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3일 – 오늘의 속담

풋고추 절이 김치.

절이 김치를 만들 때 풋고추가 꼭 들어가므로 사이가 매우 친하여 둘이 항상 붙어 다니는 것을 보고 하는 말.

살아서 불효도 죽고 나면 슬퍼한다.

부모가 살았을 때 불효를 한 사람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뉘우치고 슬 퍼한다는 뜻.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멀리 떨어져 사는 일가보다 남이라도 이웃에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더 낫다는 말.(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이웃 사촌)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이왕 그릇된 일을 생각하여도 쓸데없다는 말.

아갈잡이를 시켰다.

하기 싫어하는 것을 강제로 억눌러 시켰기 때문에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경직된 자세 로 한다는 의미.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조그마한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 밥을 얻어 먹는다.

사람은 부지런해야 복 받고 살 수 있다는 말.

부잣집 맏며느리 감.

얼굴이 복스럽고 후하게 생긴 처녀를 보고 하는 말.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

불로소득이나 요행수를 바란다는 뜻.

값 싼 것이 비지떡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

나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온 세상을 더럽히고 어지럽게 한다는 말.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자기도 남에게 좋은 일을 해야 그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무슨 일이든 말을 해야 안다는 뜻.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없으면 없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말.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높은 가지가 바람을 더 타기 때문에 부러지기가 쉽듯이 높은 지위에 있으면 오히려 몰락하기가 쉽다는 뜻.

참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참고 살아야 한다는 뜻.

호랑이에게 개 꾸어 주기.

빌려 주면 다시 받을 가망이 없다는 말.

하늘을 보아야 별도 딴다.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보람을 얻는다는 말.

굴러 온 호박이다.

어디선가 호박이 굴러 오듯이 뜻밖에 횡재하게 되었다는 말.(호박이 넝굴채로 굴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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