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9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0년 6월 20일
  2. [볼만한 주말영화]2020년 6월 20·21일

노컷뉴스

  1. [딥뉴스]33년 만에 고개숙인 대통령, ‘국가폭력’ 특진은 왜 놔두나
  2. 연락사무소 폭파 이전에 신뢰가 무너졌다
  3. 대북전단 방지 법안은 왜 한 건도 통과하지 못했나
  4. “돌파력 목말랐다”…임종석·이인영·우상호 3인방 구원투수 될까
  5. 민주당, 원구성 놓고 ‘살라미?’ ’18개 독식?’ 오늘 결정
  6. 추미애, 윤석열 지시 뒤엎었다…’한명숙 사건’ 감찰 놓고 일촉즉발
  7. ‘남북 메신저’ 윤건영, 북에 이례적 쓴소리…희망은 놓지 않아
  8. ‘슬의생’ 안은진, 고백 신에서 차를 샅샅이 본 까닭
  9. ‘슬의생’ 안은진 “아직 올해의 큰 숙제를 해결하는 중이에요”
  10. ‘미스트롯’ 홍자, 고향 울산시 홍보대사 됐다
  11. ‘후즈팬’ 만든 한터글로벌, 인공지능 스타트업 공모전 대상
  12. 보이그룹 트레이, 해체 소식 알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13. [뉴스쏙:속]수도권 집단감염→전국 대유행? 확진 급증
  14. [인터뷰] 혈서 대학생 “등록금 혈서 릴레이, 필요 없어지길…”
  15. 박지원 “후임 통일부 장관? 미국과 한바탕할 수 있는 사람”
  16. ‘싹쓰리’ 데뷔곡 선정 초읽기…눈치싸움 점입가경
  17. 코요태도 트로트 한다…댄스 트로트 ‘히트다 히트’로 컴백
  18. 과기부 장관 “국산 코로나 치료제, 2달 안에 나올수도”
  19. 안정환 감독 부름에 응한 ‘특급’ 이승우
  20. 쇠몽둥이 휘두룬 中 뒤늦게 인도 달래기…뉴델리는 이미 반중 도가니
  21. 이번엔 찜질방…대전 확진자 다녀간 찜질방서 3명 확진
  22. 코로나 확진자 49명 증가, 지역발생이 32명
  23. 北 “청년들 최대 규모 대남전단 살포”…靑 비판에는 무반응
  24. 강성연-조한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 첫 방송 7월 8일로 연기
  25. ‘미스터트롯’ 톱7 인기 고공행진…안방 달구는 ‘사콜’
  26. ‘삼시세끼 어촌편5’ 밥상 이름값 한다
  27. 통일부, 21일 석모도 대북 페트병 살포 ‘엄정 차단’
  28. 컴백 앞둔 세븐틴, MBC ‘쇼! 음악중심’엔 안 나온다
  29. ‘전 소속사 갈등’ 김호중 측 “근거 없이 명예훼손 할 시 강경 대응”
  30. 방탄소년단, 정규 4집으로 日 오리콘 상반기 앨범 판매 1위
  31. “아가, 미안하다” 부산 스쿨존 사고 피해 아동 애도 행렬
  32. 지휘관 차량 몰고 무단 외출에 음주운전 복귀 해군 운전병들
  33. 돌고래 등 뒤에 타고 ‘찰칵’…거제씨월드 동물 학대 논란
  34. [속보]”5월 이후 식당 4곳·주점 6곳 등에서 코로나 집단감염 발생”
  35. 설훈 “내가 윤석열 총장이었다면 벌써 그만뒀다”
  36. “안전한 영화관”…CGV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도입
  37. 재판부 “조국 수사, 검찰의 반격으로 보일 수도” 檢에 주의 당부
  38. 12살 석·박사 입학 ‘천재소년’ 송유근…제적 취소 항소심도 패소
  39. 맨손으로 창문 깨며…사고 현장 달려가 모녀 구한 부사관
  40. 전기장판에 뒀다 잃어버린 150만 원…할머니 돈 찾았다
  41. 우지윤, 신곡 안지영 저격 의혹에 “작년에 만든 곡” 해명
  42. ‘미스터트롯’ 이도진 아픈 고백…”이혼 뒤 아버지 투병”
  43. 유아인,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44. 강남 성형외과 환자, 마취 상태서 성추행 피해 주장
  45. 군사행동 예고 후 조용한 북한군…김정은 승인 기다리나
  46. 최근 2시즌 7승25패…LG 류중일 감독 “강팀 두산을 넘어야”
  47. ‘대의’ 떠받치는 ‘생활’의 가치…’편의점 샛별이’
  48. 동해 스쿨존서 만5세 차에 치여…’시속 50km’ 이상 주행
  49. SK바이오팜, 공모가 상단 4만9천원 확정
  50. 올라운드 아티스트 브이호크, 25일 신곡 ‘랙’으로 컴백
  51. ‘창녕 심한 학대’ 부인한 계부·조사 못한 친모…자녀 보호명령엔 ‘항고’
  52. [단독]과천시, 복지관 침투 신천지 위장 포교 적발…”수강생 위장교회로 인도”
  53. DIP 원장 사표 낸 뒤에야…대구시 “인사전횡, 고소·고발 남발 사실로 확인”
  54. 8대0로 시작해 8대9로 졌다…롯데,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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