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국내서 코로나19 환자 ‘폐 이식’첫 성공…세계선 9번째
  2. 학교 내 감염 의심에도…교육부 “등교수업 전면중단 고려 안 해”
  3.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54명…광주에서만 22명
  4. 부산 어린이집 ‘식중독 의심’ 2명 늘어…모두 36명, 11명 입원
  5. 코로나19 사망자 부검 결과…폐뿐만 아니라 뇌까지 해쳤다
  6. ‘아프면 쉬게’ 유급병가·상병수당제 밑그림 논의 본격화
  7. 3일 인사
  8. “인천공항 다음은 우리?” 촉각 곤두세운 공공부문 직원들
  9. 민주노총, 4일 여의도 집회 연기…“코로나 확산 우려 감안”
  10. 3일 동정
  11. 3일 알림
  12. 7월 3일 궂긴 소식
  13. 개신교계 “여름철 교회 행사 취소·축소·연기” 당부
  14. 교육부 “대학 원격수업 제한기준 없앤다”
  15. 집도 학교도…발붙일 곳 없는 ‘10대 성소수자’
  16. [뉴스AS]“동성애 죄악” 말만 해도 잡혀간다? 차별금지법 살펴보니
  17. 조국 일가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정경심 재판에 미치는 영향은?
  18. “서울 전세 1억은 죄다 반지하”…울상짓는 청년들
  19. ‘고 최숙현 선수의 억울함 풀어달라’…지인들, 국민 청원하며 호소
  20. ‘코로나 시대’ 휴가 풍속도…“사람 많은 곳 싫다” 캠핑족 북적
  21. 경찰, 이춘재 사건 수사종료…“23건 범행 확인, 이중 14명 살해”
  22. 코로나19에 멈춘 소년·전국체전…학생 선수들 ‘발 동동’
  23. 서울시의원 ‘다주택’ 상위 5명 평균 16채 보유…일부는 도시계획 심의
  24. [속보] 법무검찰개혁위 “검-언 유착 수사자문단 소집 중단” 긴급 권고
  25. [속보] 추미애, 윤석열에 수사지휘권 발동… “자문단 절차 중단하라”
  26. 이용수 할머니, ‘반일종족주의’ 집필진·류석춘 교수 고소
  27.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유족, ‘막말논란’ 이영훈·류석춘 등 고소
  28. ‘사법농단’ 사건 변호인, 주심판사 친족 로펌으로 옮겨…공정성 우려
  29. [포토] 뾰족한 것에 여기저기 긁혀…훼손된 ‘평화의 소녀상’
  30. 정경심 주식 차명계좌 “교육 목적“-“주식 거래 때문” 공방
  31.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60%는 10대…경찰 “예방활동 강화하겠다”
  32. ‘고 구하라 폭행·협박’ 전 연인, 항소심 징역 1년 ‘법정 구속’
  33. 코로나 ‘소규모 감염’ 확산 속…워크숍 강행하는 회사에 직원들 ‘불안’
  34. 인천공항공사 “소방관리직 19명 중 7명 나가라” 논란
  35. [포토] ‘껍데기는 가라’ 불필요 재포장 금지 캠페인
  36. [속보] 대검 “내일 ‘검-언 유착’ 수사자문단 소집 않겠다”
  37. 코로나 와중에…1박2일 워크숍 꼭 해야 하나요
  38. 서울시의원 31% 다주택…상위 5명이 81채 가졌다
  39. “총장답지 않은 행보가 원인” “일선에 잘못된 신호” 검찰 뒤숭숭
  40. 추 “자문단 멈추라” 수사지휘…윤 “소집 않을것”
  41. 동양대 조교 “징계 준다는 검사 말에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쓴 것”
  42. 박상기 “윤석열, 조국 낙마시켜야 발언”…대검 “사실과 다르다”
  43. 최숙현 희생에 폭행 전모 드러나나…다른 피해자도 소송 준비

경향닷컴-경향신문

  1. 코로나가 환기시킨 공교육의 존재 의미…학교가 준 건 지식 그 이상이었다
  2. [단독]한전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 부당전보 의혹’으로 피소
  3. [단독]검찰 ‘국정원 프락치’ 8개월 만에 본격 수사
  4. [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발견](상) 가르치는 곳? 사회적 돌봄도 분담하는 곳
  5. 편강한의원, ‘건강스포츠’ 바둑팀 ‘구전녹용’ 창단
  6.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마무리…경찰, 오늘 결과 발표
  7. ‘집회 금지 조치에도 광화문 집회 강행’ 전광훈·김문수 검찰 송치
  8. “최숙현 선수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 엄벌해달라”···국민청원 호소
  9.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지역발생 44명
  10. 코로나19 환자에게 폐 이식 국내 첫 성공
  11. 법무·검찰개혁위 긴급 권고 “검언유착 수사자문단 소집 중단하라”
  12. 텔레그램 대화방에 ‘n번방 성 착취물’ 재유포한 대학생
  13. ‘아이돌 학교’ 서울공연예술고 지정취소···‘학생 외부행사 동원’ 등 사유
  14. [경향포토]대신증권 수사 촉구하는 라임사기 피해자들
  15. [경향포토]대신증권 라임사기 고소장 접수
  16. [경향포토]검찰수사 촉구하는 라임펀드 피해자들
  17. 서울시의원 2명 보유 주택만 55채···정부 부동산 규제 ‘무색’
  18. [속보]서울시, 4일 예정 민주노총 대규모집회, “금지명령” 발동
  19. [경향포토]평등권을 실현하라
  20. [경향포토]포괄적 차별극지법안 제정하라
  21. [경향포토]국회는 평등에 이름을 올려라
  22. [경향포토]대세는 차별금지법
  23. “학술대회 동영상 여학생, 조국 딸 가능성 배제 못해” 국과수 감정 놓고 공방
  24. 대구 경명여고 3학년 학생, 코로나19 확진…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
  25. “장애인도 기계를 이용하면 일상 대화가 가능하게” 서울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센터 9월 개소
  26. [속보]추미애, 윤석열에 지휘권 발동 “검언유착 수사자문단 중단하라”
  27. 경찰, ‘박사방’ 등 불법촬영물 유·무료 회원 600여명 검거
  28.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불조심 표어는?
  29. [경향포토]’먹고살자 최저임금’
  30. [경향포토]최저임금 사용자요구안 규탄 기자회견 바라보는 청소노동자
  31. [경향포토]’2021년 최저임금 인상하라!’
  32. [경향포토]’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8410원?’
  33. [경향포토]최저임금 사용자요구안 규탄하는 노동자들
  34. 민주노총, 서울시 ‘집회금지 통보’에 “유감”
  35. 울산 한 고등학교서 식중독 의심환자 16명 발생···보건당국 역학조사 중
  36. 상반기 여객 70% ‘뚝’…인천공항 올해 1조7000억 ‘빚더미’
  37. ‘고 구하라씨 협박’ 최종범씨 2심서 ‘징역 1년’ 법정구속
  38. ‘라임’ 피해자들 “고객 몰래 환매주문 취소했다” 대신증권 고소
  39. [서울25]동대문구, 폐지수집 어르신 폐지단가 차액 보전해준다
  40. 강원도교육청 “올해 교원평가 유예 검토”
  41. 19년간 지적장애인 노동착취·장애인수당착복한 섬마을 사람들
  42. “코로나19 핑계로 집회 막지 말라”
  43. ‘정치자금법 위반’ 건설업자에 돈 빌린 합천군수 기소
  44. ‘여경, 잉여인력이 아닌 동등한 경찰로’···경찰젠더연구회 세미나
  45. 먹다 토하기 강요한 감독, 몰래 먹었다고 뺨 때린 팀닥터···최숙현 선수를 도와줄 이는 없었다
  46. “피의자 상태라 증언 거부” 한인섭 증인신문 불발
  47. ‘이희진 부모 살해’ 김다운 항소심 “신상공개 부당…헌법소원 낼 것”
  48.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문형욱 첫 재판서 혐의 인정
  49. 코로나19 산발적 집단감염 수도권에 이어 대전·광주에서도 계속
  50. 철인3종 최숙현 사망사고 관련 문체부 특별조사단 꾸려…관련자 엄중문책
  51.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 이광석 전 부부장 검사, 한화 법무팀으로
  52. 남성에겐 ‘경력’같은 국보법 체포···여성들 피해는 왜 ‘역사’가 되지 못했나
  53.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포장제품 재포장 제도 즉각 시행하라”
  54. 검찰,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본격 수사···“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
  55. [속보]대검, ‘검언 유착’ 의혹 사건 전문수사자문단 내일은 소집 안하기로
  56. [경향포토]항의하는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들
  57. [경향포토]항의받는 민노총 김명환위원장
  58. [경향포토]민주노총 중앙집행위 입장하는 김명환 위원장
  59. [경향포토]”비정규직 팔지마라” 민주노총 중집 항의하는 노조원들
  60. [경향포토]민주노총 중집위 들어가는 김명환 위원장
  61. [경향포토]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열리기 전
  62. [경향포토]민주노총 중집위 회의 장
  63. 시민들이 만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64. 최명선 운동본부 상황실장 “기업 처벌 강화 없는 개선책, 유령대책”
  65. 박상기 “윤석열이 ‘조국 낙마해야’ 말했다”…대검 “박상기가 ‘조국 선처’ 부탁했다”
  66. [속보]민주노총, 4일 대규모 집회 연기
  67. 알고 지내던 자매 차례로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
  68. “이춘재, 살인으로 존재감 과시하려는 사이코패스…죄책감 못 느끼고 피해자 고통 공감 못해”
  69. “이춘재, DNA 검출과 자백 바탕으로 여성 14명 살해 결론”
  70. 장관의 ‘공정성’ 요구, 윤 총장에 안 먹힌다 판단
  71. 김종연 교수 “이젠 휴교보다 감염 대응력 높이기 힘써야”
  72. 추미애의 ‘수사지휘권’ 발동…15년 전 천정배는 어땠나
  73.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윤석열 ‘자진 사퇴’ 압박
  74. 안전지대였던 광주 덮친 코로나
  75. 민주노총, 고질적 ‘정파 갈등’에 발목…정부는 ‘뒤늦은 대화’ 골든타임 놓쳐
  76. [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발견](하)갑자기 닥친 원격수업…교육양극화 ‘위기’와 교육개혁 ‘기회’
  77. 텔레그램 성착취물 관련 1414명 검거…무료회원 포함 소지자 626명 붙잡혀
  78. [포토뉴스]“올려도 모자랄 판에…최저임금 삭감안 웬 말이냐”
  79. [포토뉴스]라임펀드 피해자들, 대신증권 고소
  80. 문 대통령 “최윤희 차관이 나서 스포츠인권 챙기라”
  81. 가습기살균제 피해인정 범위 확대
  82. ‘n번방’ 성착취물 구매자 첫 신상공개 결정…피의자 ‘집행정지가처분’ 신청
  83. [오늘은 이런 경향] 7월2일 추미애 “윤석열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
  84. [오늘은 이런 경향] 7월2일 윤석열 최측근 연루 사건 놓고 ‘검찰 내전’ 점입가경

서울의소리

  1. [기획 인터뷰] 김진향 남북 최고 전문가, ” 북측의 일관된 입장은 평화협정 하나”
  2. 추미애 “결단한다”.. 한동훈 소환 거부·윤석열은 자문단 강행
  3. 이영훈·류석춘 고소당해.. 유족 “돈 벌러 갔다 소리 함부로 내뱉나”
  4.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 윤석열에 “자문단 절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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