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7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44명…수도권 12명, 광주 6명
  2.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폐지…식약처 “시장공급 체계 전환”
  3. “보건용 마스크, 이제 마음껏 사세요”
  4. “의료인문학 교육 넓혀 ‘환자 고통’ 품어주는 의사 키워야죠”
  5. 이번엔 사우나…광주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경로만 8곳
  6. 9일 인사
  7. ‘결사의 자유’ 등 ILO 핵심협약 비준안 국무회의 의결
  8. “가사노동자에도 퇴직금·고용보험 적용” 정부 입법안 의결
  9. 8일 알림
  10. 8일 동정
  11. 법조인 가문 3대에 걸쳐 고려대 기부한 사연은?
  12. 9일 궂긴 소식
  13. 전쟁은 꼭 ‘발발한다’고 써야만 할까
  14. 재혼가정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15. 경희사이버대, 온라인 토크콘서트 개최
  16. 바뀐 수능, 고2를 위한 나침반이 필요해
  17. 철인3종협회, “경주시청 감독·주장 선배 영구 제명”
  18. [단독]인권위 ‘체육계 폭력근절안’ 묵힌 새 또 한명의 비극이…
  19. 여경 상징 포순이, 21년만에 치마 대신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
  20. 최숙현 선수 고소 사건 축소 수사 의혹 경주경찰서 감찰
  21. 여성 경찰관 상징 ‘포순이’ 21년만에 바지입는다
  22. 법무부, 윤석열에 “추미애 장관 지휘사항 신속히 이행하라”
  23. 여권 “윤석열 명백히 하극상…징계·감찰 가능”…특임검사 비판
  24. 인권위 “학교 폭력 피해자 공개조사는 인격권 침해”
  25. 30년 스토킹에 고작 징역 1년6월…불붙는 ‘스토킹 미투’
  26. 시민단체 “다주택자, 솔선수범해서 집 팔아라” 정부·민주당에 촉구
  27. 시민단체 “코로나19 2차 대유행 조짐…취약계층 돌봐야”
  28. [포토] ‘본격 더위 시작’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29. 법원 “김정은·북한은 강제노역 국군포로에게 손해배상 하라”
  30. [만리재사진첩] ‘성착취 범죄 솜방망이 처벌’ 분노의 목소리
  31. 가사 도우미도 노동자…주휴수당·유급휴가·퇴직급여 받는다
  32. “성착취범죄 사법신뢰 무너졌다” 여성들 분노
  33. ‘검-언 유착’ 수사검사 “실체적 진실에 접근…수사 끝까지 봐달라”
  34. 강정호와 너무나 비교되는 고 최숙현 선수 사태
  35. 윤석열 긴 침묵…법무부 “윤, 좌고우면 말고 이행하라”
  36. 검찰, ‘환매중단 사태’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구속
  37. ‘펀드 사기’ 옵티머스 대표 구속…정관계 로비 수사 확대
  38. 안희정 모친상에 문 대통령·민주당 조화 논란…“성범죄자 비호” 비판
  39. “만취한 여성 상대 성범죄 처벌해야”…‘준강간 공대위’ 출범

경향닷컴-경향신문

  1. 전북대, 국립대 가운데 첫 등록금 10% 환불 결정
  2. 손정우 미국 인도 불허 판사 ‘대법관 안된다’ 청원 20만 돌파…외신도 비판
  3. 여경 상징 포순이,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
  4. [서울25]성동구, 구청 내 유모차 우선주차구역 설치…주민공론화 통해 결정
  5. 만취차량에 희생당한 교사 유족 장학금 기탁 “몸은 떠났지만 마음은 여기에”
  6. 교도관이 재소자 폭행…4명 직위해제
  7. 동해고속도로서 역주행 사고 2명 중경상
  8. 평택 주한미군기지 소속 미군 3명 코로나19 확진
  9. 인천서 프로그래머·미용실 사장 ‘코로나19’ 확진
  10. 정부, 금년내 ILO 핵심협약 비준 추진 “국격 위해 필요”
  11. 여수서 해외입국자 4번째 코로나19 확진
  12. [서울25]강동구, 이천물류창고 사고로 숨진 구민 유가족 1000만원 지급…”구민안전보험금 적극 활용”
  13. 전북에서 코로나 30,31번째 확진자 발생
  14. [속보]코로나 신규 확진 44명…해외유입 24명·지역발생 20명
  15. 강남구, 집합금지 명령 어기고 2800명 총회 강행한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 고발
  16. [서울25]강동구, 관내 아동학대 원스톱 처리 ‘아동보호팀’ 신설
  17. 직권남용 등 오거돈 의혹 관련 부산시청 추가 압수수색
  18. [서울25]용산구, 관내 만성질환자 카카오톡으로 전문가 상담한다
  19. 부산서 또 노상취침 역과 사고···술 취해 누워있다 자동차에 깔려 숨져
  20. [서울25]마포구, 관내 구립도서관 시민 개방 시작…열람서비스 등은 그대로 제한
  21. 여의샛강생태공원에 두꺼비가 나타났다
  22. 경찰청, 21년 만에 바지입고 속눈썹 지운 ‘포순이’ 공개
  23. [속보]추미애 “총장 본인이나 최측근 검사 연루시 회피 의무”···지휘 이행 촉구
  24. 인권위, “최숙현 선수 사건 반성…대통령에 스포츠 환경 변혁 권고”
  25. [단독]”시설 좋은 특수학급은 일반학생에 대한 역차별”… 교육청 감사 착수
  26. [속보]법무부, ‘수사지휘권 발동 청와대 배후’ 주장에 “정치공세” 반박
  27. [경향포토]서울교통공사 비판하는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28. [경향포토]인권위 앞에 선 무지개행동
  29. [경향포토]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자회견
  30. 카카오에서 철도 역사 이용 정보 한 눈에
  31. 최숙현은 1년 단위 계약 ‘기간제 노동자’···산재 인정 가능할까
  32. 올해 2학기 학자금대출 금리 연 1.85%···0.15%포인트 추가 인하
  33. W2V 손모씨 송환 불허에 해외서도 청원…”한국에 화가 난다”
  34. 경실련 “박병석 의장 서초 아파트 4년간 23억↑”···박 의장 “대전 집 팔아 1주택자”
  35. 여성의당 “피해자아닌 W2V 운영자 손모씨 대변…사법부도 공범이다”
  36. 이재명 “문재인 정부 ‘징벌 수준의 중과세’ 환영”
  37. 지하철 9호선 10일 파업 예고…서울시, 비상수송대책 마련
  38. 법원 “북한·김정은, 한국전쟁 참전 군인에 손해배상” 판결
  39. 경찰, 최숙현 선수 사건 등 대응할 ‘특수단’ 운영
  40. [경향포토]민주당 앞에서 경실련 기자회견
  41. [경향포토]민주당 앞에서 경실련 기자회견
  42. “자빠져 자고 있네” CCTV로 직원 감시하는 사장님들
  43. [경향포토]민주당 앞에서 경실련 기자회견
  44. [경향포토]민주당 앞에서 경실련 기자회견
  45. [경향포토]민주당 앞에서 경실련 기자회견
  46. [경향포토]민주당 앞에서 경실련 기자회견
  47. 청계천·을지로 상인들 “서울시 산업생태계 보전 약속 지켜라”
  48. 손씨 미 인도 불허 후폭풍…”웰컴투비디오? 성범죄자 환영하는 웰컴투코리아!”
  49. 목포서 전남29번째 코로나19 확진 ‘비상’···광주자격증 학원 동료 확진자 접촉
  50. 거짓 면허에 폭행·성추행까지···무자격 ‘팀닥터’ 안씨, 일부 혐의 인정
  51. 트레이너까지 ‘팀닥터’인 관행···”왜 의사가 팀닥터 하냐”는 ‘웃픈’ 질문까지
  52. 제주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70대 관광객 숨져
  53. W2V 손모씨·철인3종 가해자 신상정보 공개 ‘디지털 교도소’ 논란
  54. [단독]’검언유착’ 수사팀 부장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상황”
  55. 이웃 사는 홀몸노인 살해 혐의 40대 남성 구속
  56. [단독]최숙현 동료 ‘감독·팀닥터’ 추가 고소…피해자 최소 16명
  57. 지에이치팜, 프테로신 성분 액상차 ‘미라클 뇌편’ 출시
  58. 남양주서 육교 무단 철거한 아파트 건설업체 간부 구속
  59.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4)조선인 유골 115구의 귀향…‘식민과 전쟁’ 증언 넘어 평화를 말하다
  60. 공적 마스크제 12일 종료…구매 제한 해제는 8일부터
  61. 10년째 미뤘던 ‘ILO 핵심협약’ 비준안 국무회의서 의결…국회 통과만 남았다
  62. 광주광역시 아파트 청소노동자 절반 이상 “지하실에서 쉰다”
  63. 경주시청팀 가혹행위 추가 피해 확인 16명…검찰에 고소장 내기로
  64. “장관이 책임진다, 지휘 따르라” 추미애 윤 총장 전방위 압박
  65. ‘축소 수사 의혹’ 경주경찰서 감찰
  66. 인권단체, 서울교통공사 게시 불허에 인권위 진정 “성소수자 혐오 반대 광고 허용하라”
  67. W2V 운영자 인도 불허 ‘후폭풍’…거세지는 사법부 비판
  68. 고양 성당서 ‘코로나19’ 확진 8명… 성당 폐쇄
  69. [속보]‘제2의 라임’ 옵티머스 대표 구속…법원 “환매중단 대응 보면 구속해야”
  70. [경향이 찍은 오늘] 7월7일 그가 왔다…북 “다시 한번 명백히 하는데”
  71. [오늘은 이런 경향] 나도 최숙현 이었다

서울의소리

  1. ‘윤석열 검찰’의 치밀하게 계획된 조국 ‘낙마’ 압박
  2. 한동훈-이동재의 ‘검언유착’ 수사팀 부장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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