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4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국립공원 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코로나로 일부 야영장만
  2. [속보] 코로나19 확진 34명 늘었다…수도권서 29명
  3. 일본 ‘크루즈선 감염자’ 44%, 석달 뒤에도 무증상 유지
  4. 광주 중고생 2명 최종 ’위양성’…민간 검사기관 오류로
  5. ‘거리두기’ 복귀 논쟁 대신…“고위험 시설 문닫고 피해 지원 필요”
  6. 6월 15일 인사
  7. 6월 15일 본사 인사
  8. 7월10일까지 ‘남녀고용평등 기업 포상’ 별칭 공모
  9. 6월 15일 알림
  10. 6월 15일 동정
  11. 15일 궂긴 소식
  12. 건국대 새 총장 전영재 교수
  13. “치킨 한점 남기지 않고 먹는 것도 ‘가치 소비’…나도 할래”
  14. ‘나 지금 기분 좋아요’ 날갯짓하며 크는 닭
  15. “우리는 지금 전철 타고 이사하고 있어요”
  16. 형사재판 받는 사실 숨기고 청와대 공무원 지원 “합격 취소 정당”
  17. “잘 키운다더니”…입양 2시간만에 진돗개 도살 70대 사기죄 적용
  18. 양창수 “삼성 승계가 ‘불법 방도’더라도 자식이 사과할 일인가”
  19. 손정우 미국송환 결정 이틀 앞으로…‘고소’ 카드 변수될까
  20.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미국 송환 여부 16일 결정 가능성
  21. “1인 생활관 사용, 세탁물 반출”…중견기업 임원 아들 군생활 특혜 증언
  22. 서울변회 ‘돈 봉투 만찬’ 안태근 변호사 개업 신고 “부적격”
  23. 법원 “축구협회∙현대가 의혹’ 보도, 진실로 믿을 이유 있어”
  24. [포토]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25. [만리재사진첩] 70년 전 괭이바다에 수장된 비극
  26. [포토] 주한미대사관에 걸린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27. “미 보수단체 제출하면 후원”…대북전단 ‘돈벌이 수단’ 이용 의혹
  28. 양창수, 한달전 이재용 두둔 칼럼…처남은 삼성서울병원장 재직 중
  29. 호화로운 ‘금수저’ 군대생활, 부대 간부에 알려도 뭉갰다
  30. 접경지역 주민들 불안에 떠는데…대북전단 날리겠다는 탈북단체
  31. 구속된 해킹범 압수물서 금융정보 유출 정황…경찰 수사 착수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남부지방 강한 비…오후에 전국 맑아져
  2. 창녕 ‘여아 학대’ 계부 혐의 일부 인정···경찰, 14일 구속영장 신청
  3. 기본소득과 전국민 고용보험, 양립할 수 있을까
  4. [서울25]성동구, 학교 방역부족 일손, 공공근로자로 채운다
  5.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 닷새 만에 30명대로
  6. 중고차 사서 땅에 묻고 “도난당했다” 보험금 챙겨
  7.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7월 10일부터 순차 개장···코로나19 여파로 행사와 야간개장 축소
  8. [속보]리치웨이 누적 확진자 11명 늘어···총 164명
  9.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코로나19’ 확진자 7일~8일 다녀가
  10. 경기도 물류시설·장례식장·결혼식장 방역수칙준수 2주 연장
  11. [경향포토]미국대사관 외벽에 걸린 ‘Black lives matter’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12. [경향포토]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13. [경향포토]’Black lives matter’ 현수막 걸려 있는 주한미국대사관
  14. [경향포토]발열체크 및 거리두기..코레일 입사시험 수험생들
  15. [경향포토]발열체크 통과하는 코레일 신입사원 응시생들
  16. [경향포토]발열체크와 방역준비하는 코레일 신입사원 응시생들
  17. 검찰, 해외 도박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약식명령 청구
  18.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약식기소…환치기는 무혐의
  19. [경향포토]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도 치열한 입사시험
  20. ‘강제징용’ 사건 외교부 의견서 제출, 김앤장도 ‘로비·사법권 독립 훼손’ 문제 알고 있었다
  21. [포토뉴스]운전자 확진 판정에…성남 버스 3개 노선 중단
  22. 헬스장·교회·버스기사 추가…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164명
  23. 예술인 위한 긴급지원금, 못 받는 예술인들
  24. 발달장애 아들과 비장애 딸 키우는 류승연 작가 “거리 두기, 잠시 답답함이지만 발달장애인에겐 생존과 직결”
  25. [‘위안부’ 운동 다시 쓰기]②민족주의 관점 밖 ‘위안부 연구’ 외면한 운동…비판·성찰 사라져
  26. ‘터널 사고’ 구조 순간 추돌 1명 사망…양양고속도로 상남5터널
  27. 의붓딸 ‘쇠사슬 목줄’ 학대 혐의 아버지 일부 폭행만 인정…경찰, 구속영장 신청
  28. [포토뉴스]헌혈의날 ‘썰렁한 헌혈의집’
  29. [포토뉴스]미 대사관 무지개 깃발과 함께 ‘Black Lives Matter’
  30. “5인 미만 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 참지 마세요”
  31. 용산구, 홍범도 장군 유해 효창공원 안치 작업 추진
  32. 은행 해킹 시도 피의자 압수물서 금융·개인정보 대량유출 정황 포착

서울의소리

  1. ‘검언공작’ 제보자 항변 “10여 차례고발된 나경원 먼저 조사해야”
  2. 대법원, 박근혜 ‘비선실세’ 최서원 국정농단 징역 18년 최종 확정
  3. 윤석열 장모 “국민참여재판 반대”.. 동업자 “참여재판 거듭 밝혀”
  4. 진중권 ‘남이 써준 연설문 그냥 읽는 의전 대통령’.. 윤영찬 “뇌피셜”
  5. 윤석열 장모 전 동업자 안소현 “장모가 돈주고 만든 100억 잔고증명서 보여주며 동업 졸랐다.”
  6. 윤석열 장모 첫 재판 현장 분위기, 짜장면 시켜 먹으며 “조국 수사하듯 장모 수사하라”
  7. 홍강철 “탈북민 단체, 미국 우익과 극우 개신교 단체서 돈받고 활동”
  8. 정경심 진술 뒤집은 조범동..’회삿돈 횡령으로 본 검찰 무리수?’
  9. 윤석열 장모 “안소현에 속아서 잔고증명서 위조 해줬다”더니…위조자에 26억 대출 보증
  10. 윤석열 퇴근길 ‘움찔’, 대검찰청 앞 ”사퇴하라!”

노컷뉴스

  1. [단독]가습기살균제 ‘핵심’ 옥시 전 대표, 인터폴 수배 해제 요청
  2. 승리와 ‘상습 원정도박’ 양현석 前 YG 대표 약식기소
  3. [딥뉴스]’음모론 제조기’ 곽상도, 그동안 얼마나 적중했나
  4. [법정B컷]’떼법’에 무기력한 法, 11년째 끝나지 않는 1심
  5. 대검 감찰부장 SNS에 한명숙 사건 관련 언급, 우회 비판 논란
  6. ‘싹쓰리’ 유재석-이효리-비가 움직인다
  7. 수사받은 사실 숨기고 靑공무원 합격…法 “합격취소 정당”
  8. [속보]코로나19 확진 34명 증가…지역발생 2명 제외 수도권
  9. 코로나19 확진 34명 증가…지역발생 2명 제외 수도권
  10. ‘화양연화’ 결말…추억과 현실로 싹튼 미래
  11. 김여정 “보복계획은 확고한 국론”…무력시위 공식선언(종합)
  12. 칼 간 김수현…눈빛이 다르다
  13. ‘싹쓰리’ 뉴트로 열풍…엄정화도 있다
  14. 범여권 초선들 “내일 원구성 강행해야” 국회의장에 촉구
  15. ‘부세’ 이무생 결혼 10년차 아빠 솔직 입담
  16. ‘양성→4차례 음성’ 중고생 2명 확진자 분류 놓고 혼선(종합)
  17. 서울 여의도성모 장례식장에 7·8일 확진자 방문(종합)
  18.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7·8일 확진자 방문…10여명 접촉
  19. 인천 목사 가족 등 8명 추가 확진…10살 초등생도 확진
  20. 우원식 “이낙연·김부겸, 세게 붙을 것…결국 서로에 상처”
  21. [속보]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11명 추가…164명 확진
  22. 리치웨이발 집단감염 수도권 곳곳으로…164명 확진
  23. 범여권 173명 의원, ‘한반도 종전선언’ 결의안 발의
  24. 진태현-박시은 ‘동상이몽2’ 하차…진태현 오열
  25. 정부 “현 상황 엄중 인식,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 유지”(종합)
  26. 김태년, 통합당에 최후통첩…”내일 원구성 돌입할 때”
  27. 9살 의붓딸에 “미안해” 선처 구한 계부…경찰은 영장 청구
  28. LG 구본혁 “어제 실책은 제 탓…홈런 기분 다 사라져”
  29. 주호영 “김정은 남매, 파트너를 잘못 만나…文 정부 성과내기 어려워”
  30. [속보]지난 2주 일평균 확진자 28.9→43.6명으로 증가
  31. 강화된 방역조치에도 2주간 일평균 확진 43.6명 급증
  32. 롯데월드 방문 학생 이어 광주·충남 3명도 ‘가짜 양성’
  33. 라모스 빠졌지만 7명이 멀티히트…롯데 압도한 LG 응집력
  34. 한화 이글스가 18연패 탈출한 날…치어리더들도 눈물바다
  35. 태영호 “더 비굴한 모습 보이면 北 무모한 행동”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