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9일 “틀에 박힌 결혼 NO” 당찬 신혼부부
  2. 법무부, ‘코로나19 방지’ 등록외국인 체류기간 직권 연장
  3. “중증장애인도 이제 버스타고 나들이가요” 노원구 대여사업 시작
  4. 윤석열총장 장모 다음 달 14일 법정에
  5. 제주 서귀포 해상서 선박에 불…승선원 6명 전원 구조
  6. 학부모들이 총선후보자들에게 물어보니 “정시확대 반대, 선거연령 하향 확대 찬성”
  7. ‘최루탄 박힌 김주열 열사 사진’ 등 4.19혁명 자료가 국가문화재 된다
  8. 인천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중학생 2명 구속영장
  9. “대학이 뭘 했나”···‘가난을 도둑맞은 대학생’의 분노의 대자보
  10. 코로나19 대구 완치자 중 6.6% 유증상…보건소 전수검사
  11. 경기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착한 기부’ 나눔운동 전개
  12. 오스트리아 유학생 자가격리 중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
  13. 샌더스 사퇴 속 미국 증시 상승 마감···다우존스 3.44% 급등
  14. 코로나19 확진자 40명 미만으로···어제 39명 늘어
  15. “집에서 마술, 국악을 배워보세요” 양천구 쌍방향 온라인 콘텐츠 제작
  16. 그룹 (여자)아이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블과 손잡고 미국 진출
  17. 넷플릭스 직행 <사냥의 시간> 국내 공개도 보류···해외 공개 금지 여파
  18. 정부 “코로나19로 손실 큰 146개 의료기관에 1020억원 미리 지급”
  19. 경찰, n번방 221명 검거·5명 자수…“미성년 가해자는 신상공개 대상 아냐”
  20.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손목밴드…찬성 77.8% vs 반대 16.5%
  21. 서울시 “영업계속 유흥업소 손해배상 청구한다”
  22. ‘호기심을 느낀 사람까지’ 걱정하나
  23. “여러분 반가워요” “소리가 안 들려요”…기대와 긴장 교차한 온라인 개학 첫날
  24. 한국 입국금지한 90개국, 13일부터 사증 없이 한국 입국 못한다
  25. 평택 와인바 업주 접촉 1명 추가 확진…총 18명
  26. 장군님의 목욕
  27. KT 노동자, 균열된 전봇대 때문에 추락사
  28. 검찰, 성착취 영상물 제작하면 최고 ‘무기징역’ 구형한다
  29. “쇠꼬챙이로 개 전기도살은 잔인” 도축업자 유죄 확정
  30. 방탄소년단, 한국 가요계 사상 최다 음반 판매···2032만장 넘겼다
  31. “마스크에 소독제 뿌리지 마세요”…살균제 2종 판매금지
  32. ‘집 부자‘ 총선 후보들….면면과 공약 살펴보니
  33. 충북 청주시, 자가격리 중 엄마 운영 식당 다녀온 20대 고발
  34. 역학조사서 거짓말한 강남 클럽 확진 여종업원 ‘고발’
  35. ‘코로나19 취약지대’ 유흥업소 영업정지 첫 날···”안쪽으로 오세요” 호객행위 여전
  36. 경기 이주대책위 “재난기본소득, 이주민에게도 지급하라”
  37. 부산서 하수도 맨홀 작업 3명 가스 질식 사망…모두 중국교포
  38. “우리의 관계는 병마보다 강하다”
  39. 부산 고무공장 60대 남성, 고무 분쇄기에 끼어 사망
  40. 21대 총선 후보자들 “기후위기 심각한 수준”…환경단체 정책질의 결과 보니
  41. 평창군 “주민 1인당 재난기본소득 20만원 지급”
  42. 선생님·친구 얼굴 무단촬영·배포 안돼요…원격수업 실천수칙
  43. 이제야…대법원, 시각장애인에게 점자판결문 제공
  44. 4월9일 ‘친일 정치인 아웃!‘
  45. ‘오도 가도 못하고’…인천공항서 노숙하는 외국인들
  46. 따뜻한 겨울 후유증, ‘고위험’ 외래 병해충의 습격
  47. 여중생 성폭행한 남중생 2명 구속
  48. 방탄소년단 음반 누적판매 2032만장…한국 가요 최다 기록
  49. 영국에서 날아온 현실적인 공포 ‘이어즈 & 이어즈’···우리는 이미 디스토피아에 도착했다
  50. 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공개 보류
  51. 늘 말뿐인 공약들…역대 국회의 이행 성적표, KBS1 ‘시사기획 창’

노컷뉴스

  1. “터질 게 터졌다” 강남 유흥업소 감염이 더 무서운 이유
  2. 자가격리 위반에 ‘손목밴드’ 검토…법조계는 ‘신중’
  3. 오늘 고3·중3 사상 첫 ‘온라인 개학’…학교현장 긴장감
  4. ‘n번방’ 드러낸 잠입수사…대검도 도입 ‘논의중’
  5. 김건모 기소의견 檢 수차례 반려에도 警 강행
  6. 술집도 비상…서울 이태원·서래마을 주점서 확진자 잇따라
  7. 선거철 막무가내 홍보로 몸살…선 긋기 나선 연예계
  8. 고용노동부
  9. ‘4.15 총선’ 지상파 개표방송 3사 3색…키워드는?
  10. ‘큰손’ 장영자 사기 혐의로 또다시 실형 확정
  11. ‘임금투쟁’ 홍대 청소노동자들 업무방해 유죄 확정
  12. “생활방역 가능하면 프로야구 등 스포츠 개막 논의 가능”
  13. 외국인 경증 환자 총 16명 생활치료센터서 치료
  14. 정부, 코로나19로 운영 어려운 의료기관에 1020억원 지원
  15. 경기도, 비상경제상황 대응 2조4천억원 푼다
  16.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9명↑…49일 만에 40명 이하
  17. 조주빈 공범 ‘부따’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18. 유은혜 “온라인 개학, 가보지 않은 길을 한국이 갈 것”
  19. 신규 환자 39명 늘어 다시 50명 아래로…총 1만 423명
  20. 교육부·대교협, ‘온라인 강의’ 대학등록금 환불 대책 협의키로
  21. ‘온라인 개학’에 지필고사 비중 늘고 수행평가 비중 줄듯
  22. “코로나19로 지방세수 3조8000억~5조6000억원 감소”
  23. ‘사무소 방문X’ 법무부, 외국인 체류기간 직권 연장
  24.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상영회 ‘기록과 기억’ 개최
  25. KBS·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성금 76억원 모금
  26. ‘선거법 위반’ 전광훈 측, 첫 재판서도 “풀어달라” 요구
  27. 경찰, ‘박사 VIP방’ 추적 위해 ‘위커 메신저’ 집중 수사
  28. ‘긴급보육’ 이용률 40% 이른 어린이집 ‘방역 강화’
  29. 정부, 방역지침 어긴 유흥시설 7300여곳 행정지도
  30. 코로나19 손실 큰 의료기관에 1020억원 우선 지급
  31. “일일 해외입국자 1천명대 초반 감소…검역강화 효과”
  32. 정부 “부활절 의미 이해하지만, 아직은 방역 협조 필요”
  33. 오세훈 유세차량에 흉기 든 괴한 접근…경찰 체포
  34. 서울 확진자 누적 592명 “누적 사망 2명, 10명 중증”
  35. 초등생 성추행 혐의 교감, ‘무죄’ 확정…”피해자 진술 배척”
  36. 방역지침 어긴 유흥시설 7300여곳 행정지도 받아
  37. “‘부활절’ 종교행사…아직 안심할 상황 아냐”
  38. 정부 “생활방역 가능해지면 프로야구 등 개막 방법 논의”
  39. 서울 강남 학원 휴원율 8% 불과…10곳 중 9곳 정상운영
  40. “외국인 입국자 1천여명…입국 강화 이후 상당히 줄어”
  41. “코로나19 완치 뒤에도 재활성화되는 특성 있는 듯”
  42. ‘여중생 집단성폭행’ 혐의 또래 남학생 2명 구속 영장
  43. 맞벌이에 출산 미룬 2인 가족은 ‘재난 지원’ 없을까
  44. 서울시 “확진자 발생 강남 유흥업소 고객장부 조사 중”
  45. 美·中 등 모든 단기체류비자 다음주부터 효력 잃는다
  46.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경기도, 2조4천억 투입
  47. 인천시, 드론으로 찍은 벚꽃 영상 서비스
  48. 코로나19 ‘단기간 대량검사’ 가능한 취합검사법 나와
  49. 최근 2주 해외유입 확진자 564명…전체의 47.7%
  50. 여러 명 검체 한 번에 검사…’취합검사법’ 프로토콜 마련
  51. 방대본 “국내 코로나19, 의미있는 유전자 변이 없어”
  52. 檢, ‘하이트진로’ 박태영 부사장 등 임원진 ‘실형’ 구형
  53. “휘성 투약한 에토미, 왜 마약 아닐까?”
  54. ‘드디어 개학’ 온라인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학생과 교직원
  55. 코로나19 여파에 5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6월27일로 연기
  56. 장제원 아들 노엘, 첫 재판서 “음주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인정”
  57. ‘황우석 테마주’ 홈캐스트 주가조작 일당, 징역형 확정
  58. 온라인 개학, 학습 사각지대 아동 지원에 나선 전국자원봉사연맹
  59. 대법 “전기 쇠꼬챙이로 ‘개 도살’, 동물보호법 위반”
  60. 4·19때 경찰쏜 총에 맞은 15세 소녀가 한 말은?
  61.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왜 차별하나요?” 외국인 이주민의 눈물
  62. “선생님 목소리 들려요?” 물어도 ‘無반응’…어수선했던 개학 첫날
  63. 법무부, ‘자가격리 위반’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검토
  64. 양천구 ‘사회적 거리두기’ 학원·교습소 100만원 휴원 지원금
  65. 양천구 ‘우리집이 학교다’ 온라인 학습 지원
  66. 생후 7개월 아들 학대 사망…20대女 첫 재판서 정신감정 요구
  67. 해외입국→2차 감염, 가족이 가장 많아
  68. “‘수도권 유흥시설’ 젊은층 집단발병, 코로나19 최대 변수”
  69. 서울 강동구 전국 지자체 최초 3D 가상 수업 스튜디오 개관
  70. 성착취물 제작, 최고 무기징역 구형…관전자도 무조건 ‘처벌’
  71. 배우 김의성이 ‘사전투표’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사연
  72. 주요 총회 교단장들, “부활 생명으로 코로나 극복” 부활절 메시지 발표
  73. ‘온라인 개학’ 첫 날 접속지연 등 크고 작은 혼란(종합)
  74. 대한변협 “자가격리 손목밴드, 기본권 침해 우려”
  75. 강남구, 유흥업소 종업원 경찰 고발…”역학조사서 허위 진술”
  76. 사법행정자문회의 “재판만 하는 고법부장, 관용차 없애야”
  77. 검찰, ‘라임 사태’ 관련 코스닥 상장사 HNT 압수수색
  78. AFF, 아프리카 코로나19 긴급 지원..”마다가스카르에 구급차 10대 후원”
  79. 문체부·산하기관, 대구 문화예술인 위해 3천만원성금
  80. “잊지 않을게” 세월호 유족들의 끝나지 않은 노래
  81.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2심서 징역7년‧5년 구형
  82. “전복 먹고 힘내세요” 진도군민, 경기도생활치료센터에 특산품 지원
  83. ‘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항소심서 징역 7년·5년 구형
  84.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자팔찌…국민 80% 찬성

민중의소리

  1. [카드뉴스] 코로나19 피해소상공인 살리는 서울시의 긴급수혈 
  2. 서울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노란우산’신규 가입 시 월 2만원 지원
  3. 전광훈 측, ‘석방 호소’하다 얼떨결에 ‘총선 개입’ 가능성 인정
  4.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성범죄, 일주일 사이 81명·9명 추가 검거·구속
  5. 검찰, ‘박사’ 등 성착취물 제작·유포 주범에 최대 무기징역 구형한다
  6. 공공기관노조들, 노·정 비상협의 제안 “코로나19위기 계기로 공공성 강화”

오마이뉴스

  1. 수도권 대유행 신호탄? 의료계 긴장… 시간이 많지 않다
  2. ‘자영업자 퇴직금’ 노란우산에 가입하세요
  3. 정세균 “공공부문 채용규모 유지… 어학성적 제출 기한 연장”
  4. 복지센터는 ‘알선·파견용역업체’와 다를 바 없었다
  5. 서울 강남구 8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6. 이은미, 규현, 제아 등이 함께 부르는 ‘2020 상록수’
  7. 금강 보 인근 총선 출마자 16명 중 7명 관련 공약 제시
  8. “청소년 부모에게 아이 잘 키울 여건 마련해주어야”
  9. 배민 혼쭐낸 이재명 지사님, 이것도 아셔야 합니다
  10. 합의냐 소송이냐… 상문동 더샵블루시티아파트 하자 협상
  11. 대전서도 코로나19 재확진자 발생
  12. 아산시, 접수 3일 만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 시작
  13. 신규 확진자 39명 증가… 이중 23명 해외 유입
  14. “일하는 사람 모두가 권리를 찾아야”
  15. 고양시, ‘성사혁신지구’ 올해 안 착공 시동 걸었다
  16. 경남도 “유흥시설 행정명령 위반하면 고발, 구상권”
  17. 완치 퇴원 후 재확진 첫 사례… 대전시 전수조사
  18. “60주년 4.11민주항쟁, ‘드라이브 스루 헌화 추모’ 합니다”
  19. 잔인한 2020년 4월의 풍경
  20. 독립운동하면 3대가 ‘융성’해 지는 세상 오지 않을까?
  21. 문체부 직원들, 문화예술인에게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전달
  22. 강릉시, 코로나19 극복 유공 시민에 감사장 수여
  23. 진해 STX조선 노동자들 “2년 순환무급휴직 했는데, 또?”
  24. “오류시장 공공개발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갖출 것”
  25. 부여군, 경제난 겪는 운수업계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26.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 발견 안돼”
  27.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착한 기부 운동’ 시작
  28. 경찰, 정의당 후보 폭행 대구 남성 구속영장 신청키로
  29.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30. 생애 첫 투표하는 충남의 5800명 고등학생들에게
  31. 부산 노동자 1106명, 정의당 지지선언한 이유
  32. 코로나19 극복 위한 ‘울산 큰 두레 범시민 운동’ 시작
  33. 강남아파트 16곳 “세금폭탄에 못 살겠다, 공시가격 하향하라”
  34.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리방역을 무너뜨리는 7가지 심리독소
  35. 백군기 용인시장 “코로나19 속 훈훈한 소식, 여러분이 희망”
  36. 검찰 “성착취 영상 주범, 무기징역까지… 관전자도 처벌 가능”
  37. ‘성범죄 방조 혐의’ 디지털장의사, ‘n번방 전문가’로 적절한가
  38. 조주빈 도와 ‘박사방’ 관리한 18세 공범 ‘부따’ 구속심사 출석
  39. “한 점 부끄럼 없다”는 ‘참군인’의 부끄러운 과거
  40. 부산 하수관로 공사장 맨홀서 가스중독 3명 숨져
  41. 격리해제 7천명 육박, 74명 다시 입원… 재확진 이유는?
  42. n번방 기자간담회, 검찰 “우리도 반성한다” 말한 이유
  43. 차명진 후보에게
  44. 강남구, 역학조사 허위진술한 확진자 고발
  45. 판로 잃은 학교급식 농가 돕기 위한 ‘드라이브 스루’ 마켓
  46. 경북 푸른요양원 재확진 11명, 대구에선 완치 후 유증상 316명
  47. ‘코로나19 극복’ 폐지수집 어르신에 가벼운 리어카를
  48. 여성 돌봄노동의 사회적 인정을 위해
  49. “강사, 총장선출권 배제는 평등권 침해” 첫 헌법소원 제기
  50. 김누리 “무사유는 범죄, 난 이 말을 좋아한다”
  51. 정세균 국무총리 대전역 선별진료소 방문
  52.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확대를 제안합니다
  53. “불의에 맞서자” 노무현 연설, 부끄러움은 누구 몫인가
  54. “중대재해 기업 처벌 강화로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하자”
  55. “한달 내내 비행기표 1개 팔았다… 그것도 귀국 유학생 티켓”
  56. 한국으로 못 간 미국 유학생은 이렇게 버팁니다
  57. 청주 코로나19 완치판정 2명 첫 재확진…충북 29명 전수검사
  58. 김경수 지사 “고소득층, 자발적 기부 시스템 만들어야”
  59. 부산 청년들 “5.18 학살 책임자 처벌하라” 외쳐
  60. 부산 경찰 ‘주홍글씨’ 내사… 여성단체는 공대위 꾸려
  61. 화학물질 정책에도 사람이 먼저인 이유
  62. 총선 후보자 546명 “현충원 친일파 묘 이장해야”
  63.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2020 은평봄봄온라인축제’ 개최
  64.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도 양재천 전면 통제
  65. 아베규탄시민행동, ‘친일정치인 불매운동’ 선언
  66. ‘남산골 딸깍발이’ 선비처럼
  67. 채널A “취재윤리 위반 사실, 지시 없었다”… 방통위 “조사 부실”

한겨레

  1. 윤범모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온라인 직강’
  2. 미국 교민 “간호사 아내 마스크도 없이 일하다 코로나 확진…검사받기도 어려워”
  3. 윤석열 ‘측근 감찰’ 피하려, 대검 인권부에 조사 지시 꼼수
  4. 이낙연·심상정 등 총선 출마 231명 “기후 위기 공감, 대응”
  5. 법무부, 등록외국인 6만명 체류 기간 3개월 자동연장
  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누적 환자 1만423명
  7. 코로나 19가 부른 생소한 ’온라인 개학’의 풍경
  8. 일산 마두역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잡고보니 역무원
  9. 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직행 미뤄져…“국내 공개도 보류”
  10. 경찰, 윤석열 부인 의혹 관련 보고서 유출 경찰관 수사
  11. 외국인 단기체류 사증 효력정지…한국 입국금지 국가는 무사증 입국 제한
  12. ‘4·19 혁명’의 숨결 담긴 자료들 국가 문화재 된다
  13. 장애 아이 대신 접속하려 숙제하랴…“엄마가 개학했다”
  14. “청년들이 새 세상에 서라는 루쉰 사상에 학생들 환호해요”
  15. ‘낙태죄 헌법불합치’ 1년…대체법 미뤄지며 위험 내몰리는 여성들
  16. ‘까톡~’ 출석 불렀지만 늦잠…영상 켜놓고 딴짓도
  17.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지도 완성…치료제 개발 발판 마련
  18. “고용유지 재원조달 속도가 중요…어려운 기업에 대출부터”
  19. 온라인 개학 첫날, 불안한 서버에도 ‘수업혁신’ 가능성
  20. 찰나 포착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경리단길에 판 벌리다
  21. 4월 10일
  22. 코로나 총선, 실종된 정치를 찾아서
  23. 법관 대신 법복
  24. 이미 많은 트랜스젠더 정치인이 있다
  25. ‘기본소득’ 금기 깬 전국민 재난지원금
  26. 성폭력 무혐의·기소유예 사건 800건 재수사한다
  27. “개 전기도살은 동물보호법 위반”…대법, 하급심 뒤집고 유죄 확정
  28. 온라인 개학 첫날, EBS 1시간 넘게 접속 불능…교육부 “재점검하겠다”
  29. 여야 3당 “손배·가압류 법 개정 필요하다”
  30. 박사방 공범들, 암호화폐 범죄 ‘선수’들이었다
  31. ‘김일성의 아이들’ 다큐 만든 김덕영 “이 역사, 대단합니다”
  32. 사전투표 시작, 적극적 참여와 빈틈없는 방역을
  33. 큰 혼란 피한 ‘온라인 개학’, 시행착오는 줄여가야
  34. 반성 없는 미래통합당이 자초한 ‘세월호 망언’ 파문
  35. 죽음의 승리
  36. 중국도 팡팡처럼 / 정인환
  37. 코로나19 시대의 전문가
  38. 미국이 놓치는 것
  39. ‘왜’를 깊이 탐구하지 않는 사회 / 우석영
  40. 10일 본사 인사
  41. 10일 궂긴 소식
  42. 대구·경북 의료진 지원 성금 기탁
  43. 4월 10일 동정
  44. ‘정면돌파 윤석열’은 왜 우회로를 택했나
  45. 조국·정경심 부부, 같은 법정 서는 이유는
  46. 단기비자 효력정지 등 외국인 입국제한 강화…감염 차단 효과는 ‘글쎄’
  47. 디지털 성범죄 검거된 29%가 10대…”미성년자, 신상공개 불가”
  48. “위성정당은 부모 찬스 쓰는 사람” 연동형비례 취지 훼손 ‘서로 네 탓’
  49. 국민 80%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착용 찬성”
  50. 오세훈 후보 유세현장 흉기 난동…경찰 “구속영장 신청할 것”
  51. 일산화탄소 허용치 20배 초과 맨홀서 작업자 3명 숨져
  52. 대교협 “교내 특별장학금으로 등록금 일부 반환하라”
  53. 요양원 등서 최대 10명 검체 한꺼번에 검사한다
  54. ‘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항소심서 징역 7년·5년 구형

최종업데이트 : 2020-04-09 23: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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