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월31일 만화가 ‘예언한’ 디지털 세대
  2. 윤석열 총장 장모, 이번엔 ‘위증 혐의’ 재수사 받을 수도
  3. 자가격리 위반 폴란드인 “집밖 나간 적 없다” 거짓진술
  4. 초·중·고 개학 4월9일로 연기···“순차적 온라인 개학”
  5. 조주빈 변호인 선임…”피해자 20여명 인적사항 확인”
  6. “프랑스서 반년만에 돌아온 딸 얼굴 한번 안보고 ‘셀프격리’ 결심한 부모”
  7.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발생···‘음성판정’ 입국자 3명 이틀만에 양성
  8. 코로나19 확진자 125명 늘어 총 9786명
  9. 인천 해외 입국자 4명 ‘코로나19’ 확진…총 67명
  10. “잘 살아내는 게 진실을 지키는 길이라 믿고 있어요.”
  11. 긴급재난지원금+경기도재난기본소득=셈법 어떻게 되나?
  12. BTS 소속사 빅히트, 지난해 영업이익 987억원···창사 이래 최고 실적
  13. 대구 코로나19 확진의사 15명…”신천지 치과의사도 포함돼”
  14. ‘박사방’ 수사 확대에 유료회원 3명 자수
  15. 이탈리아 교민·가족 530여명 4월 1~2일 국내 이송
  16. “코로나 확산 막자” 성남시, 관내 전지역 집회금지
  17. 경찰, 라임 돈줄 ‘김회장’ 추적 속도…도피한 측근 체포
  18. 보건용 마스크 판매사기 일당 4명 구속···4200만원 가로채
  19. 채이배 “n번방 범죄 실태 감안한 양형기준 마련돼야”
  20. 해외입국자 2주 자가격리, 지하철 단축운행···코로나19로 4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21. 어린이집 개원 무기한 연기···긴급보육 그대로
  22.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간병인 등 7명 확진
  23. 관악구, 자발적 휴업 동참 업소에 현금 100만원 지급
  24.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막던 수의사 공무원 과로로 사망
  25.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인천대공원·월미공원 폐쇄
  26. 소방관 국가직화 1일부터…이원화 47년만
  27. 전북 총선후보 절반 이상 새만금 해수유통 ‘찬성’
  28. ‘n번방’ 모방해 성 착취 영상 유포한 로리대장태범 “공소사실 인정”…검찰 증거 추가 제출 5월 속행 재판
  29. 4월9일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 유치원 개학연기···수능도 12월3일로 연기
  30.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CJ ENM, 긴급 방역에 ‘유퀴즈’ 등 예능 잇단 휴방
  31. 3월31일 ‘총선도 좋지만 마지막까지···’
  32. 봄의 임대
  33. 강원 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서울 주소 둔 해외 입국자
  34. 경기지역 이주민들 “재난 앞에서 차별주지 마세요”
  35. 코로나 아닌 ‘댄스 바이러스’가 전염된다면?···유튜브 달군 영화 ‘유월’의 베프 감독
  36. 서울아산병원 9세 여아 코로나19 확진
  37. 10대 무면허 서울서 차량 훔쳐 대전까지…교통사고로 오토바이 배달 대학생 숨져
  38.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조교사 숨진 채 발견… 최근 마사회 심사부정 경찰조사 받아
  39. 2월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 역대 최저…‘코로나19 고용위기’ 취약계층부터 현실화
  40. 서귀포 해상서 보트 2척 좌초···승선원 8명 모두 구조
  41. 제주 해상서 복어 먹고 선원 2명 사상
  42. 임미리 교수 “위성정당 선거보조금은 위헌” 헌법소원
  43. 종이, 다 같은 종이가 아니다?
  44. 항공항만 노동자들, 인천공항 특별고용위기지역 요구
  45. 아름다움에 뇌가 반응한다, 고로 인간이다
  46. 2020년 4월 1일
  47. 2020년 4월 1일
  48. 혈관 지키는 습관, 망치는 습관 ‘한눈에’

노컷뉴스

  1. 국민청원에 바뀐 ‘n번방 재판부’, 이제 문제없나
  2. 오늘 ‘온라인 개학’ 여부 발표…수능도 1~2주 연기?
  3. “상반기 채용 없어도, 하반기에 두배 안뽑아요”
  4. 잠금장치 풀린 ‘특감반원 휴대전화’ 주목받는 이유
  5. 사상 첫 ‘온라인 개학’ 여부 오늘 발표…수능일도 영향
  6. “제로데이 찾아라”…조주빈 ‘삼성폰’ 풀 단서는?
  7. “어린이집 가능한 빠른 개원이 목표, 개학 시점과 맞출 것”
  8. “사회적 거리두기 약해질 경우 재확산 우려 높아”
  9. 정부 “코로나19 환자 발생 감소세 보이지 못해 송구”
  10. ‘여중생 집단성폭행 엄벌 요구’ 국민청원…청와대 답변은?
  11. 이탈리아 교민 530명 태운 전세기 4월1일·2일 도착 예정
  12.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25명↑…’집단감염’ 대구서 60건
  13. ‘n번방’ 제보자 극단적 선택 시도…”방송사에 인격모독 당해”
  14. 코로나19 확진자 125명 늘어 9786명…해외유입 누적 500명 넘겨
  15. “n번방 회원은 범죄조직원, 신상공개 당연” VS “불가능”
  16. “n번방 ‘그놈’들의 반성문, 과연 효과 있을까?
  17. 이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수업? 10대는 가능해요”
  18. ‘박사’ 조주빈 변호사 선임…”피해자 상당수 미성년자”
  19. 정부 “자가격리 앱 설치율 81%…관리에 문제 없어”
  20. 저소득층 소비쿠폰 4월 1일부터 지급 개시
  21. 조주빈 ‘박사방’ 유료회원 자수자 3명 나왔다
  22. “긴급재난지원금 선정기준, 늦어도 다음주까지 마련”
  23. “이탈리아 교민 530여명, 내일부터 모레까지 귀국”
  24. 서대문구, 교육복지 대상 학생 전원에 태블릿PC 지원
  25. “어린이집 가능한 빠른 개원 목표, 개학 시점과 맞출 것”
  26. 제주 여행 모녀 변호 논란 강남구 “자가격리 위반시 고발”
  27. 변호인 “조주빈, 경제적 이유로 범행…일베 아냐”(종합)
  28. 질본 “코로나19 치료에 완치자 혈장 활용…지침 마련”
  29. 유은혜 “4월20일 이후 상황 따라 온라인·등교수업 병행 검토”
  30. 개학 연기 맞춰 어린이집 휴원 연장…긴급보육은 그대로
  31.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163명…위중 51명, 중증 23명
  32. 변호인 “조주빈, 반성하고 있다…범죄수익 1억 안팎”
  33. 신규 해외유입 29명 중 미주 14명, 유럽 13명…외국인은 1명
  34. “코로나19 회복기 혈장, 중증환자 치료에 활용…지침 마련”
  35. 4월9일 고3·중3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수능도 2주 연기
  36. 평가원, 6월 수능 모의고사 6월 18일로 2주 연기
  37. 올해 수능 2주 연기…12월 3일 치른다
  38. 사상 첫 ‘온라인 개학’에 걱정반…학사일정 차질·준비부족 우려
  39. 서울 학원강사 잇단 확진 학원가 비상…수강생 전수조사
  40. 이만희 교주 “나는 왕손, 피해 부모들이 이단사이비”
  41. “나 때문에 폐업” 통합당 대변인된 김예령…경기방송 “진의 뭐냐”
  42. 한강 나들이에 맛집 탐방?…코로나 ‘방심주의보’
  43. 檢, ‘관악구 모자살인’ 남편에 사형 구형…남편 “나도 피해자”
  44. 서울시 “온라인 개학 장비 지원 문제 없어”
  45. 온라인 개학에 수능 난이도 영향 받나?…적정 난이도 유지할 것
  46. ‘코로나19 고통 분담’ 인천시의회, 예산 6500만원 반납
  47. “대실요양병원 첫 확진자, 발병 후 확진까지 무려 2주 넘어”
  48. 신학기 개학, 왜 4월9일 주중 목요일로 미뤘나?
  49. ‘ASF 방역’ 과로로 쓰러진 파주시 공무원 숨져
  50. 코로나19 사태에 인천기업 체감경기 11년 만에 최악
  51. 박사방? n번방? ‘범죄 관계도’ 한방 정리
  52. 이수진·이탄희,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
  53. ② 이중고를 겪는 미자립교회들

민중의소리

  1. ‘텔레그램 성 착취’ 조주빈, 검찰 조사서 일부 혐의 부인
  2. 정부, 올해 수능 12월 3일로 2주 연기 결정
  3. 변협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한계 있어…신상공개 등 규정 마련해야”

오마이뉴스

  1. 굴 채취 하러…충남도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 70대 고발
  2. 대치동에 학생들이 돌아왔다… 일주일새 62% 증가
  3. 해외입국자, ‘편의버스’ 운행에 진단검사 실시
  4. 강원도, 코로나19 대비 음압 특수구급차 늘린다
  5. 북강서갑·을, 전재수·김도읍 각각 우세
  6. ‘북드라이브 스루’로 불편 최소화, 이색 도서 대출 서비스 인기
  7.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고통분담 나서는 춘천 상인들
  8. 정 총리 “4월 9일부터 순차 온라인 개학…등교는 연기”
  9. 긴급돌봄 전담사-교사 대립, 이 상황이 안타깝다
  10. 돼지분뇨 10년 동안 ‘무단방류’
  11. 근대 의료보험의 씨를 뿌린 쌍천 이영춘 박사
  12. 코로나가 바꾼 세상, 이것은 ‘바이러스 혁명’이다
  13. 4월 1-2일 임시항공편으로 이탈리아 교민 530여명 귀국
  14. 고래이야기
  15. 시험 개혁이 교육 개혁의 시작
  16. 대우조선 청원경찰 해고 1년 “청원주가 직접고용하라”
  17. 아프리카 여행 창원 남성·진주 부부 코로나19 확진
  18. 5만~10만원, 코로나 긴급지원 부산 기초지자체 8곳 어디?
  19. 코로나19 검사자 41만명 넘어… 2.38% 확진 판정
  20. 서울 강남구,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21. 31일 신규 확진자 60명, 제2미주병원 집단감염이 55명
  22. 서산시 홍성희 주무관, 만성신부전 어머니 위해 신장 이식
  23. 중소 오염하천 6곳, 국고 1220억원 투입해 수질개선
  24. “부자 차별하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당한 주장 아니다”
  25.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스페인·미국 입국자
  26.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문화생활’, 온라인 공연-전시 콘텐츠 한 곳에
  27. 독도 ‘생물주권’, 19개 멸종위기종 등 생물 2천46종 확인
  28. ‘코로나19 위기 함께 이겨내자’ 헌혈 나선 노동조합들
  29. 코로나19 확진 60대 부부, 감염 원인 ‘파악중’
  30. 내일부터 저소득층 230만명에게 ‘소비 쿠폰’ 지급
  31. 대한민국 포병의 아버지? 그는 일제에 충성한 일본군 장교였다
  32.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공백이 괴물 낳았다
  33. 산 좋고 물 맑은 석포… 주인공 자리 빼앗은 이들
  34. 18세 유권자 15명에 53만원 상당 음식 제공해 적발
  35. 플라스틱에 대한 책임, ‘플라스틱세’ 어떠세요?
  36. 손석희가 떠올랐다면 당신은 조주빈에게 농락당했다
  37. 사전투표 하지 마? 불법 현수막 기승에 선관위 강력조치
  38. 울산, ‘해외입국자 전원 검체 검사 의무화’ 행정명령 5호 발령
  39. 228명 집단감염 병원 건물 출입한 외부인 중 확진자 확인
  40. “차별과 혐오 금지는 헌법 정신, 21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41. 수원시의 ‘안심숙소’ 서비스,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모범 모델될까?
  42. 부여군,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나와… ‘초긴장’
  43. 미국서 입국한 7세 아이도 확진, ‘무증상’
  44.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 청정지역 사천 ‘딜레마’
  45. 충남 부여에서 피아노학원 운영 40대 추가 확진
  46. 벚꽃 만개한 운동장, “학교는 언제 가나요”
  47. 언론인이 정치권을 기웃거릴 때 생기는 일
  48. 두 얼굴의 마스크
  49. 사이버 대학 된 대학가, 학생들의 이유 있는 분노
  50. 의정부성모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여부에 촉각
  51. 의정부성모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내일부터 병원 폐쇄
  52. 예술가는 배고픈 법? 그런 식으로 넘어가지 마세요
  53. 코로나19에 이주민 인권은 설 자리가 없다
  54. 인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전체 124만 가구에 모두 지급한다”
  55. 부산 이기대 앞 바다 죽은 밍크고래 발견
  56. 국치 직전에 ‘국어 문법’ 간행
  57. 북녘으로 가는 첫번째 역까지 전철로 모시겠습니다
  58. “검사 능력 초과” 충남 집단시설 종사자 1만3천명 검사 연기
  59. 사천만 ‘남강댐 물폭탄’ 2배 커진다… 반발 예상
  60. 설문조사 결과, 5월 예정된 함양 ‘천령문화제’ 취소 결정
  61. n번방 분노 판사 13인 “노예제에서나 용인될 법원 시각”
  62. 법원 내부방에 올라온 ‘디지털 성범죄’ 양형 비판글
  63. 여수·순천,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발생… 동선 공개
  64. 부산 미군 시설 앞 1인시위 “한국 노동자 볼모 안 돼”
  65. 15일간 강화된 거리두기, 실패-성공 따질 수 없는 까닭
  66. 포르노 산업, 철저히 파괴해야 한다
  67. 부여 6번째, 천안 103번째 확진자 발생
  68.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양성’…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69. ‘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 여중생 등 성착취물 유포
  70.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식당 다녀간 경남도청 직원 51명 재택근무
  71. 수로에 빠진 양서류 구하기
  72. 대전지역노동자 41% “코로나19로 수입 줄었다”
  73. 민주당 부산시의원 국외연수비 반납… 기초의회로 번지나
  74. “다음에는 정말 누군가가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다”
  75. 총선 후보들에 ‘청소년정책 정부예산 1%편성’ 등 제안
  76. 경상대, ‘비대면 재택 수업’ 4월 26일까지 3주 연장
  77. STX엔진, 창원시에 1000만원 기탁
  78. 창원 민주평통,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 기탁
  79. 아무도 하지 않았고 어디서도 하지 않았던 일

한겨레

  1. 스토킹방지법 국회 20년 방치…박사방 ‘살해 청탁’ 공범 키웠다
  2. 한국 온 외국인, 호텔 등 ‘숙박시설 자가격리’ 땐 강제출국
  3. ‘성착취 박사방’ 들어간 닉네임 1만5천개 확보
  4. 살인 구상까지 한 ‘박사방’ 회원 스토킹…막을 순 없었나?
  5. “고용 혹한기 2~3년 지속될 듯…국가가 나서 소득 보전해줘야”
  6. ‘n번방’ 한때 운영자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7. ‘이직할 권리’도 없는 이주노동자…극단적 선택까지 내몰려
  8. 코로나19 환자 125명 늘어…누적 환자 수 9786명
  9. 검찰, ‘박사방’ 피해자 20여명 신원 특정…절반가량이 미성년자
  10. “코로나19, 서바이벌 게임이 아닙니다!”
  11. ‘코로나19’보다 무서운 ‘과로’
  12. 간첩 몰려 억울한 옥살이…납북어부 피해자, 50년만에 형사보상
  13. 기후변화로…한강 발전용댐도 홍수 대비용으로 전환
  14. 김영란 “n번방 사회적 공분 반영한 새 양형기준 필요”
  15. 저소득층 230만명에게 내일부터 소비쿠폰 지급
  16. “n번방 가해자 처벌될 때까지 기록한다” ‘n번방 시민방범대’ 등장했다
  17. 4월9일 고3·중3부터 ‘온라인 개학’…수능 12월3일
  18. 보름이상 국내 머문 외국인 “하루 50명 수준 급감”
  19. 국가대표 ‘랜선 음악회·전시회’ 한곳에서 모아보기
  20. 국립현대미술관, 대구·경북에 의료장갑·마스크 기부
  21. 문화재청, 불상 그늘에 묻혔던 불단 현황 조사한다
  22. 코로나 여파로 고궁에도 손 안대는 전자검표제 도입
  23. “신문 꾸준히 읽으면 주의력 높아진다”
  24. 컴퓨터도 없는데…저소득층 가정, 온라인 개학 냉가슴
  25. ‘성착취 공범’ 박사방 유료회원들, 경찰에 자수 잇달아
  26. 김강립 차관 “긴급재난지원금 기준 건보료 활용하려면 보완 필요”
  27. 2월 사업체 종사자 한해 전보다 0.9% 증가 그쳐…역대 최저수준
  28. 1000만 감독들 등판, 숨 죽은 극장가 살아날까
  29. “올해 수능, 코로나 사태 감안 적절한 난이도 유지하겠다”
  30. “세상은 세상, 나는 나? 세계는 자기 내면의 반영”
  31. ‘민주당만 빼고’ 임미리 교수 “위성정당에 선거보조금 지급 위헌” 헌법소원
  32. 경찰, 텔레그램 등 보안 메신저별 전담 경찰청 두고 수사
  33. 봉준호 “코로나 극복하고 밝은 얼굴로 악수할 날 오길”
  34. “코로나19 이후…미술관, 공동체-미술인 잇는 역할 중요해질 것”
  35. ‘질병 X’ 코로나19
  36. 코로나가 무너뜨린 신화들
  37. ‘일 없는’ 일이 없으려면 / 김윤주
  38. ‘코로나 이후의 세계’ 그리고 한국 / 신진욱
  39. 전자개표기의 굴욕 / 신승근
  40. 코로나19에게는 국경이 없다, 그러나
  41. 사상 첫 ‘온라인 개학’, 디지털 격차 극복이 관건이다
  42.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단순해야 혼란 줄인다
  43. 노사정, ‘해고 없는 기업 지원’에 합의하라 / 곽정수
  44. “박사의 은닉수단 ‘모네로’, 채굴자는 추적 가능하다”
  45. “계엄군 만행 말리지 못한 죄책감에 ‘5월 광주’ 동참했다”
  46. 코로나19 ‘혈장 치료’ 추진한다
  47. 4월 1일 궂긴소식
  48. 서울아산병원서 9살 환아 코로나19 확진…“의정부성모병원 방문”
  49. 트럼프 ‘무리수’에 희생된 주한미군 노동자들

최종업데이트 : 2020-03-31 23:33:30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