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0년 전, 라디오의 인기가 되살아 난 이유
  2. 강원 감자 이어 오징어 특판도 큰 호응···접속자 폭주 서버 다운
  3. 3월30일 ‘눈부신 봄… 텅빈 교실… 선생님 혼자 원격수업’
  4. 양구군, 학생 2500명에게 마스크 9900여장 배부···초·중·고생 1인당 4장씩
  5.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관련 사망 검찰수사관 핸드폰 암호해제
  6.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것 알아줬으면···” n번방 피해자와 연대의 글쓰기
  7. “자제 권고도 무색”…대구 178개 교회서 주말예배 강행
  8. 걸으며 만나는 동상
  9. 인천지역 중견기업 회장도 ‘코로나19’ 확진
  10. 군인권센터 “디지털성범죄 범정부 TF에 국방부 참여해야”
  11. 서울시,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증상 없어도 ‘공항버스’ 격리 조치
  12. ‘검찰 성비위 감찰 중단’ 불기소…임은정 “이런 검찰이 n번방 수사”
  13. 대구 제2미주병원 58명 추가 확진…전체 확진자 133명
  14.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신설…법무검찰개혁위 권고 2년만
  15. 최성해 “조국에게 표창장 위임 보도자료 내달라 요청받아…불쾌했다”
  16. 질본 “대구 제2미주병원 58명 추가 확진…총 133명”
  17. 4월1일, 소방사 85명 국가직으로 첫 임용
  18. 아동 성착취물 형량 “너무 낮다” 현직 판사들이 재검토 요청
  19. 대구, 신규확진 14명 추가…고위험군 산발적 감염 이어져
  20. 전국철거민연합회, 대구 한 재개발사업 지구서 건물 점거한 채 시위···“빈병 던지고 소화기 터트리며 반발”
  21. 경찰,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부진 22일 소환조사
  22. 경찰, 박사방 회원 1만5000명 확인…“이번주 강제수사 착수”
  23. 노원구, 확진자 동선 피해 식당에 현금지원한다…서울서 처음
  24. 피해 엄마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 청와대 청원…경찰 “가해 학생 입건, 수사”
  25. 서울시, 중소형 여행업체에 현금 푼다…1000개 업체 최대 500만원 지원
  26. 안산시, ‘합창단원에 직장내 괴롭힘’ 진정 기각 결정
  27. 강원 홍천군 “재난기본소득 30만원 지급”···모든 주민 대상
  28. 코로나19 확진자 78명 늘어 총 9661명
  29. 부산 코로나19 추가 확진 1명···남미 여행 다녀온 60대
  30. n번방이 던진 근본적인 질문
  31. 인천 ‘코로나19’ 주말에만 9명 추가 발생…총 61명
  32. 코로나19 확진 4시간만에 사망…1·2차는 음성
  33. ‘해피벌룬’ 550통 쌓아두고 흡입한 20대, 부모 신고로 체포
  34. 전북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20대 프랑스 어학연수생
  35. 유엔 아동권리위 권고 본체만체…그때 ‘박사방’은 태어났다
  36. 신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에 김태훈 전 해외문화홍보원장
  37. 공포에 질린 아이 얼굴이 재밌습니까? 육아 사라지고 산으로 가는 ‘슈돌’
  38. 할시, 코로나19 여파로 5월 내한공연 취소 “티켓 전액 환불”
  39. ‘광대 얼굴’의 부처님…’백제의 미소’로 복원해야 할 과정
  40. 용산구, 자가격리 위반한 폴란드인 고발
  41. 다우진유전자연구소,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승인
  42. 정경심 “최성해, 곽상도가 동양대에 공문 보낸 날 한국당 관계자 만나”
  43. 오덕식 부장판사가 맡았던 n번방 사건 담당 재판부 변경
  44. 꼭 그렇게 울려야만 했습니까
  45. ‘광대 얼굴’의 부처님, 잃어버린 백제의 미소 되찾는다
  46. ‘느끼는 서예’로 진화하는 한국서예, 고리타분하지 않다
  47. 공연계 ‘코로나 타격’월 매출 ‘반의 반 토막’
  48. 부부의 세월이 쌓인 ‘야생화 가득한 황토집’

노컷뉴스

  1. 조주빈, CCTV 조작해 손석희 협박 ‘2천만원’ 갈취
  2. KS인증에도 불 붙이면 ‘화르륵’…불량 단열재 유통 여전
  3. “前여친 복수위해 방화”…현역 군인 ‘텔레그램 청탁’ 범죄
  4. 이재명, 미래통합당에 직격탄 “군사정권의 후예이자 적폐의 핵심”
  5. ‘박사방’ 성폭행 공범, 매일 반성문…’감형 꼼수?’
  6. 조주빈 뜻대로? 누가 ‘손석희 음모론’ 쏟아내나
  7. ‘조주빈 여아살해모의 공익 강씨 신상공개’ 靑 청원 40만명 돌파
  8. 인천기독교총연합회, 2020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취소키로
  9. 서울시 해외입국자 인천공항 출발부터 즉각 격리
  10. “집단성폭행 당한 중학생 딸 2차 가해로 자해까지…너무 억울”
  11. 최성해 “조국·유시민·김두관, 표창장 관련 회유성 연락”(종합)
  12. 수능 등 대입일정 1~2주 연기되나?…교육부 31일 개학여부 발표
  13. 검찰, 故특감반원 아이폰 119일만에 풀었다…경찰도 참관중
  14. 8월부터 지문·홍채 등 생체정보도 민감정보로 관리
  15. “최근 해외입국자들 중 ‘유증상자’ 하루에 300명 웃돌아”
  16.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 위해 ‘전용 공항버스’ 제공
  17. “김포 완치 후 재확진, 검사 오류로 보기 어려워”
  18. “대구·경북 감염 위험 감소…사회적 거리두기 계속 필요”
  19. 김포시, 시민 1명당 5만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20. 검찰, ‘임은정 고발’ 검찰 내 성비위 무마 사건 불기소
  21.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기초 지자체에 재정지원
  22. ‘붉은 수돗물’ 인천시, 수계전환 매뉴얼 제정
  23. 코로나19 환자 위중 52명, 중증 22명 등 총 74명 중증 이상
  24. 만민교회 확진자 5명 추가, 누계 27명…집단감염 우려 커져
  25. 방대본 “1일 자가격리 대상자 7천명 내외 추산”
  26. 檢, ‘박사방’ 조주빈 본격 조사…변호인 선임은 ‘미정’
  27. “대구·경북, 지역사회 감염 위험 많이 낮아져”
  28. “김포 완치 후 재확진, 검사상 오류로 보기 어려워”
  29. “하루 300~350명 유증상자 입국…그 중 2~30명 확진”
  30. “제이미주병원, 공기 중 전파 가능성 낮아”
  31. 최성해 “정경심, 檢에 표창장 자료 주면 다친다고 말해”
  32. 신규 해외유입 29명 중 미주 16명,유럽 12명 아시아(인도네시아)1명
  33. 이단 만민중앙교회 확진자 2명 콜센터 근무 확인
  34. 대구 제이미주병원 58명 추가 확진…총 133명
  35. 행정이 방치한 제주 지적장애 가족의 고통
  36. 경찰, 박사방 회원 1만5천개 아이디 확보…”강제수사 착수”
  37. 경찰, ‘프로포폴 의혹’ 이부진 소환…”12시간 넘게 조사”
  38. 서울시 “집회금지에도 예배 강행한 전광훈 교회, 이번주 고발”
  39. ‘온라인 개학’ 막판 고심…수능 등 대입일정 순연도 검토
  40. 김강립 차관 “자가격리 해보니 불편, 이웃들 지지 필요”
  41. 서울시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 대비 인력 3천 여 명 확보”
  42. “해외입국자 2주 자가격리 의무화 따라 입국 줄어들 것”
  43. ‘생활방역 전환’ 이번 주에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키로
  44. 소방사 85명, 국가직 소방공무원 첫 임용…내달 1일부터 근무
  45.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해자 엄마, 엄벌 호소
  46.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화 이후 위반사례 없어”
  47. “4월 1일 이전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부과 어려워”
  48.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도입 지자체에 ‘당근’…1인당 1만원 지원
  49.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시행 위반사례 아직 없어”
  50. “단기체류 외국인 격리시설 규모, 큰 무리 없어”
  51. 고위험 집단시설 38만 3천여개소 점검, 약 4만소 행정지도
  52. ‘사법개혁·소년·교정 보강’ 법무·검찰개혁위 5명 추가위촉
  53. 중대본 “이번 주 생활방역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54. ① 지금 대구 교회는?
  55. SBS ‘8뉴스’, 오늘부터 10분 빨리 방송한다
  56. 한목협, “4월 12일 예배당 예배 재개 무리없어”
  57. 가장 오래된 백제 ‘석조여래좌상’ 대좌 공개
  58. 공연계 ‘초비상’···3월 매출 100억 밑돌아
  59. ‘그래미’수상 美 인기 가수 조 디피, 코로나19로 사망
  60. 법원, ‘n번방 담당’ 오덕식 판사 교체…”사건처리 곤란 인정”
  61. 이단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비상..동작구도 위험한 이유
  62. ‘세계화 시대의 그리스도교’ 외

미디어오늘

  1. 개인정보 거래 ‘데이터 3법’ 입법 예고

민중의소리

  1. 검찰, ‘성폭력 감찰 무마’ 김진태 등 전·현직 검사 고발 사건 면죄부
  2.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일부 특정…이번 주 강제수사 착수
  3. 검찰의 ‘조국 딸 표창장 위조’ 논리 부정한 최성해 총장의 증인신문

오마이뉴스

  1. 검찰-정경심 측, 최성해 불러 ‘6시간 공방’
  2. 4.15 총선 겨냥해 곳곳에서 온라인 공동행동
  3. 함양형 긴급 재난소득 지원에 대해
  4. 수원시, ‘민·관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5. 교회는 에덴동산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다
  6. 반려동물 배설물까지… 당진천 쓰레기 투기 문제 여전
  7. 왜 검역서 환자 거르지 못했나? “그건 불가능합니다”
  8. 서천군·군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4천여만 원 기탁
  9.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 1명 연락 안돼
  10. 송철호 울산시장, 행정명령 4호 발령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11.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세슘누출시설 현장방문
  12. 코로나19 맞아? 관광객들로 북적한 당진
  13. 코로나19, 일상 속 작은변화로 극복해보아요
  14. “간척농지 경작권 농민들에게 반환하라”
  15. 부산 송정 앞바다 러시아 선박-어선 충돌, 1명 부상
  16. 대전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정부안과 병행 추진
  17. ‘민족위한 학구파’ 연구자의 평가
  18. 봄날 돗자리 소풍, 걱정되는 ‘사회적 거리’
  19. “18세 선거권, 저절로 오지 않았다”, 청소년모의투표 선언
  20. 코로나19 예방 노래 선보인 환경보건시민센터
  21. 태종 임금의 사냥터요 강무장이었던 ‘검단산’
  22. 하루 두 번 ‘섬’이 되는 신기한 사찰
  23. 산 정상에서 만나는 신비, 한우물
  24. 천년의 시공을 거스르는 화첩기행
  25. 호랑이도 감복한 ‘효자 선비’가 머무는 집
  26. 인도는 모든 문을 닫았다
  27. 71종 ‘안심글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만 모았다
  28. 쇼팽 옆에 상드가 있었다, ‘빗방울 전주곡’의 주인공
  29. “용퇴” 요구까지 나온 윤석열, 자업자득이다
  30. 이름 밝히지 않은 시민이 현금 500만원과 저금통 기탁
  31. 또 개학 연기? 난관에 봉착한 워킹맘
  32. 부산시 건설규제 완화에 “재난 틈탄 특혜” 비판
  33. “병원에서 일하시잖아요…” 유치원에서 아이를 거부하다

한겨레

  1. 6일 일괄 등교 미뤄질 듯…입시 쫓기는 고교부터 ‘온라인 개학’ 무게
  2. 검찰, ‘라임’ 일당에 500억대 부당이익 준 KB증권 팀장 곧 소환
  3. 5학년 ‘화상학급’ 놀이하듯 퀴즈…아이들은 20분만에 산만해졌다
  4. 3월 31일 동정
  5. 3월 31일 궂긴소식
  6. 3월 31일 한겨레 본사 인사
  7. “한민고, 새로운 공교육의 모델 만들고 있어요”
  8. “뉴스도 책처럼 읽을 수 있나요?”
  9. 악랄한 ‘스토킹’, 언제까지 경범죄로 다스릴 건가
  10. 공적인 처벌을 받게 하라
  11. 어른이 된 양 착각하는 아이들
  12. 고교 교사 88.6% “수능·입시 일정 2주 이상 연기해야”
  13. ‘하명수사 의혹’ 수사중 숨진 검찰수사관 아이폰 잠금 풀렸다
  14. 원격으로 모둠 활동도…“초등 저학년은 쌍방향 무리”
  15. 무급휴직·특고노동자에 두달간 월 50만원 생활안정금 준다
  16. 함께 부르는 코로나19 예방노래
  17. ‘시사인’ 첫 여성 대표 이숙이 기자
  18. 검찰, 임은정 검사 고발한 ‘검사 성비위 무마’ 사건 2년 만에 불기소
  19. 봄과 함께 찾아온 청계천 총선 홍보물
  20. 시민이 가짜뉴스 검증하는 ‘시민 체커’ 떴다
  21. ‘프로포폴 의혹’ 이부진 경찰 소환조사…“수사 4월중 결론”
  22. 경찰, 텔레그램 성착취 ‘박사방’ 들어간 회원 닉네임 1만5천건 확보
  23. 인권위 “공공기관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심각…직무교육 해야”
  24.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앞두고…“2000명 수용 시설 준비”
  25. 최성해 “조국, 표창장 위임 보도자료 요구”…정경심 “최, 조국에 양복선물 거절 당해”
  26. ‘코로나19 취약’ 요양원 1인실 사용 3.3%에 불과
  27. 교육부 “유치원·초등학교에 소형 마스크 305만장 비축”
  28. 치매 확진환자 23일 방치하더니…보도 나오자마자 “1인실 입원해라”
  29. 18살 투표권 주어졌지만…중·고교 절반이상이 정치활동 제한
  30. 재복역률 1.4%p 감소…성폭력 범죄 출소자 10명 중 1∼2명은 재복역
  31. 코로나19 환자 78명 늘어…누적 환자 수 9661명
  32. 봄바람에 휘날리던 봄노래 다 어디 갔지?
  33. 매화는 눈밭에서 꽃을 피우고…화가는 그림 안에 향기를 담다
  34. 덕수궁 안에 일제가 지은 호화사택 전시관으로 재활용
  35. 가장 크고 오래된 백제 불상 30년 만에 온전한 몸체 드러낸다
  36. 시무라 켄, 마크 블럼…대중예술인들 잇달아 코로나19로 사망
  37. 기본소득이 다가온다 / 이주희
  38. 예정된 실패, 원점에서 정당독점 개혁부터 / 김만흠
  39. 어려운 언어가 코로나만큼 치명적인 이유 / 이건범
  40. 덩달아 탈당 선언 / 권영란
  41. 3월 31일
  42. 누더기가 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43. 두산중공업 사태와 ‘X맨’ 보수언론 / 석광훈
  44. 봄빛과 그리움은 감염시킬 수 없다 / 박신규
  45. 하늘과 구름 그리고 개나리 / 김경호
  46. 근본대책 필요한 요양현장 / 양난주
  47. 코로나19와 시리아 난민에 대한 상상 / 조나단 휘탈
  48. 사상 초유 ‘재난지원금’, 위기 극복의 ‘마중물’ 되길
  49. 비례 위성정당으로 ‘국고 보조’까지 타낸 뻔뻔함
  50. “언론이 ‘가짜뉴스 바이러스’ 전파자 돼선 안 된다”는 질타
  51. 제2미주병원 또 58명 확진
  52. ‘n번방 재판’ 오덕식 판사 전격 교체…국민청원 40만명 돌파
  53. “한국문화 널리 알리는 ‘외국인 전용 책방’ 꾸려온 까닭은”

최종업데이트 : 2020-03-30 2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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