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박 대통령 “4대 개혁 완수로 30년 성장기반 마련”
  2. ‘손이라도’…김양건 빈소 찾은 北 김정은 ‘애통’
  3. “‘한일 위안부 합의’ 잘했다 53%…잘못했다 40%”
  4. 설득 나선 윤병세…야당 “외교 참사, 국민모금 추진”
  5. 靑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하면 원점 복귀” 호소
  6. 자정부터 선거구 무효 ‘대혼란’…직권상정할 듯
  7. 각의, 오후 5시 열어 시한도래 법안 ‘속전속결’ 처리

구글뉴스

  1. [종합]靑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하면 24년 전 원점으로 돌아가게 돼” – 뉴시스
  2. 김무성 “새해 화두는 개혁…더 큰 대한민국 만들것” – 연합뉴스
  3. 朴대통령 “北과 대화의 문 열어놓고 통일 한반도시대로” – 연합뉴스
  4. 초유의 無法선거운동 사태, 정의화 의장 책임져라 – 동아일보
  5. 리얼미터 “새누리 35.2%-더민주 24.7%-安신당 16.5%”(종합) – 이데일리
  6. 文 “10억엔에 우리 혼 팔아넘겨”…100억원 국민모금운동 제안 – 연합뉴스
  7. 육군 첫 여성 지역예비군 지휘관 탄생..김윤정 면대장, 윤미옥 동대장 – 헤럴드경제
  8. 경제활성화·노동개혁 등 쟁점법안 연내처리 무산 – 매일경제
  9. 새누리 “위안부 합의, 가치있는 외교성과…野 정쟁 이용말라” – 머니투데이
  10. 국산 전투함 ‘서울함·김천함’, 30여년간 임무 끝내고 퇴역 – 연합뉴스
  11.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보상금 3.5% 인상 – 뉴시스
  12. 서청원 “일한의원연맹 회장, 위안부 할머니 위로방문 예정” – 연합뉴스
  13. 한국노총 “정부가 합의 파기…노사정 대타협 백지화” – 한겨레
  14. 윤리특위, ‘대선개표 조작 발언’ 강동원 징계안 징계심사소위 회부 – ajunews
  15. 이순진 합참, 세종대왕함서 합동지휘…”적 도발시 강력응징” – 연합뉴스
  16. 윤여준, 安과 단독회동…창당중책 맡아 ‘컴백’할 듯 – 연합뉴스
  17. 野, 위안부협상 규탄대회…文,’나눔의 집’ 방문 – 연합뉴스
  18. 여야 중진 “선거구획정 의장 직권상정은 피해야” – 연합뉴스
  19. 安 “독단에 빠진 대통령이 외교참사 불러왔다” – 머니투데이
  20. 표창원, 김형오 앵커에 “정부와 언론의 태도는 비정상적” – 머니투데이

뉴스타파

  1. 뉴스타파 회원이 뽑은 2015년 뉴스타파 10대 보도

다음뉴스

  1. ‘강사법’ 결국 2년 더 유예..”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네요”
  2. 北김양건 장례식, 국장으로 열려..최룡해는 불참
  3. ‘유령집회’ 24시간전 철회 안하면 100만원까지 과태료
  4. 최전방 경계 ‘무인 감시망’으로 전환, 기대 반 우려 반
  5. 김정은, 김양건 빈소 찾아 ‘깊은 애도’
  6. 선거구획정 막판협상 끝내 무산..1일부터 선거구 ‘無’
  7. “소녀상 해결 노력” 밝힌 정부, 위안부 합의이행 발목잡혔다
  8. [단독] 총기사고 정 이병 옆에서 봉인해제 수류탄도 발견
  9. [단독] DMZ 사망 병사 “말로도 사람 죽여”..병영 부조리 의혹
  10. 김한길, 내주 탈당할 듯..내달 10일 安창준위 결합 가능성
  11. 정의장, 여야대표에 선거구획정안 ‘최후통첩'(종합2보)
  12. [종합]올해 마지막 본회의, 시간강사법 유예 법안 등 212건 통과
  13. “원내폭력 사라졌지만 대화·타협 실종.. 사실상 낙제점”
  14. 총선은 ‘대선 중간시험’.. 잠룡들 사활 건 총력전
  15. 야당 심판론 vs 정권 심판론.. 표심잡기 불꽃경쟁 예고
  16. 여야 지도부, 각각 선거구획정 긴급회의..”타결 가능성 절반”
  17. 윤여준, 安과 단독회동..창당중책 맡아 ‘컴백’할 듯
  18. 정치권 신년사 키워드..’화합’·’혁신’
  19. 靑 “역대정부 적극 안나서”..前정권 위안부 대응은?
  20. 올해 마지막 본회의, 선거구 획정문제 두고 30분간 정회
  21. 한중 국방부 장관 ‘핫라인’ 공식 개통..”안보 협력 기대”
  22. “北 내년 당 대회 계기로 김정은 측근 대거 부상할 듯”
  23. 野 “국민연금 이사장에 문형표 임명, 용렬한 인사의 극치”
  24. 鄭의장-여야 대표, 회동 끝..선거구획정 기준안 설명만(종합)
  25. 여야 여성의원 “신생 분구지역에 여성 우선공천해야”
  26. [본회의통과]배출가스 조작 과징금 최대 100억..국회 통과
  27. [본회의통과]감염병 발생시 지방의료원이 거점 역할 해야
  28. 눈먼 돈 ‘국고보조금’ 부정하게 타내면 최대 5배 제재금
  29.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월 1일)
  30. 美백악관 전속 사진사가 기록한 오바마의 2015년
  31. 문재인, 위안부 할머니들 만나 “문제 해결 못해 죄송”
  32. [여의도 훔쳐보기] 비주류 탈당 예고가 1월 중순에 집중된 이유
  33. 무연고 시체라도 연구용으로 못써..개정안 본회의 의결
  34. 靑, 위안부 재협상 ‘일축’하고 합의안 ‘당위성’ 강조
  35. 총선 예비후보, ‘선거구무효 방치’ 19대 의원 전원 고발
  36. 한중 국방부간 핫라인 개통..美·日에 이어 세번째
  37. 鄭의장-여야 대표, 4시30분 선거구획정 회동..극적 결과 기대?
  38. 鄭의장 “1일 0시 후 246석 기준제시..중진, 부결 막아달라”
  39. 김무성 신년사, “다시 한 번 개혁의 선봉 되겠다”
  40. 안철수신당, 새해 1일부터 당명 공모..’새정치’ 빠질까?
  41. 원외 민주당 “‘더민주’ 허용하다니..’더더민주’ 만할들것”(종합)
  42. ‘국회, 이럴줄 알았다’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법안 결국 해 넘겨
  43. 부천시 노후 아파트 CCTV보수·육아방설치 지원
  44. “선거구 사라지는데..” 정치 신인들 불만 폭주(종합)
  45. ‘좀비기업’ 구조조정 전담 기업구조개선과 출범
  46. 여야대표 신년사 ‘미래 대비한 개혁’ vs ‘서민 위한 대안정당’
  47. 靑 “충분한 진전 이뤘다는 판단에 위안부 합의”
  48. 박 대통령 “새해엔 미래 30년 성장의 기반 마련할 것”
  49. 올해 마지막 본회의..선거구 획정 해 넘겨
  50. 위안부 합의 비판 고조에 與 “놀라운 성과” 방어 총력

매일경제

  1. 정의화 “1일 자정에 선거구 획정기준 선관위에 주문키로”
  2. 北 김정은, 김양건 조문 “영원히 잊지 않을 것”
  3. 정의화 국회의장, 선거구 획정 기준 획정위 주문 예정
  4. 美 북한 전문가 “김양건 사망, 과거 북 고위층 교통사고와 같은 흐름”
  5.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무쟁점 계류법안 210개 처리
  6. 北 김양건 장례식, 국장으로 열려
  7. 與 “아픔 달래는 외교적 결실”…野 “윤병세 장관 해임안 제출”
  8. 내년 공직자 재취업 제한기관 654개 늘어
  9. 安, 윤여준과 독대…文, 김현철과 문자
  10. 경기도의회 ‘0원 누리예산’ 표결 놓고 본회의장서 충돌
  11. 中 국방부, 두번째 항공모함 건조 중 (2보)
  12. 靑 위안부 합의 관련 입장 발표 “중요한 것은 피해자 명예회복”
  13. [레이더P] 金 “개혁의 선봉될 것”, 文 “대안정당될 것”
  14. 中 국방부, 두번째 항공모함 건조 중 (1보)
  15. 韓·中 국방부 핫라인 개통…미국·일본 이어 3번째
  16. 한국, 중국과 5년만에 국방부 직통전화 개통
  17. 靑, 위안부 비판 여론 스물스물…‘정공대응’
  18. 미리 보는 2016 20대 총선 – 10대 격전지 표심
  19. 20대 총선 5대 관전 포인트…사실상 ’19대 대선 전초전’
  20. 20대 총선, 현역 절반 물갈이?…與野 모두 결선투표
  21. 金 “미래를 대비하는 깃발”…文 “서민 책임질 대안정당”
  22. 靑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하면 24년전 후퇴”
  23. [레이더P] “총선대오로 헤쳐모여” 전직 경찰청장들 출마러시
  24. [레이더P] ‘메르스예언’ 적중 오경자가 내다본 2016 정치·경제
  25. [레이더P][토론회] 생태계 파괴 주범 배스, 사료로 활용 가능성
  26. ‘안철수-이준석’ 초박빙…安 패하면 대권행보도 차질
  27. 親朴·非朴 부터 文·安 대결까지…내년 총선 관전포인트
  28. ‘무능국회’ 꼬리표에 긴장하는 현역 의원들
  29. 정 의장 “특정 선거구, 현행 분할 금지 원칙 적용 안한다”
  30. 헌재는 14개월전 결정했는데 결국 ‘선거구 공백’…국회 정말 답이 없네
  31. [레이더P] 2015년 정치이슈 20…K·Y 파문부터 안철수 탈당까지
  32. 靑 “유언비어 난무…위안부문제 또다른 상처”
  33. ‘국회, 이럴줄 알았다’ 쟁점 법안 결국 해 넘겨
  34. 여야대표 신년사 ‘미래 대비한 개혁’ vs ‘서민 위한 대안정당’
  35. 박 대통령 신년사 핵심은 ‘4대개혁 완수와 일자리’

서울의소리

  1. 메르스 경질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취임..’거센 반발’
  2. 성노예 협상,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3. 국민회의. 굴욕적 ‘제2한일협정’ 무효 선언 토론회 열어
  4. 백발노인이 되어가는 일본 어린이들!
  5. 대학생들 일본대사관 기습 시위..30명 연행당해
  6. 정운찬 ‘안철수 안 믿는다, 금방 깨질 것’
  7. 표창원 더티 종편 군기잡기 ‘면도칼 피습도 박근혜 잘목이냐?’
  8.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 합의..7년 만에 사태 종결
  9. 일본군 성노예 문제의 배후엔 미국의 압력이 있었을 것
  10. “총궐기는 무죄다!” 노동개악 저지 소환자대회
  11. 성노예 굴욕적 합의 후폭풍에 새누리당 당황!
  12. ◆4.16◆ 소녀상이 …….닭을 잡을거다
  13. 안철수 현상과 한국의 개업식당 문화

세계일보

  1. 위안부 합의 ‘잘못했다’ 50.7% VS ‘잘했다’ 43.2%
  2. 노태우 전 대통령, 정초에 연희동 자택 개방 안하는 속내는
  3. ‘위안부 후폭풍’ 朴 대통령 지지 42.1%-부정 54%로 격차 11.9%p벌어져
  4. 박경철 전 시장, 선거보전금 반환 ‘나몰라라’
  5. ‘北 김양건 사망’ 원인은?…단순 교통사고 가능성에 무게
  6. 육군 여성 지역예비군 지휘관 2명 탄생···사상 최초
  7. 국회 윤리특위, ‘대선 개표조작’ 발언 강동원 징계소위 회부
  8. ‘안녕, 서울함·김천함’···30여년 영해 수호 마치고 퇴역
  9. 김현철, 3개월전 文에 “정치노선 같이할 생각” 문자
  10. 與 “경선 오차범위 접전땐 결선투표”
  11. 문재인, 내주초 선대위 구성 발표 추진
  12. 안철수 신당 지지도 ‘들쭉날쭉’
  13. 쟁점법안 해넘기고 ‘선거구대란’ 현실로… 무능국회
  14. “원내폭력 사라졌지만 대화·타협 실종… 사실상 낙제점”
  15. “공전·식물 국회 악순환 유권자 투표혁명으로 고리 끊어야”
  16. 총선은 ‘대선 중간시험’… 잠룡들 사활 건 총력전
  17. ‘진실한 사람’이냐 ‘배신의 정치’냐… 여권 권력구도 회오리
  18. ‘一與多野’ 대결구도 속 안철수 신당 ‘태풍의 눈’
  19. 야당 심판론 vs 정권 심판론… 표심잡기 불꽃경쟁 예고

아이뉴스

  1. 朴 대통령 “새해, 변화와 혁신·도약 함께 해달라”
  2. [포토]올해 마지막 본회의, ‘여야 논의’
  3. [포토]올해 마지막 본회의, ‘쟁점 법안 해 넘길듯’
  4. 靑, 위안부 합의 논란에 “대승적으로 이해해달라”
  5. [포토]더민주, ‘정부 위안부협상 규탄’
  6. [포토]원유철-이종걸, ’31일 본회의 논의’
  7. 김무성·문재인, 신년사로 “변화해 총선 승리”
  8. 국회의장 “선거구 획정, 자정까지 기다리겠다”
  9. 안철수 신당 ‘컨벤션 효과’ 끝? 역주 주춤
  10. 국회의장, 1일 0시 ‘246+54’ 안 획정위 전달
  11. 野 “朴 정부 외교 참사, 군 위안부 재협상해야”
  12. 정부 연말 내놓은 노동지침 갈등, 여야 ‘설전’
  13. 원유철 “野, 위안부 피해자 정쟁 이용 말라”
  14. 정의화 국회의장, 신년사 통해 ‘화위정수’ 제기
  15. 김무성 “국회선진화법, 입법 기능 마비 진원지”
  16. 靑 “오늘이라도 쟁점법 시급히 처리돼야”
  17. 올해 마지막 본회의, 쟁점법 해 넘길 듯
  18. [포토]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 찾은 문재인
  19. [포토]’소녀상을 지켜주세요’
  20. 與 “先 쟁점법 처리 後 선거구 획정”
  21. 해 넘긴 쟁점법안, 임시국회 처리 가능할까
  22. 아듀 2015, 다사다난했던 정치권 쟁점
  23. 저무는 2015년, 정치권 핫이슈 TOP5
  24.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 무쟁점 법안 처리
  25. 무효 위기 몰린 선거구, 여야 중진 전권협상 제안
  26. [포토]안철수, ‘본회의장 대화’
  27. 선거구 공백 속 발 구르는 예비후보들
  28. [포토]여야 중진 만난 정의화 의장

중부매일

  1. 양승조 국회의원, 국회사무처 ‘2015년 입법 우수의원’ 선정

프레시안

  1. 공동체 에너지를 찾습니다!
  2. 日대사관 기습 시위 대학생 30명 전원 연행
  3. 후진타오도 시진핑도 모르는 中 간부 승진 미스터리!
  4. 기본 소득 주면 건강 좋아져! 왜 이재명을 막나? 기본 소득 주면 건강 좋아져! 왜 이재명을 막나?
  5. ‘온리 박근혜’…”위안부 문제 절실하게 느껴”?
  6. 중국, 이민족과 섞였을 때 잘나갔다
  7. “희대의 사기꾼에 금모래 털렸어도…”
  8. 아이가 탈수 증상을 보일 때? ORS가 답!
  9. “박 대통령, ‘학교 앞 도박장 규제법’은요?”
  10. 비정한 박정희, 신원 보증인마저 핍박했다
  11. 김영란법 ‘좋은 뉴스’ vs. 삼성 합병 ‘나쁜 뉴스’

한겨레

  1. 국민 2명중 1명, 위안부 합의 ‘잘못했다’
  2. 문재인 “10억엔에 우리 혼 팔아넘겨”…100억원 국민모금운동 제안
  3. 소녀상을 둘러싼 ‘부당거래’
  4. 여야 선거구획정 막판협상 진통
  5. 문-안 주도권 경쟁, 신정~설연휴 분수령…인물영입에 사활
  6. ‘유령 집회’ 24시간전 철회 안하면 100만원까지 과태료
  7. “유언비어…무효만 주장하고…잘못된 보도 탓” 청와대, 설득커녕 윽박
  8. 디지털/여당 “대통령 관심법안도 직권상정”…선거구공백 현실화
  9. 대선 D-2년…아직은 몰랐다, 차기 대통령
  10. 한-중 국방부 핫라인 개통
  11. 김정은, 김양건 빈소 찾아 ‘깊은 애도’
  12. “소녀상 해결 노력” 밝힌 정부, 위안부 합의이행 발목잡혔다
  13. 북엔 원칙론, 일본엔 현실론…기준이 뭔가
  14. “정권교체 열망, 민심 못 담으면 야권은 총선 참패”
  15. 생생, 콕콕, 쏠쏠…발랄한 정치이야기 바로 시작합니다
  16. ‘청춘아 정치하자’ 피티쑈 개최
  17. “대선때 ‘4자 필승론’ 다시 등장할 가능성”
  18. 박근혜 대통령의 한·일 과거사 발언 변천사
  19. “외교부·청와대 앞에도 위안부 소녀상 설치하자”
  20. 첫 여성 지역예비군 지휘관 2명…육군 36기 동기 김윤정·윤미옥씨
  21. 2015 정치, 희망을 쪼갰다
  22. 청와대 “사회혼란 유언비어, 위안부 문제에 또다른 상처”
  23. 문재인-안철수 재회, 주고받은 어색함

헤럴드경제

  1. [대예측2016-4·13총선 대격돌]여의도를 지배하는 잠룡, 여의주를 물리라
  2. 북한, 러시아에 ‘평양센터’ 개관.. 김일성 일가 선전용
  3. 8·25 합의 ‘화해모드’는 계속北 김정은 5년차 모멘텀 주목
  4. 2015식물정치…누구도 웃지 못했다
  5. [대예측 2016 서울시정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그물망 복지·탄탄한 민생…‘너와 나 사이에 서울’이 있다
  6. 위안부 협상 타결은 국정교과서의 데자뷔…제1 야당은 다시 뭉칠까
  7. [모바일 신인류 K세대-사회적 책임에 눈뜨다]‘SNS가 인생의 낭비’라고?…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8. 정의화의 ‘和’, 김무성의 ‘改’, 문재인의 ‘强’…3인의 신년사
  9. 크로아티아 가는 ‘하늘길’ 열었다
  10. 文 “분열의 깃발로 총선승리 불가능”
  11. 野, 위안부 협상 규탄대회…朴대통령 사과ㆍ尹외교 사퇴 요구
  12. 전통문화 품은 인사동길 맨홀뚜껑
  13. 북한 “올해 나무 수억 그루 심었다”
  14. [위안부 담판 그 후] 위안부 협상에 꼬리 무는 3대 쟁점…‘최후의 1항목’은?
  15. ‘깜깜이’ 선거구, 미해결 법안, 쪼개진 당…마지막날 국회는 아무도 웃지 못했다
  16. 이인제, “쟁점법안 없이 선거구 획정만 하는 길, 불태워버려야”
  17. 원유철, “슈퍼甲 야당으로 입법마비사태”
  18. 일한의원연맹 회장, 방한해 위안부 할머니 만나기로
  19. 북 억류 임현수 목사 석방 서명운동 7만명 넘어
  20. 캐나다 구호단체, 북한에 영양소가루 180만포 지원
  21. 미국 내 북한 전문가, “전임자도 교통사고로 사망” 김양건 사망에 의문 제기
  22. 김정은, 김양건 조문…시신에 손 얹고 “영원히 잊지 않을 것” 애도
  23. 해 넘긴 與 공천룰, 핵심은 여전히 안갯속

최종업데이트 : 2015-12-31, 11:11: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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