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늘어난 6080 ‘파워’…달라진 지역구 판세
  2. 단일화는 없다…범여권도 보수야권도 ‘각자도생’
  3. 통합당 후보들 ‘막말’에 고개 숙인 김종인··· “참으로 송구··· 한 번만 기회 달라”
  4. 이해찬 “민주당, 과반 승기 잡았다”
  5. ‘막말’ 논란 윤호중 “건전한 비판과 해학을 막말로 보지 말라”
  6. 비례투표 여론조사···미래한국당 27.8%·더불어시민당 24.2%·열린민주당 12.3%
  7. “북한, 최근 신포에서 모형미사일 사출시험 추정” 38노스
  8. 오세훈 후보 유세 차량에 흉기 든 남성 위협, 경찰 곧바로 제압
  9.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2100억원 투자”
  10. 통합당 주동식 후보, 과거 발언 논란 “세월호 매달 침몰시켜 일자리 만들자”
  11. 주한 미대사관 “해리스 대사, 한미동맹 강화 의지 변함없어”
  12. 정치하는엄마들 “통합당, 감사서 비리 적발된 유치원 이사장에 공천”
  13. (5)청년정책, 각 당 입장 살펴보니
  14. 국방부 “장병 10∼11일 사전투표 참여, 예방적 격리자도 가능”
  15. 최대 8채까지···’집 부자’ 출마자들 부동산 공약 ‘역시나’였다
  16. 고개 뻣뻣 윤호중 “막말과 해학도 구분 못하나”
  17. 통합당 막말, ‘원죄’는 부실 공천…안 걸렀나 못 걸렀나
  18. 세 차례 허리 굽혔지만…“이미 수도권 망쳤다”

고발뉴스

  1. 박형준 ‘뒷짐 사과’ 황교안은 불참…차명진 되레 사과 요구
  2. 복지부 보좌관 “중앙정부-지방정부 가르지 말아달라” 당부한 이유
  3. “중국 유곽”, “광주 제사 도시” 끝없는 막말…김종인은 당명 또 실수

노컷뉴스

  1. 통합당 최고위 “차명진 심각한 우려 윤리위 개최 요구”
  2. 통합당 ‘막말’ 긴급 진화…김종인 황교안 속도전
  3. 자꾸 나오는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현실은?
  4. 선관위, 재외투표율 ‘역대 최저’에 ‘격리자 투표’ 추진
  5. 3040무지·세월호 비하·애마…총선판 뒤집을 막말 변수
  6. 코로나 戰에 몸 던진 의료진 “투표는 엄두도 못내”
  7. 최대의석 걸린 경기·인천…민주 “50+α” vs 통합 “30+α”
  8. “힘있는 일꾼” “당보고 찍어야”…김부겸 주호영 격돌
  9. 여야 막말 논란에 총선 판세 흔들
  10. “국정농단 반성부터” vs “文 실세들이 국정농단 중”
  11. DJ 3남 김홍걸 “열린당 ‘문재인 지키미’ 주장은 위선”
  12. 김종인 ‘차명진 사과’…”말의 적절성 따질 문제 아냐”
  13. 통합당 광주 후보 “문 대통령은 시진핑의 남한 총독”
  14. 훈련 중 부상 현역병 민간병원 치료 때 보험 혜택
  15.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이달중 2대 추가 도입
  16. 탁현민 “왜 총선에 대통령 이름이? 누가 누굴 지키나”
  17. 신세돈 “막말 차명진, 황교안이 공천했나? 책임은 공관위”
  18. 공군 병사, 선임병 부탁받고 작년 수능대리시험 드러나
  19. ‘아덴만 인연’ 여야 후보에 지지 동영상 보낸 이국종
  20. 김종인 “모든 대학생에 재난장학금 100만원 지급 제안”
  21. 文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에서 치료제·백신 앞서가야”
  22. 민주, 野 막말 맹비판…”막말 대장들 모조리 공천”
  23. ‘흉기 든 괴한’ 난입 오세훈 차량유세 현장…경찰, 현장 제압
  24. 정의·녹색·미래 “원내정당·교섭단체로 만들어달라”
  25. 미 대사관, 해리스 사임 보도에 “의지 변함없다” 부인
  26. “北 지원 마스크 1일 100만장” 가짜뉴스 유튜브 차단요청
  27. 김종인 “이 당 행태 실망스러워”…잇따른 후보 망언 사과
  28. 입에서 맴도는 ‘민주당’…김종인 ‘헷갈린다 헷갈려’
  29. 김종인 “대학생 인당 100만 원”…유승민 “허경영 정당이냐”
  30. 유승민 “대학생 100만원 지급, 동의 못해…당내 막말 죄송”
  31. 사전투표 D-1…여야, ‘최대 승부처’ 수도권서 화력 대결
  32. 이해찬, 첨단시설 전남 유치 공약 하루도 안돼 철회
  33. 與 “미래통합당? 이쯤 되면 망언통합당”
  34. 고민정은 ‘주사파’ 동아리 회장이었다?
  35. ‘중국 유곽’ ‘노무현 비하’…또 터진 통합당 악재
  36. 마스크 안쓰면 투표 못하나요?
  37. ‘4선’ 노리는 심상정에 도전장 내민 여야 ‘신인’들

민중의소리

  1. [르포] 새누리당 이정현 택했던 순천 민심,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2. 통합당 후보 ‘막말 폭탄’에 사과한 김종인·황교안, 공천 책임론은 회피
  3. ‘막말 논란’ 김대호에 선거구도 흔들린 관악갑…유기홍 “보수 단일화 효과 적을 것”
  4. 민주당 설훈 후보 “이번 사전투표에서도 청년의 힘 보여달라”
  5. 안철수 “황교안, ‘1인당 50만원’ 제정신이냐…혈세로 매표”
  6. 청와대 다녀온 삼수생 정태호, 오신환 꺾고 관악을 탈환할까
  7. ‘불평등 해소·기후국회·청년정치’ 위해 똘똘 뭉친 정의당·녹색당·미래당
  8. 유승민, ‘모든 대학생에 100만원 주자’는 김종인에 “동의하기 어려워”
  9. “통합진보당 변호한 이재정” 결국 색깔론 꺼내든 심재철
  10. 울산 동구 민중당 김종훈 “사전 투표로 힘모아 달라” 지지 호소
  11. 김종인 또 ‘당명’ 실수…“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석 차지하도록”
  12. 민주당 후보들 “전국에 있는 나경원, 제2의 김진태·차명진 심판해달라”
  13. 최민의 시사만평 – 막말 묻기

서울의소리

  1. 김종인, 더 나쁜 막말 민경욱은 왜 살려 두는가?
  2. (사설) 막말패륜 민경욱이 제외된 제명은 김종인의 ‘국민기만’이다.
  3. 곽상언 44.2% 박덕흠 45.3% , 이수진 45.3%·나경원 42.8%, 고민정 50.9%·오세훈 40.1%
  4. 미래통합당 동해,삼척,태백,정선 이철규 후보 부동산 투기 의혹
  5. 윤석열의 ‘꼼수’… 측근 검사장 감찰 피하려 ‘인권부’에 진상조사 지시
  6. 독일 ‘슈피겔’ 美·日과 비교한 한국 코로나 성공 전략 칭찬
  7. 대구시 ‘정부지원금’ 쌓아놓고 방역업체·도시락업체 ‘등골’까지 빼나
  8. 일베를 옹호한 김범수 용인정 미통당 후보..이탄희 민주당 후보와 맞서
  9. 21대 총선, 10일(금)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미리미리 투표하세요’

한겨레

  1. 민주당이 상승세라는데…여론조사 ‘3가지 함정’ 있다
  2. 김종인 “입에 올려서 안될 수준” 통합당 후보 막말 사과
  3. 김종인 “입에 올려선 안될 말, 정말 죄송…한번만 기회 달라”
  4. 공군, ‘글로벌 호크’ 4대 모두 올 상반기 인수
  5. 김종인 “모든 대학생·대학원생에 100만원 특별장학금 지급하자”
  6. 정 총리 “온라인 개학에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학생 세심 배려”
  7. 현역 병사, 선임병 부탁받고 수능 대리시험
  8. 문 대통령 “우리가 인류 생명 구하길…백신 개발 2100억원 투자”
  9. 정부는 왜 ‘긴급재정명령 발동’ 요구에 즉각 응하지 않을까
  10. 문 대통령,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끝을 보자”
  11. 사전투표 하루 전…민주·통합, 격전지 몰린 수도권에 총력
  12. 김문수, ‘세월호 막말’ 차명진에 “누구나 바라는 말” 두둔
  13.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정권 밀어줘야” “개발 공약 와닿아”
  14. 오늘부터 사전투표…자가격리자 7만명은 당일 6시 이후 투표
  15. “매달 침몰시켜 일자리 창출” “이제 징글징글”… 통합당의 끝없는 ‘세월호 막말’
  16. 수능 확대 앞다퉈 “40%” “50%” “70%”…‘특목고→ 일반고’ 전환엔 여야 시각차

최종업데이트 : 2020-04-09 2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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