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6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류현진, 메이저리그 선발 가운데 7위”
  2. ‘1일1깡’ 강진성의 놀라운 성장, ‘올 시즌 몇깡?’
  3. 오승환, 2457일 만에 구원…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위업
  4.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1위 ‘아시안 톱 랭커’
  5. ‘첫 맞대결’ 아르테타와 과르디올라, 누가 이길까
  6. 울산, 주니오 시즌 8호골 앞세워 무패행진
  7. 프로농구 디비, 사상 최초로 일본인 선수 영입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경향포토]승리투 던지는 백정현
  2. [경향포토]알카타라, 내가 두산 에이스
  3. [경향포토]페르난데스와 하이파이브하는 알칸타라, 잘하고 있어.
  4. [경향포토]서예일, 놀라운 주루플레이
  5. [경향포토]동점타 김지찬, 작은 고추가 맵다
  6. [경향포토]오승환, 이유찬 제물로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기록
  7. 줄부상…마운드 공백…‘산 넘어 산’ 두산
  8. 기대와 현실 사이…서울, 박주영을 어쩌나
  9. 손흥민 골사냥 준비 끝!…팬들은 밤새울 준비 끝!
  10. ‘우승 확정 눈앞’ 리버풀, ‘라이벌’ 에버턴 주차장에서 축배 들까
  11. ‘돌부처’ 오승환,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노컷뉴스

  1. ‘2강? 혼전의 상위권?’ 전북-포항, 울산-강원 맞대결
  2. 유튜버 해외선물 ‘대여계좌’ 불법 성행…구독자 ‘검은 낚시’
  3. [단독]정세균 총리 “코로나 등록금, 3차 추경에 담아라”
  4. 건국대, 첫 ‘코로나 감액’…학생 눈치보던 대학들 ‘난감’
  5. ‘주식 총수 확대’ 아시아나항공, 꺾인 날개 펴질까?
  6. [르포]이재명이 돌려주겠다는 바다…도대체 어떻기에
  7. 민주당, 반쪽 원구성 강행…국회법·추경안 2라운드 격돌 예고
  8. ‘법사위 사수대’로 나선 여야 초선들…대리전 펼쳤나
  9. FDA, 트럼프의 약 ‘클로로퀸’ 퇴출
  10. 트럼프, 세종로 ‘흑인 목숨’ 현수막에 심기불편
  11. 구속면한 이재용 부회장의 첫 행보…’내부 점검’부터
  12. 북한군 “비무장화된 지역 재진출…대남 삐라 살포 협조”
  13. [뉴스쏙:속]文,’평화’ 말했지만…北, “비무장지대 요새화”
  14. 임성재, 세계랭킹 21위 점프…아시아 선수 중 최고
  15. 스쿨존에서 차량에 치인 유치원생 끝내 숨져
  16. 챔피언스리그, 8월 리스본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17. ‘그라운드로 돌아온’ 오세훈 “영플레이어상 도전”
  18. 한화 18연패 탈출 소식 전한 ESPN…연승 행진은 ‘글쎄’
  19. ‘2골 2도움’ 일류첸코, K리그1 6라운드 MVP
  20. ‘메시와 보얀이 친척?’ 잘 알려지지 않은 축구 가족
  21. 기상캐스터 전소영 결혼…예비신랑은 의사
  22. 21번째 부동산대책 임박…경기도 규제지역 묶고 대출 규제
  23. 美 CBS “류현진, ML 에이스 중 7위…좌완으론 최고”
  24. 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감염원 촉각
  25. ‘타구에 머리 골절’ 롯데 이승헌, 건강하게 복귀
  26. [속보]’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7월 6일 결정…’추가심리’
  27. 韓 프로농구 최초로 日 선수 뛴다
  28. ‘친일파’ 이해승·임선준 토지 ‘국가 반환’ 착수
  29. [속보]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30. 더 밀어붙이는 민주당 “예결위도 가질 수 있다”
  31. 유흥업소 영업재개 날, 강남 가라오케 직원 확진
  32. 손정우 “어떤 중형이든 한국에서”…송환은 7월 결정
  33. DB, 203cm 녹스 영입…더 높아진 원주산성
  34. “집에 있었다” 거짓말 강남 유흥업소 확진자…檢 송치
  35. ‘황제 대령’도?…”공군 법무실장, 180번 근무지 이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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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8일부터 공적마스크 일주일에 10장까지 구매 가능
  38. 이혼소송중 아내와 ‘차량 정면충돌’…살인 적용
  39. LA인근 목 매단 흑인 시신들…KKK단 소행일까
  40. U-16 축구대표팀, 22일 파주NFC로 소집
  41. 부산 스쿨존 사망사고 조사 본격화…사고 차량 속도에 초점
  42. 강정호, 23일 기자회견…싸늘한 여론 돌릴 수 있을까
  43. 부산 강민수, K리그 16번째 통산 400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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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창녕 학대 탈출 9살…부모에 들킬까 물탱크에 숨어 있었다
  46. [속보]통일부 “16일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47. 치킨집서 동료 교수 얼굴에 무 국물 뿌린 교수 벌금 200만원
  48. ‘라인업 짜기도 버겁네’ 두산, 그래도 희망을 본다
  49. 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위협 사흘만에 강행
  50. [속보]청와대, NSC 긴급 소집 ‘北 연락사무소 폭파 논의’
  51. ‘뜨거운 6월’ 박해민, 그래도 타순은 9번인 이유
  52. 페게로 영입 무산된 키움 손혁 감독 “잘 치는 타자 원해”
  53. “韓서 중형 받겠다” 손정우의 눈물…숨겨진 전략은?
  54. ‘중국行 논란’ 장원기 전 삼성 사장…중국회사 관뒀다
  55. ‘연패 탈출 영웅’ 한화 김범수 “포스트시즌 진출보다 좋았다”
  56. [영상]연락사무소 폭파 순간…인접한 15층 건물도 ‘와르르’
  57. [속보]靑 “北 상황 계속 악화 조치 할 경우 ‘강력대응’ 엄중 경고”
  58. [영상]한순간에 폭파된 연락사무소…남북관계도 ‘와르르’
  59. 조성렬 “연락사무소 폭파, 판문점선언 1조 파괴한 것”
  60. [영상]연락사무소 폭파한 북한, 군사도발 예고…최악 치닫나
  61. ‘배드민턴 슈퍼매치 열린다’ 전·현 국가대표 격돌
  62. 개막 7경기 만에 터진 득점왕 타가트…활짝 웃은 수원
  63. 롯데 마차도 ‘5번 DH’다웠다…좌완 극복에 끈질긴 승부까지
  64. 타가트 부활 반가운 이임생 “공격에 힘이 생길 것”
  65. ‘韓·美·日 최초 400SV’ 7년 만에 귀환한 끝판 대장
  66. 용병술 빛난 롯데 허문회 감독 “마차도와 김재유 잘해줬다”
  67. 무서운 LG 타선, 연패 탈출한 한화 마운드 난타…9-5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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