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월5일 국내 증시 ‘동학개미’ 웃을까?
  2. ‘돌려막기’에 사기 판매 의혹…없어 못 사던 라임 펀드, ‘빈 껍데기’였다
  3. 변호인, 경찰 조사 단계서 휴대전화 메모 가능
  4. 코로나19 장기화에…노원구청장 월급 30% 4개월간 반납
  5. 살림 밑천에서 가부장제 고발자로···‘K-장녀’, 서사를 입다
  6. 연세대 앞 대각선 횡단보도 개통…23년까지 240개 설치 목표
  7. “격리비용 못 내” 시설 입소 거부한 대만인 첫 강제추방
  8.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추정 10여명 입건…구매대행업체 20곳 압수수색
  9. 부산 자가격리 중 공원 산책 50대 여성···관할 구청서 경찰 고발
  10. 코로나19 허위조작 정보 유포 30대 여성 등 4명 검거
  11. ‘국회의원이 보기 싫어서’, ‘기분 나빠’ 부산서 선거 벽보 훼손 잇따라 경찰 3건 적발
  12. 한국 출입국 중국인 일일통계 ‘0명’···28년 만에 처음
  13. 코로나19 확진자 1달반만에 50명 미만으로 줄었다
  14. 부산 닷새만에 다시 확진자 발생···지역사회 감염은 14일째 ‘0’
  15. 코로나19로 중단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배우 2명 외 126명은 음성판정
  16. ‘신원 불명’ 미군 72명 무더기 확진…미군 “주한미군 아냐”
  17. 은평구, 코로나19 대비 초단기 일자리 모집
  18. 경찰청장, n번방 ‘갓갓’…“상당히 의미있게 수사 진전”
  19. 서대문구, 저소득 주민 한시생활지원비 푼다…50억 규모
  20. 초범이라, 반성해서···아동성착취물 제작해도 집행유예?
  21. 방역당국 “주먹 악수도 코로나19 위험”…유세 중에도 2m 거리 두기 당부
  22.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재확진 총 51건···“재감염보다 재활성화 가능성”
  23. ‘선(善)결제 운동’…다양한 소비촉진운동 확산
  24. “너 ○○○보다 늙어보여” 단원들 외모 비하 발언한 국립국악원 안무자…법원 “성희롱 해당”
  25. 세상이 그댈 부정할지라도, “여자답게” 승리하라···영화 ‘라라걸’
  26. 비혼 반대에 ‘엄마 육아’ 강조···시대착오적 여성 공약들
  27. 경찰,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자택 등 압수수색···“신도 명단 누락 건과 관련”
  28. “못마땅하다”…구치소서 재소자 2명 폭행한 30대 실형
  29. 4월6일 ‘투표용지 들어보니··· 정말 길긴 길구나‘
  30. 먼지도 걱정도 ‘싹~’
  31. 경의선 숲길의 ‘봄’
  32. ‘n번방 사건’ 재배당 경위 설명한 법원…“개인이 비난 감당 온당치 않다”
  33. #예쁘다 #외모칭찬 #body_talk #거절한다
  34. n번방 와치맨,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죄”
  35. ‘52시간 초과근무 허용·경영평가 유보’ 합의
  36.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믿는 인간의 본성
  37. 2020년 4월 7일
  38. 2020년 4월 7일
  39. 오월, 그날의 광주…오늘로 불러오다
  40. 세상의 편견에 맞서 여자답게 승리하라
  41. ‘먹는 존재’ 인간에게 ‘푸드’란 무엇인가
  42. 지상파 장수 프로그램 비결? 시청자와 같이 나이드는 거죠

노컷뉴스

  1.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입국자 자가격리’가 관건?
  2. ‘성착취 영상’ 쏟아지는데…주무부처 여가부는 ‘삭제 인력난’
  3. 前 질본 본부장 “군포부부 못 막는다? 전자팔찌 채우자”
  4. 거짓 신고, 자가격리 위반 처벌 강화
  5. “늙어보인다” 무용단원에게 성희롱 안무자…법원 “징계 정당”
  6. 인천공항, 고객 서비스 세계 최고 인증
  7. 신규 확진자 47명 중 해외 유입 16명…14명은 한국인
  8. “50명 미만 신규 확진자, 주말로 검사량 줄었기 때문”
  9. 사회적 거리두기, 감염경로 불명 비율 19.8%→6.1%로 낮춰
  10. 법무부, 격리시설 입소 거부 대만인 강제추방
  11. 국내 코로나19 47명↑…46일 만에 50명 이하 하락
  12. 코로나19 확진자 47명 늘어 1만 284명
  13. 휘성에게 제2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판매한 남성 구속
  14. 美 한인의사 “코로나 의심 교민, 병원가기 두려워요…왜?”
  15. 코로나19 불안감 줄었나…뉴스 시청률 하락
  16. 국립박물관·도서관·공연기관 등 19일까지 휴관 연장
  17. 유흥시설 1만곳 코로나 방역수칙 어기고 영업
  18. n번방 범죄자들, ‘新조폭’으로 볼 수 있나…경찰 “검토 중”
  19. “코로나19 확진 미군 72명, 주한미군 아니다”
  20. “생활방역, 완화된 형태 아닌 새로운 사회규범”
  21. 첫 ‘온라인 개학’ 준비 분주…온라인 학교 교육 시험대
  22. “사회적 거리두기 약화…유럽처럼 감염 폭발 나타날 수 있어”
  23. 코로나19 현황(4월 6일 0시 기준)
  24. 중대본 “코로나19 확진 미군 72명, 주한미군 아냐”
  25. 매주 불복에…’전광훈 교회’ 예배금지 2주 연장
  26. 국내 코로나19, 46일만 50명 이하…정부 “안심 못해”(종합)
  27. “우리도 유럽·미국 폭발적 감염 가능한 엄중한 상황”
  28. 경찰, ‘박사방’ 관련 가상화폐 거래소 압수수색…”유료회원 확인”
  29. “최근 2주새 유동인구 다시 증가…사회적 거리두기 지켜야”
  30. 글로브월→’의료용 분리벽’, 다크웹→ ‘지하웹’
  31. 구충제가 코로나19 사멸? “치료에 당장 적용 어려워”
  32. 격리해제 후 재확진 51건…재감염보다 ‘재활성화’에 무게
  33. 클럽줄에 놀이공원까지…’신천지 악몽’ 되풀이되나
  34. 서울 중학생 봉사활동시간 5시간 축소…올해만 한시적 시행
  35. “주먹악수’도 코로나19 전염 가능…눈인사로 유세해야”
  36. “선거운동, 2m 거리두기 지키고 악수 자제해야”
  37. 최근 2주 신규환자 해외유입 46%, 병원 등 28%
  38. “해외 코로나19 검사 의뢰, 안전기준 지키면 문제 없어”
  39. “국내 코로나19 완치 후 재양성, 50여건 달해”
  40. 신규 확진자 47명 중 해외 유입 16명
  41. 코로나19 환자 중증 이상 80명…치명률 1.81%
  42. 해수부 관련 환자 총 39명…무증상 확진 33.3%
  43. 박사방 ‘유료회원’ 10명 잡혔다…가상화폐 업체 20곳 압수수색(종합)
  44. “이재명 나쁜 X야” 통합당 소속 평택시의원, 결국 사과
  45. 휘성 쓰러져 발견된 ‘A신도시’ 상가건물 가보니…
  46. 코로나 범죄 400건 돌파…자가격리 거부도 처벌
  47. ‘마스크 사기’ 보이스피싱단에 장비 넘긴 60대 재판에
  48. 인터폴 “병원 등 코로나 19 대응 기관에 사이버 공격 가능성”
  49. 박원순 시장, 코로나19 와중에 참모진 교체 “쇄신 차원”
  50. 동작·송파·성북구 학원·pc방·노래방 휴업 최대 100만 원 지원
  51. 차 트렁크에서 잡힌 ‘세(稅)꾸라지’··이재명식 체납과의 전쟁
  52. 인천 강화군, 저소득·다자녀·다문화 가정 청소년 버스요금 지원
  53. 의정부성모병원서 母 임종 지킨 5자매 잇따라 확진
  54. “세종시, 코로나19 총 46명 확진…해수부 관련은 39명”
  55. 검찰,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 ‘속도’…수사팀 보강
  56. 최근 2주간 코로나19 환자, 해외 유입 관련 사례가 절반 넘어
  57. “남의 돈 받기 쉽지 않소” 코로나 생계비 접수에 긴줄
  58. “N번방은 터질 게 터진 거죠”
  59. ‘심사 없이 50만원까지’…경기도 10일부터 극저신용자 대출
  60. 인천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50% 감면 추진
  61. “‘오렌지색깔 정당’ 안돼요”…선거방송 언어지침서 발간”
  62. 조주빈 소변·모발 마약 검사 결과 모두 ‘음성’
  63. ‘범단죄’ 끊으려는 ‘박사’…진술확보 속도내는 檢
  64. “코로나19 이후, 인류는 안 가본 길을 가게 될 것”
  65. 기독교 사회단체, 공명선거 운동 펼쳐
  66. 연극 ‘파우스트 엔딩’ 취소…배우 김성녀 부상
  67. 부활절 앞둔 교회들, 코로나 확산 방지책 고심
  68. 돈 없이 성공하는 비법
  69. “담배, 답답해, 휴대폰 놓고..” 자가격리 위반 백태

민중의소리

  1. ‘박사방 유료회원’ 쫓는 경찰, 가상화폐 거래소 등 20곳 압수수색
  2. ‘텔레그램 n번방’ 시초 ‘갓갓’ 추적…경찰청장 “의미 있는 접근 이뤄져”
  3. [엄은희의 내가 만난 동남아_2] 마욘 화산 아래서 맞닥뜨린 재난의 현장
  4. 경찰, ‘靑 하명수사 의혹’ 받다 숨진 검찰수사관 휴대전화 반환 “협의 중”
  5. 용인시, 처인구의 금학천 새롭게 단장해
  6. 군사법원, ‘조주빈 공범’ 현역 군인 구속
  7. 점점 증가하는 해고·권고사직…직장갑질119 “해고, 일시 중지시켜야”

오마이뉴스

  1. 인천시, ‘임대료 인하’ 임대인에게 재산세 최대 50% 감면
  2. 브라질 축구계, 코로나19로 대량실직 우려
  3. 김해시, ‘코로나19’ 관련 무급휴직-특수고용직 839명 지원
  4. 진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 지원
  5. 겁없고 철없다? ‘불금’ 홍대·강남 20대 얼마나 줄었냐면
  6. 부여 규암성결교회 또 확진…예배 참석
  7. 초등생 방화셔터 사고,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8. 코로나 이후를 위한 사회 플랫폼 만들자
  9. ‘광복군’으로 신분 바꿔 박정희와 함께 돌아온 만주군 장교
  10. 성남, ‘소상공인 100만원 지원’도 5부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11. 확진자 47명 늘어 총 1만284명… ‘검역’서 7명
  12. 고양시,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 ‘청신호’
  13.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떠는 버스기사들
  14. 정책의 블랙홀 동주민센터
  15. 미 6·25참전용사 보이드 왓츠, 7일 유엔기념공원 안장식
  16. 강남구,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 확진자 고발
  17. 첫 항해에 발틱해에 가라앉은 바사호의 비극
  18.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조금만 더 참읍시다
  19. 10개로 분산된 화학물질 정보, 이젠 한 곳에서 본다
  20. “세월호 아이들을 위해 평생동안 추모 공연을 하겠다”
  21. 국립중앙도서관 등 휴관, 7개 국립예술단체 공연 중단
  22. 울면서 만든 TV뉴스 자막, 이제는 말해야겠습니다
  23. “국회의원들 보기 싫다” 선거벽보 훼손 이어져
  24. 하루 확진 50명 이하 떨어져 안심? “그럴 단계 아냐”
  25.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 20대 남성, 5시간 이탈
  26. “대학 통합 공약 뺀 민주당… 현 정부·여당의 한계”
  27. “제2의 양승태 우병우, 로스쿨이 더 잘 걸러낼 것”
  28. 로스쿨은 SKY 천하, 사시 부활해야
  29. 충남 첫 재확진 사례… “퇴원해도 일주일 더 모니터링”
  30. 인천시,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문화예술인 22억 지원
  31. 충북대 의대 연구팀 “코로나19 증식·전파 과정 세계 최초 검증”
  32. “탈가정 청소년, 알바 쫓겨나도 재난지원금 못 받는다”
  33. 진주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8만 7000장 추가 무료배부
  34. 지구에게는 지금이 막차… 청년들 ‘총선 기상청 서비스’ 오픈
  35. 창원시, 올해 주남저수지 외래어종 퇴치 15톤 목표
  36.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전년 대비 110% 증가
  37. “꽃보다 방역이 아름다워”
  38. 영리병원이냐 무상병원이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로다
  39. “긴급재난지원금, 이웃 고성-거창은 하는데 함안은 왜 못해”
  40. 대구의료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동료 53명 업무 배제
  41. “노동기본권 보장과 사회불평등 해소를 위한 총선으로”
  42. 노동자 58명의 죽음
  43. 김해 총선 후보들 ‘장유 소각장 증설’에 입장 달라
  44. 낙태죄 헌법불합치 1년,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해 필요한 것은?
  45. 국회의원도 감사를 받아야 한다
  46. 폐기물처리 시설 둘러싼 갈등, 보궐선거 앞두고 수면 위로
  47. 대전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접수 시작
  48. 양승조 지사 “긴급생활안정자금 4월 지급에 박차”
  49. “등록금 일부 반환해야” 대학가 대자보 등장
  50. 경남도교육청, 등교 전 마스크 232만장 일괄 배부
  51. 정은경 “이버멕틴 효능 검증 안돼… 정치인 ‘주먹인사’ 위험”
  52. 23명 승선한 선박, 부산신항 육상 크레인과 충돌
  53. 전자팔찌 채워야 하나… 방역당국 고민 깊어진다
  54. 울산 23일째 지역 자체 확진자 없어… “공항서 특별 수송 주효”
  55. 투표소에서 신분 확인할 때 ‘청소년증’은 사용 못한다?
  56. 두레생협 내 푸른두레생협 단체협약 체결
  57.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6일 3명 추가
  58. 대체로 맑음… 초미세먼지 대체로 ‘나쁨’
  59. 법원 “전두환 불출석 허가 취소… 4월 27일 법정 나와야”
  60. 진주 윙스타워-마산의료원 관련 코로나19 추가 발생 없어
  61. 한글의 ‘한’은 민족고유 국호의 뜻 담겨
  62. ‘n번방’ 와치맨 “피해자에 진심으로 사죄, 하지만…”

한겨레

  1. ‘하루 확진 50명·깜깜이 환자 5%’ 목표…‘숫자 앞세울 일인가’ 논란도
  2. 동영상이 대세라고?…오디오도 죽지 않았어!
  3. 한 달 넘긴 국립 문화기관·예술단체 휴무 연장
  4. 경찰, ’박사방’ 관련 가상화폐 거래소 등 20곳 압수수색
  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46일 만에 50명 아래로
  6. 역대 최저 주말 관객 ‘얼어붙은 극장가’…‘엽문4’ 닷새째 1위
  7. 민갑룡 경찰청장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단체 성립 여부 검토 중”
  8. 국산 전기화물차 출시로…1분기 미래차 1만2천대 늘어
  9.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리셋 “아청물 감형 기준서 ‘반성’ 제외해야”
  10.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10여명 우선 수사…“입건자 늘 것”
  11. 법무부, 입국 뒤 ‘격리 거부’ 대만인 1명 강제추방
  12. 코로나19로 못 받은 수업, 등록금 돌려달라
  13. 당황 마세요…올해 투표용지 역대 최장 48.1cm
  14. 대학생들 “등록금 반환하라, 부실한 온라인 강의로 피해”
  15. ‘배달의 민족’ 수수료 변경에 누리꾼들 “불편해도 배민 쓰지 말자”
  16.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시민 이동량은 더 늘어
  17. 자가격리 이탈 속출에…방역당국 전자팔찌 “고민중”
  18. 결국 용역세력에 10억원 주고 준공 합의한 ‘강탈자들의 성’ 가야위드안
  19. BC(비포 코로나)-AC(애프터 코로나) 시대 / 손원제
  20. ‘9월 신학기제’ 세차례나 검토하고도 접은 까닭 / 허병두
  21. 아수라장 ‘총선’ 이후 / 황선준
  22. 4월 7일 알림
  23. 민언련, 채널A 고발 예정…방통위 “이번주 내 경영진 불러 조사”
  24. 4월 7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25. “AI와 드론으로 농업의 획기적 변혁 이뤄볼게요”
  26. 수시가 최선입니까?
  27. ‘코로나’ 때문에 봉사활동 못 한다고요?
  28. 현직 부장검사, ‘코로나19’ 파견 지시 법무부를 “멍부” 원색 비판
  29. “세 아이가 ‘시를 아는 삶’ 살도록 다시 시로 돌아왔죠”
  30. 공연·영화·미술판 피해 제각각인데…‘문화예술계’로 뭉뚱그린 지원 대책
  31. 코로나19에 ‘국뽕 기자’가 된 사연
  32. ‘재난지원금’ 전국민 확대, 적극 검토할 만하다
  33. ‘배민’ 수수료 논란 속 주목되는 지자체 ‘배달앱’
  34. ‘디지털 성범죄’ 구속률이 ‘0.6%’라니
  35. 코로나19와의 전쟁과 한국 경제 / 이강국
  36. 질병관리본부의 비밀 / 김우재
  37. 코로나 시대, 어떤 일상 / 이나연
  38. 고마워요 여러분 / 강창광
  39. 코로나19가 들춘 사실들 / 변창흠
  40. 왜 하필 그녀는 간호사가 된 것일까 / 김윤수
  41. ‘삼성 노조 와해 유죄’ 경총 임원, 중노위 사용자 위원 활동
  42. 조주빈 등 성착취 사건,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될까
  43. 4월 7일 한겨레 본사 인사
  44. ‘확진’ 5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폭발적 지역 감염 언제든 나타날 수 있어”

최종업데이트 : 2020-04-06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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