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2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무더위로 시작하는 이번주…중부·경북내륙 폭염
  2. 서울 34.7도 불볕 더위…1977년 이후 6월 최고 기온
  3. 환경부, 재포장 금지제도 시행 열흘 앞두고 연기 논란
  4. 공공의료기관 5.7%, 1천명당 공공병상 1.3개
  5. “지방의료원과 인근 국립대병원 협력 구축이 중요”
  6. “제2의료원 짓겠다고 하면, 적자 어떻게 할 거냐 다그쳐”
  7. 진주의료원 사라진 자리, 코로나 환자들은 123km를 달렸다
  8.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달 들어 첫 10명대
  9. ‘땀 악취증’ 환자 10명 중 7명은 30살 이하…10대 가장 많아
  10. 박원순 “사흘간 일평균 확진 30명 넘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재개”
  11. “야외에서 일할 땐 2m 거리두고, 마스크 벗으세요”
  12. 박원순, 코로나19 ‘2차 대유행’ 경고… 사망한 제주 자가격리자는 ‘음성’
  13. 6월 23일 인사
  14. 민언련 “윤석열 총장과 대검은 검-언 유착 수사 방해말라”
  15. 유선방송·IPTV 등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폐지…플랫폼 대형화 촉진
  16. 6월 23일 동정
  17. 6월 23일 알림
  18. 6월 23일 궂긴소식
  19. “삶을 미화하고 싶지만 선생은 하늘에서 화를 낼 게 뻔하다”
  20. “‘정시 확대’는 교육격차 확대”…수능 전형서 졸업생이 재학생 2배
  21. [포토] ‘이화여대는 소통하라’ 무기한 긴급농성 돌입
  22.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개최
  23. 모두에게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란
  24. 탐정처럼 책을 읽으면 탐정이 될까?
  25. 21세기 온라인 박물관인데…안내문은 어려운 옛말 그대로
  26. 언택트 시대, 화상 강의의 달인을 만나다
  27. ‘윤석열 최측근 녹음’ 결정적 증거라는데…대검은 “범죄 안된다”
  28. “북, 탈북자 가족 색출한다는데…” 속타는 탈북민들
  29. 검언유착 ‘수사자문단’ 소집, 중앙지검-대검 “통보 못받아” “알렸다”
  30.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수사 제동거는 대검
  31. 28년만에 수요시위 자리 뺏긴 정의연…소녀상 앞 집회 불가
  32. 윤석열 “한명숙 사건, 대검감찰·서울중앙지검 함께 조사” 지시
  33. [시간의 극장] CIA 비밀요원이 된 중국군 포로
  34. 인권위, “영장 내용 대상자가 알 수 있게 고쳐야”
  35. 대법원 “이름만 ‘부사장’ 달고 직원 처우, 직원처럼 퇴직금 줘야”
  36. 경찰, 파주에서 수소통 20개 압수…대북전단 수사 TF 꾸려
  37. “코로나 환자 접촉” 속여 도박사이트 접속 유도…수십억원 챙겨
  38. 코로나19 반년, 저임금 노동자가 10배 더 잘려나갔다
  39. 검찰 “박사방은 범죄집단”…조주빈 등 범죄단체조직죄 기소
  40.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교인 반발로 대치 끝 무산
  41. 미성년자 대학생에 술 판매…법원 “식당 영업정지 부당”
  42. [포토] 43년 만에 가장 더웠던 6월 폭염
  43. [포토] 대북전단 반대…접경지역 주민 결의대회
  44. 사랑제일교회 2차 강제집행도 무산
  45. 기재부 ‘반대 장벽’에 막힌 노동계 “이러려면 뭐 하러 대화 판 깔았나”
  46. 열리지 못한 ‘대검 부장회의’…윤석열 결정 따르는 회의체?
  47. 대법원 지시에 놀라 ‘사법농단’ 순응한 판사의 눈물
  48. [속보] 부산항 입항 러 선박서 16명 확진…160명 긴급격리

경향닷컴-경향신문

  1. [‘위안부’ 운동 다시 쓰기]④‘위안부’ 없는 ‘위안부 운동’ 시대 눈앞…미래세대로 연대 확장 모색해야
  2. [‘위안부’ 운동 다시쓰기 – 전문가 기고]①‘여성국제법정’ 20주년, 새로운 시대의 요청에 맞는 운동 방향 고민할 때
  3. [‘위안부’ 운동 다시 쓰기]④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이 다 못했다는 건 아니다”
  4. 코로나19 전북 확진자 주변 동선 모두 음성 판정
  5. 윤석열, ‘한명숙 진정사건’ 감찰부·중앙지검 공동 조사 지시
  6. 연세의료원, 전세계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노하우 전수
  7. ‘정시가 공정하다’? 주요 대학 정시합격자 중 재수생 비율 지속↑
  8. 인천서 60대 부부와 30대 아들 숨져…경찰 “유서 형식 음성파일 남겨”
  9.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6월 들어 첫 10명대
  10. 고대 병리학교실 김한겸 교수, ‘노마드 인 아프리카’ 사진전 개최
  11. 제주서 코로나19로 격리 생활 20대 숨진채 발견
  12.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2143명 직접고용…정규직화 3년만에 마무리
  13. [서울25]종로구, 저소득 맞벌이 양육공백 메운다…구 부담금 지원
  14. 질본 ‘온열질환 주의보’…“실외서 거리두기 가능 시 마스크 벗는 게 좋아”
  15. [서울25]강남구, 관내 병원 ‘감염관리인증제’ 최초 도입
  16. ‘창녕 9살 아동 학대’ 계부·친모 검찰 송치…친모 “아이·남편에게 미안”
  17. ‘사회적 거리두기’ 재개 언급한 박원순 “2차 대유행 대비”
  18. “지난주 해외유입 확진자 90명…그 전 주보다 2배 늘어”
  19. 보수단체 선점에…정의연 수요시위 장소 28년만에 옮겨
  20. 연세사랑병원 “3D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로 수명 연장”
  21. 대구시, 신천지 상대 1000억원 손해배상청구…“사회재난 원인제공, 방역 방해”
  22.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운동 참여
  23. [속보]검찰, ‘박사’ 조주빈·‘부따’ 강훈 등 8명 ‘범죄단체조직죄’로 기소
  24. 오늘 폭염주의보···‘뜨거웠던 2018년’ 서울 온열질환자 12배 많았다
  25. [경향포토]직장갑질119,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발표
  26. [경향포토]”비정규직 실직 경험 정규직의 6.57배”
  27. [경향포토]김승섭 교수 발표…’코로나19 대가는 누가 치르는가’
  28.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시비…한달간 경찰신고 840건
  29. 질본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 254명…60세 이상 55%”
  30. [경향포토]김승섭·이승윤 교수, 코로나 시대 불안정 노동자의 삶과 건강 연구 발표
  31. ‘n번방’서 ‘갓갓’ 문형욱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공범 신상공개···“25세 안승진”
  32. 거리에서 보낸 20일의 밤, 이제는 단식으로…“부당해고 철회하라” 택배노동자의 절규
  33. 진상조사위 “고 이재학 PD 사망은 불법적 비정규직 계약이 원인”
  34. 서울 낮 최고 35도…43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35. [경향포토]서울 꿈 새김판..‘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36. [경향포토]단단하고 행복한 가족의 징검다리…서울 꿈 새김판 여름편!
  37. [경향포토]서울 꿈 새김판 여름편..‘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38. [경향포토]아름다운 동행..행복한 가족 나들이
  39. 이케아 고양점에서 승강기 수리 중 감전사고···노동자 ‘중상’
  40. [한국전쟁 70주년 사진기획]친공과 반공 사이···포로들은 가면 쓰고 춤을 췄다
  41. 대낮에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 잡다 행인 친 6급 공무원
  42. 중국 밀항한 뒤 한국으로 밀입국 시도한 2명 적발
  43. ‘재포장 금지’제도, 시행 직전 내년으로 연기된 이유는
  44. 인천공항공사 “1만명 정규직화 이달 마무리”…보안검색요원 1900여명 직접고용
  45. 코로나 5개월…실직·소득 감소·감염 위험 모두 ‘취약층’에 집중
  46. [속보]여수산단서 폭발사고 발생···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47. 코로나19 2차 유행 “이미 진행 중”
  48. ‘자리 뺏긴’ 수요시위…소녀상 앞 보수단체 선점
  49. 검찰, 박사방 주범 8명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조주빈이 그린 ‘조직도’가 근거
  50. 영등포 쪽방촌 가보니…밖에서 보기엔 곧 무너질 것 같지만, “서로 지탱하며 살아가”
  51.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이번엔 성공할까
  52. ‘한강 영아시신’ 유기 친모 구속
  53. [속보]부산항 정박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선원 10여명 코로나19 확진···“방역당국 비상”
  54.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 선원 16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55. [경향이 찍은 오늘] 6월22일 ‘폭염에 흠뻑 젖은 등’
  56. [오늘은 이런 경향] 이용수 할머니와의 8시간…“정대협, 다 못했단 건 아냐”

서울의소리

  1. 윤석열 “인권부가 증언강요 조사 총괄하라”…추미애 지시에 반기
  2. 결정적 녹취록 증거에도 윤석열·조선일보 ‘한동훈 구하기’
  3. 윤석열의 무리수…측근 한동훈 감싸려하자’ 대검 간부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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