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당정청, ‘논란’ 됐던 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에 그대로 두기로
  2.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아, 갈 길 간다”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가나
  3. 민주당,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추진한다
  4. 박지원, 남북 경색에 “방호복 입고서라도 특사 만나야”
  5. 주호영 “민주당 의회독재 오명…역사 폭거 기억할 것”
  6. 심상정 “‘삼성맨’이 이재용 수사심의…양창수 사퇴해야”
  7. 176명 중 ‘제2의 금태섭’은?…차별금지법 발의할 ‘의인’을 구합니다
  8. ‘여의도 시계’를 돌려라! 국회 원구성 힘겨루기 뒷이야기
  9. 법사위원장 윤호중…상임위원장 6명 내정
  10. 민주당, 상임위원장 6명 내정…법사위원장에 4선 윤호중
  11. 남북관계 개선 팔 걷은 여당…4·27선언 국회 비준 재추진
  12. 국회,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통합당 “헌정사 처음” 반발
  13. 김홍걸 의원, ‘상속 분쟁’ 중인 ‘DJ 사저’ 국가문화재 신청
  14. 독주 비판 무릅쓰고…슈퍼여당, ‘일하는 국회’ 내세워 돌파
  15. 상임위 배정 보니…최강욱 의원 국토교통위로
  16. 민주당 “이번주 나머지 상임위 완료”
  17. 통합당, 나머지 원구성 협상 거부 ‘국회 안 투쟁’ 나설듯
  18. ‘여의도 시계’를 돌려라! 국회 원구성 힘겨루기 뒷이야기
  19. 문 대통령, “더는 여건 좋아지길 기다릴 수 없는 시간까지 와”
  20. 문 대통령 “평화는 하루 아침에 오지 않아”
  21. ‘DJ 넥타이’ 맨 문 대통령 “평화약속 뒤로 돌릴 수 없어…협력사업 찾자”
  22. 문 대통령, 6·15 20돌에 “북, 대화의 창 닫지 말라”
  23. 북 대남강경책 ‘김정은 위임’ 첫 언급…정상간 담판 필요
  24. 공군, ‘황제 군 복무’ 의혹 “상당 부분 사실로 확인”
  25. 임동원 “북핵문제는 미북 적대의 산물, 미국 결단이 해결 열쇠”
  26. 김연철 통일장관 “비바람 불어도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가겠다”
  27. 군, 경계·감시 강화…정경두 “긴장감 매우 고조”
  28. 대북전단금지법이 첫단계…미·중외교로 긴장완화 모색해야
  29. ‘군함도’ 강제노역 왜곡 전시…정부, 일 대사 불러 강력 항의
  30. 외교부, ‘군함도 역사왜곡’ 시도에 일본 대사 불러 강력 항의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당정청 “질병관리청에 독자권한···보건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
  2. 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민주당은 갈 길 가겠다”
  3. 주호영 “(민주당) 숫자 힘으로 밀면 권력의 저주 피할 수 없을 것”
  4. 안철수 “평양특사 파견 추진해야···저도 갈 용의”
  5. 김연철 “남북관계 방향 잃으려 해…6·15정신 기억해야”
  6. 육군 뮤지컬 ‘귀환’ 개막,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로 무기한 연기
  7. [경향포토]개성공단은 평화
  8. [경향포토]전단 살포 즉각 살포하라
  9. [경향포토]이상직은 체불임금 해결하라
  10. [경향포토]결국 이상직이 문제다
  11. [경향포토]발언하는 김경률 경제민주주의21 대표
  12. 송영길 “유례 없는 가혹한 제재···’숨 쉴 수 없는’ 북한 경제”
  13. 여야, 원구성 협상 또 결렬···민주당 “오후 6시 표결”, 통합당 “일당 독재 문 여는 것”
  14. 김부겸 “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판문점에서 긴급회동해야”
  15.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과 노력 잘 알아…대결시대로 되돌려선 안돼”
  16. 민족통일협의회,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심포지엄 열어
  17. 심상정 “‘친삼성맨’이 이재용 수사심의···양창수 사퇴해야”
  18. 외교부 “일본 강제노역 역사왜곡 심히 유감”
  19. 통합당 “종전선언은 북의 부당한 협박에 굴복한 선언에 불과”
  20. [경향포토]모내기하는 북한 들녘
  21. [속보]국회, 법사·기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 표결키로···통합당 반발
  22. [경향포토]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는 문재인대통령
  23. [속보]민주당, 법사위원장에 윤호중 등 6개 인선 발표···6시 본회의 표결 시도
  24. 통합당, 본회의장 앞에서 항의···실리론보다 강경론 이겨
  25. 박병석 국회의장 “시간 더 준다고 합의에 이를 가능성 희박···”
  26. 주호영, 법사위 사수 못한 책임지고 원내대표 사의표명. 의원들 만류
  27. 국회, 법사위원장 윤호중 등 6명 상임위원장 선출
  28. 문 대통령 “중요한 것은 남북 신뢰…남북이 자주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도 분명히 있어”
  29. “대결 시대로 돌아가면 안 돼”…대화·합의 이행으로 돌파구 찾기
  30. 유엔 제재 대상 아닌 ‘방역협력’ 성사 의지
  31. 6·15의 6자도 안 꺼낸 북 “끝장 볼 때까지 보복” 협박 계속
  32. 외교부, 일본 ‘군함도 왜곡 전시’에 항의…도미타 일 대사 불러
  33. ‘6·15선언’ 20주년 반쪽 기념식…정부 “묵묵히 갈 길 갈 것”
  34. 20대와 같은 6석인데…역할 못 찾는 정의당 ‘고심’
  35. 법사위장 끝내 잃고, 협상카드 더 없는데…통합당 ‘진퇴양난’
  36. 여 “법대로” 시급한 상임위장 우선 선출…야 “헌정사 폭거”
  37. 53년 만에…민주당,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장 단독 선출
  38. 문 대통령 “남북 함께 돌파구 찾아 나설 때 됐다”
  39. 같은 날 재정건전성 토론회 연 여야…“더 풀자” “고삐 조여야”

서울의소리

  1. 민주당 “판문점선언 비준과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추진”
  2. 무궁화 나라꽃 공식 지정법 발의 화제
  3. 문 대통령 “남북 정상 간 약속, 흔들리지 말고 함께 돌파구 찾아나설 때”
  4.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상임위위원장 선출 강행

노컷뉴스

  1. 제2의 바다이야기 FX, 유튜버가 띄웠다…’홀짝’ 거래와 ‘공생’
  2. 고령층은 전자상거래 할줄 모른다?…이젠 옛말
  3. 장미 100송이 고백받은 스벅 알바생의 ‘비밀’은?
  4. 벼랑끝서 맞은 6·15 20돌…文대통령, 직접 실타래 풀까
  5. ‘대권주자들 나오지마’ 공개 요구…민주, 당권 신경전 격화되나
  6. 마힌드라 “손 떼겠다”…쌍용차도 정부도 딜레마
  7. 다시 열리는 원구성 본회의…與, 통합당 없이 강행하나
  8. 창녕 9살 일기장 확보…’고문 같은 학대’ 내용 담겼나
  9. ‘웃지 않는’ 장겨울을, 신현빈은 ‘편견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10. ‘슬의생’ 장겨울은 안정원의 ‘안녕’을 들었을까…신현빈의 답
  11. 국회, 오후 본회의 개최…상임위원장 선출 절차 돌입
  12. 연일 거칠어지는 김여정의 입…무력시위까지 가나
  13. [뉴스쏙:속]6.15 20주년인데…北 “다음행동은 무력시위”
  14. 슈퍼마켓 오리알 부화…코로나 실직이 안겨준 ‘선물’
  15. 홍현익 “北 김씨일가, 가족회의 열어 ‘백두혈통’ 위기 판단”
  16. “밍크고래에 작살 꽂는 이유? 시가는 1억, 벌금은 100만원”
  17. “법사위 넘겨주면 공수처 날아가” vs “국회 사라질 위기”
  18. 엄정화 귀환…좌절 딛고 다시 일어선 ‘디바’
  19. 코로나19 확진 37명 증가, 수도권 중심 확산 계속
  20. “학대받은 아이 집에 돌려보내는 원칙, 2차 학대 낳는다”
  21. [속보]창녕 9살 학대 계부 “모든 게 내 잘못, 딸아 미안하다”
  22. 與 “신뢰와 인내 필요” vs 野 “김정은 비위만 맞추나”
  23. 정은경도 우려했던 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에 남긴다
  24. 안철수, 北 적대 모드에 “文 정부, 평양특사 파견해야”
  25. ‘동상이몽2’ 역대 부부들 돌아온다
  26. 與 “갈 길 간다” 원구성 강행 의지…野 “권력의 저주 받을 것”
  27. 불길 휩싸인 차량…시민들은 운전자부터 구했다
  28. 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29. ‘황제 복무’ 인근 공군 부대서 대대장 ‘갑질’ 의혹 감찰
  30. 김연철 장관 “남북관계가 방향 잃으려…6·15정신 기억해야”
  31. 통일차관, 접경지역 방문 대북전단 대응태세 현장점검
  32. 창녕 9살 학대 계부 “딸아 사랑한다”…영장심사 시작(종합)
  33. 주호영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어떤 협상도 않을 것”
  34. 웰메이드, 이선빈 상대로 5억 원대 민사소송 제기
  35. 일본에 퍼진 수상한 냄새…대규모 지진 전조?
  36. 초강경 선회한 北, 해법 놓고 ‘백가쟁명’
  37. [속보]文대통령 “남북, 한반도 주인답게 스스로 결정 사업 찾아야”
  38. 스위스 기차 분실 거액 골드바 주인 찾을 수 있을까
  39. 文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노력 잘 알아, 남북 스스로 돌파구 찾자”
  40. 외교부, 강제노역 역사왜곡 강력 항의…日대사 초치
  41. ‘원주 일가족 사망 사건’ 정보 온라인 유포자는 현직경찰
  42. ‘오늘 컴백’ 아이즈원이 들려줄 ‘환상동화’는 어떨까
  43. 온라인 시험 부정 속출…선택적 패스제 놓고 ‘시끌’
  44. “北, 군사 행동 가능성”…정세현·문정인, 전단살포 금지법 요청
  45. ‘황제 복무’ 의혹 공군 병사, 무단이탈 혐의 수사 착수
  46. [노컷브이]이해찬 “법사위 운운 자격 없어” vs 김종인 “왜 굳이 법사위 장악하려 하나”
  47. [영상]무서워서 그랬다? 동묘 길고양이 학대 CCTV 보니…
  48. 박능후 “비대면의료 확대 불가피…보건연구원 논란은 오해”
  49. 커지는 양창수 논란, ‘삼성X파일’ 노회찬 무죄 뒤집기도
  50. 문대통령 ‘공감’ 화법으로 김정은에 ‘손짓’…”절실함 반영”
  51. ‘DJ 넥타이’ 맨 文대통령 “남북 협력시대 반드시 열겠다”
  52. 與, 법사위 등 6개 상임위원장 선출…野, 본회의 불참
  53. [노컷브이]주호영 “승자의 저주를 잊지 마라” 규탄 뒤 사의 표명
  54. 원고없이 홀로 본회의에…주호영, 사의표명도
  55. 종전선언 발의 김경협 “이런 때일수록 더 필요하다”
  56. [노컷브이]반쪽으로 진행된 ‘본회의’ 드디어 선출된 ‘법사위원장’
  57. [노컷브이]박병석 의장 “시간 더 준다고 가능성 희박” 통합당 불참에도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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