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6일 – 오늘의 속담

포도청 문고리도 빼겠다.

겁이 없고 대담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돈 모아 줄 생각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황금도 학문만은 못하므로 가장 크고 훌륭한 유산은 지식과 덕망이라는 뜻.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가까운 사람끼리 다툰다는 말.

파리똥도 똥이다.

양적으로는 비록 적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뜻.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듯이 악이 선보다 더 가속도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개살 구가 지레 터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큰 재난에 부닥치더라도 그것에서 벗어나 도움을 받을 방법과 꾀가 서게 된다.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자기 집이 없는 처지를 한탄하는 말.

개미 금 탑 모으듯 한다.

절약해서 조금씩 재산을 모으는 것을 뜻하는 말.

닭의 새끼 봉이 되랴.

아무리 하여도 본디 타고 난 성품은 고칠 수 없다는 말.

죽이 끊는지 밥이 끊는지 모른다.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어떤 옳지 못한 짓을 하고 그것이 알려질까 봐 제가 제 귀를 막아도 아무 효과가 없다는 뜻.

개 팔자가 상팔자라.

한가하게 놀 수 있는 개 또는 남에게 부양되어 밥벌이 걱정 없는 개 팔자가 더 좋다는 말.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무슨 일을 어림짐작으로 그저 대충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당하게 된다는 뜻.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무슨 일을 할 때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 된다는 뜻.

개천에서 용 나고 미꾸라지가 용된다.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태어났더라도 꾸준히 노력을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출세할 수 있다는 말.

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

자기 이익 때문에 자기 본위로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집도 절도 없다.

가진 집이나 재산이 없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는 말.

안 되려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운수가 사나운 사람은 온갖 일에 마가 끼어 엉뚱한 손해를 본다는 말.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쓸모없는 것이 도리어 소용된다.

잔솔밭에서 바늘 찾기다.

매우 찾아내기 어려움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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