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5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포토] “21대 국회, 기후위기 주목!” 홀로그램 시위
2. [속보] 코로나19 확진 37명 늘어…25명이 수도권
3. 이번에 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10% 넘어선 ‘깜깜이 환자’
4. 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 아래 두기로…복지부 이견은 그대로
5. 6월 16일 인사
6. 노동계 일부 “대기업 정규직 임금동결, 비정규직 기금 마련하자”
7. ‘김장겸 물러나라’ 칼럼 김세은 교수 별세
8. ‘검언유착’ 의혹 채널A 사회부장 등 3명 추가 고발
9. MBC, ‘박사방’ 가입 시도 의혹 기자 해고 결정
10. ‘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 도라산역 문익환 시비
11. 6월 16일 알림
12. 6월 16일 궂긴소식
13.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이우근 변호사
14. 18일 수능 모의평가, 코로나19 격리자 등은 인터넷으로 치른다
15. 건국대 “2학기때 장학금 형식으로 등록금 일부 반환에 합의”
16. 고3 대입 대책 잇따르는데…재학생간 ‘역차별’ 우려도
17. “‘아빠로 태어난 남자’ 없듯이 엄마도 마찬가지죠”
18. 고려대, 스마트보안학부 등 신설…반도체공학과는 계약학과로
19. 불안감 없애려다 걱정거리 만들어…입시설명회 행간을 읽어라
20. 늘어나는 교육기부에…아이들 꿈이 영글어간다
21. 건국대가 쏘아올린 ‘코로나 등록금 감면’
22. 그리고…성희롱 예방교육이 시작됐다
23. [단독]이재용, 수년간 골드만삭스에 ‘승계 조언’ 직접 받아
24. 질병관리본부, 논란 됐던 연구기관 복지부로 안 보낸다
25. 단체대화방에서 성적 표현했지만 학교폭력 아니다?
26. 대북전단 단체도 자유북한운동연합 ‘삐라 강행’에…“전쟁 행위” 비판
27. [속보] 대법, ‘직권남용 혐의’ 이재명 지사 18일 전원합의체에 회부
28. 노사정 이번 주만 4차례 만남…3차 추경 앞둬 분수령 될 듯
29. 내년 공휴일 64일…주5일제 근무자 모두 113일 쉰다
30. [포토] 근심 가득 현실에도 “개성공단은 평화!”
31. 다이버 구조 중 순직한 통영 해경 정호종 경장 ‘LG 의인상’
32. [포토] 평화 염원 담은 거대한 달 항아리 ‘광화문 아리랑’
33. 경찰 “대북전단 살포 거점 24시간 방지체제 가동…처벌 법리 검토”
34.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요청
35. MBC, ‘박사방’ 가입 기자 취업규칙 위반으로 해고
36. ‘이재용 기소 여부’ 수사심의위, 26일 열린다
37. 서울역 폭행 피의자, 구속영장 다시 기각
38. 이재명 지사 운명,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39. ‘랜덤채팅앱’서 미성년자와 대화 76.8%가 “성적인 목적”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이번엔 ‘한명숙 사건’…검찰총장이 감찰부장 또 제동
2. [단독]한 달 만에 만나는 노사정…‘사회적 대화’ 다시 출발하나
3. 주말 전북지역 집중호우로 21건 피해 발생
4. 인천 23일만에 확진자 ‘0명’…총 319명 중 부평 81명 ‘최다’
5. 이재명 경기지사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심리한다
6.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국내 발생은 24명
7. [서울25]취약계층 이웃과 전화 말벗하며 위기상황 발굴하는 75세 서행자씨
8. [속보]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9명 구속영장 신청
9. [서울25]강동구청 친환경 농산물 판매대에는 직원이 없다
10. [속보]서울시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해제
11. 건국대, 코로나19로 첫 ‘등록금 부분환불’…”2학기 등록금 감액”
12. “코로나19, 취약한 노인 처지 선명하게 부각했다”
13. [경향포토]무료급식 받는 노인들
14. [경향포토]무료 급식 기다리는 시민들
15. [경향포토]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
16. [경향포토]발열여부 확인하는 무료급식소
17. ‘피싱사이트’ 만들어 마스크 판매사기…품귀현상 틈타 사기행각 7명 검거
18. 소방공무원 5만2000여명 응시…방역 세부방침 마련
19. [경향포토]22개 유엔참전국 어린이들이 참여한 ‘광화문 아리랑’
20. [경향포토]’6.25 70주년 설치미술 특별전 -광화문 아리랑’ 개막
21. [경향포토]6.25 70주년…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꿈
22. 원주 일가족 사망사건 관련내용 유포자는 현직 경찰···‘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적용해 처벌 예정
23. 청소 노동자, 쓰레기 수거차량에 끼어 숨져
24. 아동 상습학대 계부 “제 딸로 생각, 많이 사랑” 변명···구속
25. 반복되는 쪽방 화재…안전에서 방치된 ‘기존무허가건물’
26. 완주군 2차 긴급재난지원금 15일부터 전 군민에게 지급
27. 채널A 기자 “수사 신뢰 어렵다”…전문자문단 소집 요구
28. “검찰 수사 신뢰 못해”…채널A 기자, ‘전문자문단’ 소집 요구
29. 여수시민단체들, 산업현장 외국인노동자 사망 예방대책 마련 촉구
30. 공항공사, 14개 공항 코로나19 대응대책 마련
31. 롯데택배 물류센터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159명 자가격리
32. 검찰 “삼성 노조 와해 피고인들 아직도 반성 안 해…양형 참작돼야”
33.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으로 282억원 모여
34. 내년 공휴일은 64일…올해보다 3일 줄어든다
35. 내년 현충일·광복절·개천절은 ‘일요일’, 한글날·크리스마스는 ‘토요일’
36. [경향포토]모내기 하는 북한 주민들
37. [경향포토]모내기하는 북한 주민들
38. [경향포토]파란 북측 하늘
39. [경향포토]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하늘
40. [경향포토]모내기 하는 북한 주민들
41. [경향포토]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42. [경향포토]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들녘
43. [경향포토]모내기 하는 북한 주민들
44. [기자메모]사람 죽어도 ‘생산 차질’ 걱정만?
45. 검찰, ‘이춘재 8차 사건’ 진범 가릴 체모 2점 법원 제출
46. 제주 이호해변서 40대 여성 시신 발견…사망원인 수사중
47. 인천서 ‘코로나19’ 확진자 첫 사망
48. ‘주민 눈물로 막은 풍력발전소’···이격거리 좁히려던 화순군의회 조례개정 포기
49. MBC, ‘박사방 가입’ 기자 해고 결정
50. 이재용 부회장 기소 여부 판단하는 ‘검찰수사심의위’ 26일 개최
51. 부산 스쿨존서 승용차 덮쳐 6살 유치원생 의식불명…경찰 ‘민식이법’ 적용 여부 검토
52. ‘4개월째 임금체불’ 이스타항공 노동자들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53. 무대를 사랑했던 23살 성악도의 죽음, 망자에 책임 떠넘기는 지자체
54. 서울동부병원장 “코로나19로 막다른 곳 몰린 최빈계층 환자 돌볼 기반 마련해야”
55. 건국대 “등록금 일부 환불 결정”…비대면 수업 보상, 전국 첫 사례
56. ‘잃어버린 3개월’ 고3 학생·교사·학부모들 대입 구제책 촉구
57. 2주간 코로나 확진 90%가 수도권 집중
58. 미혼모 대안학교 ‘자오나’ 서울형 대안학교 지정 가능할까
59. 현대위아, 비정규직 자회사 전환 ‘꼼수’…도로공사에서 배웠나
60. 9세 의붓딸 학대 아버지 ‘구속’…“내 딸이라 생각, 많이 사랑한다”
61. ‘이재용 기소 판단’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 속속 드러나는 삼성과의 끈끈한 인연
62. 방치된 ‘기존무허가건물’, 반복되는 쪽방화재
63. ‘서울역 여성 폭행’ 30대 구속영장 또 기각…“여성혐오 범죄 아냐”
64. [경향이 찍은 오늘] 6월15일 ‘그래도…북한 들녘에선 모내기‘
65. [오늘은 이런 경향] 무력행동 예고한 북한…다음 수순은?

서울의소리

1. 윤석열 ‘한명숙 사건’ 감찰 착수 한동수 또 제동

노컷뉴스

1. 지난해 국가채무비율 36.5%…전년比 2.1%p↑
2. 제2의 바다이야기 FX, 유튜버가 띄웠다…’홀짝’ 거래와 ‘공생’
3. 서울시, 전·월세보증금 30% 10년까지 무이자 지원한다
4. 고령층은 전자상거래 할줄 모른다?…이젠 옛말
5. 장미 100송이 고백받은 스벅 알바생의 ‘비밀’은?
6. 벼랑끝서 맞은 6·15 20돌…文대통령, 직접 실타래 풀까
7. 마힌드라 “손 떼겠다”…쌍용차도 정부도 딜레마
8. 다시 열리는 원구성 본회의…與, 통합당 없이 강행하나
9. 창녕 9살 일기장 확보…’고문 같은 학대’ 내용 담겼나
10. ‘웃지 않는’ 장겨울을, 신현빈은 ‘편견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11. ‘슬의생’ 장겨울은 안정원의 ‘안녕’을 들었을까…신현빈의 답
12. 불법촬영 고소한 옛 연인 찾아가 흉기로 찌른 60대 중형
13. 취업난에 문과도 계층 구분?…’협문-광문’ 나누는 대학가
14. 법원 “기업 불법행위 손해배상금은 법인세 손금산입 안 돼”
15. 학대당하는 노인 82%가 여성…가해자는 아들·배우자 많아
16. 수도권 n차감염 확산에 고령-깜깜이 환자 증가까지…방역 삼중고
17. 연일 거칠어지는 김여정의 입…무력시위까지 가나
18. [뉴스쏙:속]6.15 20주년인데…北 “다음행동은 무력시위”
19. 건국대, 2학기 등록금 감액키로…다른 대학에도 영향 불가피
20. 슈퍼마켓 오리알 부화…코로나 실직이 안겨준 ‘선물’
21. 홍현익 “北 김씨일가, 가족회의 열어 ‘백두혈통’ 위기 판단”
22. “밍크고래에 작살 꽂는 이유? 시가는 1억, 벌금은 100만원”
23. 건국대, 국내 첫 코로나 등록금 반환 결정
24. 엄정화 귀환…좌절 딛고 다시 일어선 ‘디바’
25. [속보]코로나19 확진 37명 증가, 국내발생 2명 제외 모두 수도권
26. 대법, 이재명 사건 소부→전원합의체서 심리
27. 코로나19 확진 37명 증가, 수도권 중심 확산 계속
28. “학대받은 아이 집에 돌려보내는 원칙, 2차 학대 낳는다”
29. ‘공직문화 바꾼다’…행안부 혁신선도그룹 출범
30. ‘서울 대동맥’ 23km 자전거도로 내년까지 만든다
31. [속보]창녕 9살 학대 계부 “모든 게 내 잘못, 딸아 미안하다”
32. 서울 신규 확진 7명…유흥시설에 ‘강화 방역수칙’ 명령
33. [속보]지난주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30.6→40.3명 상승
34. 정은경도 우려했던 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에 남긴다
35. 안철수, 北 적대 모드에 “文 정부, 평양특사 파견해야”
36. ‘동상이몽2’ 역대 부부들 돌아온다
37. [속보]방역당국 “선풍기도 에어컨처럼 사용시 환기 필요”
38. 불길 휩싸인 차량…시민들은 운전자부터 구했다
39. 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40. ‘황제 복무’ 인근 공군 부대서 대대장 ‘갑질’ 의혹 감찰
41. 창녕 9살 학대 계부 “딸아 사랑한다”…영장심사 시작(종합)
42. 주호영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어떤 협상도 않을 것”
43. ‘은행 해킹범’ 추가수사 과정서 카드정보 대량 유출 드러나
44. 한기총 전광훈 최측근 ‘박중선 사무총장’ 또 고발당해
45. ‘마지막 간담회’ 민갑룡 “아동 학대, 죄송함 금할 수 없다”
46. 웰메이드, 이선빈 상대로 5억 원대 민사소송 제기
47. 일본에 퍼진 수상한 냄새…대규모 지진 전조?
48. 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센터 폐쇄·159명 검사
49. ‘코로나’ 핑계 학원비 수억원 챙겨 달아난 50대 덜미
50. [속보]리치웨이 관련 확진 169명…개척교회 관련 110명
51. 시민단체,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3명 추가 고발
52. [속보]방대본 “베이징 87명 확진…해외입국자 관리 지속 강화”
53. 초강경 선회한 北, 해법 놓고 ‘백가쟁명’
54. 스위스 기차 분실 거액 골드바 주인 찾을 수 있을까
55. 文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노력 잘 알아, 남북 스스로 돌파구 찾자”
56. 수도권 위험 여전한데 中확산에 해외유입 가능성도↑
57. ‘원주 일가족 사망 사건’ 정보 온라인 유포자는 현직경찰
58. ‘오늘 컴백’ 아이즈원이 들려줄 ‘환상동화’는 어떨까
59. 온라인 시험 부정 속출…선택적 패스제 놓고 ‘시끌’
60. “코로나19 ‘가짜양성’은 실수 때문…검사 오류 아냐”
61. ‘대유행’ 우려에도 서울시 유흥시설 ‘제재 완화’…왜?
62. [영상]무서워서 그랬다? 동묘 길고양이 학대 CCTV 보니…
63. 박능후 “비대면의료 확대 불가피…보건연구원 논란은 오해”
64. ‘재소자 강압 취재’ 채널A 기자, 전문수사자문단 소집 요청
65. 아동학대 사범에 ‘전담 보호관찰관’ 도입…내달부터 시행
66. 커지는 양창수 논란, ‘삼성X파일’ 노회찬 무죄 뒤집기도
67. “잡고 보니 10대” 충북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노출 심각
68. 檢, ‘삼성 노조와해’ 전‧현직 임원들 2심도 ‘실형’ 구형
69. 문대통령 ‘공감’ 화법으로 김정은에 ‘손짓’…”절실함 반영”
70. 與,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野, 본회의 불참
71. 이재용 ‘막판 카드’ 수사심의위, 26일 열린다
72. 보안전문가 김승주 “1.5TB 개인정보 유출? 과장된 얘기”
73. “서울역 폭행, 여성혐오 아냐” 구속영장 또 다시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