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30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이번 여름 작년보다 무더워도 예비 전력은 되레 여유
  2. 한전 인도네시아 석탄발전소 투자 계획 이사회 통과
  3. 남극점 온난화 속도, 지구 평균보다 3배 빠르다
  4.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자 43명…강원·충북에서도 발생
  5. 대전 9명 등 ‘깜깜이 전파’ 속출…3055건 항체검사중
  6. 1일 인사
  7. [뉴스AS] 인천공항공사 정규직화 추진 3년,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8. 명백한 오보도 고치지 않는 조선일보의 이상한 ‘바로잡습니다’
  9. 1일 알림
  10. 1일 동정
  11. 1일 궂긴 소식
  12.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삼성 이재용 처벌 촉구
  13.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연세의료원 평양심장병원 건립·운영 업무협약
  14. 조희연 “중등 졸업 때만 매기는 ‘고입 석차백분율’ 개선하겠다”
  15. “수능 최저기준 완화·폐지해 대입서 재학생 불이익 없애야”
  16. 시간당 4600원 올랐다지만…강사 임금은 여전히 ‘쥐꼬리’
  17. [모두의 아트] “내게 있어 세상은 상식에 대한 도전이다”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INSIDE MAGRITTE>
  18. [SPECIAL] 모두에게 이로운 보험 상품 개발자, 보험계리사
  19. [SPECIAL] 불길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요,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전문가
  20. 교육부 “세종대 수익재산 부당관리…임원 승인 모두 취소하라”
  21. 성균관대-신성이엔지 업무협약
  22. ‘등록금 반환’ 발표 건국대, 학생 1인당 29~39만원 지원 결정
  23. “공정성 담보 장치없는 심의위, 이재용 살리려 말아먹었다”
  24. 자회사 떠밀고, 합의 뒤집고…공공기관 ‘꼼수 정규직화’
  25. 트라우마 시달리는 소방관 숱한데, 마음 치유까진 먼 길
  26. [단독] 취준생의 쾌거…영국 사전서 ‘야스쿠니 안치’ 예문 날렸다
  27.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박정오 피의자신분 조사
  28. “훈육한다”며 한밤중 산속에 두 아들 발가벗겨 방치한 엄마 입건
  29. 생계 걱정없이 아프면 쉴 권리, 우리나라는 언제쯤 보장할까
  30. [속보]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혐의 개그맨 구속 송치
  31. 차별금지법 입법 시동…인권위, 14년 만에 제정 촉구
  32. 코로나로 무직인데 건보료는 꼬박꼬박…이주민들, 생존 대책 촉구
  33. ‘채동욱 뒷조사’ 남재준 전 국정원장 항소심도 “무죄”
  34. ‘검-언 유착’ 수사팀 “자문단 소집 중단하라” 윤석열에 항명
  35. 배정회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 지인 채용하려 인사개입
  36. ‘조국 5촌 조카’ 징역 4년…정경심과 공모 혐의 대부분 무죄
  37. 노사정, 전국민고용보험 연내 입법 잠정 합의
  38. ‘거리의 어머니’ 민가협 초대회장 임기란 선생 별세
  39. “영장 표지만 보여준 압수수색은 위법” 대법원 결정, 파기환송심서 뒤집혀
  40. 기부자 ‘알 권리’ 명시…기부금품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41. 남성 노동자가 임원 되는 비율, 여성보다 7배 높다
  42. 국민 73% “아이 성 부모가 협의해야”…“부성주의 개정” 청원도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고려대, 대학원생 인건비 가로챈 전 총장·교수 벌금형 ‘쉬쉬’
  2. [‘인국공’논란](상)정규직·비정규직·프리랜서·용역노동자…우리에게 ‘공정’이란 무엇인가
  3.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해제
  4. 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8명중 1명은 기회균형선발
  5. 성추행에 내연관계까지…막가는 지방의회
  6. ‘저공해 미조치 차량’ 1일부터 서울 도심 단속…과태료 10만원
  7. 어린 형제 옷 벗겨 산에 두고 온 엄마…경찰 수사
  8. 경찰, 포스코 포항제철소 또다시 압수수색···“하청업체 납품 비리 의혹”
  9. 한국에서 기독교 접한 뒤 개종한 이란인, 2심도 “난민 인정”
  10. 비말마스크 내일부터 편의점서도 구매…”인당 제한 없어”
  11. [경향포토]인권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최영애 위원장
  12. [경향포토]인권위 전체회의
  13.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지역발생 23명
  14. ‘두 아들 새벽에 옷 벗겨 산에 방치’ 40대 여성 입건
  15. 노석균 전 영남대 총장, 서길수 현 총장 등 2명 고소···“허위 사실로 명예 훼손돼”
  16. 12년 만에 ‘삼성문제’에 입 연 정의구현사제단 “이재용씨는 양심 찾으라”
  17. 박원순 서울시장,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세우겠다” 시민제안에 답해
  18. “아동·청소년 유튜버, 밤 10시 콘텐츠 출연 자제”···방통위 지침 나와
  19. 도시공원 일몰제 코앞 “관리계획 즉각 추진을”
  20. 민주노총, 노사정 대화 최종안 결론 못내…김명환 “제 거취 포함 판단”
  21. SNS로 쇼핑한 고객 3명 중 1명 “피해입었다”
  22. 서울시, 민주노총 집회 자제 촉구···“코로나19 전국 확산 우려”
  23. 충북 진천서 45인승 버스 하천으로 추락…6명 경상
  24. [속보]경찰, ‘대북전단’ 박상학·박정오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25. 사형서 무기징역 감형에 불복…방화살인범 안인득, 대법원 상고
  26. 인권위 “차별 금지하는 ‘평등법’ 필요해”…국회 의견표명, 법안 발의 추진
  27. [경향포토]폭염대책 촉구하는 학교 노동자들
  28. [경향포토]폭염대책 촉구하는 학교 노동자들
  29. [경향포토]학교 노동자들 “교육당국은 폭염 대책 마련하라!”
  30. [경향포토]폭염 대책 촉구하는 학교 노동자들
  31. [경향포토]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는 기자회견
  32. [경향포토]선생님들에게 감사 전하는 조희연 교육감
  33. 인천환경공단 ‘이상한 공채’…정년 1년 앞둔 고령자 2명 채용
  34. “벌쏘임 경보”…가장 강하게 공격하는 색은?
  35. “코로나19 현장 헌신한 봉사자 추천해 주세요”
  36. 미세먼지 저감조치 안한 5등급 차량, 1일부터 서울 사대문 진입시 10만원 과태료
  37. “쓰러졌을 때 옆에 있었더라면…회사 부당전보가 가족 죽음 불렀다”
  38. 한양대, 코로나19 이후 도전과 응전 ‘G-CEO’ 웹 세미나 개최
  39. 수능 영향력 최대 70%까지 늘어나..”코로나 감안해 수시 수능 최저기준 일시 폐지해야”
  40. “한국 합계출산율 세계 최하위 수준, 0~14세 인구 비율도 최하위권” 보고서
  41. ‘검언 유착’ 의혹 수사팀 “특임검사에 준하는 독립성 부여해야” 대검에 건의
  42. [속보]‘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1심 징역 4년
  43. 상장법인 66.5% 여성 임원 단 한 명도 없다
  44. “세월호 참사 당일 항공 구조 미흡…검찰 수사요청”
  45. 금속노조 청년노동자 261명 “인국공 정규직화가 옳다”
  46. 대법원이 ‘압수영장 제시 위법하다’고 판단한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결과 뒤집혀
  47. [서울25]양천구, 미세먼지 걱정없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개관
  48. 교회 1곳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11개 시설에 접촉자 만들어
  49. 검찰, ‘천억원대 환매중단’ 옵티머스 이사 소환 조사
  50. ‘햄버거병’ 발생 안산 유치원, 1년 넘게 놀이터 바닥 소독 한번도 안 했다
  51. 언론노조 “청주방송 의장, 이재학 PD 억울함 풀어줄 진상조사 결과 수용하라”
  52. 부산 어린이보호구역서 교통사고···7세 어린이 부상
  53. 세종대 왜 이러나···장학금 편법지원 등 감사서 44건 적발
  54. [단독]윤석열 총장, ‘검언유착’ 수사자문단 추천자 선정에도 개입
  55. 법원 ‘조범동 횡령 대부분 유죄, 정경심은 공범으로 보기 어려워’
  56. [포토뉴스]마스크 쓰고 불 앞에…급식실 노동자 폭염대책 서둘러야
  57. [포토뉴스]‘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영장심사
  58. ‘등록금 반환’ 건국대 첫 합의
  59. 청주서 20대 시민이 몰카범 2명 잇따라 검거
  60. 성착취물 다크웹에 판매한 남성 구속..성착취물 재유포 혐의로는 처음.
  61. 세종대, 성적 미달자에 장학금 편법 지급
  62. 인천환경공단, 정년 1년 앞둔 59세 2명 ‘경력 공채’ 논란
  63. 22년 만에 ‘완전체 노사정 합의’ 타결 전망
  64. 고려대 “전 총장 등이 편취한 학생 인건비 8억여원, 연구에 사용됐다”
  65. 대전 초등생 확진자 같은 반 친구 확진 판정… 교내 첫 감염 사례
  66. [경향이 찍은 오늘] 6월30일 ‘My Way’
  67. [오늘은 이런 경향] 6월30일 우리에게 ‘공정’이란 무엇인가

서울의소리

  1. 학생들 “국민안전 위협하는 범죄자 박상학을 처벌하라!”
  2. 검언유착 수사팀 ‘자문단 중단’ 요구에 윤석열 ‘단칼’에 거절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