 유준원 상상인 대표 구속 기소 “은행 돈으로 불법 사채업”
  28. [경향포토]할머니를 품에 안은 소년
  29. [경향포토]할머니를 품에 안고
  30. [경향포토]수요집회 기자회견
  31. 인천공항 면세점 직원 6500명 중 3000명 ‘실직하거나 유·무급휴가’
  32. 성남 송현초 등하원도우미 확진…등교수업 중단
  33. “나도 코로나19 감염될 수 있다”는 인식 늘었지만, 거리두기 실천율은 하락
  34. [경향포토]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 참가한 시사만화가들
  35. ‘자회사 정규직’ 인국공 보안검색요원들 “일방적 직고용으로, 다시 고용불안”
  36. “사법정의는 죽었다”…손씨 미국 인도 불허에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
  37.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전·현직 선수 폭행 등 괴롭힘 사례 늘 듯”
  38. [경향포토]’사람중심 경제, 전국민고용안정망 구축 방안 토론회’ 기념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
  39. [경향포토]전국민 고용안전망 토론회 축사하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40. [경향포토]개회사 하는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
  41. 음주·무면허 운전 15차례 저지른 60대, 2년6개월 옥살이
  42. 아파트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 알맹이 빠졌다
  43. 또 사망한 택배 노동자…“과로사 외엔 원인 찾을 수 없는 죽음”
  44. “해운대 폭죽 난동 주한미군 처벌해 달라”···고발장 접수
  45.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검찰 송치
  46.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보존 위해 미군 공여계힉 철회 요구
  47. “읽어서 응원한다”…’김지은입니다’ 주문의 이유
  48. 피와 짬뽕국물 뒤섞인 배달원 사고 마주한 김훈, 라이더유니온에 손 내밀다
  49.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20대 아빠 징역 7년
  50. 채널A 기자, 자문단 중단되자 수사심의위 신청
  51. 여성변호사회 “손씨 인도 거절, 사법주권 미명하에 솜방망이 처벌 용인한 것”
  52. 주철현 의원 “전남·경남 해상경계선 변경 절대 안돼”
  53. “사적 응징밖엔 방법이 없다”… 디지털교도소 만든 국가의 무능
  54. [단독]“다 등 돌려 봐야해”…주장 선수, 고 최숙현에 동료 괴롭힘 지시 정황
  55.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56. ‘코로나 감염’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첫 산재신청…”노동 환경, 감염에 취약”
  57. [속보]윤석열 “서울고검장이 수사팀 포함한 수사본부 구성 건의”
  58.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90%는 경증
  59. “순서 정해서 성폭행 저질렀다”···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해자 가족 법정서 주장
  60. 장어 사체 15t 무단으로 버린 폐기물 처리업자 입건
  61. [속보]추미애, 윤석열의 ‘검언유착 독립수사본부’ 건의 거부
  62. 최윤희 문체부 2차관, “모든 수단 동원해 최숙현 선수 억울함 풀어주겠다”
  63. 고교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 설치한 40대 교사 입건
  64.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민간 식품 방사능 검사 현장견학 실시
  65. 윤석열 절충안, 추미애 단칼 거부…“검·언 유착 관련 독립수사본부 구성” 역제안에 “장관 수사지휘 이행으로 볼 수 없어”
  66. 김포서 ‘민식이법’ 위반 첫 구속 사례 나와···법원, “도주 우려 있다” 영장 발부
  67. 추 장관, 사실상 ‘백기투항’ 요구…지휘 불응 징계는 힘들 듯
  68. ‘특고·플랫폼’ 노동자도 고용보험 적용…‘전 국민 확대’ 첫발
  69. WHO “공기 감염 가능성”…간격 확대 등 방역수칙 수정될 듯
  70. 광주·수도권 집단감염 모두 ‘방문판매’와 연관성…정규 예배 제외한 교회 모임, 내일부터 전면 금지
  71. 워터파크 ‘고위험’, 미술관·박물관 ‘비교적 안전’
  72. [포토뉴스]다시 소녀상 옆에 선 정의연, 수요시위 대신 기자회견
  73. 교육부 “올해 수능 난이도 조정 계획 없다”
  74. 최숙현 동료, 감독·팀닥터에 금품 갈취당했다
  75. [포토뉴스]전태일 추모…이번엔 시사만화가들이 나섰다
  76.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간부 등 3명 구속···“허위자료 제출·자료 폐기 등 혐의”
  77. [경향이 찍은 오늘] 7월8일 ‘사법정의’에 조의을 표함
  78. [오늘은 이런 경향] W2V 손모씨 송환 불허 ‘후폭풍’

서울의소리

  1. 윤석열 직무정지?.. 추미애 2차경고 “9일 오전 10시까지 답하라”
  2. 추미애 ‘최후경고’로 정면 돌파 시사..’사면초가’에 몰린 윤석열
  3. 상상인 유준원 구속기소.. 검찰 “조국 전 장관은 무관” 결론
  4. (긴급속보) 추미애, 윤석열 건의 즉각 거부.. “장관 지휘 이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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